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구축되는 것에 이어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 호재가 이어지며 환골탈태를 준비 중인 의정부에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견본주택이 개관한다.21일 GS건설은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견본주택을 오는 23일에 연다고 밝혔다.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총 2천473가구가 입주하는 대단지다. 이중 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천37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단지는 총 2단지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1단지 지하 2층~36층·12개 동·1천905가구 △2단지 지하 2층~지상 32층·5개 동(임대 1개동 포함)·568가구다. 일반분양은 1단지가 1천96가구, 2단지가 283가구다.일반분양 가구 전용별 타입은 1단지 △59㎡A 369가구 △59㎡B 206가구 △59㎡C 224가구 △59㎡D 24가구 △72㎡A 56가구 △84㎡A 127가구 △84㎡B 75가구 △98㎡ 15가구로 구성됐다.2단지는 △49㎡ 28가구 △59㎡E 147가구 △72㎡B 108가구 등 총 283가구로 구성돼 있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소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다.해당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창동역까지는 10분대, 종로까지는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특히 의정부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정차하는 역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의정부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단 16분 만에 갈 수 있다. 강남 접근성이 우수해지는 셈이다. GTX-C노선은 이르면 2021년에 착공할 예정이다.자차를 이용할 경우, 단지 옆 3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로 진출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 IC, 호원 IC 등 광역도로망이 있다. 강남권은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도심 중앙에 자리잡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교육, 편의, 병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에서 반경 약 2km 거리에 1천234 병상 규모의 의정부 을지대학병원도 2021년 3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어 생활 인프라는 더욱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다.아파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늘 상위권에 랭크되는 건설사의 아파트인 만큼 해당 단지는 실용성이 뛰어나다. 전 세대 판상형 설계이며, 펜트리가 제공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또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가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뿐만이 아니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이 조성되는 의정부시는 비조정대상지역이므로 세대주 여부 상관없이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에 지원할 수 있다. 5년 이내 청약에 당첨된 적 있거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박희석 GS건설 분양소장은 "해당 단지는 의정부 중심지에 선보이는 대규모 단지로, 기존 1호선 의정부역과 신세계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 최적의 입지를 지닌 곳"이라며 "미래가치가 높아 의정부시 및 인근 서울 지역 실수요 및 투자수요자들이 몰려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해당 단지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조감도. /GS건설 제공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조감도. /GS건설 제공

2019-08-21 윤혜경

대림산업이 오는 23일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특히 해당 단지는 김포 최초로 e편한세상의 신규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적용한 데다 3.3㎡당 평균분양가가 700만 원 후반대로 알려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21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지구 내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는 B-6 블록에 들어선다.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 있으며, 공원 및 지구 내 상업시설과도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특히 마송지구는 행정구역상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대학 지원이 가능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 적용 등 뛰어난 상품성도 장점이다. C2 HOUSE는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차별화해 거주자에게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C2 HOUSE가 처음 적용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평균 63대 1, 최고 599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분양이 마감된 바 있다.대림산업은 마송지구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에도 동일한 주거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그 지역 일대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이다.경쟁력 있는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해당 단지는 지상 최고 18층 7개 동, 총 574세대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66㎡ 48세대 △74㎡ 65세대 △84㎡ 461세대로 구성됐다.분양가는 전용 66.74㎡가 2억 원 초반대, 84㎡가 2억 중반대다. 수도권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2억 원대 아파트다.청약 일정은 이달 27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하며 계약은 같은 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7월로 예정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김포 최초의 C2 HOUSE부터 스마트 클린&케어 시스템 등 e편한세상의 노하우가 집약된 아파트"라며 "마송지구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는 곳에 공급될 뿐만 아니라 2억 초중반 대에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에 거주할 기회로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조감도. /대림산업 제공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조감도. /대림산업 제공

2019-08-21 윤혜경

롯데건설과 SK건설이 이달 중으로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철산동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13개 동, 총 1천313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최근 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59㎡, 70㎡, 84㎡ 70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414가구 △59㎡B 272가구 △70㎡ 17가구 △84㎡B 5가구 등 100% 중소형으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가 전체의 96% 이상으로 구성되는 셈이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초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는 사통팔달 교통망이 편리한 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도보권에 서울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있어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며, 강남 고속터미널역까지도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5·9호선 여의도역과 1호선 시청역까지도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게다가 KTX광명역, 광명종합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한 광역접근성도 우수하다.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반경 1km 이내에 쇼핑·문화시설이 밀집한 철산로데오거리가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 광명시청, 수원지방법원 광명시법원, 광명세무서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바로 옆에 광명중·고를 비롯해 반경 1km 이내 도덕초·광명동초·광성초·광명초가 위치해 통학을 도보로 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인근에 현충근린공원과 안양천, 목감천 등 하천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가벼운 산책이나 야외활동을 즐기기 적합하다. 더불어 주변에 철산주공4단지재건축사업(789가구)를 비롯해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사업(3,901가구), 철산주공10·11단지재건축사업(1,080가구), 광명뉴타운재개발사업(2만5천662가구)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갖춰 주거선호도가 높은 광명시 철산동에 들어선다는 소식에 지역민은 물론, 타 지역 수요자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라며 "특히 3만여 가구로 조성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최중심 입지를 차지한 만큼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2년 3월 예정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2019-08-21 윤혜경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이 오는 23일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호반써밋 고덕신도시는 고덕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호반써밋' 아파트인 데다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최중심에 해당하는 A22블록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20일 호반산업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교통,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에 들어선다. 도보로 중심상업시설(예정)과 행정타운(예정)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에 서정리천 수변공원과 대규모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교통여건도 장점으로 꼽힌다. SRT 정차역인 '지제역' 이용이 편리하고, 평택고덕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쉽게 진출할 수 있다.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삼성반도체가 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단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밖에도 장당일반산업단지, 송탄일반산업단지, 진위일반산업단지, 엘지디지털파크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인근에 소재해 배후 주거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예정된 해당 단지는 지상 23층, 10개동, 총 65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12㎡까지 다양하며, 타입별 가구 수는 ▲84㎡A 325가구, ▲84㎡B 92가구, ▲94㎡A 27가구, ▲94㎡B 10가구, ▲102㎡ 182가구, ▲112㎡ 22가구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 4베이 위주 설계(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드레스 룸,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단지 내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놀이터,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 내 운동과 학습 공간에는 청정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시설(산소발생기)을 설치할 계획이다.호반써밋 고덕신도시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일원에 마련된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21년 11월이다.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이고, 계약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호반산업 측은 분양가상한제 적용된 분양가,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고 전했다. 1주택 이상을 소유해도 1순위 자격이 부여되고, 전국에 거주하는 세대원도 1순위(기타지역) 청약이 가능하다.호반써밋 고덕신도시 분양 관계자는 "고덕신도시는 삼성반도체 등 직주근접과 행정타운, 중심상업지구, 수변공원 등 장점이 많아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며 "고덕신도시에서도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핵심입지에 '호반써밋'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준비했기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호반써밋 고덕신도시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2019-08-21 윤혜경

