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최초로 3.3㎡당 분양가가 2천만 원을 넘는 단지가 등장했다. GS건설이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 지구를 재개발해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아르테자이'다.만안구는 학군으로 유명한 평촌신도시가 있는 안양시 동안구에 비해 입지나 개발이 다소 아쉽다는 평을 들어온 만큼 이번 분양가를 두고 벌써부터 다양한 말들이 오가고 있었다.그러나 적지 않은 이들은 만안구 일대가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비규제지역인 만큼 투자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9일 오전 11시께 방문한 GS건설 아르테자이 견본주택 현장은 개관한 지 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줄이 좀처럼 줄지 않는 상황이었다. 25m짜리 텐트 5개를 연결한 대기 줄에 대기자가 줄지어 있었고, 내부도 모형도와 유니트를 관람하려는 방문자로 북새통을 이뤘다.여타 견본주택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장면도 목격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에게 단지에 대한 정보가 담긴 책자를 제공하는 것 대신 입구 초입에 커다랗게 'QR코드'를 붙여놨다.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어야만 분양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인 것.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들고 QR코드를 인식한 뒤 정보를 입력하느라 분주한 방문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상담데스크가 없었던 점도 눈길을 끌었다. 1층 곳곳에는 카카오톡 아이콘 모양이 걸린 봉이 설치돼 있었는데, 이곳에서 오픈 형태로 분양상담이 진행됐다. 대기표는 필요없다. 상담사에게 다가가 궁금한 것을 질의하면 된다. 여러 사람들이 물어보기 때문에 그 자리에만 있어도 분양가, 청약자격 등 다양한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었다유니트에서도 열기가 느껴졌다. 2층에 마련된 59㎡A·D, 63㎡ 유니트를 살펴보기 위해 계단까지 긴 줄이 형성돼 있었으며, 내부에도 방 구조와 다용도실, 발코니 확장, 유상옵션 부분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내방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안양동에서 왔다고 밝힌 60대 남성 A(60)씨는 "청약을 넣을 계획"이라면서 "시내에서 살다 보니까 조용한 곳에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곳은 단지가 쾌적해 살고 싶다"고 말했다. 아르테자이는 단지 뒤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은 물론 관악산, 삼성산과도 연결돼 등산도 가능하다.석수동에서 온 50대 여성 A(59)씨는 "실거주를 염두에 두고 왔다. 다른 지역은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다"라며 청약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A씨와 B씨 모두 청약을 할 계획이라고 했지만 분양가에 대해 아쉽다는 목소리를 냈다. 아르테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2개 동·1천21가구로 조성되는데 이중 전용면적 39~76㎡, 5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2천52만 원이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격은 39㎡(23가구)가 2억5천500만 원~2억6천900만 원이며 49㎡(40가구)는 3억600만 원~3억5천900만 원이다. 주력인 59㎡(340가구)는 4억5천700만 원~5억6천만 원이며, 63㎡(121가구)는 5억1천700만 원~6억500만 원, 76㎡(21가구)는 5억6천800만 원~6억8천100만 원에 책정됐다.앞서 분양한 단지와도 제법 차이가 난다. 두산건설이 지난달 16일에 분양한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760만 원으로 아르테자이와 차이가 292만 원 가량 난다. 이달 초 청약을 받은 동안구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분양가 3.3㎡당 2천20만 원)'과는 32만 원 차이다. 방문객을 비롯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신병철 아르테자이 분양소장은 "서울 성동구와 마포구가 환골탈태한 것처럼 만안구도 개발되면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옛날의 만안구가 아니"라면서 "만안구는 서울·광명과 붙어있는데, 특히 해당 단지는 교통여건이 좋다"고 강조했다.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금천IC, 관악IC 등이 인접해 서울이나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는 게 분양소장의 설명이다. 이어 이 관계자는 "분양가가 비싸다는 의견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잡자', '비싸지만 지금 안 잡으면 기회가 없다', '여기는 자이니까' 이런 의견도 있다"고 덧붙였다.청약일정은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3~26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GS건설이 29일 개관한 '아르테자이' 견본주택 외부에 방문객들이 줄지어 서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GS건설이 29일 개관한 '아르테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분양정보를 보기 위해 'QR코드'를 입력하는 모습.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GS건설이 29일 개관한 '아르테자이' 견본주택 내부에서 방문객들이 분양상담을 받는 모습.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윤혜경기자hyegyung@biz-m.krGS건설이 29일 개관한 '아르테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유니트를 관람하러 줄지어 서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2019-11-29 윤혜경

올해 12월 첫째 주 전국에서 1만세대에 가까운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초부터 전국 13개 단지에서 총 9천519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접수를 진행한다. 안양시 안양동 '아르테자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트루엘파크' 등이 분양을 시작한다.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파크프레스티지', 대구 중구 수창동 '대구역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 등 10개 단지가 개관할 예정이다.GS건설은 안양 만안구 안양2동 18-1 일대에 '아르테자이'를 공급한다.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로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1천21가구 규모다.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39~76㎡, 54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예술공원로, 경수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다.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이마트(안양점), 코스트코(광명점), 이케아(광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광명점)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일성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6-55 일원에 '미추홀트루엘파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5개 동, 지하 3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 74㎡, 총 336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265가구가 공급된다. 인근에 인천 뮤지엄파크(예정), 인하대 CGV타워 및 용현, 학익지구 일대 개발이 계획돼 있으며, 미추홀근린공원을 비롯한 문학산, 관교공원, 돌산쉼터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서울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더샵파크프레스티지'를 선보인다.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45-40 일대에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9개 동, 총 799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14㎡, 3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신풍역·보라매역(7호선), 신길역(1·5호선), 영등포역(1호선) 등을 이용하기 쉽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12월 첫째 주 분양캘린더./부동산114 제공

