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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옹간척지에 축구장 167개 규모 '에코팜랜드' 2022년 문 연다

화성시 화옹간척지에 축구장 167개 규모의 '에코팜랜드'가 조성된다.에코팜랜드는 축산업과 농업, 관광이 어우러진 농축산관광복합단지로, 오는 2022년 3월 문을 연다.경기도는 농촌의 지속 가능한 소득원 창출 기반이 될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이 지난달 공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화성시 마도면 화옹간척지 제4공사구역 119만㎡에 들어서는 에코팜랜드는 사업비 1천186억원을 투입해 건물전체면적 3만9천239㎡ 규모의 축산연구개발(R&D)단지를 비롯해 승용마단지, 단지 등을 짓는다.구체인 계획을 보면 축산연구개발(R&D)단지에는 전체면적 2만9천359㎡에 한우 개량과 가축 종 보전 등 가축생산성 향상 연구를 전담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승용마단지는 8천474㎡ 부지에 승용마 사육시설, 승용마 조련센터, 재활승마센터 등이 조성된다. 또 단지는 전체면적 1천406㎡ 규모로 조성된다. 동물보호시설, 교육관, 운동장 등 유기견 및 유기묘의 교육·훈련과 보호·입양 등의 기능을 담당할 시설들이 들어선다경기도는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2천36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 1천여명의 고용유발효과, 950억원 이상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에코팜랜드 시설 일부 조감도. /경기도 제공

2020-12-04 이상훈

포스코건설, 규제서 자유로운 군산에 '더샵 디오션시티 2차' 분양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군산 디오션시티에 더샵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포스코건설은 이달 전라북도 군산시 디오션시티 A5블록에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2층~최고29층, 6개동, 77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84㎡부터 154㎡까지 폭넓게 구성된다.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84㎡A 442가구 ▲84㎡B 111가구 ▲84㎡C 36가구 ▲106㎡ 125가구 ▲124㎡ 54가구 ▲143㎡ 1가구 ▲154㎡ 2가구다.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공간활용도를 높인 것이 장점이다. 기본 4베이 구조에 타입별 알파룸·팬트리·드레스룸 등을 설계해 공간활용도를 특화했다.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장 등의 여가시설과 건식 사우나와 패밀리 샤워장, 펫케어( 씻길 수 있는 공간) 등을 제공한다.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군산 디오션시티는 약 59만㎡의 면적에 공동주택 6천400가구, 거주인구 1만7천명이 계획돼 있으며 전북 최대 규모의 롯데몰과 금강유치원(가칭·예정), 연안초(가칭·예정), 시립동부권도서관(예정)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차로 10분 이내에 군산시청, 시외버스터미널, 월명종합경기장, 동군산병원이 위치해 정주여건도 뛰어나다.단지가 들어서는 군산은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되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대출규제도 덜해 계약금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군산 '더샵 디오션시티 2차' 투시도. /포스코건설 제공

2020-12-01 윤혜경

'안성 초고층 랜드마크'…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분양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안성시 공도 승두리 73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35층, 14개 동, 총 1천69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전용 59㎡ 548가구, 74A㎡ 358가구, 74B㎡ 351가구, 84A㎡ 429가구, 129㎡-PENT 2가구, 141㎡-PENT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 배치에 4베이 설계가 적용됐으며 미스트분수, 에어쉘터, 키즈앤맘스스테이션 등의 미세먼지 저감 설계뿐 아니라 주차유도시스템,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단지 내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조경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으로 승두천 수변공원(예정)까지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루프탑 가든, 케렌시아 카페, 글램핑파크,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한 테마놀이터 플레이파크, 놀이터인 펫가든, 다목적 실내체육관인 멀티인도어짐,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공도초등학교가 있으며, 중·고등학교도 가깝다. 또 주변에 스타필드 안성점이 문을 열어 쇼핑,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다양한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간 서울~세종 고속도로 서울~안성 구간이 오는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 올해 6월 안성을 통과하는 평택~부발선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년~2025년)에 최종 반영된 바 있다.청약 일정을 보면 오는 이달 27일 사전 무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2월 1일, 2일 1순위 해당 지역, 3일 1순위 기타지역, 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1일~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최고층 대단지에 특화설계까지 적용된 만큼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스타필드 안성점은 물론 교통, 학군 등 입지여건까지 잘 갖췄기 때문에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조감도./쌍용건설 제공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조감도./쌍용건설 제공