이달 전국적으로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 가구가 3만2천여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은 52개 단지 총 3만2천162가구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민간아파트가 2만7천413가구로 85.2%, 공공아파트가 4천749가구로 14.8%를 차지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30개 단지·2만1천64가구, 나머지 지방에 22개 단지·1만1천9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달과 비교해 수도권은 1천521가구 증가한 것이지만, 지방은 5천686가구 감소한 것이다.지역별 입주 예정 물량은 경기 1만6천719가구, 서울 4천345가구, 전남 2천58가구, 부산 1천409가구, 경남 1천265가구, 충남 1천260가구, 대전 1천201가구, 세종 1천111가구, 강원 1천87가구 등이다. 전체 물량의 52.0%가 경기도에 집중될 예정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역산업 침체와 신규 공급물량 누적 등의 영향으로 2015년 이후 인허가 물량이 감소하면서 입주 물량 감소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달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69.3으로 지난달보다 8.4포인트 하락하면서 4개월 만에 다시 60선을 기록했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치로 그 이상이면 입주여건이 양호. 그 미만이면 입주여건이 좋지 않음을 뜻한다. /박주우기자 neojo@biz-m.kr8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2019-08-15 박주우

현대건설은 오는 16일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단지는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 ~ 지상 최고 25층 총 2개 동 규모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115실 △84㎡ 204실이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서울 강남까지 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다. 이 밖에 과천대로, 과천IC를 통해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주변에 이마트 과천점을 비롯해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과천초, 문원초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도입, 전 타입 2.7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또 단지 지하에 세대 개별창고를 제공한다. 일부 타입은 4베이 판상형(84㎡A,B), 거실 2면 개방(84㎡C,D,E) 평면구조를 적용한다. 이 밖에 미세먼지 저감 기술인 토탈 솔루션과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 26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 /이상훈기자 sh2018@biz-m.kr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2019-08-13 이상훈

63·73㎡ 624가구 2지구 첫 공급광주 최초 어린이 물놀이터 눈길SM경남기업이 경기도 광주에서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을 분양한다. 분양은 8월 9일 예정.아파트는 지하 2층에서 최고 24층까지 7개동, 총 624세대며 100% 일반 분양된다. 전 세대 중소형으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 ▲63㎡ 351세대 ▲73㎡ 273세대로 구성됐다. 광주 최초의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인 태전지구 내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태전지구는 990만㎡에 달하며 7개 지구가 개발되고 있다.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은 2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다.태전지구는 태전분기점(JC)을 통해 분당, 판교,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태전분기점을 통해 이용하는 도로는 성남이천로다. 이 도로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성남이천로'란 이름보다는 성남-장호원간 도로로 더 유명하다. 여기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통해서도 판교나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판교까지는 경기광주역을 출발해 3정거장이면 도착 가능하고, 강남까지는 7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인프라 역시 잘 갖춰져 있다. 태전지구는 지난 2006년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인근 1만2천여세대의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학교, 고등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이 바로 이용 가능하다.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은 광주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어린이 전용 물놀이터가 단지 내에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 안에는 아이들을 위한 전용 블록방, 어린이 영어도서관 등도 설계됐다. 여기에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이 밖에도 소형임에도 판상형 4베이 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환기는 물론 조망까지 극대화했으며 수납특화를 위한 펜트리, 광폭드레스룸의 설계로 공간활용도 극대화했다.모델하우스는 태전분기점 인근(경기도 광주시 역동 242-72)에 마련됐다./비즈엠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 조감도. /SM경남기업 제공

