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담보 부족 소상공인 취약층 해법 제시 상환 이력 넘어 미래소득·재기 여부 살펴야 위험 없애기보다 정확히 나눠서 관리 조언 ■ 포용금융┃김용기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 640쪽, 3만3천원 금융(金融)은 금전을 융통하는 일을 말한다. 특히 이자를 붙여서 자금을 대차하는 일과 그 수급 관계를 이르는 용어다. 쉽게 말하면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이자를 더해 돌려받는 일이 금융이다. 그렇다면 금융은 과연 누구에게,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닿아야 하는 것일까. 전작 ‘생산적 금융’에서 돈이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졌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금융이 누구에게 어떤 조건으로 닿아야 하는가를 묻는다. 이번 책은 전작에 이어 ‘한국 금융 혁신’의 방향을 담은 두 번째 제안이다. 저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몸담았다. 2020년 2월부터 2022년 5월까지의 재임 기간 중 일자리위원회 내 ‘일자리금융 TF’를 설치해 ‘생산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 경험이 있는 금융 전문가다. 런던정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전문위원과 아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를 지냈다. 현재 연구단체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대표로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적절한 금융을 이용하기 힘든 처지에 놓인 신용 이력이 짧은 청년,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찾기 어렵지 않다. 저자의 핵심 제안 가운데 하나는 ‘포용금융’과 취약 계층을 위한 ‘착한 금융’을 구분하자는 것이다. 금융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줄 때 과연 과거에 돈을 잘 갚았는지만 보고 판단하는 것으로 충분한지 다시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저자는 단순한 ‘신용점수’가 아니라 앞으로 벌 돈이 있는지,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아야 하고 또 돈을 빌려준 뒤에도 잘 갚을 수 있도록 돕는 방법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금융 취약계층이 다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의 사다리’를 만들자는 이야기다. 저자에 따르면 미국, 영국 금융 선진국은 물론, 케냐, 방글라데시, 인도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 배울 것이 많이 있다. 포용금융을 제도화 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는 “포용금융은 위험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라며 “위험을 더 정확하게 구분하고, 일부는 낮추고, 일부는 나누고, 일부는 사후 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을 추천하는 이들이 많다. 민병두 전 국회 정무위원장은 추천사에서 “김용기 박사는 한국 금융의 문제를 그 누구보다 깊이 분석해 온 최고의 전문가”라며 “이 책은 금융이 배제의 장치가 아니라 회복과 성장의 사다리가 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보여준다”고 글을 남겼다.

2026-08-20