2019-11-29 이상훈

인근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했기 때문일까. 금호산업 'DMC 금호 리첸시아'가 가재울뉴타운 역대 최고경쟁률로 1순위 당해 청약을 마쳤다.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에 진행한 DMC 금호 리첸시아 1순위 당해 지역 청약 모집(특별공급 제외 154가구)에 1만1천293명이 접수했다.주택형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59㎡A타입이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8가구 모집에 1천21명이 몰리며 127.63대 1을 기록했다.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타입은 소위 '국민 면적'으로 불리는 전용 84㎡타입이다. 82가구 모집에 6천50명이 청약을 넣어 73.78대 1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마감했다.원룸과 비슷한 규모의 전용 16㎡타입이 1가구 모집에 108명이 몰리며 108대 1을 기록했고, 전용 59㎡B타입도 29가구 모집에 2,393명이 몰리며 82.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분양관계자는 "가재울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 단지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며 "지하철역과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상암DMC, 광화문 및 시청, 여의도 등 서울 중심 업무지구 접근이 우수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90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4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이며, 지정계약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DMC 금호 리첸시아 견본주택 내부 모습. /금호산업 제공

2019-11-29 윤혜경

안양에 원룸에 가까운 면적부터 그보다 조금 더 큰사이즈까지 소형면적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28일 GS건설은 만안구 안양 2동 일대에 들어서는 '아르테자이' 견본주택을 29일에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로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12개 동·1천21가구로 조성된다. 여기서 일반 분양 물량은 545가구다.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 등이다.아르테자이는 이른바 '공세권'으로 불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단지 뒤 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은 물론 관악산, 삼성산과도 연결돼 등산도 가능하다.지하철 1호선인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IC와 강남순환고속도로 금천 IC가 가까우며, 예술공원로, 경수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다. 또 단지 앞으로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2021년 완공 예정)과 주변지역으로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또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이마트(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호암초, 삼성초, 양명고, 양명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GS건설은 자이 고유의 디자인과 색채를 활용해, 주변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쾌적한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배치는 남향 위주이며,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구성으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남, 여), 독서실(남, 여), 작은 도서관 등을 마련했다.청약일정은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3~26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청약자격은 아르테자이가 들어서는 만안구가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또 아르테자이는 전 가구 중소형 물량으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2017년 10월 18일(당첨자 발표일 기준) 이후 민영주택의 가점제에 당첨된 사실이 없으면 가점제로 신청할 수 있다. 있다면 추첨제로 청약해야 한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아르테자이는 지난해 공급한 '안양씨엘포레자이 (1천394가구)', '비산자이아이파크 (2천531가구)'에 이은 세 번째 안양지역 대단지 자이 아파트로 단지 내 조경 및 녹지시설은 물론 입주민의 편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 이라며 "쾌적한 주거공간에 최고 브랜드 아파트로 고객의 기대가 큰 만큼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08월 예정./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안양 아르테자이 광역조감도. / GS건설 제공안양 아르테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2019-11-29 윤혜경

"지역주택조합아파트(지주택)으로 시작해 일반분양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입지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특별공급이 진행된 지난 26일 견본주택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지주택을 분양까지 성공한 소감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지주택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합리적인 분양가와 수요보다 공급이 적은 수원 지역에 신축아파트라는 점, 거기에 3천 세대 이상 대단지라는 것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같다"며 "견본주택에 3만2천명이 다녀가신 만큼 특공에 이어 1순위 청약에서도 100% 완판이 예상된다"고 확신했다.수원 곡반정동 116-2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는 1단지(1천403세대)·2단지(1천833세대) 총 3천236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651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타입으로만 선보인다.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450만원대로 합리적이다. 1단지 전용 84㎡A타입 경우 분양가가 최고 4억9천890만원인데 단지 인근에 있는 힐스테이트영통 전용 84㎡(2017년 8월 입주)의 시세가 7억2천4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2억2천만원 이상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투자자는 물론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유로 꼽힌다.이 관계자는 "수원 지역에 수요는 많은데 그동안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대단지 신축 아파트를 기다렸던 분들이 많은데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가 3천200세대 규모"라며 "특히 행정구역상 권선구지만 영통구와 접한 더블 생활권에 속해 최근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삼성디지털시티(삼성전자 본사)와 접근성도 뛰어나다"며 "삼성디지털시티 근무자 3만4천여 명 가운데 약 70%인 2만4천여명이 수원 및 경기도 일대에 거주해 직장·주거 근접 프리미엄을 누리려는 배후 수요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도보권에 곡반초와 안룡초가 있으며, 수원에서 가장 잘 갖춰진 망포동, 영통동 학원 인프라와 근접해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원천리천 수변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며, 하나로마트도 들어선다.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 탓에 1·2단지 특별공급 결과 각각 7.13 대 1과 3.15 대 1을 기록해 100% 완판에 성공했다.다만, 3천 세대 대단지임에도 단지 내 초등학교가 없다는 부분과 1·2단지 분양가가 다른 점, 일반분양 물량이 적다는 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견본주택 방문객 최모(44·여)씨는 "분양가도 괜찮고, 입지도 나쁘지 않은데 단지 안에 학교가 없고, 단지마다 일반분양의 경우 괜찮은 동·호수의 선택권이 적다는 게 많이 아쉽다"며 "시공사도 같은데 도대체 왜 1·2단지에 분양가가 다른지도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수원 하늘채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수원 권선구는 비(非)규제지역이어서 세대주가 아니라도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청약 일정은 27일 1순위 청약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12월 4일), 2단지(5일)가 서로 달라 두 개 단지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분양 관계자는 "지역 내 수요는 물론 서울 등 수도권 투자자의 방문과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견본주택은 곡반정동 88-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지난 22일 오픈, 3만2천여명이 다녀갔으며 지난 26일에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완판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실감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biz-m.com지난 26일 평일임에도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북적이고 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견본주택에 설치된 아파트 단지 모형의 모습./이상훈기자 sh2018@biz-m.kr'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지난 22일 오픈, 3만2천여명이 다녀갔으며 지난 26일에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완판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실감케했다. 사진은 3천2백여 세대가 들어서는 1단지와 2단지 부지. /강승호기자 kangsh@biz-m.com