2020-11-18 이상훈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문 연다…310개 브랜드 입점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문을 연다.현대백화점은 오는 4일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스페이스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총 6만2천393㎡ 규모로,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아울렛 가운데 가장 크다. 매장은 야외와 실내를 아우르는 A관과 전용 펫파크·펫숍 등이 들어선 B관으로 구성됐다. 강남역과 직선거리로 17㎞, 서울시청과는 16.1㎞ 떨어져 있다. 승용차로 30~50분 거리다. 이곳에는 명품과 식음료 업체를 포함한 총 31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2년 차 이상의 재고 상품을 일반 아웃렛(평균 할인율 30~50%)보다 높은 할인율(40~70%)로 판매하는 '팩토리 아울렛' 매장 10여개를 선보인다. 1천414㎡ 규모로 마련된 '나이키 팩토리'를 비롯해 아이다스, 뉴발란스, MLB, 푸마 등 브랜드의 팩토리 아울렛이 마련됐다.또 30개의 유·아동 브랜드로 구성된 키즈 전문관과 실내 놀이터를 포함한 키즈 체험관이 들어선다. 입점 식음료 브랜드는 50여개로 국내 프리미엄아울렛 가운데 가장 많다.이외에도 기존 교외형 아웃렛에 미술관과 공원 등 문화·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갤러리형 아웃렛으로 각종 예술품이 곳곳에 배치됐고, 풋살장과 농구장 등 운동시설도 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전경./현대백화점 제공

2020-11-03 이상훈

안성 대형 호재 중 하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 7일 본격 개장

안성 지역의 대형 개발 호재로 꼽히는 '스타필드 안성'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7일 안성시 공도읍에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 안성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필드 안성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경기남부 지역 최대 복합쇼핑몰이라는게 신세계프라퍼티 측의 설명이다.쇼핑몰에는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를 비롯해 '오프 프라이스' 매장(유통업체가 직접 매입한 유명 브랜드 상품을 기존 아웃렛보다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매장)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등이 입점했다. 또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와 어린이 전용 수영장, 고공 실내놀이 체험 시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계한 어린이 전용 영화관, 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펫파크'와 어린이 전용 도서관 '별마당 키즈', 63m 높이 전망대 등도 들어섰다.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수가 급증하는 데 반해 쇼핑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상황을 고려해 일부 수도권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할인 전문점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 등을 지역 최초로 대거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선 스타필드 안성 호재가 집값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안성 스티필드 개점이 임박하면서 주변 단지에 프리미엄만 최대 5천만원 이상 붙었다"면서 "스타필드가 주변 부동산 가치를 올린다고 평가받는 만큼 그동안 '미분양 무덤'이란 꼬리표가 뒤따른 안성시 부동산도 훈풍이 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오는 9월에 개장하는 스타필드 안성 현장. /윤혜경기자hyegyung@biz-m.kr

2020-10-05 윤혜경

KCC글라스, 업계 최초 제품인증 안전 바닥재 '숲 도담' 출시

KCC글라스는 아이와 이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가정용 바닥재 'KCC글라스 숲 도담'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제품은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 제품인증'을 취득한 제품이란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해당 제품은 미끄럼 방지 기능과 우수한 보행감은 물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닥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경마크, HB마크, 아토피 안심마크 등 각종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다. 한국애견협회와 국가 공인시험기관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안전 기준을 통과해야 취득하는 제품인증도 받았다. 사람과 이 함께 생활하기 좋은 바닥재인 셈이다.숲 도담의 논슬립(Non-slip) 표면 코팅과 고탄력 쿠션층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감을 주며 점프 및 착지 시 발과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효과가 있다. 마루, 대리석, 폴리싱타일과 같이 바닥 표면이 미끄럽거나 딱딱한 경우 의 관절에 무리를 주어 슬개골 탈구 등 관절 질환을 유발해 치명적일 수 있다. 그래서 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바닥재의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숲 도담은 청소가 쉽고 위생적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주재료가 목재인 마루의 경우 의 대소변으로 썩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숲 도담은 PVC시트 바닥재 특성상 이음매와 틈새가 적기 때문에 이 배변 실수를 하더라도 바닥 틈새로 바로 스며들지 않아 오염에도 간단하게 청소로 해결할 수 있다. 표면 코팅 층에는 편백나무 오일까지 첨가돼 과 사람 모두에게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한다.제품 두께는 2.7㎜와 3.2㎜ 두 가지가 있으며,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2.7㎜는 7개, 3.2㎜는 11개 총 18개의 디자인 패턴으로 구성했다. 현실감 있는 패턴 표현을 위해 동조엠보 적용을 확대했다. 동조엠보란 바닥재의 인쇄 패턴과 표면 엠보싱을 일치시켜 천연 소재의 질감과 특성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을 가족으로 여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과의 동거를 위한 특화 구조, 설계, 자재 사용 등 '펫테리어(Pet+Interior)'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숲 도담은 마루 대비 미끄럼방지 기능과 안정적인 보행감, 유해물질 없는 안전성과 위생성을 갖춘 안전 바닥재로 사람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김명래기자 problema@biz-m.kr바닥재 '숲 도담 3.2, 2.7' 샘플북. /KCC글라스 제공