2019-08-11 비즈엠

25%이상 공원녹지 조성 친환경단지양재역 3분-삼성역 7분대 진입 가능GTX-C노선까지 예정 교통입지 탁월"지하철과 GTX, 준강남권에 저렴한 분양가까지 갖춰 초반 프리미엄만 3억 원 이상 예상합니다."과천시 갈현동 일원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인근에서 만난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김호태 대표는 "양재역까지 3분, 삼성역까지 7분대 진입 가능한 위치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평당 2천만 원대 저렴한 분양가가 가장 큰 매리트"라며 이같이 강조했다.28일 오전 장맛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라고 쓰인 안전펜스가 설치된 현장에는 공사 차량과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과천지식정보타운은 대우건설과 태영건설, 금호산업이 참여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택지지구 조성 공사와 임대주택 건설 등을 맡는다. 사업비 8천억 원을 투입해 과천 갈현동·문원동 일대 총 135만3천90㎡ 부지에 공동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상업시설용지, 지식기반산업용지 등으로 나눠 개발한다.공공주택이 들어서는 12블록 중 일반분양 물량은 S-1(435가구)·S-2(783가구)·S-4(679가구)·S-5(584가구)·S-6(504가구)·S-8(608가구) 블록이다.또 S-3(476가구)·S-7(542가구)·S-9(647가구) 블록에는 공공분양 단지가, S-10(612가구)·S-11(846가구)·S-12(1천467가구) 블록은 영구·국민임대 및 행복주택이 들어선다.이외 지식기반산업용지에는 지식산업전용용지 22개 획지, 중소기업전용용지 2개 획지,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권장용지 2개 획지 등 모두 26개 획지로 나눠 공급한다.여기에는 정보기술(IT)을 비롯한 생명기술(B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마트자동차, 지능형 로봇 등 첨단기술 업체가 입주한다. 이날 현재 기준 15%대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LH 과천사업단 관계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비즈니스 기능과 교육, 문화, 주거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25% 이상이 공원 및 녹지로 조성되는 친환경 단지로,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에너지 효율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과천 주암 뉴스테이지구'와 '과천 3기 신도시'에 앞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8천여 세대 미니신도시급으로 들어서는 공공주택지구는 신축 아파트란 매리트 뿐 아니라 지하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게다가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된다.이에 따라 주변 시세보다 2배 이상 저렴한 3.3㎡당 2천만 원대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어서 '로또 중 로또'라는 부동산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초반 프리미엄만 3~4억 정도 확신""경기·인천은 서울 인접지역 살펴야광명·위례·분당·판교도 대장주 후보"갈현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과천 중앙동에 분양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이 3.3㎡당 3천998만원에 나와 최소 9억7천40만원(59㎡B)부터 최고 21억3천830만원(151㎡)에 달한다"며 "최근 과천 분양가는 높아지는 추세지만, 지정타(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로또 아파트로 불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4월 분양한 과천센트레빌은 3.3㎡당 2천955만원에 지난 5월 과천자이(옛 과천주공 6단지)는 3천253만원으로 3천만 원대를 뛰어넘었다"면서 "공공주택지구가 이 단지 보다 교통, 주거환경 등 모든 조건이 더 뛰어난데도 분양가는 2천만 원대로 나올 예정이다.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우수한 입지 여건이 수요자들에게 주목받는 이유"라고 덧붙였다.입지 여건을 보면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역세권에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는 물론 과천의왕고속도로, 과천대로 등 교통망을 통해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GTX-C노선 과천정부청사역이 예정(예비타당성 통과)돼 있어 개통 시 삼성역까지 두 정거장, 대략 7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또 공공주택지구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신설(예정)될 계획이며, 경기도립과천도서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우수한 교육문화환경이 마련돼 있다.이외에도 청계산, 관악산, 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을 가깝게 누리는 '숲세권'이 조성돼 있으며, 과천정부청사, 과천시청, 이마트 등 관공서를 비롯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김 대표는 "서울에 강남이 있다면 경기도에는 준강남권인 과천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에게 '똘똘한 한 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최근 바로 옆 중앙동에 과천주공 1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분양가를 봤을 때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단지는 초반 프리미엄만 3~4억원 정도 붙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 예정인 단지들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국내 부동산 대표 전문가들이 경기·인천 지역에서 시세를 이끌어 갈 '대장주' 지역으로 과천시를 꼽았기 때문이다.권대중 명지대 교수는 "좋은 지역은 신도시는 아니지만 택지개발지구에 해당하는 과천지구다. 과천지구는 과천과 양재사이기 때문에 이 역시 강남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좋은 지역. 이 지역은 분양만 받으면 '로또'가 될 수 있는 지역 중 하나"라고 말했고,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투자전략 연구위원은 "서울과 가까우면서 교통과 주거환경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과천이나 광명 등 남부권 주요 위성도시를 중심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도 "수도권에서의 대장주는 서울이고 서울에서 대장주가 강남이듯 경기·인천지역에서는 서울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현명하다"며 "과천이나 광명, 위례, 분당, 판교가 대장주로 떠오를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한편,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과천시 분양(예정)단지를 보면 별양동 과천자이(GS건설) 2천99세대, 과천푸르지오써밋(대우건설) 1천571세대, 과천제이드자이(지식정보S9, 금호건설·GS건설) 647세대, 과천지식정보타운S2블록 597세대 등이다. 이달 초 과천(0.25%)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호재를 비롯, 재건축 및 일부 대단지 시세 상승이 관측되며 6주 연속 매매가가 상승세를 이어고 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과천지식정보타운 조감도./경기도시공사 제공과천지식정보타운 조감도./경기도시공사 제공

2019-07-30 이상훈

미중 무역전쟁등 경제 불황 이어져수원역 한라비발디등 미분양 속출검단 파라곤, 경쟁률 0.3대 1 기록"조건 충족 못하면 성공 힘들어져"부동산 규제와 더불어 미·중 무역전쟁, 한·일 경제 악화 영향 등으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경제 불황이 이어지면서 청약불패로 여겨지던 경인지역 내 역세권 아파트가 참패를 면치 못하고 있다.'역세권=프리미엄'을 강점으로 내세워 분양에 나선 아파트들이 잇따라 미분양 상황을 맞고 있어서다.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까지 걸어서 5분이 걸리는 초역세권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지난 3월 자체적으로 분양을 진행했다.그 결과 오피스텔 234실은 전부 분양됐지만, 288가구의 아파트는 일부 미분양돼 현재까지 잔여 세대 계약을 진행 중이다.오는 2021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4호선 진접역과 GTX B노선 및 BRT 등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내세운 남양주 더샵 퍼스트 시티도 1천45가구 모집에 807가구가 신청해 0.77대 1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이와 함께 파주 운정역과 인접한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의 경우 423가구를 모집한 59㎡A형에 721명이 몰렸지만, 나머지 중소형이 미달되면서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역세권 아파트의 분양 참패는 인천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지난 5월 청약을 진행한 검단신도시의 '검단 파라곤'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계양~검단신도시), 인천지하철 2호선 등 더블역세권이라는 강점 속에서 874가구 모집에 나섰지만 264가구만 신청해 평균 경쟁률 0.3대 1을 기록했다.심지어 이들 아파트의 분양가는 890만~1천770만원으로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1천817만원(6월 기준) 보다도 낮았다.이처럼 역세권 아파트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더불어 대내외적인 경제 불황이 겹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과거 역세권 아파트는 브랜드, 완성도와는 상관없이 사 놓기만 하면 가격이 올라 청약불패의 상징으로 여겨졌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부동산 규제와 경기 침체로 다양한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역세권 아파트라고 할지라도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biz-m.kr29일 오후 수원역세권에 위치한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 지난 3월 분양 후 일부 세대가 미분양돼 "수원역 GTX 프리미엄 시행사 보유분 선착순 계약중" 이라는 홍보 알림판이 걸려 있다. /임열수기자 pplys@biz-m.kr

