비아파트인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저가점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인천 경서3구역에 공급하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다. 14일 대우건설은 인천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25-3롯트에 짓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주거형 오피스텔인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985실 규모다. 전용면적은 53~82㎡로 구성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2천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청약은 이달 22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청약을 하려면 300만원의 신청금을 예치해야 한다. 정당계약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오피스텔인 만큼 청약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아파트에 비해 대출규제도 적어 이에 따른 관심도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는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단지 외관에도 '푸르지오'의 상징과도 같은 브리티시 그린을 적용해 트렌디한 입면 디자인을 반영할 계획이며, 역동적인 스카이라인, 경관조명을 볼 수 있다.또 단지 중앙에는 열린 '잔디마당'이 위치하며, 파고라와 연계해 수변과 잔디마당 조망이 가능한 '블루가든'을 조성한다. 여기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아이들의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인 '키즈빌리지',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펫놀이터'도 들어선다.차별화된 혁신설계도 적용된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4베이와 3베이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한다. 자체 개발 첨단 보안시스템인 '5ZSS'도 적용한다. 인프라도 풍부하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경서3구역은 청라국제도시와 맞닿아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서부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조성 예정된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업무시설도 인접해 직장인 수요자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는 인천의 새로운 중심 입지인 청라~가정~루원지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청약,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이기에 실수요자, 투자자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주경투시도. /대우건설 제공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2021-10-14 윤혜경

인천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이 곧 분양일정을 시작한다. 해당 단지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청라국제신도시 일대는 중소형 주거상품 공급이 부족한 만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과 대우건설은 8월 중 청라 푸르지오 트리시엘을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6개 동·1천52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3㎡ 단일로 구성된다.타입별 물량은 ▲83㎡A1 761실 ▲83㎡A2 264실 ▲83㎡B 497실이다.청라 푸르지오 트리시엘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공원 조성이 예정된 연희공원이 자리하며, 공촌천, 아라뱃길, 베어즈베스트GC 등이 가깝다. 특히 공촌천은 길이 1km 이상의 느티나무숲길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개발되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대형마트와 대학병원, 공공청사가 예정돼 있으며 인근에는 대규모 상업시설 부지가 계획돼 있다.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실생활의 편리함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교통망도 우수하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청라IC가 인근에 있고, 송도에서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도시철도 3호선이 추진 중에 있다. 해당 노선이 신설되면 해당 단지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이밖에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과 2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개선될 가능성도 크다.교육 여건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2024년 개교 예정인 연희초등학교가 있으며, 10년간 통학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분양 관계자는 "인천 서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2021-08-04 윤혜경

높은 청약경쟁률과 당첨 가점으로 아파트 당첨이 '하늘의 별 따기'로 불리는 가운데,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상품이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인기다.아파트와 비슷한 배치인 주거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대표적인 예다. 최근 건설사들은 특화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커뮤니티 시설까지 완비해 아파트와 비교해 부족함 없이 생활 가능한 주거상품을 내놓는 추세다.실제 대방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평균 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가 평택시에 공급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평택역 SK뷰'는 1천235가구 모집에 4천740명이 몰리기도 했다.이처럼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는 중소형 면적 주거상품이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에서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주거 상품 공급이 잇따라 눈길을 끈다.우선 눈길을 끄는 건 반도건설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하는 '유보라 더 크레스트'다. 청약은 이달 14~15일 진행한다. 2개 블록으로 구성되는 해당 단지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59~84㎡, 1천116실로 중소형 위주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전용 59㎡는 현관수납을 강화했으며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전용 84㎡는 실용적인 수납강화형 평면으로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공간확보는 물론 주방 공간 확장과 수납을 높여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입지도 우수하다.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에 들어서며, 도보거리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현대엔지니어링은 화성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39블록에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를 이달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최고 26층, 166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64~84㎡로 구성된다.주거형 오피스텔은 2~3룸 타입이며, 84㎡A 타입은 '4베이(Bay)' 맞통풍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안방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가 적용돼 아파트 못지 않은 수납공간을 갖출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전용 조경공간과 피트니스,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태영건설은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상업1-2BL에 '다산역 데시앙'을 이달중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오피스텔 513실 규모이며 전용면적은 36~84㎡로 폭넓게 구성된다.주거형 오피스텔은 83% 이상이 2룸 이상이며 전용면적 59·60㎡이 주력이다. 해당 타입에는 소형아파트와 동일한 드레스룸과 욕실 2개 등의 구조가 적용된다. 천정고가 2.9m(예정)로 높게 설계되는 것도 눈길을 모은다. 강산건설은 송산그린시티에 최초 대단지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송산 리안비채'를 이달중 선보인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EB4, EB5 블록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전용 84㎡, 총 259가구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로 필로티를 비롯해 다락방, 테라스, 마당 등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는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 B1블록에서 '판교 SK뷰(VIEW) 테라스'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형 연립주택으로 지하 1층~지상 4층, 29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5㎡ 이하로만 구성된다.해당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 테라스 설계, 복층 구조 등이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주민카페, 맘스카페, 주민회의실, 취미실,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4대 규모로 조성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전국적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자 당첨이 어려운 다주택자나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상품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라며 "다만 소형보다는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는 중소형 면적대의 주거상품에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라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조감도. /분양 홈페이지 캡처송산리안비채. /분양 홈페이지 캡처