2020-09-15 김명래

'이케아와 하루살기' 1박 2일 이벤트 참가자 모집

스웨덴 '가구 공룡' 브랜드 이케아(IKEA)가 집 꾸미기에 관심 있는 소비자를 위해 독특한 이벤트를 연다.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이케아 가구가 적절히 배치된 공간에서 하루 동안 지내보는 이벤트가 바로 그것.8일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는 SK디앤디와 협업해 '이케아와 하루 살기' 밤샘 체험 이벤트를 연다고 이같이 밝혔다.체험은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SK디앤디가 운영하는 성수동 1가 '에피소드 성수 101'에서 진행된다. SK디앤디의 새 브랜드 '에피소드'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뮤니티 중심의 1인~2인 주거 브랜드다.이케아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에피소드 성수 101에 수면, 수납, 홈 오피스, 등 다양한 콘셉트로 6개의 특별 공간을 꾸몄다.이곳에서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수업과 스웨덴식 아침 식사, 힐링 요가 등 1바 2일에 걸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이케아 패밀리 웹사이트를 통해 받는다. 총 24명이 선발되는 최종 체험단 발표는 이달 22일~23일에 개별 공지한다.이케아 관계자는 "이케아만의 홈퍼니싱을 경험하는 이색적인 체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피소드 성수 101은 에피소드 성수 121과 더불어 SK디앤디의 첫 사업이다. 최고 10층, 89세대, 전용면적 19~24㎡ 규모의 에피소드 성수 101은 현재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이케아와 하루 살기' 포스터. /이케아 제공

2020-01-08 윤혜경

[당신의 집사]최고의 풍수입지 타운하우스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

'구해줘 홈즈',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 최근 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집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에 있는 가성비 좋고 살기 좋은 전원 주택과 타운 하우스를 직접 발품을 팔아 '당신의 집사'라는 코너로 소개한다. 두번째로 소개할 집은 용인 서수지IC 바로 옆에 위치한 용인 수지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이다. 수지성복 최초의 '단독형' 게이티드하우스 아파트의 '편리함'에 단독주택의 '여유로움'은 물론 수지성복 최초의 '단독형' 게이티드 하우스.게이티드 하우스란 아파트과 같이 공동보안관리로 입주자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주택단지이다.7월 초 샘플하우스 한동을 일반에 공개하면서 그동안 판매하지 않았던 회사보유분과 잔여 가구 일부를 분양할 예정이다.업체측 관계자는 "사업방식 상 아파트와 같은 공사진행을 진행해 기존 타운하우스와 비교해 현장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 있고 높은 시공품질을 확보해 샘플하우스 내방객들의 만족이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용인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전원주택인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의 입지조건은 최고를 자랑한다.광교산이 주택단지를 감싸고 있는 '숲세권'과 대중교통인 버스로 10분안에 성복역에 갈 수 있으며 광교 이마트, 성복 롯데몰 등 이용 가능한 인프라를 갖췄다.인근에 성복고등학교, 성서중학교, 성서초등학교가 있어 '학세권'도 누릴 수 있다.또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가 바로 옆에 있어 서울 진입이 용이하다. 특히 최근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금토분기점 개통으로 최고의 강남 접근성을 확보했다. 전세대 남향 배치로 최고의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 화실이나 공방, 스튜디오로 쓸 수 있는 개인용 아틀리에를 제공해 재택근무 시 오피스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천장에는 부분적으로 창을 내서 자연 채광을 가능하게 했다. 4개의 타입별로 다른 컨셉을 지향한다. A타입은 중정구조 특화평면으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B타입은 수납강화 특화평면으로 조망권과 개방감을 높였다. C타입은 공간활용 특화평면으로 조망권가 프라이버시를 극대화 했으며 D타입은 스킵플로우 특화평면으로 최고의 입지가 장점이다. 공간혁신으로 생활을 혁신하다!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블룸'은 입주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세밀한 설계가 돋보인다.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1층과 2층에 전용 테라스를 설치했고 1층에 특화된 가구별 마당을 설계했다.또 과 식구처럼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내부 발코니에 은 위한 '원스톱 룸'을 설치하고 전용 침대와 욕조, 건조대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천장에는 부분적으로 창을 내서 자연 채광을 가능하며 주택 지붕에 3KW 태양광발전이 설치돼 관리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HOUSE MEMO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대지면적 : 18,113.000 ㎡건축면적 : 3,496.660 ㎡연면적 : 6,994.430 ㎡지역지구 : 도시지역, 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중점경관관리구역용적률 : 28.653 %건폐율 : 19.305 %규모 : 15개동(지상2층), 27개동(지하1층~지상2층), 8개동(지상3층) 총 50세대 A타입 343.40㎡~357.30㎡(15세대) B타입 387.20㎡~390.80㎡(17세대) C타입 371.47㎡~397.05㎡(10세대) D타입 358.10㎡(8세대)평형구성 : 104㎡, 106㎡, 107㎡, 118㎡, 123㎡, 124㎡, 126㎡

2019-08-07 강승호

미나·류필립 부부 사는 '남양주 마석역 글램하우스' 가격은?