2019-07-30 이준석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대출 규제 등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그럼에도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집값이 상승하자 최근에는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를 예고하고 나섰다.하지만, 정부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분간 집값이 내리기보단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부동산·개발 전문 온라인 신문 '비즈엠(BizM)'이 창간을 맞아 국내 대표 부동산 전문가 5인의 수도권 일대 집값 전망과 분양가 상한제가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경기·인천지역 집값 전망."돈 쓸 곳 없는 지방 큰손들 서울로 강남 재건축 노른자 투자처로 부상"-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교수"저금리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한데도 대체 투자처가 마땅치 않기 때문에 지방의 큰손들이 서울 부동산 시장에 몰리면서 강남 재건축이 투자자들의 '노른자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 집값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적당하다고 보기에는 오름폭이 너무 크다. 문제는 강남이 오름으로써 서울 전체가 오르고, 이 영향이 경기지역까지 미치면서 결국 집값 전체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처럼 전반적인 집값이 상승하다 보니 정부가 이번엔 분양가 상향제를 민간주택에 도입하겠다고 예고했다. 경제 상황 등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앞으로 집값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정부에선 집값 안정화를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 할 것이다. 따라서 예전처럼 '로또' 아파트가 등장하거나 크게 상승하는 지역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 정도 수준에서 한동안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조금 오르는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하반기 부동산 이슈는 딱 세가지 대출규제·민간상한제·금리인하"-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좌우할 수 있는 이슈는 딱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13 부동산 대책에서 규제지역을 선정해 대출을 규제하고 있다. 9억 원 넘는 주택에 대해서는 전출을 가거나 60세 이상의 부모를 모시는 경우, 단 주택이 없는 경우에만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그 외에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40%밖에 대출이 실행되지 않도록 했다. 이처럼 대출을 규제함에 따라 거래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첫 번째 이슈다. 두 번째는 정부가 강남을 비롯한 지역에서 가격이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려는 이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면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주택 시장은 어려워질 수 있다. 끝으로 한 가지는 호재일 수 있지만, 3기 신도시와 금리 인하다. 미국의 금리 인하에 선행해서 정부가 0.25p 인하, 기준 금리가 1.5p다. 부동산 시장에 호재일 수 있다. 이 세 가지가 향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하보다는 대출 규제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더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경기·인천 지역은 약보합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경기인천서 물량 많은 곳 보합세 호재 있는 곳에선 강보합세 뚜렷"-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수도권 하반기 주택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서로 시소게임을 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다. 기준 금리를 낮추면서 주택 거래에 숨통이 트이는 것과 자금이 부동산으로 유입됨에 따라 정부가 상승하는 집값을 잡고자 내놓는 규제 등이다. 금리 인하는 금융 비용 하락으로 투자수익률이 상승하고 매매거래가 늘어나는 구조로 이어진다. 금리 민감도가 높은 재개발·재건축 투자자들과 대출의존도가 높은 실수요자들의 대출 수요가 함께 늘어날 것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추가 대책 가능성이 금리 인하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만큼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가 늘어날 수 있다. 금리 인하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규제가 서로 힘겨루기 하는 양상이 빚어지면서 당분간 집값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기·인천의 경우 3기 신도시 등 3년 연속 입주물량이 쏟아지는 상황이어서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은 보합세가,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은 강보합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강남권 중심 반등세, 단기 적일 것 규제여파 벗어나기 쉽지 않아 보여"-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최근 강남권을 중심으로 반등세가 나타났지만, 단기 반등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9·13 대책 발표 이후 대출규제가 크게 강화됐고, 유동성 축소에 따른 거래량 감소 국면이 여전한 상황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 희소성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지만, 올해까지 서울 지역도 입주물량이 상당한 수준이어서 상승폭을 추가 확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전·월세가 안정됐고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어, 규제 여파를 벗어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이는 부동산114가 소비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망을 조사한 설문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올 하반기 수도권 집값은 보합 수준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나타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정부 대출규제 강력히 작동하는 중"전반적인 상승세로 전환 어려울 것-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투자전략 연구위원"이미 2분기 중에 서울 시장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을 멈추고 반등세로 돌아선 상황이고 최근에 기준금리 인하까지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견고해지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하반기에 정부가 추가적으로 불안지역에 대해서는 규제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분양가 상한제가 시장에 변수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시장이 다시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무엇보다 정부의 대출규제가 굉장히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어 거래량이 예년에 비해서 30% 이상 줄어든 상태다. 거래시장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전반적인 상승세로서의 전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부동산 주택경기는 좋지 못하겠지만, 서울 등 투자선호지역을 중심으로는 시중에 풍부한 유동성이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나 거래가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집값 안정과 투기 수요 줄이는 목적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는 고육지책"-최원철 교수"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는 정부가 집값 안정과 투기수요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볼 수 있다. 투자자들이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데, 강남권이나 재건축 단지 등 부동산 시장만 바라보면 경제가 어려워진다. 오죽하면 지방 큰손이 서울까지 원정투기를 나선다. 그건 투기지 투자가 아니다. 국익에도 도움이 안 된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방이 박탈감이 심하다. 그동안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안 했던 것도 아니고, 이미 예전부터 도입했던 것을 일부 완화해줬다. 그러므로 큰 부작용은 없을 것이다.""문제는 분양가 낮아져 공급이 줄고 가격 통제 탓 부실·질적 저하 우려"-권대중 교수"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나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는 주택가격이 오르는 시점에 정부가 이를 통제하기 위해 적용한다. 분양가 상한제는 토지비와 토지비 가산비, 거주비 그리고 기타 비용 등을 통해서 분양가를 통제하는 기능이다. 정부가 강남 지역을 비롯한 민간택지에 대해서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려고 하는데, 일시적으로 신규주택 시장은 안정화된다. 문제는 분양가격을 낮춤으로써 건설업자가 주택공급을 줄일 수 있다. 가격은 낮아지고 수급이 줄어들면 결국 2~3년 후에는 수요 공급으로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또 가격을 통제하기 때문에 부실공사가 나타나거나 저급자재를 사용해 주택의 질을 낮출 수 있다. 좋은 점은 수분양자 입장에서 가격을 낮춰 분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로또' 아파트가 될 수 있다. 정부는 수분양자와 공급자 입장에서 잘 어우러지게, 유기적으로 부합될 수 있도록 대책을 내놨으면 한다.""강남 재건축 후분양 차단 위한 용도 경기인천 영향 전망은 부풀리는 경향"-박원갑 부동산학박사"앞서 정부가 시행한 대출규제를 보면 주택가격이나 청양경쟁률 등을 고려해 주택 분양이 과열되거나 개발 호재 등으로 과열 우려가 있는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적용했다. 경기도에는 과천·광명·성남(분당구)·하남시만 해당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역시 모든 지역이 대상은 아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나오게 된 배경이 강남 재건축의 후분양을 차단하기 위해 적용하려는 것인데, 적용 범위를 어디까지 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과천이나 광명 쪽에 일부 재건축 단지가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지만, 직접 적으로 경기·인천 지역에 영향을 줄 것이란 것은 부풀리기 하는 측면이 있다. 지금은 이 제도가 어는 지역에 영향을 줄 것인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재건축 어려움에 기존 물량 상승 우려 정부, 공급축소 가능성 보완책 내놔야"-윤지해 수석연구원"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코앞에 다가오면서 7월 셋째 주 서울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절반가량 줄었다. 분양가 상한제를 한다는데 '재건축이 무슨 관련이냐'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모르고 하는 말이다. 관련성이 매우 높다. 재건축하게 되면 조합을 중심으로 건축비를 비롯해 대출 이자라든지 여러 가지 분담금과 관련된 비용들이 발생한다. 이 부분을 조합이 일반 분양을 통해 충당하는데 상한제는 이런 재건축 주요 수익에 해당하는 부분을 정부가 일정 수준 이하에서 통제한다는 의미여서 서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우려감이 커진다. 결과적으로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 시장은 재건축 정비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앞으로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진다고 하니 기존 아파트에 대한 재평가도 감지된다. 상한제 시행으로 건설사의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희소성 높은 서울은 기존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히려 상승하는 양상이다. 정부는 분양시장 규제에 의한 풍선효과로 기존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부작용이 나오지 않도록 공급 축소 가능성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가격 하향안정 흐름 생겨 긍정적 제도" 일시 공급위축 등 부작용도 생각해야-김규정 연구위원"민간아파트까지 확대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분양가격이나 주택가격 하향안정에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과거에 분양가 상한제가 확대 적용됐을 때 일시적으로 공급이 위축, 3년 후 입주 시기에 신규 아파트가 부족한 현상으로 나타난다거나 분양가 상한제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전세시장이 불안해진 전례가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아직 분양가 상한제의 세부 확대 내용이라던가 적용 대상 등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이 결정되는 것에 따라서 강남권의 재건축이나 수도권 지역의 새 아파트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청약자들의 전략이 상당히 많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경기·인천 지역 시세 이끌 '대장주'는 어디"GTX 노선 부동산 시장 상승세 이끌어" 경기인천 대장주는 과천, 수원 등 유력-최원철 교수"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는 수요에 맞춰서 따라오기 때문에 수원 등 GTX 노선의 영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해 대장주로 떠오를 것."-권대중 교수"좋은 지역은 신도시는 아니지만 택지개발지구에 해당하는 과천지구다. 과천지구는 과천과 양재사이기 때문에 이 역시 강남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좋은 지역. 이 지역은 분양만 받으면 '로또'가 될 수 있는 지역."-윤지해 수석연구원"경기·인천지역에서는 서울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현명하다. 과천이나 광명, 위례, 분당, 판교가 대장주로 떠오를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된다."-김규정 연구위원"서울과 가까우면서 교통과 주거환경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과천이나 광명 등 남부권 주요 위성도시를 중심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상훈·윤혜경기자 sh2018@biz-m.kr재건축 관련 공사가 한창 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 모습 /연합뉴스수원 팔달8구역(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과천 지식정보타운, 판교테크노밸리, 광명 철산동 구도심 일대.

