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대규모 택지지구인 화성시 태안3지구에 짓는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가 곧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13일 우미건설은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16일에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우미린 센트포레는 B1블록, B2블록 총 2개 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모두 84㎡로만 이뤄지며 B1블록 650가구, B2블록 650가구를 합쳐 총 1천300가구가 분양된다.해당 단지는 대규모 택지지구에 속해 수도권 전지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청약일정은 이달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B1블록이 내달 4일, B2블록이 내달 6일이다. 정당계약은 B1블록이 5월 17~20일, B2블록이 5월 21~24일 진행된다.이처럼 구체적인 청약일정까지 공개됐으나 아직 분양가는 나오지 않았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분양가 책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늦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보통 이때쯤 나온다. 오늘이나 내일 중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해당 단지는 문화재가 인접하고 대규모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단지 주변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과 국가지정문화재인 용주사가 있다. 지구 내 조성 예정인 약 44만㎡ 규모의 공원과 호수공원도 가깝다.직주근접 생활도 가능하다. 수원델타플렉스(수원일반산업단지), 가장일반산업단지, 세마일반산업단지 등이 주변에 있고, 병점복합타운, 홍익대학교 4차산업혁명캠퍼스 등도 예정돼 있다.교통도 우수한 편이다. 1호선 병점역이 근처에 있다. 효행로, 봉명로, 서부로 등을 이용하면 동탄의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코로나19로 견본주택은 사이버로 운영되며, 실제 견본 주택은 당첨자만 관람할 수 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조감도. 좌측이 B1블록이고 우측이 B2블록이다. /우미건설 제공

2021-04-13 윤혜경

호반건설이 오산세교지구에 짓는 '호반써밋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하며 성공적으로 모집을 마쳤다.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호반써밋 그랜빌 49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8천213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16.69대 1을 기록했다.같은 날 진행된 호반써밋 라테라스도 두 자릿수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97가구 1순위 모집에 2천889명이 청약을 넣어 14/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타입은 호반써밋 라테라스 전용 99㎡로 3가구 모집에 552명이 청약통장을 썼다. 평균 경쟁률은 184대 1이다.호반써밋 분양관계자는 "매일 사이버 견본주택에 수만 여 명이 접속했고 사전 방문예약 접수도 조기에 마감돼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며 "우수한 입지여건과 더불어 호반써밋 브랜드, 차별화된 상품 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당첨자 발표는 호반써밋 그랜빌이 13일, 호반써밋 라테라스가 14일이다. 계약은 2개 단지 모두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해당 단지들은 공공택지 물량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호반써밋 그랜빌이 1천209만원, 호반써밋 라테라스 1천464만원이다.전매제한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며, 실거주 의무기간은 없다. 입주는 호반써밋 그랜빌이 2023년 7월, 호반써밋 라테라스가 2023년 4월 예정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호반써밋 라테라스. /분양 홈페이지 캡처

2021-04-07 윤혜경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이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화성시 동화지구에서 '봉담자이 라피네'가 곧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해당 단지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분양 일정을 궁금해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의 꾸준했던 곳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5일 GS건설은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불록에 짓는 봉담자이 라피네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봉담자이 라피네는 당초 지난해 12월 분양 예정이었으나 인허가가 지연되면서 분양 일정에 차질이 생긴 바 있다.해당 단지는 최고 25층, 8개 동,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공급 물량은 ▲59㎡ 48가구 ▲84㎡ 671가구 ▲100㎡ 24가구 ▲109㎡ 7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봉담지구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동화지구 2천420가구를 중심으로 이미 조성이 끝난 와우지구(8천282가구)와 봉담1지구(8천988가구), 기안동(4천521가구), 수영리 권역(2천704가구)과 현재 입주와 분양까지 마친 봉담2지구(1만985가구), 분양 준비 중인 내리지구(4천34가구), 계획 중인 효행지구(1만1천794가구)를 포함하면 5만3천728가구 규모에 달한다.교통은 강남역과 사당역, 금저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과 마을버스 다수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반경 2.5km 거리에는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 있어 수원, 분당, 강남구청, 청량리역 등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다. 특히 수인분당선은 수원역 GTX-C노선 연장(2021년 착공 예정) 및 어천역 KTX 직결사업(2024년 완공 예정) 등 개발사업으로 인해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담IC가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과천~봉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과 서울 도심 접근이 쉽다.봉담자이 라피네는 봉담택지지구 개발을 통해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단지 동남쪽 인근 도보거리에 와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운영 중이고 서쪽 인근에 와우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이미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동화지구 내 초·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향후 초중고교 모두 도보통학이 가능해지는 만큼 교육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더하여 장안대, 협성대, 수원대 등 여러 대학들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다.봉담자이 라피네는 단지 우측으로 이마트 봉담점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단지 반경 약 1.5Km 내 CGV, 하나로마트 봉담점 및 봉담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효행로를 통해 수원시까지 차량으로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해 쇼핑과 문화생활 인프라를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봉담에서 '자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될 것"이라며 "봉담자이 라피네는 실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어 입주 직후의 불편이 없고,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봉담자이 라피네 투시도. /GS건설 제공분양 홈페이지에 올라온 '봉담자이라피네' 입지환경 지도. /분양 홈페이지 캡처

