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최고경쟁률 27대1기록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잔여세대 모집

  • 이상훈 기자
  • 입력 2020-01-21 1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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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조감도./대우건설 제공

인천시 미주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이 잔여 세대를 모집한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힐스테이트 푸르지오주안 홈페이지를 통해 총 31가구를 무순위 청약한다.

가구별로 39㎡ 13가구, 45㎡ 13가구, 84㎡ 5가구 등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1452-2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천958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앞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천7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천173명이 몰리며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 A 타입으로 28가구 모집에 768명이 청약을 받아 평균 27.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기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인천 원도심 입지인 데다가 브랜드 대단지로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평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전용 74~93㎡ 평면에는 팬트리가 적용됐으며, 안방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마련돼있어 수납공간을 크게 늘렸다.

또한 전용 59㎡ A 타입은 안방과 침실2를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 침실이 아닌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이 위치한 인천시는 수도권 내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대출과 청약 등이 자유로워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훈기자 sh2018@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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