2019-07-29 이상훈

경제청, 주택건설계획 변경승인3공구 'F20 - 1·F25 - 1·E5 블록''더샵 프라임뷰' 등 아파트 공급포스코건설이 다음 달 송도국제업무지구 '송도 더샵 프라임뷰'(F20-1블록, F25-1블록)와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E5블록)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업무지구 사업시행자인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에서 신청한 송도 3공구 E5블록, F20-1블록, F25-1블록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포스코건설은 NSIC 주주사이면서 송도국제업무지구 주요 건축물 시공을 맡고 있다. 송도국제업무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5년 만이다. 송도국제업무지구는 NSIC 내부 사정으로 2015년 7월 개발이 사실상 중단됐다가 지난해 9월 정상화됐다.'송도 더샵 프라임뷰'는 F20-1블록에 지상 37층 5개동, F25-1블록에 지상 19층 4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70㎡ 63가구, 84㎡ 344가구, 107㎡ 260가구, 114㎡ 65가구, 121㎡ 36가구, 144㎡ 56가구, 195㎡ 2가구 등 총 826가구다.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인접해 있어 골프장의 넓은 녹지를 내려다볼 수 있다. 과학예술영재학교,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송도중앙도서관(2022년 개관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는 E5블록에 지상 40층 2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총 351가구다. 80㎡ 70가구, 102㎡ 68가구, 110㎡ 69가구, 119㎡ 136가구, 170㎡ 2가구, 171㎡ 2가구, 193㎡ 2가구, 198㎡ 2가구로 구성된다.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한 마지막 주거단지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다. → 개발 계획도 참조 /목동훈기자 mok@biz-m.kr송도 국제업무지구 IBD 주거시설 개발 계획도. /포스코건설 제공

2019-07-29 목동훈

민간참여 공공분양 1031가구 공급74·84㎡… 판교·강남 등 직주근접GS건설 '광주역 자연&자이'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 자연&자이'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강선 개통에 따라 광주역세권 일대가 광주시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른 만큼 편리한 역세권 생활 환경과 향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평가된다.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총 1천31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4㎡ 170가구 ▲84㎡A타입 702가구 ▲84㎡B타입 74가구 ▲84㎡C 타입 85가구 등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주변에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2016년 개통된 경강선은 판교~광주~여주구간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경기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만에 닿을 수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 근접이 가능하며 판교 및 분당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타입별 4~5베이 판상형 설계를 비롯해 거실에 우물천장을 적용, 높은 천장고로 설계돼 넓은 공간감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타입에 따라 공간 활용을 위한 'ㄷ자' 형태의 주방 구조, 주방 팬트리는 물론 현관 창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침실 붙박이장(자녀방) 등이 제공된다.광주 경안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엘리시안 가든, 가족산책로 등 특화 조경시설이 갖춰진다. 또한 어린이 수목원, 자이팜을 비롯해 다이닝가든, 리빙가든 등도 들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광주 구도심이 자리해 단지 주변 반경 1㎞ 내에 교통뿐 아니라 교육,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도 갖춰 있다. 광주초, 경안중, 광주중, 광주중앙고가 인근에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이 가깝다.분양 관계자는 "교육, 상업, 공원 등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경강선을 이용한 강남 및 판교, 분당으로의 직주 근접 생활권을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자이(Xi) 브랜드 프리미엄을 포함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광주시 역동 171-1 일원에 위치하며, 청약 일정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있다. 당첨자 발표는 8월 7일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광주GS건설 '광주역 자연&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GS건설 '광주역 자연&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2019-07-29 경인일보