최근 연예인이 살고 있는 집이나 소유한 건물 등이 연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남양주시에 위치한 고급 타운하우스가 이른바 연예인 집으로 소개되는 등 공중파 방송에 잇달아 등장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4억원대 합리적인 분양가로 아파트의 장점(주거관리)과 전원주택의 장점(정원과 테라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가 북유럽 스타일의 주거 공간까지 갖춘 '마석 글램하우스'(이하 글램하우스)다.연예인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살고 있어 더 유명해진 글램하우스는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6 일원 8천248㎡ 부지에 총 12개 동 79세대 규모로 조성됐다.타입별로 거실과 침실, 정원을 갖춘 A·B 타입은 45세대, 이 외에도 게스트룸과 테라스가 있는 C·D 타입은 34세대로 구성됐다.전 세대가 복층 구조를 적용했으며, 복층 1~2층은 정원형 타운하우스 설계가 도입됐다. 복층 3~4층은 5층 다락이 갖춰진 테라스형 타운하우스로 조성됐다. 동마다 한 세대는 전용공간만 148㎥에 달하는 펜트하우스 형태로 공급된 것이 특징이다.글램하우스의 분양사인 ㈜제프리앤코에 따르면 이날 현재 기준 전체 세대 중 절반 이상은 분양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세대 중에서도 5세대가 계약이 진행되는 등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강성욱 대표의 안내를 받아 매물로 나와 있는 타운하우스에 들어서자 고급 자재로 꾸며 놓은 주거 공간과 채광 유입 극대화를 위해 높게 설계된 층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강 대표는 "글램하우스는 아파트의 장점과 전원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단지형 타운하우스로 경사진 지형과 자연이 조화롭게 연계되도록 설계했다"며 "마감자재와 단열에 공을 들였으며 수납 및 시스템 가구 설치 공간도 넓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특히 을 고려해 집을 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넓은 개별 야외테라스와 마당을 갖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의 선호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개인 정원과 바비큐 파티뿐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글램하우스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최근에는 글램하우스가 연예인 미나와 류필립의 집으로 소개되는가 하면, '구해줘 홈즈' 등 공중파 방송에도 다양하게 등장해 하루 평균 10팀 이상이 현장을 찾아 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글램하우스 북서쪽에는 송라산이 자리해 겨울철 북서풍 차단이 가능하며, 단지 남동쪽에는 하천이 흘러 최적의 입지라는 평이 나온다.또 주변에 캠핑장, 골프장, 스키장, 휴양림, 관광지 등이 밀집해 있으며, 가평과 양평, 춘천 등 휴양도시와의 접근성이 높아 자연 속에서 다양한 레저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세컨하우스로 인기가 높다고 강 대표는 전했다.글램하우스는 서울 도심까지 빠른 진입이 가능한 쾌속 교통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잠실, 강남까지 출·퇴근이 편리한 광역, 급행, 직행버스 및 마석역 이용이 편리하다.또 서울춘천간고속도로 화도나들목이 인접해 서울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예정 및 경춘선복선 마석역과 1.2㎞의 위치로 서울시 내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강 대표는 "서울~춘천 지역(마석역) 지하철 연결로 청량리까지 약 40분, 시청까지는 1시간 내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화도 IC를 통해 잠실은 20분대, 강남은 30분대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외에도 반경 1.3㎞ 이내에 마트, 시장, 쇼핑, 도서관, 종합체육문화시설, 의료, 편의시설 등이 있으며, 가곡초, 마석초, 심석중, 송라중, 심석고, 마석고 등 남양 주 내 명문 학군도 형성돼 있다.이처럼 글램하우스는 4~6억원대 합리적인 분양가에 도심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인프라, 개성 있는 특화설계, 안정적인 보안·관리시스템, 자연 친화적 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보니 높은 분양률을 나타내고 있다.강성욱 대표는 "글램하우스는 대부분이 전원생활을 꿈꾸거나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 주말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세컨하우스로 분양받고 있다"며 "얼마 전 국토연구원 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이 단독주택 또는 타운하우스에 살고 싶다고 답했다. 그렇므로 나만의 공간을 꿈꾸는 도시인들의 니즈에 맞춰, 단독주택의 장점과 아파트의 장점을 더한 주거 상품인 글램하우스는 앞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GTX-B 노선의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오는 9월 발표될 것으로 전해지는가 하면, 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 사업 역시 올해 안에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대 수혜지인 남양주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글램하우스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6에 위치한 샘플하우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전화 : 1588-6146/이상훈기자 sh2018@biz-m.kr남양주 마석역 글램하우스 전경. /박소연기자 parksy@biz-m.kr남양주 마석역 글램하우스 내부 모습.남양주 마석역 글램하우스 복층 거실.남양주 마석역 글램하우스 전경.남양주 마석역 글램하우스 정원.남양주 마석역 글램하우스 야외 테라스.