子(쥐띠)=96년생 쥐가 덫에 걸린 형상이니 타인의 기만에 속는 일 없어야. 84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 되니 비밀 함부로 누설하지 말기를. 72년생 남을 책망하기 전에 자신의 과오도 헤아려보도록. 60년생 지금의 투자는 자승자박의 길이니 코인주식 등에 주의하도록. 48년생 순간의 이익에만 매달리면 좋은 인연 잃게 되니 조심하고. 丑(소띠)=97년생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것이니 실망하지 말기를. 85년생 한 입 갖고 두 말하면 의심받게 되니 중심 흔들리지 말기를. 73년생 순간의 실수로 문서 착오가 생기니 계약서 잘 살펴보고. 61년생 질병이 생기고 손재도 생기니 돈거래가 문제될 수도. 49년생 무더위 뙤약볕에 열사병 염려되니 문 밖 출입 자제하고. 寅(범띠)=98년생 작은 아이디어가 성공으로 이어지니 실력과 능력 인정받을 듯. 86년생 윗사람 도움으로 원하는 자리 얻게 되니 꿈 이루어지고. 74년생 사방에서 사람들이 도와주고 힘을 보태니 만사형통. 62년생 복록이 사방에 가득하니 신상에 좋은 일 많아지고. 50년생 오랜만에 가족과 떠나는 해외여행 좋은 추억 만들어보도록. 卯(토끼띠)=99년생 취업의 문이 높다면 업종이나 전공을 바꾸는 것도 좋을 듯. 87년생 세상은 자기감정대로만 살 수 없으니 웃어넘기는 것도 필요하고. 75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 되니 유구무언으로 하루를. 63년생 능력과 자격이 있더라도 수하자에게 양보하는 것이 미덕. 51년생 자신의 이익보다 가족의 이해를 먼저 생각하는 시간을. 辰(용띠)=00년생 불건전한 이성 교제는 후회를 남기니 돈의 유혹에 주의하도록. 88년생 인연은 억지로 맺어지는 것이 아니니 집착하지 말기를. 76년생 운동도 지나치면 건강을 해치니 신체 능력에 맞추고. 64년생 마음을 비우면 새로운 길이 보이니 감정순치 잘하고. 52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좋으니 평소 관리 잘하고. 巳(뱀띠)=01년생 굽은 길에서의 과속은 위험하니 속도를 줄이면서 운전하도록. 89년생 길이 보이지 않을 땐 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순서. 77년생 말로 주고 되로 받는 식의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고. 65년생 바람결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이니 중심 꼭 잡도록. 53년생 앉은 자리 불편하면 움직여 보는 것도 좋은 방법. 午(말띠)=02년생 불만 있더라도 내색하지 말고 조용히 넘기는 것이 이로운 길. 90년생 혼자보다는 조직의 구성원으로 움직이는 것이 이익이고. 78년생 투자처를 찾고 있으나 시기상조이니 서둘지 말기를. 66년생 새로운 사업 구상 하나 환경이 불리할 땐 늦추는 것이 좋고. 54년생 사람에게 병 주고 약 주는 일은 부덕의 소치이니 멈추도록. 未(양띠)=03년생 귀에 거슬리는 말도 약이 된다면 수용하는 것이 지혜이고. 91년생 사소한 일로 이성 친구와 다툼 생기나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 79년생 지인 간 문서 문제로 다툼 생기니 문서 함부로 맡기지 말고. 67년생 직업 문제로 고민하나 실속은 없으니 마음 정리하도록. 55년생 남의 일에 개입하면 구설만 듣게 되니 문 밖 출입 자제. 申(원숭이띠)=04년생 평소 원하던 선물을 받게 되니 해외 연수 등의 기회 생길 듯. 92년생 문이 열리면 바로 출발하는 것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길이고. 80년생 오해가 풀리고 명예를 회복하니 누명에서 벗어나고. 68년생 운이 열리고 어려운 일 하나 둘 해결되니 알찬 결실 있을 듯. 56년생 생각지 않았던 사람이 도와주니 회생의 길 열리고. 酉(닭띠)=05년생 불건전한 만남은 후회만 남기니 몸과 마음 흩트리지 말기를. 93년생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81년생 투자 손실 있다면 일단 빠져나오는 것이 지혜로운 길. 69년생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은 정신 건강에도 해롭고. 57년생 이해와 용서는 자신에게도 약이 되는 길이니 피하지 말고. 戌(개띠)=06년생 남의 물건에 손대면 관재로 이어지니 분실물 관리 잘하고. 94년생 부모 형제의 도움으로 가택을 얻게 되니 안정 되찾게 되고. 82년생 사소한 돈거래라도 문서화하는 것이 분쟁 막는 길이고. 70년생 도움 받은 사람들에게 은혜 갚는 일은 당연한 도리이고. 58년생 어설픈 투자는 손해만 남기니 뜬구름 잡지 말기를. 亥(돼지띠)=07년생 친구들과 여름휴가로 즐거운 시간 보내니 에너지가 넘치고. 95년생 이동 문제로 고민하나 윗사람 도움으로 좋은 자리 얻을 듯. 83년생 채무 문제로 고민 있으나 합의점을 찾으니 다행한 일. 71년생 지인들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멋진 추억 만들어보도록. 59년생 기관 등의 도움으로 대출 문제 해결되니 마음 근심 사라지고.