2021-04-05 윤혜경

오산세교지구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오산세교지구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 2개 블록이 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호반써밋 라테라스는 오산세교1지구 Cd-1 블록에 지하 2층~지상 4층, 10개 동, 2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464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는 ▲96㎡ 3가구(5억8천990만~6억790만원) ▲99㎡ 3가구(5억2천520만~5억4천130만원) ▲102㎡ 3가구(5억3천650만~5억5천290만원) ▲110㎡ 3가구(6억2천420만~6억4천330만원) ▲113㎡ 123가구(5억9천440만~7억530만원) ▲121㎡ 41가구(6억3천만~6억4천930만원) ▲153㎡ 32가구(6억9천690만~7억380만원) 등이다.호반써밋 라테라스는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주거 편의성을 고루 갖춘 테라스 타입의 설계가 적용된다.같은 날 청약 접수를 진행하는 호반써밋 그랜빌은 오산세교2지구 A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최고 25층·9개 동·867가구 규모로 짓는다.해당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209만원이며 전용면적은 74~104㎡으로 구성된다.전용면적 별 공급물량과 분양가는 ▲74㎡ 196가구(3억2억890만~3억7천370만원) ▲84㎡A 291가구(3억6천390만~4억1천350만원) ▲84㎡B 100가구(3억6천730만~4억1천740만원) ▲104㎡ 280가구(4억1천990만~4억7천710만원) 등이다.호반써밋 그랜빌은 4~5베이 설계가 적용되는데, 특히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오산세교지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5년 이내 당첨 사실이 있거나 2주택 이상자는 1순위 청약을 할 수 없다. 전매 제한은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다. 입주 후 실거주 의무기간은 없다.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호반써밋 그랜빌이 13일, 호반써밋 라테라스가 14일이다. 정당계약은 호반써밋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 모두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호반써밋 분양관계자는 "이번 오산세교지구에서의 '호반써밋' 공급이 오산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주거 형태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두 단지 모두 오산세교지구 핵심입지에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고, 우수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이는 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호반써밋 라테라스. /분양 홈페이지 캡처'호반써밋 그랜빌'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2021-04-05 윤혜경

경기 광주 대표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포읍 고산지구 일대에 '자이(Xi)' 아파트가 들어선다.30일 GS건설은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C3·4 블록에 들어서는 '오포자이디오브'를 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오포자이디오브는 지하 2층~지상 23층·13개 동·8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2~104㎡로 폭넓게 구성된다.C3블록에는 총 6개 동이 들어선다. 전용면적 별 물량은 △62㎡ 32가구 △69㎡ 9가구 △74㎡ 152가구 △82㎡ 9가구 △84㎡ 227가구 △92㎡ 13가구 △104㎡ 5가구다.C4블록은 7개 동이 지어지는데, △62㎡ 42가구 △69㎡ 9가구 △74㎡ 117가구 △82㎡ 12가구 △84㎡ 242가구 △92㎡ 20가구 △104㎡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오포자이디오브는 판교와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인접한 태전지구 등 광주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멀티 생활권이다. 경강성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환승을 통해 강남역(7정거장)까지 접근성도 우수하다.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용지가 있으며, 단지 내에 근린생활 시설도 들어선다GS건설은 해당단지 분양에 이어 고산2지구 C1블록 공급도 예정된 만큼 일대가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오포자이디오브는 광주 내에서도 편리한 서울, 판교 접근성을 갖춘 입지적 장점과 쾌적한 숲세권 환경 및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췄다"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경기 광주 '오포자이디오브' 조감도. /GS건설 제공

2021-03-30 윤혜경

수원 111-1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북수원자이렉스비아'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30일 GS건설은 이날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 일대에 들어서는 북수원자이렉스비아 해당 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해당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843만원이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는 △48㎡ 3억3천580만~3억6천620만원 △ 59㎡ 4억2천700만~4억7천270만원 △74㎡ 5억1천670만~5억6천770만원 △84㎡ 5억6천400만~6억2천400만원 △99㎡ 6억9천170만~7억2천740만원 등이다.1순위 청약을 넣으려면 수원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또는 1주택 이하 가구주로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2년이 넘었고,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특히 과거 5년 이내 가구주 및 가구원 전원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가능하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4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당첨자는 전용 85㎡ 이하는 100% 가점제, 85㎡ 초과는 50% 가점제, 50% 추첨제로 뽑는다. 분양권 전매는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 제한되며, 거주의무 기간은 없다.북수원자이렉스비아는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경수대로와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인근에 있다.또 2026년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 예정이며, 인접한 북수원역을 이용하면 환승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진출이 쉽다.견본주택은 정자동 547-30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북수원자이 렉스비아 투시도. /GS건설 제공