2021-07-14 윤혜경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와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 써밋 인천검단1차' 등 수도권 1만78가구가 내달 입주를 시작한다.31일 국내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천767가구로 전월(9천992가구)보다 48%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도권은 전월보다 2배 많은 1만78가구가 입주한다.최근 3개월 동안 수도권 물량이 적었던 가운데, 입주 소식이 뜸했던 서울에서만 6개 단지가 입주하고, 경기 6개 단지, 인천 4개 단지가 집들이를 앞두고 있다. 이 중에는 강남, 서초, 판교 등 수도권 주요 입지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눈 여겨볼 만한 서울 입주 아파트는 '서초 그랑자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한 서초 그랑자이는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조성된 아파트다. 전용 59~148㎡, 1천446가구 규모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가깝다. 서이초교, 서운중교로 통학이 가능하고 강남 8학군에 속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영화관이 입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입주는 6월말부터다.경기에서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가 6월 중순부터 입주를 진행한다. 전용 84~129㎡, 1천223가구 규모이며, 신분당선 판교역을 차량으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에서는 검단신도시 첫 입주인 호반 써밋 인천검단1차가 6월 중순부터 입주한다. 전용 72~84㎡, 1천16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 인근에 계양천 수변공원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 밀집지역도 인접하며, 인천 지하철 1호선이 2024년에 개통하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이밖에 서울 역삼동 '시티프라디움 강남1블록', '시티프라디움 강남2블록', 서울 반포동 '디에이치 라클라스', 성남 분당구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A4', 용인 기흥구 '신동백 두산위브 더 제니스', 의왕 오전동 '의왕 더 샵캐슬', 인천 동구 '인천 브리즈힐' 등이 6월에 입주할 계획이다. 직방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비해 약 40% 많은 13만889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가 예정돼 있다"며 "전체 물량을 비교하면 예년 평균치에 비해 적은 물량이긴 하지만 하반기 물량 자체가 상반기보다는 증가해 주택시장의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판교더샵퍼스트파크 조감도. /분양 홈페이지 캡처2021년 6월 주요 입주 예정 단지 표. /직방 제공

2021-05-31 윤혜경

대기업을 품을 도시가 부동산 시장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이 있는 수원·화성과 평택, LG가 있는 서울 마곡지구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 지역은 대기업 후광효과로 집값이 크게 상승하고 분양시장에서도 수요가 몰린다.실제 대방건설이 화성 동탄2신도시에 짓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지난 11일 진행한 1순위 203가구 모집에 24만명이 넘게 청약통장을 썼다. 평균 경쟁률은 809대 1로 역대 최고다. 2015년 분양한 '힐스테이트 황금동(622.2대 1)'이 지켜온 기록을 훌쩍 넘는 수준이다.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12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은 8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올해 1월 GS건설이 분양한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은 203실 공급에 6만5천503명이 몰려 완판됐다. 이처럼 대기업이 부동산에 끼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근로자수도 상당한데, 주변에 협력업체까지 모여들어 주거시장에 수요를 증가시킨다. 게다가 생활편의를 위해 상권, 교통망이 형성되면서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돼 부동산 가치가 상승된다.이러한 가운데 '삼성 후광효과'를 받는 평택과 'LG 사이언스파크'가 있는 마곡지구 인근에서 분양 소식이 들려온다.반도건설은 오는 7월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주거용 오피스텔 '평택 더크레스트'와 단지 내 브랜드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평택 더 크레스트는 전용면적 59~84㎡의 오피스텔 1천116실과 연면적 3만85㎡ 규모의 상가로 구성된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마련된다.고덕국제신도시 중심부인 비즈니스콤플렉스타운에 들어서며 약 도보 10분 거리에 세계 최대 규모인 279만㎡의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입주한 고덕국제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있다. 단지에서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을 차량으로 5분이면 갈 수 있고 SRT·KTX·수도권 1호선이 정차하는 지제역과도 가까워 서울의 접근이 쉽다.롯데건설은 5월 중 서울 마곡지구 인근에 첫 번째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할 예정이다.서울 강서구 양천로47길 40 일대에 지하 2층~지상12층, 연면적 3만여㎡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이 각각 281실, 22실로 구성된다. 대기업과 대형복합시설(MICE) 등 초대형 업무타운인 마곡지구가 바로 앞에 위치하며 도보이용이 가능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권강수 창업부동산 대표는 "대기업 투자가 몰리는 지역은 인구가 유입되고 아파트 등 주택가격에 우선적으로 반영되며 주거용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 또한 임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다"라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평택고덕지구. /비즈엠DB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반도건설 제공