2026-08-19

子(쥐띠)=96년생 일의 진척은 더디나 평가는 좋으니 그대로 밀고 나가도록. 84년생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이나 섣부른 이동은 하지 말기를. 72년생 이동 제의 받으나 중요문서 함부로 넘기는 큰코다치고. 60년생 일이란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 현실에 맞추고. 48년생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안개가 걷힐 때까지 기다리도록. 丑(소띠)=97년생 이성 친구와 여행할 일 생기나 쟁투 염려되니 마음 잘 다스리고. 85년생 집안일로 출행하나 중요 문제는 가족과 상의하여 결정을. 73년생 남과 다투면 관재로 이어지니 일 벌리지 말기를. 61년생 불편하고 의미 없는 모음 등은 정리하는 것이 마음 편한 길. 49년생 남을 도우려다 긁어 부스럼만 만드니 깊이 개입 말기를. 寅(범띠)=98년생 사소한 실수로 뜻밖의 손재 생기고 관재로 이어지니 조심. 86년생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배려의 근본이니 귀담아듣도록. 74년생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나 새로운 길 가는 것이 좋을 듯. 62년생 노력한 대가는 적으나 나름의 보람도 있으니 힘내도록. 50년생 일을 벌이면 수습하기 어려우니 가족과 상의하도록. 卯(토끼띠)=99년생 사소한 업무 마찰은 가볍게 넘기는 것이 자기 발전에 이롭고. 87년생 작은 아이디어가 성공의 길로 이어지니 세상에 이름 알리고. 75년생 어렵고 힘들 때 도와주는 사람이 진정한 인연이고. 63년생 오해가 풀리고 가족이 다시 만나니 마음 근심 사라지고. 51년생 자손들이 서로 돕고 이끌어주니 집안에 웃음꽃 피고. 辰(용띠)=00년생 물 속에서 달을 건지는 식의 투자는 패망의 지름길이고. 88년생 돈보다 사람과의 인연이 중요하니 이동 문제 서둘지 말기를. 76년생 도박이나 투기는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기는 일이니 조심. 64년생 부동산 토지 등에 관심 있으나 급히 서둘면 낭패 볼 수도. 52년생 손재수 생기니 고금리 이자 등에 절대 현혹되지 말기를. 巳(뱀띠)=01년생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로 이어지니 당당하게 행하도록. 89년생 남을 돕는 일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것이니 적당히 하도록. 77년생 일에 시행착오 생기나 노선은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5년생 이성문제로 고민하나 겉모습에 현혹되면 곤란해지고. 53년생 약속 함부로 하면 신상에 불리한 일 생기니 조심하도록. 午(말띠)=02년생 사소한 일로 남과 다투는 일은 이롭지 않으니 감정 잘 다스리고. 90년생 마음에 꺼리는 행동은 멈추는 것이 좋으니 일 벌리지 말고. 78년생 너무 앞서가면 시행착오 생기니 차분하게 행동을. 66년생 지나친 스트레스는 건강장애로 이어지니 휴식 취하도록. 54년생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기를. 未(양띠)=03년생 도박 투기 등에 빠지면 패가망신하게 되니 마음 바로 하도록. 91년생 무리한 투자는 실패로 이어지니 허황된 꿈은 버리는 것이 좋고. 79년생 어설픈 돈거래는 건강 잃고 재물도 잃으니 조심하고. 67년생 자신의 약점 함부로 노출시키면 독이 되는 것이고. 55년생 중요문서는 가족과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순리이고. 申(원숭이띠)=04년생 좋은 인연 만나 일자리를 얻게 되니 경제적 안정 찾게 될 듯. 92년생 어려운 일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족의 도움 청해보도록. 80년생 윗사람이 이끄는 대로 처신하는 것이 이로운 길이고. 68년생 건강이 회복되고 마음 안정 되찾으니 활력이 넘치고. 56년생 무럭무럭 익어가는 곡식의 형상이니 풍성한 마음. 酉(닭띠)=05년생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길이고. 93년생 사소한 이익 때문에 남을 등지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81년생 중요문서는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챙겨놓도록. 69년생 길이 다르면 돌아오는 것이 좋으니 단호하게 결정을. 57년생 돈에 눈이 멀면 모든 것을 잃게 되니 사기 등에 주의하고. 