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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검색결과   11건)

LH 직원, 3기 신도시 광명 시흥 부동산 무더기 매입 의혹

광명 시흥 지구가 3기 신도시로 신규 지정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이 해당 지역 부동산을 무더기로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기부등본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한 결과, LH 직원 여러 명이 토지지분을 나눠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민변 등에 따르면 LH 직원 14명과 이들의 배우자·가족은 시흥시 과림동과 무지내동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다. 광명 시흥지구는 광명·옥길동과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7만호가 들어선다. 이들은 2018년 4월부터 작년 6월까지 모두 10개의 필지 2만3천28㎡를 100억원가량에 매입했다. 매입 자금 중 58여억원은 금융기관 대출로 알려진다. 두 단체는 "신도시 지정 후 투기 의혹 제보가 들어와 분석에 착수했다. 제보 지역에서 2018~2020년 거래된 토지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몇 필지를 선정해 소유 명의자를 LH 직원 이름과 대조했더니 이러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일부 필지 자료만 특정해 찾아본 결과로, 광명·시흥 신도시 전체로 확대해 배우자나 친인척 명의로 취득한 경우까지 조사하면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투기는 누가 하는지 몰라", "다 회수하고 잘라라", "직원들만 샀을까 싶다" 등 분노 어린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신도시 개발 정책 관리에 허점이 뚫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신도시 예정지 토지를 매입한 LH 직원이 몇 명인지, 업무 관련성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국토부 측은 "전수조사에서 일부 직원들의 불법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되면 수사 의뢰 등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광명 시흥 지구. /비즈엠DB

2021-03-03 윤혜경

[현장르포]3기신도시 유력후보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2023년까지 산단·주거단지 조성신설예정 신현·하중·매화역 주변'트라이앵글 역세권' 노른자위 부상경기서남부 주택수요해소 '기대감'땅값 2배… 매물없어 실거래 정지영동고속도로 광명나들목을 빠져나와 10분이면 도착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예정지. 논·밭과 비닐하우스, 공장들이 자리를 잡은 이 넓은 땅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다음 달 발표될 '3차 3기 신도시' 유력 후보지로 손꼽는 곳이다. 다양한 교통망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경기 서남부의 주택 수요를 해소하는데 적당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 위치도 참조 광명 가학동에서 만난 한 주민은 "작년부터 3기 신도시 이야기가 기정사실처럼 떠돌면서 부동산 사무실이 늘어나고 들뜬 분위기"라며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환지방식으로 개발한다고 해 대부분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반대하는 경우는 도로에 붙은 건물을 소유해 많은 임대료를 받는 사람 정도일 것"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그런 분위기를 증명하듯 광명 가학동 일대에는 지난해 말부터 공인중개사사무소가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해 기존 7곳보다 4배나 되는 28곳이 영업을 하고 있다. 마치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개발 소식에 부동산 사무실이 급증했던 원삼면 일대를 보는 듯했다.가학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아파트나 상가, 공장 거래를 대비해 부동산들이 하나둘 들어오는 것 같다"며 "아마도 6월 3기 신도시가 지정될 경우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무지내동 일원 244만여㎡ 부지에 오는 2023년까지 2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일반산업단지(98만8천㎡),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4천㎡), 유통단지(28만9천㎡), 배후 주거단지(67만4천㎡, 4천933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LH, 경기도시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신도시를 조성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적 파급효과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의 최대 강점은 교통으로 꼽힌다. KTX 광명뿐 아니라 서해선(소사~원시선) 신현역과 하중역(예정), 신안산선 매화역(예정) 등 다수의 전철역이 주변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 특히 부동산시장은 신현역~하중역~매화역으로 둘러싸인 '트라이앵글 역세권' 일대를 노른자위 땅으로 꼽고 있다. 아울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 2·3 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로 뚫린 고속도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관통하는 신안산선 복선 전철 사업은 총 사업비 4조5천억원 이상이 투입돼 올 하반기 착공이 예정돼 있다"며 "경기도에서 국토교통부에 학온역 신설을 정식 건의함에 따라 에서 약 1천억원의 사업비를 부담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처럼 높아진 기대감은 땅값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분위기다. 현지 부동산들을 돌며 파악해보니 3.3㎡당 20만~30만원 하던 농지가 현재 50만~60만원으로, 수용지역 임야는 30만원 하던 것이 60만~70만원으로 올랐다. 비수용지역(취락지구)의 농지는 200만~250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렇게 시세가 두 배가량 상승했지만, 토지소유자들은 앞으로 시세가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해 실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 분위기다. 또한 3기 신도시 추가 발표를 앞두고 임야를 싼값에 매입해 지분거래를 하는 기획부동산들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노온사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개발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실제 거래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며 "거래되고 있는 땅들은 가학동과 노온사동 일대 임야를 평당 20만 원도 안되는 가격에 산 뒤 당장 개발될 것처럼 속여 적게는 3배에서 많게는 10배 가까이 부풀려 쪼개 파는 기획부동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sh2018@biz-m.kr사진은 가학동 '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 전경. /강승호기자 kangsh@biz-m.kr사진은 가학동 '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 전경. /강승호기자 kangsh@biz-m.kr