1차 완납했지만 2차 밀려 '내용증명'분양계약서 약관 근거 내세웠지만공정위 표준 '3회이상'… 갑질논란"충분한 시간 제공 문제없다" 해명'파라곤' 브랜드로 알려진 (주)동양건설산업(이하 동양)이 중도금 납부를 불과 1개월 가량 연체한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계약자에게 분양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동양이 해지 근거로 내세운 분양계약 약관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보다 훨씬 분양계약자에게 불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불공정 약관'이라는 지적까지 제기 되고 있다.11일 하남 미사역 동양 파라곤 분양계약자 A씨 등에 따르면 동양은 지난해 6월 초 주상복합 아파트 925세대를 분양했고, 분양 당첨자들은 6월 25일과 7월 25일 1·2차 계약금을 냈고 11월 25일에는 1차 중도금도 완납했다.그러나 일부 분양계약자들이 2차 중도금 납부일이던 올 4월 25일까지 중도금을 내지 못하자 동양은 5월 28일 분양계약 해지 내용증명과 6월 13일 법원 공탁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해지 통보를 받은 분양계약자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동양이 분양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내기 전 분양계약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이라고는 5월 3일 연체 안내 문자와 5월 13일 중도금 납부 독촉 내용증명 등 2차례가 전부다. 현재 분양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가구는 104동 9XX호와 26XX호, 102동 6XX호 등 3세대로 파악됐으며 추가로 2세대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양은 '중도금을 1회 이상 납부하지 아니하여 14일 이상의 유예기간을 정하여 2회 이상 최고하여도 납부하지 아니한 때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분양계약서의 약관 제2조를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은 건설사가 일방적으로 분양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3회 이상 중도금을 미납할 경우에 한해 분양계약을 해지토록 하고 있으며 건설사 대부분이 표준약관에 따라 중도금을 3회 이상 미납하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분양계약을 해지하고 있다.A씨는 "분양계약자들에게 불리한 약관을 근거로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한 것은 건설사의 횡포"라며 "결국 분양권에 붙은 웃돈(프리미엄)을 챙기려는 속셈"이라고 비난했다.이에 대해 동양 측은 "분양계약 해지와 관련된 사항은 언론사가 아닌 분양계약자들과 이야기할 부분"이라며 "분양계약자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biz-m.kr하남 미사역 동양 파라곤 조감도. /미사파라곤 분양 홈페이지

2019-07-25 문성호

상암 DMC 연계 미디어타운 계획제2자유로변 상업·업무시설 배치우수한 품질 자랑… 오늘부터 접수고양 덕은 미디어밸리계획 및 업무시설을 갖춘 '대방노블랜드'가 분양을 시작한다. 덕은지구 내 A5블록 약 3만6천㎡ 부지에 모두 622가구 규모의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을 25일 개관한다. 대방건설(주) 및 대방덕은(주)가 공급하는 고양시 덕은지구(A5블록)는 자급자족의 여건을 갖춘 최적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자급자족형 도시인 덕은지구는 미래에 발전가치가 풍부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의 최고의 조건을 갖췄다.자급자족형 도시는 해당 도시 내에 자체적으로 일자리와 주거를 갖춘 도시를 말한다. 산업, 업무시설 등이 갖춰져 기업활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도시다. 상암(DMC), 마곡, 판교나 광교신도시가 대표적인 도시다.고양 덕은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향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옛 국방대 터와 상암 디지털미어시티(DMC)와 연계해 미디어 복합타운을 계획하고 있다.특히 덕은지구, 국방대 터, 상암DMC가 연결될 수 있도록 도로체계를 구축하고, 강변북로 및 제2자유로 변에 상업 및 업무시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할 단지임에 틀림없다.인천 검단 및 파주운정신도시의 분양흥행을 잇는 덕은지구 아파트 분양에 따라 자급자족을 갖춘 도시에 내 집을 마련하는 절호의 기회로 볼 수 있다.최근 '대방노블랜드'는 인천 검단지구 및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분양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동산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특화된 건축설계 및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 공급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인천 검단신도시 내 대방노블랜드는 3기 신도시 발표 등의 영향으로 불리한 분양환경이 있었으나 '대방노블랜드'만의 우수한 품질 및 혁신 평면 등으로 분양계약이 시작된 지 몇 개월 만에 거의 분양을 완료했다.대방건설(주) 관계자는 "지난 6월 분양한 파주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바탕으로 초기 계약률이 90%를 넘었다"고 밝혔다.대방건설(주) 및 대방덕은(주)가 공급하는 고양시 덕은지구(A5블록)는 25일부터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1번지(지하철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해있다. /비즈엠고양 '덕은 대방노블랜드' 조감도. /대방건설 제공

2019-07-25 비즈엠

입주민위한 편의·안전시설 완벽 전가구 남향위주 평면 '채광 극대화'84B·C타입 3면 개방 서비스 최대주민카페·미세먼지 방진망등 설치계룡건설(주)는 '고덕 리슈빌 파크뷰' 모델하우스를 26일 오픈, 본격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총 730세대로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면적이다. ▲84 A타입 305세대 ▲84 B타입 160세대 ▲84 C타입 145세대 ▲84 D타입 60세대 ▲84 E타입 60세대다. 고덕신도시는 평택시 서정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 1천342만㎡ 면적에 조성되는 신도시다. 앞으로 5만9천세대 이상 주택과 14만명 이상 인구가 계획되어 있는 곳으로 규모 면에서는 판교신도시(892만㎡)보다 1.5배 이상 크다. 고덕신도시 개발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총 3개 단계로 나눠 개발된다. 2단계는 행정타운 중심 개발로 평택시청 등의 행정기관이 이전하는 것은 물론 중앙공원, 수변공원 등의 녹지공간과 상업 및 업무 기능 활성화 개발이 계획돼있다. 특히 올해는 2단계 구간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주택의 경우는 지난 5월 A 40블록 공급을 시작으로 A 45블록 (고덕 리슈빌 파크뷰) 등이 분양된다. 여기에 평화예술의 전당도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평면으로 4-Bay(일부 4.5-Bay)로 설계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현관은 워크인 수납장, 주방은 팬트리를 계획해 수납 및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84B·C타입의 경우는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서비스 면적을 최대화했다. 단지 내 세대의 주차를 100% 지하로 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며 특히 단지 주 출입구와 인접해 맘스스테이션이 설치된다. 입주민을 위한 주민 카페도 배치된다. 미세먼지 방진망을 설치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설계(CPTED)도 인증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7월 30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8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당첨자는 8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평택 비전사거리 인근(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하고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풍부한 노하우와 높은 기술력,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공공수주액 1위, 전국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8위, 신용평가등급 A+를 차지하는 등 건설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비즈엠평택 '고덕 리슈빌 파크뷰' 조감도. /계룡건설 제공