2021-03-30 윤혜경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번지 일원(용인8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용인 드마크 데시앙'이 곧 분양일정에 돌입할 전망이다. 용인8구역은 용인시 처인구 최초의 정비사업으로, 지난 2009년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설립된 후 12년 만에 분양하게 됐다.24일 오전 11시께 방문한 용인 드마크 데시앙 견본주택 내부는 본격적인 분양을 눈앞에 두고 준비가 한창이었다.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 대의원과 분양관계자 등이 단지 모형과 접수창구 등을 둘러보고 구석구석 점검을 하고 있었다.현장에서 만난 이명수 조합장에게 그 동안의 소회를 묻자 "눈물이 앞을 가린다"며 "옛날 일들이 막 스쳐 지나가는데,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감개무량하다"고 답했다. 2009년부터 조합장을 맡아오고 있는 그는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2010년에 받았는데, 금융위기 등으로 2번이나 취소가 될 뻔 하는 위기를 넘기고 지금 이 순간을 맞이했다"며 "조합원들이 계속 믿어주셨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조합원들에게 공을 돌렸다.이 조합장은 그러면서 "지난 19일과 20일에 견본주택 조합원 품평회를 했는데, 다들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하셨다. 인테리어를 보면 알겠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고 유상옵션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이 조합장의 말처럼 견본주택 내부는 은은한 멋이 있었다. 상아색 실크벽지와 우드톤 강마루 바닥재의 조화는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공간 배치도 눈길을 끄는 요소였다. 59㎡A타입은 4-베이(bay)로 구성됐는데, 빼어난 공간배치 때문인지 좁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옵션들도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아파트 분양에서 필수가 된 '발코니 확장'을 선택하기만 해도 절로 따라오는 옵션이 많았다. 미세먼지를 털고 들어갈 수 있는 현관 에어클리닝부터 시트 판넬 마감 및 픽처네일, 자녀방 붙박이장, 한샘 주방가구 및 키 큰 장, 주방 TV, 가스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스마트오븐, LG 이중창, 파우더룸, 일체형 비데, 드레스룸과 선반, 안방 도어락, 전동 빨래건조대, 다용도실 세탁선반까지 보통 분양 시 유상옵션 항목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들이 확장 선택에 따라 붙었다. 유상옵션은 많지 않았다. 천연 대리석과 비슷하지만 물은 잘 흡수하지 않아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엔지니어드 스톤 주방 상판, 셰프 컬렉션 광고, 안방 붙박이, 시스템 에어컨 등에 그쳤다.발코니 확장비가 포함된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340만~1천35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 조합장은 "원래 분양가를 이 정도 받으면 다 주려고 했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 집어넣었다. 분양가에 옵션이 산정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3.3㎡당 조합원 평균 분양가는 1천만원 안팎으로 일반분양과 차이는 350만원 가량에 그친다.구도심에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교통망, 학군, 편의시설은 고루 갖춰진 상황이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과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단지 남쪽에 42번 국도가, 동쪽엔 45번 국도가 있고, 3km 이내에 영동고속도로(용인IC)가 있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GTX-A 노선과 서울-세종고속도로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감돈다.단지 1km 반경 안에는 용인초, 용인중, 용신중, 태성중, 태성고등학교가 있고 이마트, CGV용인, 용인시청종합운동장, 용인중앙시장, 에버랜드, 처인구청, 우체국, 주민센터, 병원, 은행 등 다양한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차로 조금만 가면 용인외대부고가 있다. 지난해 서울대를 73명 보낼 정도로 전국 탑클래스의 학교"라며 "이런 학교가 처인구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게 잘 갖춰진 만큼 분양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이 조합장은 "아마 오늘, 내일 중에 분양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싼 만큼 분양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지은 '용인 드마크 데시앙' 견본주택. 2021.03.24. /윤혜경기자hyegyung@biz-m.kr용인 드마크 데시앙 견본주택 중앙에 위치한 단지 모형. 2021.03.24. /윤혜경기자hyegyung@biz-m.kr용인 드마크 데시앙 견본주택에 있는 단지 입지 장점 설명. 2021.03.24. /윤혜경기자hyegyung@biz-m.kr