戌(개띠)=06년생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윗사람 도움 받는 것이 좋을 듯. 94년생 일이란 때와 절차가 중요하니 윗사람 따르는 것이 이로운 길. 82년생 부부 이성 간 다툼 생기나 양보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 듯. 70년생 지인에게 배신당하는 형상이니 문서관리 잘하도록. 58년생 자신의 과오를 남에게 전가시키는 행동은 부덕의 소치. 亥(돼지띠)=07년생 허영심과 사치는 독을 만드는 짓이니 과소비에 주의하고. 95년생 일자리를 찾으나 투자 등은 위험하니 허언에 속지 말기를. 83년생 떠도는 소문만 믿고 투자하는 일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이고. 71년생 남을 돕는 일도 지나치면 화가 따르니 적당히 하도록. 59년생 투자와 투기는 근본이 다른 길이니 판단 잘 하도록.

2026-08-18

子(쥐띠)=96년생 여름휴가도 끝났으니 마음 가라앉히고 업무에 전념하도록. 84년생 일에 장애가 되는 것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정리 미루지 말기를. 72년생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하는 일이 중요하니 편견 버리고. 60년생 무더위 음식 등으로 건강장애 생기니 평소 관리 잘하도록. 48년생 셈법이 잘못되었다면 고쳐 쓰는 것이 지혜로운 길. 丑(소띠)=97년생 소가 외양간에서 나오는 형상이니 환경에 변화 있게 되고. 85년생 지위가 높아지고 급료도 오르니 참고 기다린 보람 있을 듯. 73년생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지는 형상이니 만사형통. 61년생 집안이 편안하고 가족이 서로 화합하니 흐뭇한 마음이고. 49년생 들판에 익어가는 곡식의 형상이니 편안한 일상 보내고. 寅(범띠)=98년생 취업 시험 등에 좋은 결과 있게 되니 멋진 꿈 펼칠 기회가. 86년생 문서 관계일 해결되고 목돈이 들어오니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74년생 좋은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되니 만족한 성과 있을 듯. 62년생 하늘로 치솟는 로켓의 형상이니 엄청난 투자수익 있을 듯. 50년생 익어가는 과일의 형상이니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卯(토끼띠)=99년생 중요한 사항은 윗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일 해결에 이롭고. 87년생 때에 맞추어 내리는 비의 형상이니 활력을 되찾게 되고. 75년생 손대는 일마다 성공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힘을 주니 만사형통. 63년생 귀인 도움으로 좋은 일거리 얻게 되니 흐뭇한 마음. 51년생 작은 도움이 상대방에게 큰 힘이 되니 보람 있을 듯. 辰(용띠)=00년생 피서지 낯선 곳에서 쟁투할 일 생기니 공연히 일 벌리지 말기를. 88년생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것이니 과도한 욕심은 버리도록. 76년생 도로 횡액수 있으니 졸음운전 과속운전 등에 주의를. 64년생 가지 말아야 할 길은 나서지 않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길. 52년생 열사병 등으로 건강장애 생기니 문 밖 출입 자제하도록. 巳(뱀띠)=01년생 계속되는 폭한으로 건강장애 염려되니 일 무리하지 말고. 89년생 무모한 투자는 패가망신으로 이어지니 주식 등에 주의를. 77년생 진로 문제로 고민하나 투자보다는 취업의 길이 유리할 수도. 65년생 남의 말만 믿고 투자하는 일은 불 속으로 뛰어드는 짓. 53년생 어렵고 힘든 현실이나 무모한 이동은 화를 자초하는 일. 午(말띠)=02년생 마음에 새긴 꿈 이룰 기회 생기니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90년생 윗사람 도움으로 원하는 소원 이루니 멋진 그림 그려보도록. 78년생 어려운 일 하나 둘 풀리고 목돈 만질 일 생기니 만사형통. 66년생 일이 잘 풀리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니 이익 많아지고. 54년생 정자나무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니 편안한 마음. 未(양띠)=03년생 사소한 이익 때문에 윗사람을 속이는 행동은 하지 말기를. 91년생 고집도 지나치면 문제 생기니 타협의 길 가는 것이 좋을 듯. 79년생 옳은 말이라도 지나치면 잔소리가 되니 적당히 하고. 67년생 감정조절 못하면 쟁투로 이어지니 마음 잘 다스리도록. 55년생 말 한마디 불행의 씨앗이 되니 상처 주는 언행은 자제하고. 申(원숭이띠)=04년생 앞만 보고 전진하면 시행착오 생기니 너무 서둘지 말기를. 92년생 이동 문제로 고민하나 움직여도 이익 없으니 자리 잘 지키고. 80년생 타인의 물건에 손대면 오해를 불러오니 조심하도록. 