2019-11-27 이상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도 서울의 집값이 2년 반 새 44%나 급등하며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주상복합아파트가 등장했다. 바로 금호산업 'DMC 금호 리첸시아'다.DMC 금호 리첸시아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 9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선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가재울뉴타운 일대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데다 최근 재개발까지 마무리되면서 분양권은 물론 기입주한 아파트까지 몸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다.이러한 상황에서 DMC금호리첸시아가 3.3㎡당 평균 분양가를 2천130만 원으로 책정한 것.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금호산업이 은평구 증산동 일원에 개관한 DMC 금호 리첸시아 견본주택 현장은 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시세차익을 꿈꾸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로 후끈거렸다. 개관 전에만 100여 명이 운집할 정도였다.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거주한다고 밝힌 A(65)씨는 "59㎡ B타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교통도 좋고, 인근이 전부 아파트단지라 실거주를 하려고 하는데, 청약에 당첨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DMC 금호 리첸시아는 최고 29층, 5개 동, 45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26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전용면적은 '원룸'과 비슷한 규모인 16㎡부터 59㎡, 74㎡, 84㎡까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16㎡ 1세대 △59㎡A 12세대 △59㎡B 51세대 △74㎡ 60세대 △84㎡ 142세대다.3.3㎡당 분양가는 주력인 전용 84㎡가 2천95만 원, 74㎡는 2천130만 원으로 책정됐다. 84㎡는 6억9천만 원~7억4천140만 원, 74㎡는 6억2천430만 원~6억7천80만 원인 것이다. 나머지 59㎡A는 5억4천450만 원~5억7천930만 원, 59㎡B는 5억4천20만 원~5억8천630만 원이다. 1가구만 분양되는 16㎡는 1억8천850만 원이다.인근 아파트 시세와도 차이가 제법 난다. 2017년 7월에 분양, 내달 입주를 앞둔 'DMC 에코 자이'는 84㎡ 기준으로 프리미엄이 4억7천만 원 붙었다. 6억2천900만 원이던 분양가의 호가는 현재 11억으로 껑충 뛴 상태다. 동일한 면적의 DMC 금호 리첸시아와는 4억1천만 원~3억5천860만 원 가량 시세 차가 난다.2015년 입주, 가재울뉴타운 대장주로 꼽히는 'DMC파크뷰자이'도 전용 84㎡(29층)가 11억4천만 원에 매매됐다. 당시 분양가가 10억5천만 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1억 원 가량 웃돈이 붙었다. DMC 리첸시아와 비교하면 4억5천만 원~3억9천860만 원 가량 시세 차가 벌어진다.시세보다 분양가를 저렴하게 책정한 배경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규제가 주효했다. 당초 3.3㎡ 당 분양가를 2천300만원으로 잡았으나 허그의 분양가 보증을 받으려고 하다보니 2천100만원대로 떨어졌다고 금호산업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내방객들 사이에서 전반적으로 분양가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감돌았지만 구조나 펜트리, 유상옵션이 아쉽다는 목소리도 있었다.은평구에 사는 B(61)씨는 "조합원이라서 유니트를 보러 왔는데, 둘러보니 펜트리 등 수납공간도 부족하다. 주방 실외기 옆에 공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게 부족하다"고 아쉬워했다. 입지는 제법 좋은 편이다. 걸어서 2분이면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갈 수 있다.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도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북횡단선과 서부선이 계획 중에 있어 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실정이다.또 단지 반경 1km 이내에 가재울초·가재울고, 연가초, 연희중, 명지고 등 10여 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있다. 대형마트와 멀티플렉스 영화관, 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도 단지와 가깝다. 주상복합의 단점을 개선하기도 했다. 분양관계자는 "DMC 금호 리첸시아는 환기 등 주상복합의 상품의 문제를 극복, 아파트와 동급 이상의 상품성을 보유했다"며 "단지 내부에 있는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을 한 자리에서 누릴 수 있으며 전용률도 75%로 주위 아파트보다 다소 높다"고 말했다.청약접수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12월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6일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금호산업 'DMC 금호 리첸시아' 견본주택이 개관했다.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내방객이 전용 84㎡ 유니트를 살펴보는 모습.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DMC 금호 리첸시아를 찾은 내방객이 청약 상담을 받는 모습.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2019-11-22 윤혜경

11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 1만 가구에 가까운 아파트가 분양한다.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말에는 전국 16개 단지에서 9천774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을 진행한다.서울 미아동 '꿈의숲한신더휴', 서울 효창동 '효창파크뷰데시앙', 수원 곡반정동 '수원하늘채더퍼스트', 부산 부전동 '서면롯데캐슬엘루체' 등이 청약을 받는다. 꿈의숲한신더휴는 총 203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 바로 옆에 북서울꿈의숲이 자리하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미아사거리역에는 착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도 정차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효창파크뷰데시앙은 효창동 3-250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4층, 7개 동, 38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45㎡ 8가구, ▲59㎡ 42가구, ▲84㎡ 28가구 등 총 7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효창공원이 단지 앞에 자리하고 있다. 교육시설은 청파초가 인접해 있고 선린중·고, 배문중·고, 숙명여대 등도 가깝다.이날 견본주택을 문을 연 수원하늘채더퍼스트는 1단지 (1천403가구), 2단지(1천833가구) 등 총 3천236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65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덕영대로, 동탄원천로가 접하고 있어 수원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분당선 매탄권선역, 망포역, 지하철 1호선 세류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힐스테이트대구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오피스텔 1개 동과 아파트 5개 동, 총 6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과 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가구로 구성된다. 가까이에 대구역이 위치해 있어 대구 지하철 1호선은 물론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형마트, 영화관을 비롯해 프로축구 대구FC의 홈경기장인 DGB대구은행파크도 가깝다.인천유림노르웨이숲에듀오션은 지하 4층~지상 39층, 4개 동, 총 640가구(아파트 520가구·오피스텔120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6㎡·59A㎡·59B㎡·66㎡·56OA㎡로 이뤄져 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유림 E&C가 시공을 맡는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11월 마지막 주 분양캘린더./부동산114 제공

2019-11-22 이상훈

코오롱글로벌이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22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수원 곡반정동 116-2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는 1단지(1천403가구), 2단지(1천833가구) 등 총 3천23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이 중 65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타입으로만 선보인다.단지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해 영통 생활권과 이어지는 수원의 신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행정구역상 권선구지만 영통구와 접한 '더블 생활권'에 속해 최근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췄다. 덕영대로, 동탄원천로가 접하고 있어 수원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분당선 매탄권선역, 망포역, 지하철 1호선 세류역 등을 이용하기도 편리해 수도권 곳곳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영통구 등지에 있는 이마트, 롯데마트, NC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등 지역 마트와 백화점이 인근에 자리한다. 곡반초, 안룡초, 곡반중, 화홍중, 권선고 등 교육인프라도 갖췄다.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수원시 권선구는 비규제지역이어서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 12월4일, 2단지 12월5일로 서로 달라 두 개 단지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자 혜택으로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지역내 수요는 물론 서울 등 수도권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2018@biz-m.kr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조감도.