2021-05-27 윤혜경

지식산업센터 신규 공급이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는 가운데, 지식산업센터도 주택처럼 '역세권' 유무가 중요해지는 모습이다.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연도별 지식산업센터 승인 건수는 △2016년 80건 △2017년 76건 △2018년 98건 △2019년 133건 △2020년 141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증가하면서 위치가 역과 인접한지 등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다.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편리한 교통환경에 따른 직주근접성은 물론 역을 중심으로 도로 교통망 역시 잘 구축돼 있어 물류 이동이 수월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근무환경이 좋아 입주 기업체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다.실제 역세권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단기간 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반도건설이 지난해 10월 분양한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는 분양 보름 만에 완판됐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 3분이면 갈 수 있다.지난해 5월 2호선 문래역과 2·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도보로 갈 수 있는 '생각공장 당산'도 계약 한 달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하철역과 가까운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잇따라 눈길을 끈다.반도건설은 오는 26일 영등포역(5호선)과 영등포구청역(2·5호선) 더블역세권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6가 14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3만8천870㎡, 228호실과 근린생활시설 32호실로 조성된다.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과 2026년 개통예정인 강북횡단선, GTX-B(2027년 개통 예정) 등 철도 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이다. 도로망도 우수하다. 영신로, 영등포로, 국회대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양화대교 방면, 동쪽으로 여의도 방면 진입이 쉬우며 4월 개통하는 서울제물포터널을 비롯해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월드컵대교가 오는 8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다.SGC이테크건설은 9호선 가양역과 증미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을 비롯해 5호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가양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편리한 출퇴근도 가능하다. 특히 공항대로를 통해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까지 할 수 있다.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29-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2천375㎡ 규모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다.현대건설은 도보 거리에 4호선 진접선(올해 개통 예정)·8호선 별내선(연장 확정)으로 더블역세권 예정인 별내별가람역(가칭) 도보거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서울까지 한 정거장(별내별가람역~당고개역)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한 인근 별내역에는 GTX-B 노선도 개통 예정이어서 손쉽게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도 가능할 전망이다. 남양주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15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7만9천490㎡ 규모로 들어선다. 에이스건설은 7호선 남구로역과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2·7호선 환승 대림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가능한 '아티스포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서해안,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으로의 이동이 더욱 빨라졌다. 2023년에 개통이 예정된 안산~여의도 구간 복선 전철인 신안산선도 예정돼 있어 교통망은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구 해피랜드 부지였던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97-11, 197-45번지에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63,086㎡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한 부동산전문가는 "지식산업센터가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역세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역세권 프리미엄을 통해 직원들의 대중교통 출·퇴근을 고려함과 동시에 시세차익까지 누리는 이른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분양 보름 만에 완판된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영등포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 /분양 홈페이지 캡처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 /분양 홈페이지 캡처에이스건설 아티스포럼. /분양홈페이지 캡처