2021-03-26 윤혜경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포천에 최고 29층짜리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지역 내 최고층인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이다.23일 금호건설은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55번지 일원에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최고 29층·6개 동·5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84㎡로만 구성된다.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포천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무주택자 기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를 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교통은 우수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2028년께 서울과 경기북부를 잇는 지하철 7호선 포천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또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서울까지 차량으로 20분대에 갈 수 있으며, 43번과 87번 국도를 이용해 인근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교육환경도 좋다. 반경 1km 이내에 포천초, 포천고, 포천일고가 있고 경기도서관, 포천시립도서관이 가깝다.직주근접 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포천용정 일반산업단지가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포천천, 청성역사공원, 포천체육공원, 하나로마트, 포천반월아트홀, 종합운동장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특히 포천시는 2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이 40.6%에 달할 정도로 노후도가 높은 데 비해 10년 미만 신규주택비율은 7.9%에 그친다. 신규 아파트 공급량이 적은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의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 내 새아파트"라며 "포천시 브래드 타운에 들어서는 데다 최고층 아파트로 지어져 포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견본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76-6번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경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조감도. /금호건설 제공

2021-03-23 윤혜경

프리미엄이 입증된 '브랜드 타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우미건설이 검단신도시에 우미린 타운을 조성해 관심이 집중된다.브랜드 타운은 한 지역에서 동일 브랜드로 나오는 시리즈 단지를 뜻한다. 이미 지역민들의 검증을 마친 상태이므로 후속 단지가 들어설 경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된다. 서울 서초구 일대 '자이 타운'이 대표적인 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를 올해 상반기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1단지 370가구, 2단지 810가구 총 1천180가구 규모다. 이로써 앞서 분양한 '우미린 더퍼스트(1천268가구)'와 '우미린 에코뷰(437가구)'까지 검단신도시에 총 2천885가구 규모의 우미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는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도보 15분 거리에는 초·중·고 고등학교 부지와 인천 영어마을, 에더블 국제학교 등도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옆에는 계양천이 있어 일부 가구에서 조망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단지의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분양한 단지에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됐다는 이유에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지난 2월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전용 84㎡가 7억4천5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해당 타입의 분양가는 4억2천50만원으로, 프리미엄이 3억원 이상 붙었다. 이러한 인기 탓일까. 지난해 4월 분양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는 평균 27.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전 단지와 같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 타운을 찾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다"며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이전 브랜드 시세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 투시도. /우미건설 제공

2021-03-22 윤혜경

호반건설이 오산세교지구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의 분양이 임박했다.19일 호반건설은 오산세교지구에 짓는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 2개 블록을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호반써밋 라테라스는 오산세교1지구 Cd-1블록에 지하 2층~지상 4층·10개 동·2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96~153㎡로 구성되며 물량은 ▲96㎡ 3가구 ▲99㎡ 3가구 ▲102㎡ 3가구 ▲110㎡ 3가구 ▲113㎡ 123가구 ▲121㎡ 41가구 ▲153㎡ 32가구 등이다.해당 단지는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주거 편의성을 함께 갖춘 테라스 타입의 설계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호반써밋 그랜빌은 오산세교2지구 A2블록에 짓는다. 지하 2층~최고 25층·9개 동·전용 74~104㎡·8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물량은 ▲74㎡ 196가구 ▲84㎡A 291가구 ▲84㎡B 100가구 ▲104㎡ 280가구다.해당 단지는 4~5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가장 큰 특징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단 점이다. 호반써밋 그랜빌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4~5베이(Bay)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가사 동선을 배려한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이 들어서는 오산세교지구는 수도권의 숨은 알짜 택지지구로 꼽힌다. 다양한 개발소식이 있는 데다 동탄1·2신도시와 인접해 동탄신도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서다.교통은 우수한 편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에 서울 사당역과 강남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봉담동탄고속도로(북오산IC)와 경부고속도로(오산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오산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직접 연결해주는 필봉터널과 오산 도심권과 이어지는 금오터널이 개통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에 수정초, 정원유치원, 학교용지가 위치하며, 상업지구와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이밖에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세마일반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동탄테크노밸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으로 출퇴근이 비교적 쉽다. 호반써밋 분양관계자는 "오산세교지구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동탄신도시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며 "오산세교지구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테라스 설계 등 '호반써밋'의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이는 단지들의 공급이라 벌써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호반써밋 그랜빌'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2021-03-19 윤혜경