68년생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으니 직접 나서도록. 56년생 집안 문제 방치하면 일만 커지니 단호하게 대처를. 酉(닭띠)=05년생 원하는 꿈 이룰 기회 생기니 절호의 찬스 놓치지 말기를. 93년생 일을 해결하려 여러 방법을 동원하나 뜻 이루기 어렵고. 81년생 어려운 일 하나 둘 해결되고 목돈 만지게 되니 만사형통. 69년생 우연한 투자가 성과로 이어지니 오랜만에 목돈 만지고. 57년생 이사 등의 일로 고민하나 좋은 거처 찾게 되니 만사형통. 戌(개띠)=06년생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벌리지 않는 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 94년생 본분을 잃으면 손실만 커지니 능력 밖의 투자는 자중하도록. 82년생 사막에서 바늘 찾기 식의 투자는 무모한 발상이고. 70년생 남을 과신하면 뒤통수 맞게 되니 세심히 살펴보도록. 58년생 사소한 돈거래라도 약속은 지키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고. 亥(돼지띠)=07년생 남의 것을 탐하면 관재로 이어지니 부정한 행동은 하지 말기를. 95년생 있는 체하다 망신당하는 형상이니 허세 부리지 말기를. 83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하나 부채를 줄이는 방법이 우선이고. 71년생 돈보다 인연이 중요하니 이동문제 신중히 하도록. 59년생 마음에 부담을 주는 것들은 내려놓는 것이 마음 편한 길.

2026-08-17

남양주 비스타밸리 ‘香器_사이공간 사이존재’ 흙 만지고 그릇 빚으며… ‘비움과 채움’ 경험 남양주시 수동면의 푸른 자연 속에 자리 잡은 비스타밸리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흙과 향기를 통해 사람, 자연, 예술의 연결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조은미 작가의 개인전 ‘香器_사이공간 사이존재’다. 이번 전시의 관심 포인트는 흙으로 빚은 사유의 공간이다. ‘흙으로 빚은 공간 나를 만나다’라는 메시지처럼 익숙한 도예의 틀을 깨고 관람객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경험하며 사유와 소통을 이어가도록 기획됐다. 향과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공감각적인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수려한 숲과 어우러진 전시장에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사람과 사람, 자연과 예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16일 전시장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손이 먼저 보였다. 바닥 위에 놓인 흙을 사이에 두고 아이들과 관람객들이 둘러앉아 있었다. 누군가는 흙을 장난감처럼 만지며 웃었고, 누군가는 아주 조심스럽게 손끝으로 누르며 작은 형태를 만들어 갔다. 흙은 비워낸 뒤의 잔해처럼 보이기도 하고, 다시 무언가를 담기 위한 그릇의 시작처럼 보이기도 했다. 서로 다른 흙을 마주한 이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지만 어느 순간 모두의 시선은 손끝에 머물렀다. 아이들은 흙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몰입했고, 어른들은 그 모습을 바라보다 이내 자신의 손으로 흙을 눌러 봤다. 전시장에는 설명보다 감각이 먼저 흐르고 있었다.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흙을 통해 각자의 시간을 조용히 돌아보는 공간이었다. 조 작가의 전시 ‘香器_사이공간 사이존재’는 12일부터 9월9일까지 비스타밸리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이번 전시는 흙과 질그릇, 향을 매개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장에 놓인 질그릇은 비어 있지만 허전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무엇인가를 담기 위해 기다리는 여백처럼 느껴졌다. 그릇의 안쪽은 말해지지 않은 마음이 머무는 자리처럼 보였고, 바깥쪽은 손과 공기와 시간이 지나간 흔적을 품고 있었다. 관람객들은 흙을 만지고 그릇을 빚으며, 비움과 채움이 멀리 떨어진 말이 아니라 하나의 행위 안에서 맞닿아 있음을 경험했다. 