2019-11-22 이상훈

금호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 9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금호 리첸시아'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90 일원에 들어서는 'DMC 금호 리첸시아는 최고 29층, 5개 동, 450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 물량은 266가구다.전용 면적은 16㎡부터 이른바 '국민 면적'으로 불리는 84㎡까지 다양하다. 최근 실수요자에게 각광받는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셈이다.DMC 금호 리첸시아는 걸어서 2분이면 경의중앙산 가좌역을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역, 공덕, 용산 등 서울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하며, 가좌역 인근의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해 상암DMC, 광화문, 시청,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생활 인프라도 수준급이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가재울9구역은 옛 상권인 모래내시장과 서중시장 부지 일대로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가좌역 인근의 중심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대형 편의시설인 이마트 수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메가박스 상암, 신촌 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깝다.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가재울초교가 단지와 인접해있고, 가재울중, 가재울고, 연가초, 연희중, 명지고 등 단지에서 반경 1㎞ 이내에 10여 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있다. 국내 최고의 명문 대학인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도 가깝다.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2천1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전용59㎡타입은 5억 원대, 전용74㎡타입은 6억 원대, 전용84㎡타입은 7억 원대 초반으로 공급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중 40%는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청약접수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12월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금호산업 분양소장은 "가재울 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 단지로 상암DMC,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며 "경의중앙선 가좌역 초역세권 입지에 원스톱 고급 주거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금호산업 'DMC 금호 리첸시아' 투시도. /금호산업 제공금호산업 'DMC 금호 리첸시아' 조감도. /금호산업 제공

2019-11-21 윤혜경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광명뉴타운에 첫 번째 대단지 푸르지오가 들어선다.12일 대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5구역을 재개발하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광명시 광명동 322번지에 들어서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지하 3층~최고 37층, 12개 동, 1천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에 분양 물량은 460가구다.일반 분양 기준 전용 면적별 타입은 △36㎡ 44세대 △49㎡ 36세대 △59㎡A 71세대 △59㎡B 242세대 △59㎡C 67세대다.해당 단지는 교통부터 편의시설, 학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게 장점이다. 지하철 7호선인 광명사거리역이 단지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이용이 수월하다. 지하철 이용시 5분내에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주파 가능하다.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고, 제2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도 가까워 수도권 도심 및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광명사거리역 주변 중심상업시설과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도보로 이마트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철산역 주변의 2001아울렛, 철산로데오거리 등도 쉽게 이용 가능하며, KTX광명역 주변에 들어선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스타필드 옥길도 쉽게 갈 수 있다.또 명문고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광명남초, 광일초, 광문초·중·고, 광남중, 광명공고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 광명 학원가도 가깝다. 국내에서 학원가로 손꼽히는 목동 학원가도 자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다.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도덕산 인근에 위치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도덕산과 도덕산공원, 목감천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경륜 경기장인 광명스피돔이 가까워 스포츠 및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명뉴타운은 경기권 뉴타운 중 최대규모로 현재11개구역(약114만6000㎡)이 재개발 추진 및 진행 중에 있다. 개발 완료시 약 2만5000세대가 거주하는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된다. 또한 인근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이 예정돼 2024년 완공(예정)시 약 10만명의 일자리가 창출 될 예정이다.교통망 호재도 있다. 안산에서 여의도, 서울역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개통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해진다. 이밖에 월곶에서 안양, 판교까지 연결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2025년 개통예정)과 광명에서 서울 강서구까지 연결되는 광명서울고속도로(2023년 개통예정)가 예정돼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Bay와 1~2인가구를 위한 원스톱 특화 공간 2bay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견본주택은 내달 중 KTX광명역 인근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말 예정이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2019-11-20 윤혜경

프리미엄 브랜드가 통한 것일까. 호반산업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인천 검단신도시에 신규 분양한 '호반써밋 인천 검단II' 전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호반써밋 인천 검단II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696가구 모집에 1천286명이 접수했다. 미분양이 속출했던 검단신도시에서 평균 1.8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전용면적 72~107㎡ 10개 타입 중 5개 타입은 1순위에서 이미 청약 마감됐고, 5개 타입은 순위 내 마감됐다. 1순위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0㎡A타입 기타지역으로 4가구 모집에 23건이 접수돼 5.75대 1을 기록했다. 2순위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93㎡A타입 기타지역으로 14대 1을 기록했다.분양 관계자는 "여러 개발 호재로 최근 검단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견본주택에서 하루종일 분양 상담이 이어졌다"며 "앞서 공급된 1차에 대한 호평, 다양하고 뛰어난 상품 구성 등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계약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정액제(1천만 원)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에 있고,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총 719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72~107㎡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2㎡ 168가구 ▲80㎡(돌출형 발코니) 16가구 ▲84㎡ 322가구 ▲93㎡(돌출형 발코니) 19가구 ▲97㎡ 184가구 ▲107㎡(돌출형 발코니) 10가구다.이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일부가구 제외)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타입별 상이) 여기에 입주민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일부 타입은 돌출형 발코니(테라스)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인근에 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역이 위치해 있고,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의 101역(가칭)도 예정돼 있다. 검단-경명로간 도로가 신설(예정)되면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될 예정이고, 원당-태리간 광역도로도 사업 추진 중이다.또한 단지 인근으로 계양천이 있어 계양천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하고, 2020년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 사업이 준공되면 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호반산업 '호반써밋 인천 검단II' 조감도. /호반산업 제공