수원시 장안구 111-1구역(정자지구)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등 분양 일정에 돌입했으나, 이날 오전 10시 기준 청약홈에 입주자모집공고가 올라온 것은 아니어서 분양가와 청약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GS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 일대에 들어서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견본주택을 이날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지하 2층~최고 29층·21개 동·2천60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1천5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48~99㎡로 구성되며, △48㎡ 113가구 △59㎡ 730가구 △74㎡ 246가구 △84㎡ 435가구 △99㎡ 74가구 등이다.해당 단지는 교통부터 학군,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췄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으며, 경수대로,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있다.또 파장초, 다솔초, 천천초, 천천중, 천천고 등 학교가 많고, 수원 유명 학원가인 정자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재래시장인 북수원시장과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가깝고, 화서역 인근에는 스타필드수원도 2024년 개장할 예정이다. 정자공원, 만석공원 등 주변 공원이 많은 것도 강점이다.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2026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으로, 도보권에 있는 북수원역을 이용하면 환승을 통해 사당역과 강남역 등 서울 도심권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주변에는 교육타운 특화지구인 이목지구도 개발될 계획이다.아직 모집공고가 나오지 않았지만, 세부청약 일정은 나온 모습이다. GS건설에 따르면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해당지역 1순위, 3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7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전용 85㎡ 이하는 100% 가점제, 85㎡ 초과는 가점제와 추첨제가 각각 50%다. 분양권 전매는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 제한되며, 거주의무 기간은 없다. 3.3㎡당 분양가는 지난달 분양한 한화건설 '한화포레나수원장안'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전날 승인이 늦게 떨어져 아직 공고가 안 올라간 것"이라며 "확장비를 제외한 3.3㎡당 평균 1천843만원"이라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조감도. /GS건설 제공북수원자이 렉스비아 투시도. /GS건설 제공

2021-03-19 윤혜경

인천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에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대단지 아파트인 '용현자이 크레스트'가 들어선다.18일 GS건설 컨소시엄은 용현동 535-1번지 일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용현자이 크레스트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17개 동·2천2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에 분양되는 물량은 1천400여가구 이며, 전용면적은 최근 분양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59~84㎡으로 구성된다.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일반분양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전매 제한은 6년이고, 3년의 의무 거주 기간이 부여된다.해당 단지는 교통은 물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교통부터 살펴보면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숭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로를 통해 경인고속도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김포 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 접근이 우수하다.교통 호재도 있다. 이른바 '도로 위 지하철'로 불리는 S-BRT 사업이 인근에 추진된다. 인하대~루원시티 사거리 총 9.4km 구간이 연결된다. 이밖에 송도역~경부고속철도를 잇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도 2025년 개통 예정이다.단지에서 반경 1.5km 인근에는 홈플러스 인하점, 숭의점이 있고 용현시장, 인하대병원, 인천보훈병원, 주민센터, 미추홀구청, 도원실내체육관, CGV 등 편의·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주거환경이 개선될 가능성도 크다. 단지 인근에는 약 1만8천여가구가 조성되는 '용현학인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용현4구역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미추홀구가 인천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GS건설 관계자는 "도심에 조성되는 사업인 만큼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주변에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예상된다"며 "민간참여형 사업으로 상품성은 높고, 공공 분양으로 공급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용현자이 크레스트 투시도. /GS건설 제공용현자이 크레스트 조감도. /GS건설 제공

2021-03-18 윤혜경

한화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공급한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의 당첨 최고 가점이 69점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한화포레나수원장안 평균 당첨 가점은 47.12~55.2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고 가점은 전용 69㎡A, 84㎡A, 84㎡B 타입에서 나왔다. 세 타입의 최고 가점은 69점으로 모두 해당지역이다. 청약가점 69점을 충족하려면 4인 가족 기준으로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가입 기간이 15년이 넘어야 한다. 나머지 타입인 64㎡B는 최고 가점 62점을 기록했다. 이른바 커트라인으로 불리는 최저 가점은 전용 64㎡B, 41점으로 모든 주택형 중 가장 낮았다. 이어 84㎡B 45점, 84㎡A 46점, 64㎡A 48점 순으로 낮았다. 지난달 19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543가구 모집에 8천138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14.98대 1이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타입은 84㎡A로 243가구 모집에 4천28명이 몰려 16.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나머지 타입도 두 자릿수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 14.95대 1, 64㎡A 14.10대 1, 64㎡B 11.35대 1 등이다. 해당 단지가 1순위 마감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곳에 들어서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라는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가 한 몫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이 들어서는 인근은 준공된 지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많다. 가장 가까운 '삼익아파트'는 1978년에, '파장동익주'는 1997년에 입주를 시작했다. 인근에서 비교적 '젊은 아파트'로 불리는 '북수원아이파크아파트'는 2005년 8월에 준공됐다. 나이가 상당히 든 아파트지만 가격 상승세는 가파르다. 삼익아파트 전용 104.83㎡(11층)는 지난 1월 4억원에 매매가 이뤄졌고, 파장동익주는 작년 10월 2억8천500만원(7층)에 매매됐다. 두 단지는 반년만에 5천500만~7천만원 가량 올랐다. 놀라운 점은 구축 아파트의 시세와 이제 분양한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 차이가 1~2억원 선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843만원으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84㎡A의 분양가는 5억5천790만~6억1천615만원이다.한화건설 관계자는 "저희 단지 주변은 대부분 구축으로, 신축이라 주목을 받은 듯하다"며 "특히 '한화 포레나'라는 상품성을 좋게 봐주셔서 청약 가점이 높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8일 분양 일정에 돌입한 한화건설 '한화포레나수원장안' 견본주택 외관. /윤혜경기자hyegyung@biz-m.kr