현장에서는 전시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인천에서 온 20대 관람객들은 조 작가에게 “좋은 전시를 접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넨 뒤 “당 섭취를 하라”며 캔디를 선물하기도 했다. 작은 선물이었지만 전시장은 작품을 바라보는 공간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장소가 됐다. 전시장 밖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말교감 체험과 승마, 피클볼, 영화, 체험형 레지던시, 숲속 체험 등이 마련됐으며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한식 레스토랑 도 운영돼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香器_사이공간 사이존재’는 거창한 설명보다 손끝의 감각으로 다가온다. 흙을 만지는 아이들의 표정, 조용히 그릇을 빚는 관람객의 손, 비어 있지만 향과 기억을 품은 질그릇은 전시장을 찾은 이들에게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 ‘나의 그릇에는 무엇을 담고 싶은가?’

2026-08-17

8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기획전시실 이형상·윤동규 등 대표 학자·사상가 재조명 성균관대 소장 ‘근묵’ 등 국가지정 보물 13점, 정우량 영의정 초상화 최초 공개 1883년 개항 이전의 ‘인천’은 과연 한가로운 어촌 마을에 불과했을까. ‘개항 도시’라는 면모에 가려져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아온 인천의 지성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기획전시가 마련됐다. 바로 오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이 진행하는 기획특별전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 전시 얘기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인천에 연고를 두고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친 학자, 문인, 사상가들을 재조명한다. 인천은 개항 도시였을 뿐 아니라 높은 학문과 문화적 전통이 이어진 지식의 터전이기도 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중기부터 후기까지 중앙 정계에 진출하고 높은 학문적 성과를 이룬 인물 10여명이 소개된다. 전시 도입부에서는 영의정을 지낸 조선의 4대 문장가 중 한 명으로 검단 지역에 자리를 잡았던 상촌 신흠(1566~1628)과 가좌동 청송 심씨 가문의 기틀을 연 남애 심집(1569~1644)을 다룬다. 본전시는 크게 1·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인천에서 밖으로 향한 인물을. 2부는 외부에서 인천으로 향한 인물을 들여다본다. 1부는 인천에서 태어나거나 인연을 기반으로 정계에 진출해 정승 반열에 오른 인물을 소개한다. 방대한 저술을 남긴 병와 이형상(1653~1733)을 비롯해 김재로(1682~1759)·김치인(1715~1790)부자와 정우량(1692~1756)·정휘량(1715~ 1783)형제 등을 조명한다. 전시 2부는 인천으로 들어와 학문적 성취를 이룬 인물을 살핀다. 대표적인 것이 강화학파다. 인천 지금의 남동구 도림동에 정착해 성호 이익의 수제자로 인천에 실학을 뿌리를 내린 소남 윤동규(1695~1773)와 강화학파를 대표하는 하곡 정제두(1649~1736), 이광사(1705~1777), 이시원(1790~1866), 이건창(1852~1898) 등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이래 단일 전시로는 가장 많은 13점의 국가지정 ‘보물’이 한자리에 모인다. 위창 오세창이 수집한 서첩으로 김재로·김치인·정우량·이광사·정재두 등의 친필 간찰이 수록된 성균관대 소장 ‘근묵’ 7책을 비롯해, 병와 이형상의 문집 중 보물로 지정된 ‘악학습령’ ‘악학편고’ ‘남환박물’ ‘동이산량’ 6점이 전시된다. 또한 연수구 청량산 세거 가문 영일 정씨 출신으로 영의정을 지낸 정우량의 초상화가 문중 소장품으로 보관되어 오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이외에도 이형상이 생전에 사용했던 거문고, 옥피리와 소남 윤동규의 안경, 호패, 제사상 세트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희귀 유물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 연계 행사로 다음 달 11일 오후 1시 박물관에서 ‘필불휴(筆不休), 병와 이형상의 광활한 학문세계’ 학술회의도 열린다. 우석훈 인천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는 “142종 326책의 저작을 남기며 평생 붓을 놓지 않으며 스스로를 ‘필불휴’라 여긴 이형상 선생이나 성호학파의 거두 윤동규 선생처럼 인천이 배출하고 품은 지식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전시”라며 “희귀 유물을 직접 확인해 인천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하고 자부심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7