2019-11-15 윤혜경

"40분 기다려서 들어왔어요."8일 오전 10시 40분. 인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호반써밋 인천 검단2)' 견본주택 내부에서 만난 30대 여성은 밖에서 40분이나 기다린 뒤에야 들어올 수 있었다며 예상보다 높은 분양 열기에 대해 다소 놀란 표정을 지었다.한때 '미분양의 무덤'이라 불리던 검단신도시의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양새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 광역교통망 발표로 인천지하철 1·2호선 연장과 김포한강선이 확정됐기 때문. 이로써 검단신도시는 세 노선이 모두 통과하는 수혜지가 됐다.더불어 국토부는 수도권 서부권에 광역급행철도(GTX) 신규 노선을 검토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전문가들은 교통정책에서 소외된다는 지적이 있었던 김포·검단·하남지역이 GTX 신규 노선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간 서울 접근성이 떨어졌던 검단의 교통망이 개선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그래서일까, 이날 문을 연 견본주택에서도 훈풍이 감도는 듯했다. 개관 전부터 길게 줄을 선 행렬은 개관 후에도 이어졌으며, 견본주택 내부 또한 단지 모형도와 평면도, 유니트를 직접 보려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로 북적거렸다.검단신도시 AA1 블록에 들어설 호반써밋 인천 검단2는 지하 2층~지상 25층·8개 동·719 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72㎡ 168가구 △80㎡(돌출형 발코니) 16가구 △84㎡ 322가구 △93㎡(돌출형 발코니) 19가구 △97㎡ 184가구 △107㎡(돌출형 발코니) 10가구다. 돌출형 발코니는 테라스가 따로 조성되는 가구로, 저층에 분포된다.해당 단지는 검단신도시 중심부를 지나는 메인대로변에 들어선다. 현재 검단신도시는 중심상업지구를 포함해 넥스트 콤플렉스와 인천 1호선 101역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중심대로를 따라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의 입지가 제법 좋은 셈이다.쾌적한 주거 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옆으로는 계양천이 있으며, 미루터공원(가칭)과 두물머리공원(가칭)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학교용지가 있고 인천 영어마을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나쁘진 않다.수준급의 내부 설계도 눈길을 끈다. 주방의 경우 가사 동선을 고려해 가구를 배치했고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4룸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가변형 벽체를 적용,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평균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3.3㎡당 1천245만 원이다. 지난해 분양한 검단 '호반베르디 움1차(1천214만 원)보다 31만 원 비싸게 책정됐다. 분양관계자는 "지난해 분양한 호반베르디움 1차와 금호어울림센트럴은 피가 각각 5천만 원, 7천만 원씩 붙었다. (교통망 발표 이후) 시기를 늦게 분양할수록 (가격이)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상품의 완성도가 높다"고 분양가 책정 배경을 밝혔다.해당 견본주택은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분양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에 1순위, 14일에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21일이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8일 개관한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견본주택 외부에 방문객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방문객들이 8일 개관한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견본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8일 개관한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견본주택 107㎡ 유니트 내부 모습./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8일 개관한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견본주택 84㎡ 유니트 내부 모습./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2019-11-08 윤혜경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을 발표한 가운데 올 하반기 대상지 내 5개 단지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파악됐다.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정부가 전날 상한제 적용 대상으로 선정한 지역 가운데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개포주공4단지), 마포구 아현동 아현2구역, 영등포구 여의도동 브라이튼여의도,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3차(리모델링) 등 5개 단지에서 연내 분양이 예정돼있다.그러나 분양을 준비 중인 단지들은 분양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규제 가격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해 사업 추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의 상한제 일반분양가는 3.3㎡당 2천300만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HUG 기준의 분양가가 추정 금액이 3.3㎡당 2천600만원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13%가량 낮은 것이다. 앞서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29일 열린 대의원회의에서 조합원 분양가를 3.3㎡당 2천752만원, 일반분양가 목표치를 3.3㎡당 3천550만원으로 잡은 바 있다. 조합원 상당수가 HUG 기준의 분양가로는 수익성 악화로 분양할 수 없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또 영등포구 여의도동 '브라이튼 여의도'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 아파트 시행사는 아파트 450여 가구에 대한 일반분양을 포기하고 임대로 돌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메이플자이, 서초구 방배동 방배5구역,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서초구 서초동 대림아크로클라우드파크(신동아주택재건축), 서초구 방배동 서초중앙하이츠재건축 등이 분양 예정 단지로 집계됐으나 역시 수익성 악화로 사업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서울 재건축 시장이 사업단계에 따라 양분될 전망"이라며 "관리처분인가 후 단계인 사업지들은 적용 유예기간인 내년 4월 전에 일반분양을 하기 위해 속도를 내는 반면, 재건축 초기 단지들은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만큼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가격 상승세도 주춤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정부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한 고양시·남양주시와 부산 해운대·동래·수영구의 경우 분양 시장에 직접적인 호재가 될 전망이다. 연내 예정 분양물량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대곡역두산위브, 남영주시 와부읍 남양주도곡2한양수자인,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센텀KCC스위첸, 부산 해운대구 중동 쌍용더플래티넘해운대,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시장정비사업 등 총 5개 단지, 2천550가구로 집계됐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6일 강남 4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서울 27개 동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마포구 아현2구역 재건축 공사현장 모습. /연합뉴스