2021-04-23 윤혜경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 분양이 시작됐다.15일 GS건설은 성남시 고등지구 C1·2·3 블록에 짓는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4층이며, 1단지(C-1블록) 3개 동·108실, 2단지(C-2블록) 3개 동·112실, 3단지(C-3블록) 1개 동·62실로 조성된다. 단지별 주택형은 1단지(C-1블록) △59㎡A(1군) 55실 △59㎡B(1군) 26실 △84㎡A(2군) 13실 △84㎡C(2군) 14실, 2단지(C-2블록) △59㎡A(3군) 50실 △59㎡B(3군) 24실 △84㎡A(4군) 26실 △84㎡B(4군) 12실, 3단지(C-3블록) △84㎡A(5군) 49실 △84㎡B(5군) 13실 등으로 구성된다.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맞통풍이 가능한 주방참과 3~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시스클라인과 에어컨도 전 실 무상 제공되며, 타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유상으로 접했던 옵션들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청약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자이 홈페이지와 자이앱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며, 계약은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해당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00실 미만인 3단지의 경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상품성이 뛰어나고, 강남과 판교를 잇는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향후 미래가치도 높다"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판교밸리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2021-01-15 윤혜경

내달 전국에서 7만6천여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 조사 결과 12월 전국적으로 82개 단지에서 총 7만6천430가구(임대·공공분양 제외)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2000년 분양 물량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대치였던 2015년 12월(5만2천294가구)보다 약 46%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여파로 분양 일정을 미뤘던 주요 단지들이 내년부터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피하고자 밀어내기 분양에 나서는 때문으로 풀이된다. 내년부터 2년의 거주 요건을 채운 조합원에게만 재건축 분양 신청이 허용되며 양도세 계산시 분양권이 주택 수에 포함되는 등의 규제가 적용된다.수도권 택지지구에서도 연내 1만8천600가구가 넘는 공공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요 단지로는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A1-5블록(1천282가구)과 A1-12블록(394가구), 강동구 고덕 강일지구(809가구)와 1지구 1블록 고덕강일제일풍경채(780가구), 경기 성남 고등지구 판교밸리자이(350가구), 과천 지식정보타운S-3블록과 S-7블록(645가구), 고양 장항지구 A-4블록과 A-5블록(1천438가구), 고양 지축지구 A-2블록(386가구), 성남 대장지구 A-10블록(707가구) 등이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12월에 물량이 집중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분양 일정을 미뤘던 주요 단지들이 연내 분양을 서두르고 있는 데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피하기 위한 밀어내기 분양이 맞물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일기자 metro@biz-m.kr전국 12월 분양 예정 물량./부동산114·포애드원 제공

2020-11-27 박상일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 바로 옆에 위치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에 들어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대우건설은 MTV 거북상업 4-3 블록에 지을 생활숙박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1층~지상 21층·총 275실 규모로 조성된다. 1층부터 2층은 근린생활시설, 4층은 부대시설이 자리할 예정이며 생활숙박시설은 7층부터 21층이다. 전용면적은 26㎡부터 120㎡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생활숙박시설인 만큼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고 군별 청약증거금 10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최대 4개 군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부가세 별도)는 주력 타입인 원룸형(206실)이 최저 3억1천만원~최고 3억6천만원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3년 6월 예정이다.우수한 부대시설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일부 타입 복층형, 테라스 구조에 전호실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며 실내 커뮤니티 시설도 고급사우나, 레스토랑, 실내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계획돼 있다.주변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에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 거북섬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있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인근에 시화나래 둘레길, 옥구천, 수변산책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이 지나는 오이도역, 서해안 고속도로, 평택 시흥 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에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 복선 전철(예정) 등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위탁운영은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국내 유일한 운영 파트너사인 '핸디즈'가 맡을 예정이다. 핸디즈는 현재 생활숙박시설 관리 업계 1위 기업으로 객실 세팅부터 플랫폼 등록 및 예약, 투명한 수익 정산에 이르는 일체의 운영을 책임진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운영 및 시설 관리로 비용을 최소화하여 고객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분형 분양형 호텔의 단점인 위탁 해지 불가, 위탁 운영사 우선 수익 배분 등 독소조항 없이 언제든 해지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위탁 운영 시 수분양자는 핸디즈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세컨드하우스, 단기 숙박, 임대, 자가사용 등 원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2020-10-28 윤혜경