팔레트 나이프로 ‘임파스토 기법’ 작업 전시 작품들 ‘여성성’ 거대한 뿌리 탐구 개관전, 스페인 아르마 갤러리와 협업 현대 구성회화에서 주목받고 있는 엘레나 구알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스페이스 제연Ⅹ아르마갤러리 엘레나 구알 프리뷰전’이 고양 스페이스 제연에서 열린다. 엘레나 구알은 초기 유화 작업 중 겪은 알레르기 반응을 계기로 붓 대신 팔레트 나이프를 들었다. 작가는 물감을 특정 부분에 두텁게 올려 붓이나 팔레트 나이프의 자국을 남기며 질감과 입체감을 만드는 임파스토 기법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 언어로 구축했다. 붓의 부드러움 대신 선택한 두터운 질감은 작가의 작업을 단순한 평면적 초상에서 나아가 보이지 않는 인물의 감정과 영적인 깊이를 시각화하며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여성성’이라는 거대한 뿌리를 탐구한다. 작가가 캔버스 위에 형상화한 인물들은 명확한 서사나 일화적인 배경을 거부한다. 단지 화면 속에서 응시하고, 침묵하고, 존재한다. 그래서 무게감 있고, 깊은 힘을 지니고 있다. 작가에게 얼굴과 신체는 정체성이 구축되는 문화, 감정, 경험이 차곡히 쌓인 지층과도 같다. 팔레트 나이프가 긁어내고 쌓아 올린 캔버스의 표면은 인간이 겪어온 취약함과 회복력, 드러내고 싶지만 끝내 속으로 간직해야 했던 복잡한 감정의 단면들을 보여준다. 엘레나 구알은 넘쳐나는 이미지와 소음으로 가득 찬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작품을 ‘보이지 않는 것과 영적인 것을 향한 창’으로 정의한다. 관람객은 그가 겹겹이 빚어낸 캔버스의 표면을 따라 시선을 옮기며 인물들의 닫힌 눈꺼풀 너머에 숨겨진 내면의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이로 인해 정적인 공간 속에서 스스로 존재를 되묻는 철학적 사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스페이스 제연의 개관전으로, 스페인 아르마 갤러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아르마 갤러리 측은 “한국의 역동적인 현대 미술 시장과 예술적 교류를 희망해 왔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관람객들에게 엘레나 구알의 작품이 가진 묵직한 울림과 물질의 에너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8-1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선정 기획전 오는 10월 18일까지 B동 전시장서 40년간 서해 갯벌서 탐구한 생명·순환의 세계 집대성 강화 갯벌 흙 구워낸 대작 ‘불의 만다라’ 시선 사로잡아 광복절 연휴에 인천아트플랫폼을 찾아갈 것을 권합니다. 생명과 순환, 인간과 자연을 탐구해 온 차기율 작가의 개인전 ‘화해기(和海記)’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인 차기율 작가의 개인전 ‘화해기(和海記)’가 지난 13일 오후 4시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의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선정에 따른 기획전입니다. 개막식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미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2023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오원배 작가와 2026년 선정된 황문정 작가 등 선후배 동료 예술가들도 함께해 차기율 작가의 전시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차기율 작가를 두고 “40여 년간 인천과 서해 갯벌을 무대로 생명과 순환, 인간과 자연을 끊임없이 탐구한 작가”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지난 시간을 결산하는 자리가 아닌, 앞으로 차기율 교수의 예술 철학과 예술 