2019-07-25 비즈엠

대우, 푸르지오 3.3㎡당 '2600만원'주변 '절반시세'로 과천시에 제출제이드자이, LH가 추진 더 낮을듯위례, 중흥S·우미린 '상한제 적용'올해 하반기 청약시장을 뜨겁게 달굴 과천과 하남 위례신도시의 공공택지 분양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고분양가 논란으로 분양이 중단된 지 3개월 만으로, 준강남 수준의 입지와 시세의 절반 정도인 '로또분양' 기대감에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는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푸르지오 벨라르테(504가구)'의 분양을 심의한다. 대우건설은 분양 지연에 따른 이자 부담 등을 고려해 시의 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애초 지난 5월 분양될 계획이었으나, 시민단체가 촉발한 고분양가 논란과 분양가 안정 정책을 펼치는 정부의 눈치에 분양일정을 미뤄왔다. 시공사가 시에 제출한 분양가는 3.3㎡당(이하 평당) 2천600만원으로 알려졌다. 주변 시세가 평당 4천만원 선인 것을 고려하면 절반을 약간 웃돈다. 지난 19일 분양에 돌입한 '과천푸르지오써밋(과천주공1단지 재개발)'의 평당 3천998만원 보다 무려 평당 1천398만원(34%) 저렴한 수준이다. 여기에 과천시가 분양가 중 토지 조성비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고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분양가는 100만~200만원 정도 더 낮아질 수도 있다. '로또분양'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 함께 조성되는 '제이드자이(647가구)'는 다음 달 분양될 가능성이 높다. 이 단지 역시 고분양가 지적을 받은 만큼 '푸르지오 벨라르테'의 분양 상황을 지켜 본 뒤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이드자이'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토지 조달 및 인허가를 진행하고 민간 건설회사(GS건설)가 시공 및 분양을 맡아 공동으로 추진돼 공공성격이 강한 만큼 분양가는 '푸르지오 벨라르테'보다 더 낮을 전망이다.앞서 진행된 단지에서 청약에 실패한 청약통장이 대거 몰릴 수 있어 수천대 일의 경쟁률까지 점쳐진다.잠시 숨 고르기에 나섰던 위례신도시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중흥건설은 위례신도시 A3-10블록에 준비 중인 '위례 중흥S-클래스(475가구)'를 9월께 분양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우미건설이 A3-2블록에서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442가구)'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단지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분양가가 산정될 예정이다. 앞서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분양가는 평당 2천100만원이었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위례신도시에 분양될 단지들은 입지 조건이 좋고 가격도 시세 대비 낮아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까지 대거 몰릴 것"이라며 "당첨만 되면 사실상 '로또'나 다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biz-m.kr

2019-07-25 황준성

인천경제청 설립 100%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1단계 분양계약 성공… 해외서 '2단계 설명회'국내정착 지원 부서 신설·커뮤니티공간 마련'공공 가능' 초고층 설계 도시경관 향상 기대1902년 12월22일 한국인 노동자들을 실은 일본 배가 인천 제물포항을 떠났다. 우리나라 공식 이민이 시작된 날이다. 이들은 일본 나가사키에서 미국 상선 갤릭호를 타고 호놀룰루로 출발했다. 1903년 1월13일 호놀룰루에 도착한 한국인 노동자는 86명. 인천에서 121명이 출발했는데, 35명은 신체검사에서 탈락했다고 한다. 1905년까지 64회에 걸쳐 7천415명이 하와이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해외 입양, 취업, 사업 등을 위한 이민이 이어졌다. 재외동포는 740만명에 달한다.우리나라 공식 이민 출발지인 인천에는 1954년 하와이 이민자에 의해 인하공대(현 인하대)가 설립됐고, 2008년엔 대한민국 최초로 이민을 주제로 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이 개관했다. 송도국제도시(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는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위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식 사업명은 송도 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이다. 1단계 사업은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현재 2단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조성사업을 맡고 있는 (주)인천글로벌시티 이성만 대표이사를 만났다. "모국으로 귀환하는 재미동포들을 위해 대규모 정주 공간을 마련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들이 모국 땅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경제 발전에 일정 부분 기여하는 기회를 열고자 합니다."재미동포가 주된 고객이지만 이들만을 위한 단지는 아니다. 재외국민(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재외국적동포·외국인)이면 청약 신청 자격이 된다. 이런 점을 고려해 올해 4월 사명을 (주)송도아메리칸타운에서 (주)인천글로벌시티로 바꿨다. 이성만 대표는 "송도아메리칸타운이라는 옛 명칭은 '송도'와 '재미동포'가 특정된 것 같은 느낌을 줘 사명을 변경했다"며 "브랜드명(송도 아메리칸타운)은 1단계와 2단계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바꾸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송도 아메리칸타운 조성사업은 우리나라 공식 이민 출발지인 인천에 조성하는 재외동포 정주 공간이라는 점 외에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 1호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에 조성된다는 점과 공공이 시행한다는 점이다."지난달 미국 뉴욕·뉴저지·LA·샌프란시스코에서 2단계 사업 설명회를 했습니다.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비슷한 민간사업이 많다 보니 '혹시 사기를 당하는 것 아닌가' 걱정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희는 공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송도라는 도시에 대해선 이미 신뢰가 형성돼 있었습니다."인천글로벌시티는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설립한 (주)인천투자펀드에서 100%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이다.인천경제청은 민간 주도로 추진되던 송도 아메리칸타운 조성사업이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난항을 겪자 2014년 8월 특수목적법인(현 인천글로벌시티)을 설립해 사업을 정상화했다. 사업이 무산되는 것을 막으면서 공공성을 강화한 셈이다.또한 송도에는 외국인투자기업과 국제기구가 다수 입주해 있다.이성만 대표는 "송도에는 이미 많은 외국인이 들어와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은 국제도시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점도 2단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재외동포들의 또 다른 걱정은 '내가 송도에 제대로 정착할 수 있을까'다. 이성만 대표는 이런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 '정주 지원' 담당 부서를 만들었다."송도 아메리칸타운은 아파트만 팔고 끝나는 사업이 아닙니다.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돕는 게 사업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정주 지원 부서를 신설하고 북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입주민들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은 송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도 최고층 아파트로 건립된다. 일반적으로 30층 이상을 고층 아파트로 분류하는데,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는 최고 높이가 70층이다. 주변 스카이라인 등 도시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초고층으로 설계했다. → 위치도 참조이성만 대표는 "아파트가 높이 올라갈수록 건축비가 많이 든다"며 "공공이니까 70층 높이가 가능하다. 이곳에 입주하는 재외동포들은 송도 랜드마크 건물에 산다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성만 대표는 지난해 10월 취임했다.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림초, 인천남중, 광성고를 나왔다.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했다. 공직에 있을 때 도시 관리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인하대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겸임교수 등으로 5년 정도 강의했다. 제6대(2010년 7월~2014년 6월) 인천시의원으로 당선돼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후반기엔 의장을 맡았다. 도시 개발과 행정을 잘 아는 인물이다. 그가 중요한 시기에 인천글로벌시티 대표를 맡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이성만 대표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분양·착공한 후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출마 지역은 그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맡은 인천 부평갑이다."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기회가 완전히 균등할 수 없지만, 기회가 균등해지도록 노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이성만 대표는 "우리나라는 아직 너무 폐쇄적"이라며 "결과의 평등까지는 책임질 수 없지만, 기회가 평등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 나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송도 7공구 M2 - 1블록 70층 아파트등 3개 건물 2024년 상반기에 입주■2단계 조성사업은?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조성사업은 송도국제도시 7공구 M2-1블록(연수구 송도동 155-1)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동주택 498가구, 오피스텔 661실, 판매시설 1만8천11㎡로 구성됐다. 송도의 랜드마크가 될 70층짜리 아파트 등 3개 건물로 건립된다. 현재 분양 중이며 2024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시공 우선협상대상사는 1단계 사업 공사를 맡았던 HDC현대산업개발이다.송도 아메리칸타운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가깝다. 경인고속도로, 인천김포고속도로(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인천대교(송도~영종)를 이용해 서울과 인천공항까지 편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 스트리트,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해외 명문대 공동 캠퍼스), 연세대 국제캠퍼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송도 아메리칸타운에는 피트니스 센터, 독서실, 주민 회의실, 게스트 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 입주민 커뮤니티·문화 공간이 설치된다. 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1단계(공동주택 830가구, 오피스텔 125실) 사업은 성공적으로 분양·계약이 완료돼 지난해 하반기 입주가 이뤄졌다. /목동훈기자 mok@biz-m.kr송도국제도시 아메리칸타운(재외동포 정주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인천글로벌시티 이성만 대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시티 제공송도 아메리칸타운 조성사업 2단계 조감도. /인천글로벌시티 제공송도 아메리칸타운 조성사업 2단계 조감도.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2019-07-23 목동훈