5월 첫째 주 의정부 등 전국에서 6천100여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비즈엠 조사 결과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16개 단지에서 총 6천93가구(일반분양 3천61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롯데캐슬골드포레', 고양시 덕은동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 등이 분양에 나선다.업계에선 고양 덕은지구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의 청약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이들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각각 2천583만원(DMC리버파크자이), 2천630만원(DMC리버포레자이)으로 지난해 같은 덕은지구에서 분양한 단지들보다 월등히 높다. 그러나 이제껏 덕은지구에서 공급된 단지 중 입지가 가장 좋은 데다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자이 브랜드라는 점에서 청약 수요가 대거 몰릴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덕은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6개동·전용면적 84~99㎡ 7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5개동·전용 84㎡·318가구 규모다.타입별로 살펴보면 DMC리버파크자이는 ▲84㎡ 570가구 ▲ 99㎡ 132가구 등 총 702가구, DMC리버포레자이는 단일 면적인 전용 84㎡ 318가구로 각각 구성된다.두 단지는 서울 상암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상암의 기존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GS건설 관계자는 "덕은지구는 서울 상암 및 강서구 등과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보니 이전부터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여기에 미디어밸리 복합타운, 월드컵대교 등 풍부한 개발 호재로 인해 지역 가치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되며, 조성시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출 예정이어서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다음 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9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 강원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전남 여수시 신기동 '여수신기휴스티지'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상일기자 metro@biz-m.krDMC리버포레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2020-05-02 박상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이 발표된 가운데 전국에서 이달 중 8천6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8천697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을 진행한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 인천 서구 가정동 '포레나루원시티', 광주 북구 우산동 '무등산자이&어울림' 등이 청약을 받는다.견본주택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한신더휴', 고양시 덕은동 '힐스테이트에코덕은(오피스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롯데캐슬엘루체' 등 5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 가정동 포레나루원시티.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들어서는 포레나루원시티는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 59~84㎡, 총 1천128가구 규모다. 도보 5분 이내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며, 봉수초, 가현초, 가현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루원시티 중심상업지구(예정), 천마산, 꾸러기 체험학습장 캠핑장, 승학산 둘레길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한신더휴.한신공영은 오는 22일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203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단지 인근에 북서울꿈의숲이 자리하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미아사거리역에는 착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도 정차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권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김명래기자 problema@biz-m.kr11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부동산114 제공

2019-11-15 김명래

2019-07-29 경인일보

2019-05-27 경인일보

지난해 동월대비 1.7배 수준 증가수도권 2만8362·지방 2만197가구'위례신도시 우미린1차' 청약 열기과천지식정보타운도 잇따라 분양분양가상한제로 싸게 공급 '인기'봄 기운이 충만한 5월에 새 아파트 분양이 봇물처럼 쏟아진다. 5월 기준으로 보면 19년 만에 최대 규모다.8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4만8천559가구(임대주택 제외)의 아파트가 분양 된다. 이는 지난해 동월 2만8천269가구의 1.7배 수준이며, 부동산 호황 시절인 2016년 5월의 4만1천925가구 보다도 많은 수치다. 지역으로 보면 수도권 2만8천362가구, 지방 2만197가구다. 특히 위례와 과천 등 경기도 내에서 분양되는 공공택지지구 관심이 쏠리고 있다. 9·13 대책 이후 집값 안정화와 대출 규제로 지난해에 비해 청약 열기가 식고 있는 와중에 분양가상한제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다 보니 '로또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3일 견본 주택을 연 하남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에는 지난 6일까지 약 1만6천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하남시 학암동 69에 위치한 단지로 앞서 분양한 위례포레자이, 북위례 힐스테이트 송파,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등에 이은 4번째 북위례의 청약 물량이다.875가구 일반 분양에 평균 분양가는 3.3㎡ 당 1천871만원이다. 직전 북위례에서 분양한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의 분양가 2천175만원보다 저렴하지만, '힐스테이트 북위례' 분양가 1천833만원보다는 비싸다. 앞서 '힐스테이트 북위례'의 청약 경쟁률이 평균 77.28대 1에 달했고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의 청약 경쟁률 또한 70대 1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또한 높은 분양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다만 분양권 전매 제한기간이 8년으로 길 다는 점은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청약일은 10일이다. 준강남으로 평가되는 과천에서도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분양이 이어진다. GS건설은 이달 중 과천지식정보타운 S9 블록에 '과천제이드자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49~59㎡, 총 647가구로 조성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2천100만~2천400만원으로 점쳐진다.지난달 과천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가 3천659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대라는 평가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에서 대우건설 금호산업 태영건설이 짓는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도 이달에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99㎡에 총 504가구로 조성된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과천과 위례는 워낙 인기 있는 지역인 데다가 이번 분양 물량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도 시세 대비 저렴해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biz-m.krGS건설과 대우건설은 5월 중에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각각 647가구, 504가구의 '과천제이드자이'와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를 분양할 계획이다. /경인일보DB

2019-05-09 황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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