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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검색결과   3건)

[비즈엠 현장탐방] 이전 부지 초고층 랜드마크 탈바꿈… 35층 높이 1천세대 아파트 조성된다

지난 1983년 개원한 연세대학교 이 내년 초 이전함에 따라 이 부지에 1천 세대에 가까운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가 조성될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해당 지역을 개발하는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사업 시행 전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 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내년 상반기 착공 가능성까지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3일 용인시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 '용인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으로부터 제안서가 접수된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용인 처인구 역북동 405 일원 5만 9천여㎡ 부지에 900여 세대에 달하는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상가 등)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비만 대략 289억 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이듬해 2월 시가 이런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적극적으로 수용함에 따라 개발계획이 구체화하기 시작했다.이후 지난해 11월 관련법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수립되는 등 사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올해 3월 실시계획인가 신청까지 접수된 상태다.이날 현재 실시계획인가 승인과 관련해 담당자 검토 및 관련 부서 간 협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3개월 안에 최종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토지 및 지장물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토지 등 소유자 23명 중 개발을 반대하는 인원이 거의 없어 이르면 내년 1~2월께 환지예정지 지정 공고 후 보상을 마무리한 뒤 철거에 들어가 5~6월께 대지조성 공사를 착공, 오는 2023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신대지구의 토지이용계획 등을 보면 전체 5만9천766㎡ 부지에 주거용지(65%)는 3만8천856㎡(공동주택 및 준주거시설)를, 나머지 2만910㎡에는 문화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된다.또 주거용지에는 지하 2층~지상 35층 7개 동, 총 900여 세대(전용 59~84㎡)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나머지 준주거시설에는 상가 및 주택, 오피스텔 등이 들어선다.이와 별도로 도시개발구역 밖의 기반시설계획으로 9천924㎡ 부지에 인근 역북2, 역북3지구 사업시행자와 공동부담해 초등학교 1개소를 신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부동산 업계에선 이미 대형 의료시설인 부지 일대를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개발사업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용인지역 최대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명지대역과는 100m, 용인시청과도 1.5㎞ 남짓 떨어진 최적의 입지인 데다가 주변에 서룡초, 용인고 등 학세권과 변암공원 등 숲세권까지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특히 대부분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인가까지 10년~15년 정도 소요되는데 신대지구는 조합이 구성된 후 3년 6개월 만에 초고속 승인을 앞둔 유일무이한 개발사업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역삼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주변 시세를 보면 대략 1천400만 원대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워낙 '노른자 땅'이라 불리는 역세권 주변으로 입지가 뛰어나고, 서울까지 30분대 진입 가능한 교통편도 갖춰져 있어 3개월 안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시공사 선정과 관련해서 1군 건설업체와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초고층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시는 신대지구 개발을 통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도시발전을 유도하는 한편, 도시기반시설 확보를 비롯한 친환경적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지부진한 도시개발사업과 달리 신대지구는 제안서 접수 후 통상적인 절차 등을 거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개발로 인해 주변 여건이 좋아지면서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에서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룡·이상훈기자 sh2018@biz-m.kr명지대역세에서 내려다 본 900여 세대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연세대학교 부지의 모습./이상훈기자 sh2018@biz-m.kr연세대학교 이전 부지에 들어설 900여 세대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 조감도./용인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제공의 모습./이상훈기자 sh2018@biz-m.kr 부지와 100여m 떨어진 명지대역의 모습./이상훈기자 sh2018@biz-m.kr