2021-03-02 윤혜경

GS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111-1구역(정자지구)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북수원자이렉스비아'를 비롯해 용인8구역 등 2만1천여가구가 3월 수도권에서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2일 국내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51개 단지, 총 5만576가구 중 3만8천534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 3월 대비 총 가구수는 318%, 일반분양은 317% 증가했다. 수도권에 분양 준비 중인 물량은 2만899가구로, 이중 1만7천477가구(14개 단지)가 경기도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1천가구 이상 대단지 공급이 많을 전망이다. 북수원자이렉스비아는 2천607가구 중 1천5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용인8구역 일대를 재개발하는 '용인드마크데시앙'은 총 1천308가구 중 1천6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처럼 3월 분양 물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이유는 2월 분양 예정 물량 중 다수가 3월로 연기된 영향이다. 앞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고분양가 심사 시 주변 시세의 일정 비율(85~90%)을 상한으로 고려해 분양가 등락에 따른 위험 관리 기준을 마련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고분양가 심사제도를 전면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선을 통해 결국 분양가는 인상되는 효과가 나타나므로 해당 개정안이 분양일정 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달 22일 시행됐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모두 2~5년의 거주의무 기간이 부여된다.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80% 미만이면 5년,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80% 이상이면 3년을 거주해야 한다. 민간택지의 거주의무 기간은 분양가가 시세의 80% 미만은 3년, 시세의 80% 이상은 2년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조감도. /GS건설 제공

2021-03-02 윤혜경

GS건설이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에 짓는 '봉담자이 라피네'가 내달 분양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국내 아파트 실거래가 플랫폼인 '호갱노노'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권에 계속 이름을 올리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15일 GS건설에 따르면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 건설할 봉담자이라피네가 3월께 분양 예정이다. 당초 지난해 12월 분양 예정이었으나 인허가가 지연되면서 분양일정이 미뤄졌다. 봉담 최초의 '자이(Xi)' 아파트인 봉담자이 라피네에 대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부동산 카페 등에서는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미뤄진다. 공고가 빨리 떴으면 좋겠다", "분양일정 언제 나오나" 등의 게시물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다.봉담자이 라피네는 최고 25층, 8개 동,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신혼부부 등에게 관심을 받는 59㎡부터 대형면적인 109㎡까지 폭넓게 구성된다.전용면적별 물량은 △59㎡ 48가구 △84㎡ 671가구 △100㎡ 24가구 △109㎡ 7가구다. 물량의 96%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이뤄진다. 일반분양의 경우 85㎡ 이하는 모두 가점제다.해당 단지의 경우 화성시 또는 서울, 인천 및 기타 경기도 지역 가구주이면서 최근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고, 청약통장 기간(2년 이상 경과)과 예치기준금액을 충족한다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화성시에 소재한 봉담자 이라피네 면적별 예치기준금액은 전용면적 85㎡ 이하가 200만원, 전용면적 102㎡ 이하 300만원, 전용면적 135㎡ 이하 400만원이다. 모든 면적 전 타입은 500만원이다.봉담자이라피네가 들어서는 동화지구는 인근 봉담1·2지구, 효행지구, 와우지구를 합쳐 3만7천여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 규모의 광역 주거벨트다. 단지는 동화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우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평이다.교통부터 살펴보면 수도권 제2외곽수환고속도로 봉담 IC가 인접해 과천~봉담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서울 주요 도심으로 수월하게 접근 가능하다. 강남역과 사당역, 금정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교육환경과 편의시설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와우초와 와우중이 있고, 인근에 학교 예정용지도 자리한다. 단지 우측에는 이마트 봉담점이 도보권에 있고, 반경 1.5km 거리에 CGV, 하나로마트 봉담점 등 봉담 중심상업지를 갈 수 있다. 효행로를 통하면 차량으로 수원시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 인프라를 즉시 누릴 수 있다는 게 GS건설 측의 설명이다.봉담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인데다 교육환경도 나쁘지 않은 만큼 분양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봉담지역 아파트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한신공영이 봉담읍 와우리에 건설한 '봉담한신더휴에듀파크(2019년 준공)' 전용 84.75㎡(28층)는 올해 1월 4억3천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동일층 동일면적의 마지막 거래는 지난해 10월으로, 3억7천900만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3개월 동안 매매가가 5천100만원 뛴 것이다.봉담 대장주로 꼽히는 '봉담 센트럴 푸르지오' 집값 상승세도 매섭다. 지난해 7월 4억2천500만원에 거래된 전용 84.75㎡ 12층은 올해 1월 4억6천500만원으로 매매가가 뛰었다. 저층 집값도 마찬가지. 작년 1월 3억1천500만원(2층)에 매매된 전용 84.74㎡는 이달 4억4천700만원(1층)으로 매매가 앞자리가 바뀌었다.GS건설 관계자는 "분양은 3월 예정"이라며 "현재 인허가 및 분양준비 중으로, 구체적인 분양가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봉담자이라피네 조감도. /GS건설 제공분양 홈페이지에 올라온 '봉담자이라피네' 입지환경 지도. /분양 홈페이지 캡처봉담자이라피네 투시도. /GS건설 제공