2019-05-06 이상훈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국토부-市 갈등

국토부, 노온사동으로 이전 진행市 "의견 수렴도 없이 추진" 반발서울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가 갈등을 빚고 있다. 국토부가 십여년째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지역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가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구로차량기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차량기지와 차량 점검·사고 복구를 위한 사무소 등으로 사용됐지만, 소음과 진동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지난 2005년 수도권발전종합대책을 통해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구로차량기지를 노온사동으로 이전하고 이 구간(9.47㎞)에 철산동·하안동 우체국사거리·노온사동 등 3곳에 정거장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시는 국토부에 재개발지역 등으로 인구가 늘어난 현충탑·가리대사거리 등 추가 2곳의 정거장 설치와 구로차량기지의 지하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가운데 국토부와 시가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두 기관의 마찰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가 이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25일 LH흥사업소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에 맞서 시는 국토부보다 앞서 19일 시 평생학습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는 방침이다.더욱이 지역 시민사회단체까지 두 기관 줄다리기에 가세할 예정이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KTX광명지역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국토부의 일방적인 국책사업에 반대한다고 나선 데 이어, 국토부 항의방문 등까지 검토하고 있다.문종묵 대책위 사무국장은 "차량기지 이전부지는 의 '노른자위 중에 노른자위'"라며 "지역발전의 사활이 걸린 사업인데 국토부는 주민 의견조차 듣지 않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패싱'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반발했다.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정거장을 늘리는 것은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타당성 재조사 당시 기획재정부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부분이어서 어쩔 수 없다"며 "행정 절차상 의견수렴 과정이 없었던 것이지 지역 의견을 무시한 것은 아니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가 의견수렴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귀덕·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9-03-18 이귀덕·김성주

흥 테크노밸리(TV) 일반산단 조성 급물살

가학·논곡·무지내동 202만여㎡2023년까지 1조7천억 투입 사업道, 단지 계획안 승인·고시 밝혀LH, 내년부터 착공 전 보상절차경기도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청한 흥 테크노밸리(TV) 일반산업단지계획안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보상절차를 비롯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도는 흥 테크노밸리(TV) 일반산업단지계획안을 승인하고 28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흥 테크노밸리는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일원 약 202만㎡ 부지에 2023년까지 1조7천494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곳은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산업단지는 LH가 97만5천㎡ 규모로 약 7천80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번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LH는 내년부터 지장물 및 토지현황 조사 등 착공 전 보상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특별관리지역 내에 무질서하게 산재된 제조공장들의 이전과 정비도 본격화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이춘표 도 도시주택실장은 "흥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로 테크노밸리사업의 첫 보상절차가 시작되는 만큼 구체적인 추진일정 등을 최대한 앞당겨 목표 시일까지 조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귀덕·심재호·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12-28 이귀덕·심재호·김태성

광명·시흥에 유통단지·주거단지 갖춘 대규모 테크노밸리 일반산단 조성

·시흥시 일대에 유통단지와 배후 주거단지를 포함하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흥일반산업단지(TV) 계획안'을 승인, 28일 자로 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흥산단은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무지내동 일대 202만㎡(61만평)에 조성되며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뿐 아니라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이 포함된다. LH는 2023년까지 1조7천494억원을 들여 흥산단 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일반산업단지는 97만5천㎡ 규모로 7천80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번 흥산단 계획안 승인으로 LH는 내년부터 지장물 및 토지 현황 조사 등 착공 전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상절차가 진행되면 무질서하게 들어선 부지 일대 제조공장들의 이전과 정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단지(29만9천㎡)는 올 2월 개발계획 승인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내년 초부터 보상을 위한 지장물 및 토지 현황 조사, 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 등 절차가 진행된다. 배후 주거단지(25만3천㎡)는 지난 3월 주거단지 조성안이 도의회 동의를 받은 데 이어 연내 주거단지 구역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4천㎡)는 내년 초 국토교통부 수도권 정비 실무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2018-12-27 디지털뉴스부