2019-06-13 이상훈

화성, 동물화장장 우후죽순 추진 '마찰'

상기·창곡·양노·사곶·북양리 갈등애호가 '추모시설' 주민 '혐오시설'"환경오염·재산·건강권 침해" 반대구체적·법적 입지 기준 마련 시급'화성시는 동물 화장장(장례시설)의 천국인가?'을 키우는 국내 인구가 1천만명을 넘으면서 가장 현실적인 사후 처리 방식으로 꼽히는 동물장묘시설(화장·납골·장례) 건립이 우후죽순 추진되면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특히 화성시에서 동물화장장 건립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들과 갈등을 빚는 곳은 봉담읍 상기리, 팔탄면 창곡리, 비봉면 양노리, 서신면 사곶리, 남양읍 북양리 등 5곳이다.화성시 지역이 동물 화장장 천국으로 바뀌고 있는 것은 현행법상 사업자가 일정 수준의 시설만 갖추면 동물장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구체적인 입지기준이 마련되지 않으면 갈등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동물 애호가들은 장묘시설을 '추모시설'로 여겨 필요하다는 견해지만, 주민들은 '혐오시설'이란 이유로 반대한다.주민들은 동물의 사체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마을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화장장 건립에 결사반대하고 있다.장묘 관계자들은 "을 가족처럼 여기고 장례를 치르는 것은 이미 시대적인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동물 화장장은 법적인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시설이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주민들은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동물 화장장이 들어서는 것은 환경오염을 비롯해 주민들의 재산권, 건강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한편 소형견과 고양이 기준의 장례예식(염), 입관, 화장에 필요한 비용은 20만∼30만원 수준이고 대형견의 경우는 영정사진, 분향소 설치, 장례, 화장, 납골 비용 등을 합치면 150만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3-06 김학석

[zoom in 송도]6·8공구 공원·녹지 조성 본격화

내달께 '랜드마크시티 1호 근린공원'바닷가 접한 '수변공원' 하반기 착공'달빛축제' 2단계사업 4월 준공예정경제청, 완충녹지 10곳도 연내 완공인천 랜드마크시티 1호 공원 등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공원·녹지 조성 공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랜드마크시티 1호 근린(체육)공원'과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조성 공사를 올해 시작한다.송도 8공구 아파트 단지를 기준으로 '랜드마크시티 1호 체육공원'(송도동 330-1번지 일원 18만9천230㎡)은 동쪽,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송도동 308-2번지 일원 25만2천91㎡)은 바닷가와 접한 서쪽에 각각 조성된다. → 위치도 참조랜드마크시티 1호 체육공원은 인천대교 연수JC(분기점) 하부 및 주변에 조성된다. 이르면 올 3월 착공하며,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달빛축제공원이 남쪽에 있고, 이들 공원 사이에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구간 수로가 조성될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랜드마크시티 1호 체육공원에 운동시설, 휴식시설, 편익시설, 공원관리시설, 녹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이 폐지될 예정이어서 야구장 등 대체 시설을 랜드마크시티 1호 체육공원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랜드마크시티 1호 체육공원은 설계가 완료된 상태다. 야구장 1개, 축구장 1개, 풋살구장 2개, 다목적 구장 2개, 체력단련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은 송도 6·8공구 서쪽에 세로로 길게 조성된다. 인천경제청은 전체 면적 25만2천91㎡ 가운데 8공구 구간 7만7천573㎡를 우선 조성한다. 광장, 편익시설, 관리시설, 녹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송도 8공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조속한 공원 조성, 특화시설 및 광장·주차장 설치 등을 인천경제청에 요구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주민간담회를 했다"며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정기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했다.송도 6·8공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입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몇 개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런 점을 고려해 인천경제청은 송도 6·8공구 도로변에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약 10개의 완충녹지 조성사업이 올해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는 게 인천경제청의 설명이다.한편, 송도 6·8공구와 인접한 달빛축제공원 2단계 사업은 오는 4월 준공될 예정이다. 미조성 공원 부지에 녹지를 조성하고, 놀이터를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들 공원 외에 인천경제청은 송도 4공구 소리공원, 송도 5공구 글로벌파크 3·4지구, 첨단클러스터 1·2호 연결녹지, 국제화복합단지 6·7·8호 완충녹지를 올해 추진하거나 마무리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전경. 송도국제업무지구 사업시행자인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가 조성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기부채납한 공원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공원 4개소, 녹지 16개소 등 올해 43만3천822㎡ 규모의 공원·녹지 조성사업(계속사업 포함)을 추진한다. 올해 공원·녹지 조성에 투입하는 예산은 296억5천700만원이다. /인천경제청 제공