2021-02-15 윤혜경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1구역(정자지구)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가 곧 분양을 시작한다.9일 GS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 일대에 짓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지하 2층~최고 29층, 21개 동, 2천60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중 1천5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48~99㎡으로 구성된다.전용면적 별 공급물량은 48㎡ 113가구 △59㎡ 730가구 △74㎡ 246가구 △84㎡ 435가구 △99㎡ 74가구 등이다.북수원자이 렉스비아의 단지 명으로 쓰인 '렉스비아'는 라틴어로 임금, 왕이라는 뜻을 가진 '렉스(Rex)'와 길, 도로의 의미를 지닌 '비아(Via)'의 합성어다. 주변이 조선 말기 정조대왕이 수원을 행차할 때 오갔던 길이라는 뜻에서 따왔다는 게 GS건설 측 설명이다.해당 단지는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가칭)'을 갈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수대로(1번 국도), 영동고속도로(북수원 IC),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강남권과 과천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걸어서 파장초, 다솔초, 천천초, 천천중, 천천고 등의 학교를 갈 수 있으며, 수원 유명 학원가인 정자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재래시장인 북수원시장과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인근에 있으며, 화서역 인근에는 스타필드수원이 2024년 개장할 예정이다.정자공원, 만석공원 등 주변 공원이 많은 것도 강점이다. 특히 만석공원은 만석거(구 일왕저수지)를 중심으로 산책로,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다목적 운동장 등이 마련돼 있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원지역에 2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 자이 아파트를 단독으로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수원 북부 관문에 위치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평면 및 마감재뿐만 아니라 단지 내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조감도. /GS건설 제공