2019-11-07 이상훈

"동탄신도시 아파트값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1천900세대 대단지인 데다가 주변에는 AK백화점과 서울대병원까지 확정됐습니다."오산시 원동의 한 견본주택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 지난 5일 오전 10시. 평일임에도 수원 매탄동 매탄권선역 사거리에는 눈에 띄는 아파트 분양 광고 현수막들이 걸려있다. '동탄반값, 풀옵션아파트. 단지내수영장 031-538-5XXX'이라고 쓰여있다. 동탄신도시에 아파트를 반값에 살 수 있다니 솔깃했다.현수막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하자 분양 상담원은 "대표번호로 전화하셨다. 담당자에게 바로 연락하라고 전달하겠다"며 말했고, 잠시 뒤 '오산시 원동 5XX-X 모델하우스입니다. 예방잡아 놓겠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다.내비게이션에 주소를 검색하자 견본주택까지 16.25㎞, 대략 25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다. 차를 몰아 화성 동탄신도시에 들어섰지만, 견본주택까지는 10㎞나 더 가야 했다. 동탄2신도시 초입에서 오산 방면으로 차를 돌려 오산경찰서와 오산나들목을 지나자 '남동탄 아이시티'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걸어 놓은 견본주택이 나타났다. 동탄 반값 아파트는 동탄신도시가 아닌 오산에 있었다.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아파트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것이었다. 썰렁하다 못해 음산한 분위기마저 느껴지는 견본주택 내부에 들어서자 입구에선 당연한 듯 고객의 이름과 연락처를 요구했다. 개인정보를 방명록(?)에 적어야 상담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한 뒤 테이블에 앉아 텅 빈 내부를 둘러보자 바로 상담원이 다가왔다.짧은 인사를 나눈 후 주변 아파트 단지들과 학교명, 도로 등이 표시된 '현장 주변도'를 보여주던 그는 "우리 아파트는 남동탄 바로 옆에 짓는 1천983세대 대단지로, 도보권에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오산역도 가깝다. 거기에 생태공원까지 조성된다"며 "동탄 생활권을 그대로 누리는데 아파트값은 동탄에 절반 수준"이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현재 조합원 물량 1천400세대 중 100세대 정도만 남아 있는데 초기에 계약금(1~3차) 4천만 원만 내면 된다"며 "나머지 4차 계약금은 내년 7월 착공 때 내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70%)과 잔금 15%를 입주지정일에 납부하면 전용면적 84㎡를 3억 중반대에 매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가 말하는 동탄 반값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 역세권 아파트(시세 8~9억 원)보다 저렴하게 오산동에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오산 원동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6개 동, 총 1천983세대(전용 49~8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중 일반분양은 580여 세대 정도다.분양한 지 3년 정도 됐다는 상담원은 "예전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이미지와 단지 주변에 대형 개발 호재들이 모두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에게 크게 관심받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장점과 주변 운암뜰 개발 사업지구 내 AK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서울대병원까지 모두 확정된 상태여서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시공사를 서희건설에서 1군 건설사인 롯데캐슬로 변경을 추진 중인데 향후 시공사 변경에 따른 시세 상승도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보니 착공 시기가 계획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전했다.그는 "행정 절차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착공 시기가 2개월 정도 늦어질 수도 있고, 빨라질 수도 있다"며 "만약, 착공 지연 등의 문제로 계약을 포기한다면 계약금 15% 중에서 1천500여만 원의 업무대행비를 제외한 전액을 돌려준다"고 했다.1시간 넘게 남동탄 아이시티와 관련한 상담이 이어졌고, 이 아파트가 3년 가까이 분양 중인 이유를 알게 됐다. 동탄 반값 아파트라고 홍보하지만, 동탄이 아니었고, 착공 일정이 기약 없이 지연될 수 있으며, AK백화점 등 대형 개발 호재가 마치 확정된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오산시 관계자는 "(운암뜰 개발 관련) 공공주택용지와 상업시설용지 등 기본적인 계획만 세웠을 뿐"이라며 "구체적으로 AK백화점이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서울대병원이 확정됐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한편, 해당 단지는 현재 지구단위계획 관련 경기도 심의는 물론 사업승인 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태성·이상훈기자 sh2018@biz-m.kr매탄권선역 사거리에 부착된 '동탄반값, 풀옵션아파트.' 현수막. /이상훈기자 sh2018@biz-m.kr'남동탄 아이시티' 견본주택 외관의 모습. /강승호기자 kangsh@biz-m.kr견본주택에서 상담원이 사용하는 현장 주변도. /이상훈기자 sh2018@biz-m.kr썰렁한 견본주택 내부 모습. /이상훈기자 sh2018@biz-m.kr

2019-11-06 이상훈

포스코건설이 사통팔달 교통망이 장점인 아파트 단지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를 분양한다.5일 포스코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 재개발 단지에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를 이달 중에 분양한다고 밝혔다.해당 단지는 최고 32층, 9개 동, 79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1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6세대 ▲84㎡ 151세대 ▲114㎡ 9세대다. 입주는 2022년 7월이 목표다.포스코건설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선호도 높은 판상형 위주의 단지구성으로 주거 편의성과 일조권을 확보할 예정이며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키즈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신길 더샵 프레스티지'가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신흥 주거지역으로 약 1만여 세대 규모의 서울 서남부권 최대의 뉴타운이다. 영등포구의 교육·교통·쇼핑·녹지 등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오롯이 누릴 수 있다.단지 인근에 영신초, 신길초, 대영초·중·고 등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신길중(2020년 9월 개교 예정)과 다목적 특성화도서관 건립도 예정돼 있어 더 나은 교육환경이 기대된다.서울 전역으로 뻗어 나가는 '사통팔달' 교통 여건도 장점이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7호선 보라매역이 인접해 있으며,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 가까워 여의도·강남·광화문 3대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특히 단지 주변으로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과 신림선 경전철(2022년 개통 예정)이 지나갈 예정이어서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타임스퀘어,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IFC몰 등 대형쇼핑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메낙골근린공원이 조성돼있고, 보라매공원과 용마산 등 녹지공간과도 가깝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는 신흥 주거단지로 관심이 높아진 신길뉴타운에 더샵의 가치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신길뉴타운에 더샵이 정점을 찍을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명품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포스코건설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신길 더샵 프레스티지' 광역위치도. /포스코건설 제공

2019-11-06 윤혜경

최근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검단신도시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검단신도시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올 상반기 3천여 가구에서 지난 9월 기준 200여 가구로 급감했다. 인천1·2호선 연장, 공항철도 계양역~지하철 9호선 직결 연결(예정) 계획 등 검단신도시 철도 교통망 확충 사업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미분양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5일 호반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A1 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호반써밋 인천 검단2)'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검단신도시에서도 중심이 되는 메인대로변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19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72~107㎡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2㎡ 168가구 △80㎡(돌출형 발코니) 16가구 △84㎡ 322가구 △93㎡(돌출형 발코니) 19가구 △97㎡ 184가구 △107㎡(돌출형 발코니) 10가구다.호반써밋 인천 검단2는 인근에 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역이 위치해 있고,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의 101역(가칭)도 예정돼 있다. 검단-경명로간 도로가 신설(예정)되면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될 예정이고, 원당-태리간 광역도로도 사업 추진 중이다. 여기에 인천도시공사가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의 직결 운행도 계획하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중심부를 지나는 메인대로변에 위치한다. 검단신도시는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넥스트 콤플렉스(예정), 인천 1호선 101역(예정)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중심대로를 따라 조성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성장지원 클러스터 및 복합물류유통기지가 들어서는 스마트 위드업도 대로를 따라 건립될 예정이다.단지 옆으로는 계양천이 있어 계양천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하고, 미루터공원(가칭), 두물머리공원(가칭) 등도 예정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2020년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이 준공(예정)되면 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 학교용지가 있고, 인천 영어마을과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좋다.내부적인 설계도 장점이다. 호반써밋 인천 검단2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일부가구 제외)의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대다수의 가구를 '4Bay 4Room(4베이 4룸)'로 설계했고,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입주민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일부 타입은 돌출형 발코니 특화설계가 적용된다.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드레스 룸(천정형 시스템 제습기 설치),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를 관통하는 대로변이 입지여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옆 계양천 등 장점이 많다"며 "4Bay 4Room 설계, 가변형 벽체, 돌출형 발코니 등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원당동 일원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조감도. /호반산업 제공