2019-02-18 목동훈

상가정보연구소, 프랜차이즈 평균 영업기간 7년2개월… 외식업이 가장 짧아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영업 기간이 7년 2개월인 것으로 조사됐다.9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영업 기간은 7년 2개월로, 도소매업이 10년 10개월로 가장 길었고, 서비스업 7년 6개월, 외식업 5년 11개월 순으로 나타났다.외식업 세부업종 가운데 동남아, 인도 등 기타 외국식(4년 9개월)과 일식(4년 10개월), 서양식(4년 11개월)은 평균 영업 기간이 5년이 채 안 됐다.반면 아이스크림·빙수(8년 4개월), 패스트푸드(7년 3개월), 치킨(7년), 피자(7년) 등은 영업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었다.또 서비스업 중에서는 배달(2년 6개월), 임대(2년 11개월), PC방(4년 4개월), 관련(4년 9개월) 순으로 영업 기간이 짧았으며, 약국(20년 3개월), 이사(13년 11개월), 자동차 관련(11년 3개월)은 평균 10년 이상 영업을 지속했다.도소매의 경우 종합소매점(17년 4개월), 화장품(16년 9개월), 편의점(12년 9개월)의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고 의류·패션(6년 2개월)이 가장 짧았다.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경기와 업황의 악화, 경쟁 심화로 인해 프랜차이즈의 생존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창업자나 상가 임대인은 업종 선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표]프랜차이즈가맹본부평균영업기간./상가정보연구소 제공

2019-01-10 이상훈

'특혜 논란' 여주 테마파크… 경기도 산하기관이 민간구역 '개발'

실시협약체결 3차례 무산 지연에道, 공공구역 우선착공 종합대책직접 참여 사업진행 가속도 기대경기도가 여주테마파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특혜 의혹이 일었던 테마파크 내 민간구역(8월 17일자 8면 보도)을 도 산하기관을 통해 개발하기로 했다. 실시협약 연기로 사업 착공이 늦어졌던 테마파크가 도의 공공개발 추진에 따라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20일 도에 따르면 테마파크는 경기도·여주시·민간사업자 3자가 참여해 과 반려인이 함께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 캠핑장, 공원, 동물병원, 동물화장장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오는 2021년까지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민간 사업자와 도의 실시협약 체결이 3차례나 무산되며 사업도 더디게 진행돼 왔다.그러던 중 도는 지난 8월부터 민간구역(7만여㎡) 내 관광휴양시설을 10년 동안 분양·위탁할 수 있게 한 것이 민간업체의 '투자금 회수' 방식으로 악용될 수 있다며 감사를 진행해 왔다. 민간부지 진입로를 세금으로 만드는 등 공공이 투입하는 재원은 막대한데, 민간업체의 공익적 역할은 미미하다는 것도 특혜 논란을 불렀다.결국 도는 이날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테마파크 민간구역을 도 산하기관이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문화센터, 보호시설, 동물병원 등이 들어설 공공구역부터 우선 착공하고 민간구역은 개발 주체를 민간에서 도내 산하단체로 변경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동물복지 종합대책에는 테마파크 사업의 변경안과 함께 동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무료 입양문화 활성화, 놀이터 확대 등이 내용으로 담겼다. 도는 동물등록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리당 2만원 내외인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비용을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반려견 대형 놀이터 4곳과 간이 놀이터 10개소를 조성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연간 2만7천마리의 고양이에 대해 마리 당 15만원 한도로 중성화 수술 비용을 지원한다. 이 밖에 산업의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도 도울 방침이다. /양동민·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12-20 양동민·신지영

택시업계 '카카오 카풀 서비스' 반대 결의대회

노사 4개 단체로 이뤄진 '비대위'판교 사옥 모여 600여명 한목소리"유사운송행위 예외규정 삭제해야 "카풀, 펫 택시 등 새로운 이동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면서 택시 업계가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다.업계는 이러한 환경이 지속하면 택시 산업이 설 자리가 없어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4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노사 4개 단체로 이뤄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성남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에서 택시 운송업 종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 규탄 결의 대회'를 가졌다.카풀 서비스는 운전자가 자가용으로 출퇴근 시 목적지까지 이동할 사람을 만나 함께 이동하고 이용료를 받는 서비스다. 현행법에는 자가용으로 유상 운송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출퇴근 시간의 운송은 예외를 두고 있다. 2년여 전부터 스타트업들이 예외 조항을 활용해 이 사업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최근 카카오도 카풀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이날 택시 업계는 카카오의 카풀 시장 진출을 규탄하면서 카풀 서비스가 유사운송행위라며 정치권에 관련 법의 예외 규정 삭제를 요구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이라는 표현은 언제든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문제"라며 "승용차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업에 뛰어들 수 있기 때문에 택시 산업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유사운송행위 논란은 지난해 '펫 택시'가 등장하면서 한차례 불거졌었다. 당시 택시 업계에선 자가용으로 을 운송하는 펫 택시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영업에 '동물운송업'을 신설하며 펫 택시를 합법화했다. 현재 펫 택시 업체는 전국적으로 180여개며 도내에는 20여개 업체가 등록돼 있다.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정부가 산업별로 규제 완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기존의 산업도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승차거부 줄이기,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1일 수도권 지역 법인·개인 택시가 참여하는 2차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거리로 나선 기사들-택시 노사 4개 단체로 이뤄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4일 오전 성남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사옥 앞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출시를 반대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04 이원근