3기 신도시 금주 발표…흥특별관리구역 유력 거론

3기 신도시 입지가 이르면 이번주에 발표될 전망이다.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주 3기 신도시 후보지 일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도 남측과 북측에 각 한곳씩 2만∼3만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미니 신도시급 택지가 선정될 예정이다.국토부는 앞서 9·21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서울과 일산·분당 등 1기 신도시 사이에 330만㎡ 이상 대규모 공공택지, 즉 3기 신도시를 4∼5곳 조성해 20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국토부는 이 중 2곳의 입지는 연내 발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택지를 물색해 왔다.부동산업계 안팎에서는 흥특별관리구역과 고양 대곡역세권, 김포 고촌이 유력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앞서 유력한 3기 신도시 후보지였던 과천과 고양 원흥 등은 정보 유출로 후보지에서 제외됐지만, 이곳도 여전히 신도시 후보지에서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한편, 정부는 제2의 택지 후보지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형사처벌을 포함한 강력한 정보 유출 방지책을 시행하고 있어 관계자들은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정부는 3기 신도시 입지와 함께 이곳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광역교통 대책도 발표한다.광역교통망 대책의 핵심은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다. 현재 GTX-A(운정∼동탄) 노선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고 GTX-C(양주∼수원)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었다.GTX-B 노선(송도∼마석)은 예타 중간검토에서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인천시는 B노선의 예타 면제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신청한 상태다.특히 김포와 파주, 화성, 평택 등 2기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도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발표 시기는 정하지 못했다"며 "관계 부처 협의와 제반 준비가 끝나면 신도시 입지와 교통대책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정부의 3기신도시 후보지 발표가 임박하면서 후보지로 떠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후보지 중 한곳으로 떠올랐던 하남 감북지구 전경. /김종택기자

2018-12-17 이상훈

[광명]재개발·재건축사업 투명·안전성 기준 마련

'공사현장 매뉴얼' 수립차량운행 등 '시민 안전 최우선'정보·계약서 공개 등 내용 담아광명지역에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 이들 사업의 안전한 추진과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한 업무처리기준을 마련해 성과가 기대된다.2일 시에 따르면 현재 광명·철산동 일원 11곳에서 뉴타운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철산동 일원 4곳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뉴타운 16R 구역과 재건축 철산주공 7단지 등에서 이미 공사가 시작됐고, 여러 사업장에서도 착공을 준비하고 있는 등 대규모 공사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해 최근 '공사현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수립했다.이 매뉴얼에는 석면제거 시 석면 농도 측정치 공개 등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했고, 비산먼지·소음 저감을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 강화, 공사 차량 운행에 따른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또 공사장의 품질관리를 위한 분기별 감리업무 점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 등 앞으로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간 발생할 갈등을 사전에 방지할 예방책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뉴타운 사업 추진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 업무처리기준'을 마련했다.이 기준에는 사업 추진시 중요 정보는 모든 조합원 등에게 신속하게 공개하고, 조합원 명부(전화번호 포함)와 각종 회의록·용역업체 선정 계약서 등의 공개 등을 설정해 조합과 조합원 간의 갈등, 법률적 다툼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외부 전문가들이 조합 예산 편성·계약 등 전반적인 업무처리에 관해 특별점검도 할 수 있도록 했다.성동준 시 도시재생과장은 "투명하고 안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8-12-02 이귀덕

롯데건설, 4천800억원 규모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시공사 선정

롯데건설이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1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4천800억 원 규모의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수주했다.롯데건설은 시공 주간사(55%)로서 두산건설(45%)과 총 연 면적 약 35만㎡ 부지 공사를 공동으로 시공하게 된다.의료클러스터는 지하 7층 지상 14층 연면적 9만 8천500㎡ 규모의 대학 병원(700병상)과 의료R&D센터, 의료벤처창업지원센터, 의료융합첨단산업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또 이 곳에는 지하 5층 지상 17층 연 면적 9만 9천800㎡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의료클러스터 내 중앙대병원이 오는 2021년 3월 개원하고, 지식산업센터는 2020년 11월 완공 예정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진행될 대규모 종합병원,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광명 역세권 개발부지에서 2㎞ 떨어진 곳에서 진행되는 소하지구 개발사업은 연 면적 약 17만㎡ 규모로 진행되며 완공되면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건강검진센터, 병원(1차 또는 2차), 근린생활시설 및 영화관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2018-06-14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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