2019-11-05 윤혜경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대상 지역 발표 시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 지역에서 이달 중 분양을 앞둔 아파트 단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특히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경기 남부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세 1위를 차지한 수원 지역 단지들이 여전히 주목받고 있어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1년 만에 신축 대단지, 신안산선 착공 소식에 들썩안산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다음' 부동산 포털 검색 1위 랭크4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통해 도내 인기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이달 중 분양을 앞둔 단지 중 안산에 있는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가 1위를 차지했다.이 단지는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수요자들이 많이 검색해 본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분양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이달 말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인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는 안산 백운동 일원에 백운 연립 2단지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12개 동, 총 1천45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은 49~84㎡ 중소형대 위주로 구성됐다.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49㎡, 59㎡ 425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이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역세권 입지다. 도보 7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이 있다.황금노선 신안산선 최대 수혜지개통시 안산~여의도 30분대 주파수도권 비규제지역 장점 투자자 몰려초지역은 기존 노선 외에도 신안산선 초지역(예정), 수인선 초지역(예정)이 예정돼 있다.앞서 지난 9월 착공식이 열린 신안산선은 안산 한양대역에서 시흥, 광명, 안양을 거쳐 서울 여의도역까지 총 44.7㎞ 구간을 잇는다. 오는 2024년 상반기 개통되면 안산 한양대역~서울 여의도역까지 25분, 시흥 원시역~서울 여의도역까지 36분이 소요되는 등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약 50~75% 대폭 단축된다.이와 함께 한동안 뜸했던 신축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가 대출과 전매제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 분양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백운동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서남부권 황금 노선으로 꼽히는 신안산선이 지난 9월 착공하면서 개통 수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이 지역에서 서울 중심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30분 안팎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중에서도 안산은 비규제지역에 속해 있기 때문에 전국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면서 "신안산선 수혜를 품은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가 분양 전부터 문의가 폭주하는 등 관심을 끄는 이유"라고 덧붙였다.단지 주변에 안산시민공원과 화랑저수지를 비롯해 관산공원, 원곡공원, 화정천 등도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단 점도 장점이다.▲도내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2곳 팔달재개발 꼽혀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 핫플레이스수원 매교역 인근 재개발 단지 2곳 -수원 팔달 6구역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분당선 매교역 도보 역세권GTX-C 출발지 수원역 인접 수원 지역에선 매교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아파트 단지 2곳이 상위권 순위에 올랐다.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아파트값이 0.35% 상승한 가운데 수원은 2.01% 상승세를 기록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2%대 상승률을 보인 지역 2곳 중 한 곳으로 조사됐다.먼저 경기 지역 3위, 전국에서는 6위를 차지한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조정대상지역임에도 한 달 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이 단지는 수원 교동 155-41일대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15층, 33개 동, 총 2천586세대(전용면적 39~98㎡)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전체 세대 중 1천55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수원 115-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신축 단지로 재탄생하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분당선 매교역이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다.또한, 수원의 중심 입지로 AK타운(CGV)을 비롯해 롯데몰(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의 편의시설과 다중 환승역으로 탈바꿈하는 수원역이 가장 가깝다.특히 수원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을 비롯해 수원발 고속철도(KTX) 사업, 수인선 사업 등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이 일대의 시세를 이끌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GTX-C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1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이날 현재 아파트 입주권에 2억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이 붙은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감정가의 60%가 무이자 이주비 대출이 나오며, 추가로 이사비 대출 또한 2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다른 재개발구역에 비해 초기 실투자금이 적다는 게 장점이다.매교동 일대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매교역 인근 재개발구역 중에서 수원역이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어 수원역 호재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단지"라며 "GTX-C 노선과 수원역부터 장안구청까지 예정된 트램 노선의 예정역 또한 팔달6구역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이 예정돼 있다.-수원 팔달 8구역수원 팔달 8구역 '가장 큰 규모'역세권에 초품아까지 우수 학군시장 관심 높은 프리미엄 형성 이어 대우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수원 115-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수원 팔달 8구역)이 도내 전체 인기아파트 중에선 5위를, 분양 예정 단지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연내 분양을 추진 중인 수원 팔달 8구역은 수원 매교동 209-14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52개 동, 총 3천603세대(일반분양 1천7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매교역 일대 재개발사업 구역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역세권인 데다가 단지 내에 이미 수원중·고등학교가 있다.특히 앞으로 초등학교까지 신설이 확정된 '초품아' 단지여서 프리미엄만 3억~3억5천만 원 정도 형성됐다. 또 수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 남문시장이 가깝다.팔달 8구역 조합원에게는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 TV, 김치냉장고, 식기 세척기 등 26가지 품목이 무상제공되며,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GX클럽, 동호회실,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이 일대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팔달8구역은 역세권에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향후 정비된 주거 단지의 인프라를 가장 많이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써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아 프리미엄 역시 가장 높게 형성된 구역"이라고 말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사진은 왼쪽부터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공사현장과 수원 팔달6구역, 팔달8구역 전경.사진은 안산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공사현장.사진은 안산 초지역 전경.사진은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공사현장.수원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역 중 팔달 6구역 철거 전 모습.사진은 수원 팔달 6구역 공사현장 모습.사진은 수원 팔달 6구역 공사현장 모습.수원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역 중 팔달 8구역 철거 전 모습.