HDC 현대산업개발 '평택 고덕아이파크' 8월 31일 모델하우스 오픈

HDC 현대산업개발 '평택 고덕아이파크' 8월 31일 모델하우스 오픈평택 최초·최대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오피스텔 '평택 고덕아이파크'가 지난달 31일 모델 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결과 9월 3일 '아파트 투유'를 통해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압도적인 성원과 호응 속에 청약을 완료했다.청약결과는 3.29대 1로, 1군 공급세대수:748 , 접수 건수:1천83, 경쟁률 :1.45. 2군 공급세대수:308, 접수 건수:947, 경쟁률:3.07. 3군 공급 세대수:96, 접수건수:1천61, 경쟁률:11.05. 4군 공급세대수:48, 접수건수:856, 경쟁률:17.83이다. 금융결제원 아파트 투유에서 이 같은 청약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평택시 장당동 154-2 일대에 들어서는 고덕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1~35㎡, 총 1천200실로 구성된다. 소형평형 중심의 대단지로 평택 내 최초로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타입별로는 ▲21㎡ 1천56실 ▲29㎡ 96실 ▲35㎡ 48실이다. '평택 고덕아이파크'는 평택 원도심과 고덕신도시를 공유할 수 있는 더블생활권으로, 평택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동문과 인접한 직주 근접 오피스텔이다.최근 삼성그룹이 3년 간 180조 투자(국내 투자 130조) 계획을 밝히면서 주력 반도체 생산단지인 평택반도체공장의 최대 수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외에도 인근에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많은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복합 환승센터로 개발 예정인 SRT 수서고속철도 지제역이 차로 5분 이내로 가까워 서울 강남(30분 대) 및 수서(20분 대)는 물론 호남 경부선 진입이 용이하다. 지난해 광역M버스, BRT(평택 간선급행버스) 개통으로 지제역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단지 인근으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 국도, 45번 국도 등이 지나 평택 구도심을 비롯해 타 도시로의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반경 1.5㎞ 내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위치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단지 구성도 짜임새 있게 돼있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펜트리, 테라스, 복층 등 공간특화가 적용된 '아이파크'만의 특화설계가 일부 세대에 적용될 예정이다. 2.5~3.5m의 우물형 천정을 적용해 탁트인 개방감과 넓은 실내공간을 연출했다. 또 대단지 오피스텔 답게 녹지로 둘러싸인 공중 정원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2층 ~ 지상 3층, 5개층 규모에 구성되는 4만1천766㎡의 초대형 상업시설에는 고덕국제신도시 유일한 대형멀티플렉스 CGV(6개관)와 대형마트, 사우나, 푸드코트, 초대형 패션아울렛(예정) 등 각종 쇼핑시설 입점이 예정돼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하다.입주민을 위한 조식 특가 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고품격 관리 서비스 등 평택 고덕 아이파크만의 '라이프 매니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월 6회, 10년), 입주민 전용 라운지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쇼핑몰 이용시 5% 추가적립, 쇼핑몰 연계 감사 축제(연간 7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정액제로 계약금(총액의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없어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으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전액 유예와 계약금 정액제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번지에 위치한다. 문의:1811-0888'평택 고덕아이파크'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2018-09-11 김종호

논란의 '여주 경기도 테마파크' 좌초되나 ?

사업자측 협약 두차례 연기에 이어이번엔 경기도가 "특별조사" 예고"특정 개인·업자 이익 확인 하겠다"내달예정 실시협약 또 지연가능성여주에 들어설 경기도 테마파크 사업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앞서 사업자 측의 사정으로 두 차례나 실시협약이 연기된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도가 해당 사업에 대한 특별조사를 예고하면서 실시협약이 다시 연기될 전망이다.16일 경기도 관계자는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던 테마파크 사업 실시협약 체결은 특별조사가 끝난 뒤에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다만 8월 중이나 9월 중이라도 조사 결과가 나오면 예정대로 실시협약을 맺을 수 있다"고 전했다.실시협약 체결을 위해선 불과 수 주 내에 특별조사 결과가 도출돼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9월 실시협약은 연기될 가능성이 큰 상태다.앞서 지난 13일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테마파크 사업에 대한 특별감사를 경기도 감사관실에 요청했다. 인수위는 "특정 개인이나 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행정행위가 있었는지에 관한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조사 요청 사유를 밝혔다.경기도·여주시·민간사업자의 3자가 참여하는 경기도 테마파크 사업은 2015년 5월부터 558억원(도비 334억원, 민자 200억원)을 투입해 과 반려인이 함께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 캠핑장, 공원, 동물병원, 동물화장장 등을 만드는 내용이다.당초 오는 2021년 3월까지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잇따라 실시협약 체결이 연기되며 사업이 더디게 진행돼왔다. 지난 2월과 5월 2차례나 실시협약 체결을 추진했지만 민간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의 경영상의 문제로 성사되지 않았다.우여곡절 끝에 지난 6월 KT스카이라이프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경기도의 조사로 실시협약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인수위와 도는 대상 용지가 도로가 없는 맹지라도 계획도로 건설에 5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등 재정 지출이 큰 데 비해, 상대적으로 민간 사업자의 공익적 역할은 작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특혜 의혹이 있는지를 규명하고, 사업자의 지속적인 사업 유지 방안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도 측은 "아직 특별조사가 이뤄진 것이 아니기에 (사업이 진행될지 아닐지)명확히 답변하기 힘들다.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08-16 신지영