2019-07-04 이상훈

[LH, 올해 도내 행복주택 4개 단지 공급]역·숲·학세권 1368개 '해피하우스' 주인맞이 채비

◈오산 세교 자5블록도보5분 전철이용 720가구 30일모집단지내 어린이집·소상공인센터 둥지◈수원 호매실 A7블록광역버스로 강남 출퇴근 교통망 탁월대형 유통시설·공원·수목원 가까워◈용인 김량장 H-1버스터미널 인접 대중교통 이용편리이웃에 종합병원·교육환경도 강점◈오산 청학법원·문예회관등 다양한 근린시설세교2·기존 시가지 인프라 동시누려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4개 단지에 총 1천368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우수한 입지환경과 실용적인 주거면적, 저렴한 임대료 등으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에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오산 세교 자5블록 행복주택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오산세교 자5블록 행복주택은 전철 1호선 세마역 남동측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전용면적 16㎡ 194호, 26㎡372호, 36㎡ 154호 등 총 720호가 공급되며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한다.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80%가 배정되며, 나머지는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배정된다. 특히 청년 창업인·프리랜서·예술인도 행복 주택에 입주가 가능하다. 취업준비생의 경우 행복주택 인근 지역의 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더라도 그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입주가 가능하다.단지 내에 어린이집, 사회적기업, 소상공인지원센터, 주민휴게시설, 경로당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전철 1호선 세마역과 2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5분내 전철 이용이 가능하고, 1번국도와 봉담~동탄고속도로 북오산 IC가 인접해 있다. 고인돌공원, 물향기수목원 등 근린생활시설과 오산세교지구 내 다양한 기반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수원 호매실 A7블록 행복주택2018년 4월 입주 예정인 수원 호매실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 104호, 26㎡ 200호, 36㎡ 96호 등 총 400호가 공급된다. 공공분양과 혼합된 단지로 6월 중 입주자를 모집한다.주변으로 홈플러스, 서수원 이마트, 농협하나로클럽, 수원역 AK백화점, 수원역 롯데몰 등 대규모 유통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행복지원센터, 사회적기업, 작은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 서수원칠보체육관, 호매실도서관 등의 생활편의시설 및 서호공원, 수원수목원, 호매실지구내 생태공원 등 레저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수원역 접근성이 좋고, 성균관대학교, 권선구청, 수원 제1·2·3 일반산업단지 접근도 수월할 뿐 아니라 광역버스를 통한 강남 출·퇴근도 가능하다.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호매실 IC 접근이 쉽고, 43번 국도와 인접해 있다. 신분당연장선 광교~호매실 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용인 김량장 H-1 행복주택2018년 9월 입주 예정인 용인 김량장 H-1 행복주택은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김량장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전용면적 16㎡ 28호, 26㎡ 14호, 36㎡ 28호 등 총 70호가 공급되며 오는 9월 입주자를 모집한다.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 지역편의시설 및 임대상가가 위치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김량장역과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접근성이 뛰어나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주변에는 버스정류장 7개소에서 25개 노선이 운행돼 대중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해 음식점, 영화관, 이마트, 은행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종합병원인 과 지역 의원 약국이 인접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역북초등학교와 용신중학교, 용인고등학교 등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오산 청학 행복주택2019년 1월 입주 예정인 오산 청학 행복주택은 전철 1호선 오산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오는 12월 입주자를 모집한다. 16㎡ 38호, 26㎡ 78호, 36㎡ 62호 등 총 178호가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행복나눔센터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주변으로 전철 1호선 오산역과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에 6개 노선이 운영 중이며, 봉담~동탄고속도로 북오산 IC가 인접해 있다. 주변으로는 롯데마트, 도서관, 법원, 시민회관, 문화예술회관, 종합운동장 등 다양한 근린생활 시설이 위치해 있다. 오산세교2지구와 기존 시가지 내 의료 및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이용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일러스트/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2017-03-16 최규원

제2경부축 시대, 수혜 택지지구 ‘각축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이르면 내년 말 착공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사업비 6조7천억원의 129㎞(6차로)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세종 고속도로 수혜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해 서울~세종간 통행시간은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이 일대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참조용인시는 건설계획이 발표된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용인시 구간 중 국도 45호선과 지방도 318호선 접속 구간에 IC 2개를 설치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로 기대되는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는 서울 송파구를 비롯해 구리, 하남, 용인, 광주, 안성 등이다. 특히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송파 문정지구, 위례신도시, 강동 강일지구, 하남미사지구, 태전지구, 용인역북지구, 동탄2신도시, 평택신도시, 포천3지구, 세종시 등 신흥 택지지구들이 큰 수혜가 예상된다. 앞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제2경부축 시대가 열리는 등 주거 중심축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 일대 분양을 앞둔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우선 서울에서는 송파구 일대 물량이 눈에 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10-4, 5, 6, 7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텔 464실을 이번 달에 분양한다. 지하 4층~최고 18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21~34㎡로 구성된다. 단지 서쪽으로 축구장 면적(약 7천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동원개발은 용인시 역북동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 중에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형 598가구, 84㎡형 244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형을 전체 공급의 71%에 달하는 598가구로 구성,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보 이동거리에 위치한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이용 시,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 후 강남권 접근이 수월하다. 인근에 용인시청 및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마트(용인점) 등이 자리잡고 있다.신안이 동탄2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서 공급하는 ‘신안인스빌 리베라’ 분양을 앞두고 있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 84~96㎡ 총 470가구로 공급된다.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 동, 전용 84~96㎡ 총 510가구 규모다. 용인/홍정표기자 jph@kyeongin.com

2015-12-14 홍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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