2019-11-04 이상훈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1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공급된다. 지난 2016년 분양한 1천604세대 규모의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이후 3년여 만에 들리는 대규모 분양 소식이다.1일 SK건설은 인천 중구 운서동에 '운서 SK VIEW Skycity(운서 SK 뷰 스카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영종하늘도시 A8블록에 짓는 운서 SK뷰 스카이시티는 운서역 일대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단지로 지상 20층, 13개 동, 1천153세대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77㎡A 222가구 △77㎡B 238가구 △84㎡A 487가구 △84㎡B 48가구 △84㎡C 158가구 등이다. 소위 '국민 면적'으로 불리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4㎡를 비롯해 그보다 조금 더 면적으로만 구성한 것이다.현재 영종하늘도시가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최근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에 따르면 국제도시가 있는 인천시 중구는 총 인구수가 올해 1월 12만 1천824명에서 10월 13만 1천515명으로 8%가량 늘었다. 운서 SK뷰 스카이시티가 들어서는 운서동도 올해 1월 2만 6천812명에서 10월 2만 8천47명으로 증가했다.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지역에 브랜드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서기 때문일까. 해당 단지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30명~50명이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문의전화를 비롯해 견본주택 방문자가 예상보다 많았다는 게 그의 부연이다.실제 이날 오전 견본주택 내부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구경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상가 분양현장에서나 볼 법한 영업직원이 방문객에게 일대일(1:1)로 붙어 단지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진풍경도 목격됐다.운서 SK 뷰 스카이시티는 우수한 입지여건이 장점이다. 교통부터 살펴보면 자동차로 약 12분이면 공항철도 운서역에 도착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청라까지 10분대에 주파 가능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된다. 개통은 2025년 예정이다.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수준급이다. 단지 인근에는 영종고와 운서초가 들어서 있다. 현재 초등학교의 경우 단지와 1.2km 정도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하기 어렵지만 시행사 측에서 이를 보완하고자 입주위원회에 '셔틀버스'를 기증할 예정이다. 그밖에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인천과학고와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가 단지와 인접한 곳에 있으며 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단지 인근에는 메가박스와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중심상업지구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어 향후 생활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주거편의성을 강화한 내부 시설도 해당 단지의 볼거리 중 하나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bay(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및 공간활용도를 높였다.특히 거실과 주방은 마감재로 각각 고급 스페인산 아트월과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을 사용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또 첨단 IoT 시스템인 'SKT Smart Home(SKT 스마트 홈)'이 적용, 스마트폰 앱 하나로 홈네트워크 세스템과 기타 홈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절감 설비인 'SK VIEW 클린에어 솔루션(SK 뷰 클린에어 솔루션)'을 적용하며, 통학버스 대기공간에도 냉난방 및 환기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Clean Air Station(클린 에어 스테이션)'이 적용된다. 사계절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를 줄여주는 착한 설계인 셈이다.평균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3.3㎡당 1천125만 원이다. 올해 초 분양한 반도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운서역 반도유보라' 보다 120만 원 가량 비싸게 책정됐다.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단지 현 시세가 3억8천만 원~3억9천만 원이지만 객관적으로 입지적인 면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곳은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거나 조금 떨어지기에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주변 여건이 좋다. 공항철도가 연결돼 있어 마포, 홍대 이런쪽은 40분이면 갈 수 있다"면서 "주로 인천공항 종상자분들이 입지에 대한 메리트를 느끼고 문의를 준다"고 말했다.현재 해당 견본주택은 첫날 2천5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데 이어 3일간 약 1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SK건설 측은 "대규모 개발 호재도 가시화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3년 만에 운서역 일대에 들어서는 대단지아파트인 '운서 SK뷰 스카이시티'가 오는 1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박소연기자 parksy@biz-m.kr'운서 SK뷰 스카이시티' 견본주택 방문자들로 꽉 찬 내부 모습. /SK건설 제공'운서 SK뷰 스카이시티' 거실, 부엌 모습.'운서 SK뷰 스카이시티' 안방, 화장실, 드레스룸 모습.

2019-11-04 윤혜경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앞둔 11월 전국에서 3만7천가구가 분양한다.3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는 56개 단지, 총 3만7천4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만7천795가구)의 2.1배 수준이며, 5만6천989가구가 분양된 지난 2015년 11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1천925가구로, 전체의 58.4%를, 시도별로는 경기(9천611가구), 인천(9천381가구), 대구(4천290가구), 광주(3천418가구), 서울(2천933가구) 등의 순으로 많다. 경기 지역에서는 수원 조원동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475가구), 수원 교동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1천554가구), 수원 곡반정동 '수원 하늘채 더 퍼스트'(651가구), 수원 오목천동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721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또 안양에선 비산동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303가구), 안양2동 '아르테자이'(545가구)가 분양예정이며, 포천시 어룡동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517가구), 시흥시 장현지구 '시흥장현지구 유승한내들'(676가구), 하남시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422가구) 등이 분양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지역의 확정 여부에 따라 분양 일정이 변할 수 있다"며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은 만큼 청약자들의 발길은 한층 분주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최근 5년간 11월 일반분양 물량./부동산인포 제공

2019-10-31 이상훈

SK건설이 인천 운서동에 '운서 SK뷰 스카이시티(SK VIEW Skycity)'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31일 SK건설은 내달 1일에 운서 SK뷰 스카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운서 SK뷰 스카이시티는 지상 20층, 13개 동, 총 1천15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 타입은 전용면적 기준 ▲77㎡A 222가구 ▲77㎡B 238가구 ▲84㎡A 487가구 ▲84㎡B 48가구 ▲84㎡C 158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운서 SK뷰 스카이시티가 들어서는 운서역 일대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인천의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공항철도 운서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영종과 청라를 10분대로 잇는 제3연륙교가 개통(2025년 예정)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영종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명문 고등학교도 인접해 있다. 운서역 일대에는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이 자리한데다, 중심상업지구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어 향후 생활 편의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대규모 개발 사업도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영종도 북단에 미단시티 복합리조트가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6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도 착공에 들어갔다. 여기에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한상드림아일랜드(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주거편의성이 강화된 것도 장점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Bay, 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은 물론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또, 첨단 IoT시스템인 'SKT Smart Home'을 적용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기타 홈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세대 내에는 무선 AP(Access Point)를 설치해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도 도울 계획이다.운서 SK뷰 스카이시티는 내달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13일에 1순위, 14일에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11월 2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계약이 진행되며,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125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및 발코니 확장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인천 '운서 SK뷰 스카이시티' 조감도. /SK건설 제공인천 '운서 SK뷰 스카이시티' 투시도. /SK건설 제공

2019-10-31 윤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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