이재명 경기도지사측 "에코팜랜드 사업 규모 너무 크다" 축소 검토

인수위 "2008년부터 시작 불구진척없고 분야별 금액·면적 과해전면 재검토·백지화 의미는 아냐"여주 테마파크 조성 논의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국내 최대의 농축산 복합시설로 조성 중인 에코팜랜드 사업 축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3일 새로운 경기 인수위 관계자는 "에코팜랜드 사업 규모가 너무 크다. 2008년부터 시작됐는데 구체적인 사안이 완결된 것이 없고, 각 사업별로 금액이나 면적이 과다하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최근 경기도 측으로부터 에코팜랜드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이 같이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관계자는 "전면 재검토나 백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세부적인 내용을 도지사께 보고할 것이며, 현재로서는 사업의 목적성이나 대의적인 면에만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에코팜랜드는 간척지로 조성된 화성시 화옹지구 4공구에 농업·축산·관광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뿐만 아니라 축협, 한국마사회, 종자개발업체인 농우바이오 등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에코팜랜드는 사업부지만 여의도의 3배에 달하는 768만㎡로, 국내 최대 농축산 복합단지로 꼽힌다. 기반 조성 작업을 벌이고 있는 에코팜랜드는 현재까지 1천500억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인수위 측은 방대한 사업 규모와 분야에 비해 사업 진척이 느린 것으로 보고, 사업 규모 조정과 함께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추진 노력을 주문할 예정이다.이 밖에 인수위는 여주에 조성할 테마파크 사업 추진 및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판로 개척 등에 대한 방안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다른 인수위 관계자는 "테마파크는 민간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의 대표가 공석으로 있어 추진이 늦어졌다. 최근 이사회에서 이 안건이 통과되면서 사업이 동력을 얻을 전망"이라면서 "이재명 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생산-소비-유통-폐기까지 먹거리와 농산물 전반을 전환하는 큰 방향을 고민 중이다. 친환경 농산물 유통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07-03 신지영

여주 테마파크, 6월께 '첫삽'

경기도 테마파크가 오는 6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10일 경기도 테마파크TF에 따르면 여주에 추진 중인 테마파크의 본격적인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말 체결하려다가 연기한 경기도-여주시-민간사업참여자 간 3자 협약이 이달 말 체결될 예정이다.TF 관계자는 "협약서 일부 내용에 대한 3자 협의가 다소 늦어지면서 협약 체결이 2개월 정도 늦춰졌다"며 "하지만 전체적인 사업 공정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마파크는 이에 따라 협약 체결 뒤 6월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테마파크는 여주시 상거동 16만5천여㎡ 부지에 공공구역(9만5천여㎡)과 민간구역(7만여㎡)으로 나눠 550여억원을 들여 조성한다.도가 358억원을 투자해 직접 개발하는 공공구역에는 유기견 1천여마리를 상시 보호하고 연간 1만여마리의 유기견을 분양할 '유기견 보호동'과 청소년 인성교육 및 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진행할 '반려문화센터'로 꾸며진다.민간업체 컨소시엄이 200여억원을 들여 조성 및 운영하는 민간구역에는 애견과 반려인이 함께 쉴 수 있는 12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100여 면으로 이뤄진 캠핑장, 공원, 동물병원 등이 들어선다. 특히 소규모 화장장과 추모시설도 갖추게 된다.도는 2015년 5월 남경필 도지사와 애견인 등의 간담회에서 안락사 방지 및 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을 위한 테마파크를 조성하자는 건의가 나옴에 따라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해 왔다. 한편 도는 반려견 안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반려견의 승강기 이용 시 안전수칙을 마련,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이에 '반려견 공동주택 승강기 이용주의사항 스티커 안내문' 2만부를 제작했다.안내문에는 ▲목줄 착용 등 안전조치 후 승강기 이용 ▲승강기 내 사람이 있으면 다음 승강기 이용 ▲다른 사람에게 위협감이나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 등 반려견 동반 승강기 이용 시 꼭 알아야할 수칙들이 담겼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04-10 김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