2021-02-09 윤혜경

한화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공급하는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좋은 입지조건에 더해 최근 수원지역 아파트 가격 급등세까지 등에 업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인데, 아파트 실거래가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검색어 2위까지 등극하며 높아진 관심을 증명했다. 8일 한화건설은 한화포레나수원장안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에 걸린 대형 현수막 또한 분양이 시작됐다는 것을 알리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견본주택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견본주택은 당첨자만 들어갈 수 있어서 내부를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한화포레나수원장안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843만원으로 지난해 4월 포스코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분양한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1천520만원)'보다 323만원 비싸게 책정됐다. 최근 수원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들의 가격과 입지조건 등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한화건설이 옛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짓는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11개 동·1천6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최근 실수요자에게 인기를 끄는 85㎡ 이하인 64~84㎡으로 구성된다.전용면적 별 공급물량은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다. 면적 별 분양가는 △64㎡A 4억7천212만~5억1천19만원 △64㎡B 4억5천786만~5억565만원 △84㎡A 5억5천790만~6억1천615만원 △84㎡B 5억5천840만~6억1천669만원 등이다.한화포레나수원장안 인근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다. 직선으로 300m 거리에 있는 '삼익아파트'는 1978년에 준공됐고, 직선거리 353.3m에 위치한 '파장동익주'는 1997년에 입주를 시작했다. 직선으로 388m 거리인 '북수원아이파크아파트'가 2005년 8월 준공으로 근방에서는 비교적 '젊은 아파트'에 속하지만, 역시 15년 이상 나이를 먹었다. 이곳 일대 아파트들은 오래된 연령에도 불구하고 최근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지난 1월 삼익아파트 전용 104.83㎡(11층)가 4억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지난해 9월 동일 층 동일면적이 3억3천만원에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4개월 만에 7천만원이 오른 상황이다. 파장동익주는 지난해 7월 전용 84.89㎡(7층)가 2억3천만원에 팔렸다 10월 들어 2억8천500만원(7층)에 매매거래가 성사됐다. 3개월 동안 5천500만원이 뛴 것이다. 북수원아이파크 전용 84.98㎡는 지난해 1월 3억8천만원(4층)에서 같은 해 2월 4억원(4층)으로 1개월만에 2천만원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구축 아파트의 시세와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 차이는 1~2억원 선이다.한화포레나수원장안은 장안구에서 최근 분양한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와 비교해도 분양가 격차가 크지 않다. 해당 단지의 전용 84㎡A 분양가는 5억320만~5억3천10만원이었다. 최고가 기준 8천605만원, 최저가 기준으로는 5천470만원 차이다. 최근 분양한 아파트 단지의 집값 상승세를 감안하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파장동에 소재한 한 공인중개사는 "분양가가 비싸지는 않다"며 "담배인삼공사자리에 분양한 곳(화서역파크푸르지오) 분양가가 1천600만원이었는데 현재 프리미엄이 3억원 이상 붙었다. 당시만 해도 분양가가 비싸다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시세가 그렇다. 이런 것을 보면 분양가가 비싸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듯하다"고 말했다.파장동의 또 다른 중개사는 "분양가만 보면 비싸다고 느낄 순 있다"면서도 "팔달8구역(매교역 푸르지오 SK뷰) 등의 분양가가 1천800만원대였으니 그 정도로 맞춰서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의 경우 전용 59㎡ 아파트 분양권이 6억8천170만~7억4천85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한화포레나수원장안은 입지가 뛰어난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가칭)'이 오는 2026년에 개통할 예정이며, 수일초·중, 이목고, 경기과학고 등 탄탄한 학군을 갖추고 있다. 또 장안구청, 북수원 홈플러스, 광교산, 정자문화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이처럼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곳에 새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인 만큼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오후 4시 기준으로 1천콜 이상 문의가 온 상황"이라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인근 공인중개업소에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파장동에서 10년 넘게 부동산을 운영했다는 한 중개사는 "이런저런 문의가 많다"면서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여기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젊은 분들은 '신혼부부 특공으로 넣었을 때 전매가 가능하냐'고 물어본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원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가 제한된다.청약은 가구주만 가능하며, 청약통장은 24개월 이상 해당하는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한다.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이며, 같은 달 15일부터 2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8일 분양 일정에 돌입한 한화건설 '한화포레나수원장안' 견본주택 외관. /윤혜경기자hyegyung@biz-m.kr'한화포레나수원장안' 투시도. /한화건설 제공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한화포레나수원장안' 신축공사 현장. /윤혜경기자hyegyung@biz-m.kr호갱노노 실시간 인기아파트 캡처.

2021-02-08 윤혜경

GS건설이 비규제지역인 가평에 공급한 '가평자이'가 전 타입 1순위 청약을 마감하며 가평 분양시장에 새 역사를 썼다.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가평자이 1순위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천176명이 몰려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 84㎡ 타입에서 나왔다. 90가구 모집에 2천178명이 청약해 24.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펜트하우스인 전용 135㎡ 타입도 20.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전용 △124㎡ 16.00대 1 △199㎡P 8.50대 1 △59㎡C 7.06대 1 등 고른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모집을 마쳤다.가평자이가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할 수 있었던 데는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주효했다.가평은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세대주·세대원이라면 청약이 가능하다. 담청자 발표 후 6개월 뒤에는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가평은 수도권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이라며 "가평자이는 가평역을 도보로 갈 수 있고, 특히 고급스런 마감재와 자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 등이 관심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가평자이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가평자이 1순위 청약 결과.

2021-02-03 윤혜경

GS건설이 비규제지역인 가평에 공급하는 '가평자이'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세대원이라면 청약이 가능한 데다 당첨자 발표 후 6개월 뒤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평자이 1순위 청약접수가 2일 진행된다.가평 대곡2지구에 짓는 가평자이는 지하 3층~최고 29층·6개 동·505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은 59~199㎡로 폭넓게 구성된다. 면적별 공급물량은 △59㎡A 128가구 △59㎡B 46가구 △59㎡C 17가구 △76㎡ 94가구 △84㎡ 178가구 △124㎡ 32가구 △135㎡(펜트하우스) 8가구 △199㎡(펜트하우스) 2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12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2억940만~2억5천520만 원 △76㎡ 2억7천480만~3억2천320만 원 △84㎡ 2억9천230만~3억5천480만 원 △124㎡ 4억5천130만~5억1천710만 원 △135㎡(펜트하우스) 8억2천70만~8억3천740만 원 △199㎡(펜트하우스) 12억1천630만 원 등이다.청약 일정은 2일 1순위(해당·기타지역) 접수를 시작으로 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다. 2차 계약금은 한 달 내 나머지 금액을 내면 된다.GS건설은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가평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가평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2021-02-01 윤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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