올해 하반기에 인천·김포 등 수도권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2만2천500여가구가 일반 분양된다.10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26개 단지(2만2천53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4개 단지(2만1천60가구)가 분양된 상반기보다 1천400가구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는 15개 단지가 1만4천327가구(일반분양)의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김포 마송택지개발지구의 첫 민간아파트인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574가구)'을, 대방건설은 양주 옥정신도시 3개 블록에서 '대방노블랜드(3천805가구)'를 선보인다. 계룡건설과 중흥건설, SM경남기업도 평택 고덕신도시, 하남 위례신도시, 광주 태전지구에 각각 732가구, 475가구, 624가구를 공급한다.인천에서는 검단신도시 중심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이달 중 모아건설의 '모아미래도(658가구)'를 시작으로 4개 단지가 차례로 청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포스코건설은 송도에 1천177가구를 내놓는다. 서울은 위례신도시에 속하는 장자동에 호반건설이 689가구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보통 하반기는 상반기 보다 물량이 많지만 올해는 HUG의 분양가 심사 강화, 소비자들의 기대심리 위축으로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하지만 여전히 민간택지에 비해 낮은 공공택지의 분양가는 실수요자들에겐 관심을 끌만 하다"라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biz-m.kr

2019-07-17 황준성

지난 주말, 용인시 수지구가 들썩였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이 개관한 영향이다. 힐스테이트 광교산은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됐다. 중대형 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신봉동에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이다. 그것도 아파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상위권에 드는 '힐스테이트'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아파트가 말이다. 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8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문을 연 '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은 주말 3일 동안 1만5천여 명의 방문객 및 예비 수요자가 다녀갔다. 개관 당일은 평일인 데다 날까지 궂었는데도 오후 5시 기준 방문자가 3천여 명에 달하며 훈풍을 예고했다. 견본주택 내 마련된 모형도 주변은 도우미의 설명을 귀 기울여 듣는 방문자로 제법 붐볐다. 입주가 2022년 5월 예정인 해당 단지는 지상 최고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89세대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A(34세대) △59㎡ B(139세대) △59㎡ C(33세대) △76㎡ A(76세대) △76㎡ B(183세대) △76㎡ C(39세대) △84㎡(285세대) 등 7개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광교산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단지 바로 옆에 광교산 등산로가 있다. 남쪽에 있는 단지 입구를 제외한 동쪽과 서쪽, 북쪽 총 3면이 녹지에 둘러싸여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다. 도우미는 단지 우측에 축구장 3배 규모인 2만3천여㎡의 근린공원이 들어선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도시의 숲이 한낮의 기온을 낮춰주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농도까지 낮춰준다는 게 도우미의 설명이다. 특히 이 공원에는 물놀이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라 여가를 보내기에 제격일 듯하다. 또 단지 내에는 게스트룸, 독서실, 실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남·녀사우나, 카페테리아가 조성될 계획이다. 수준급의 커뮤니티시설만큼 설계와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100% 남향 배치에 볕과 바람이 잘 드는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실내는 주방과 거실을 따로 분리하지 않아 개방감을 배가시켰으며,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부피가 큰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게 전 세대에 개별창고가 제공된다. 시스템은 현대건설의 하이오티(HI-oT)가 적용,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조명이나 가스, 난방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2km 내 거리에 서수지IC가 있어 판교나 광교, 강남 접근성이 수월하다. 판교까지는 10분대, 강남까지는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의 경우 신분당선인 수지구청 역이 있다. 판교역까지는 4정거장, 강남역은 7정거장이다. 현대건설 측은 힐스테이트 광교산의 교통이 더욱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남 대장지구와 판교신도시를 잇는 서판교터널이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용인시가 동백-GTX용인역-성복역-신봉동 등 15km 구간의 신교통 수단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3.3㎡ 평균 1천7백20만원인 것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인 경우 분양가가 5억7천만원을 웃돌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일과 3일 무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당해지역, 8일 1순위 기타지역,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같은 달 15일에 당첨자 발표 후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이오티 시스템을 비롯한 최첨단 시설과 명품 조경, 근린공원 등 특화된 조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신교통 수단이 검토되면 주거환경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용인시 수지구는 SK하이닉스, 경전철 연장 등 용인시의 큼직한 호재에 힘입어 올해 1월 신봉동에 분양된 '서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 4월 '수지동천꿈에그린' 등 새 아파트가 성황리에 청약마감을 찍었다.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신봉지구. 신봉지구에 들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교산도 청약마감을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

2019-07-01 윤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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