세계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차기율 작가는 인사말에서 인천 미술의 대외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문화재단이 추진해 온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제도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제도가 도시 인천 입장에서 중요한 시기에 시의적절하게 도입됐다”며 “앞으로 배타적이지 않고 건강하게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짧은 개막식에 이어 차기율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장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1층 전시장에서는 길이 7m가 넘는 대작 ‘고고학적 풍경-불의 만다라 2026’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차 작가는 강화 갯벌에서 채집한 흙을 가마에 구워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며 관람객들에게 시선의 높이를 달리해 작품을 감상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대작 ‘순환의 여행-방주와 강목 사이’(2026)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돌로 만든 거울 위에 포도나무 형태의 구조물이 공중에 떠 있는 작품입니다. 차 작가는 “동서양의 문명이 어떤 지점에서 만나고,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 어떤 상상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층 전시장에서는 차기율 작가의 사물과 공간에 대한 기억을 담은 ‘기억상자’, 전쟁과 폭력 앞에서 인간의 취약함을 다룬 테라코타 작업 ‘폐허의 층위’, 자연석과 콩테 드로잉 40여 점으로 구성된 ‘돌의 초상’ 연작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폐허의 층위’ 앞에서 차 작가는 전쟁과 폭력에 대한 자신의 문제의식을 설명했습니다. 차 작가는 “(미국·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예술가로서 발언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선보인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차기율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 ‘화해기(和海記)’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에서 진행됩니다.

2026-08-14

전과자·집안의 수치였던 할아버지에 온가족 침묵 기자였던 저자, 추적 끝에 독립운동가란 사실 밝혀 할머니 함구 ‘생존방식’… 마거릿 “내 기원 이야기” ■ 비밀의 들판┃마거릿 주혜 리 지음. 장상미 옮김. 한겨레출판 펴냄. 408쪽. 2만2천원 최근 한 배우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던 증조부의 친일행적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역풍은 거셌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도 고울 리 없었다. 배우는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나라는 존재를 거슬러 올라가 뿌리를 찾고, 그 역사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것이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일임을 거듭 생각하게 됐다. 그러던 가운데 ‘비밀의 들판’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 안에는 어쩌면 지극히도 개인적일 수 있는 한 집안의 빛바랜 사진들과 연표, 가계도 등이 담겨 있었다. 묘한 기분이었다. ‘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회고’이자 ‘저자의 인생 20여년’이 걸쳐져 있는 책은 복잡했던 20세기 한국의 역사 속에서 한 가족이 겪었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이었다. 책의 저자는 1970년대 휴스턴 교외 지역에서 거의 유일한 한국계 미국인 가족의 일원이었던 마거릿 주혜 리이다. 그는 “넌 어디 출신이야”라는 물음에 “휴스턴”이라고 대답하면 “진짜 어디에서 왔냐”는 질문을 줄곧 들어왔다고 했다. 저자는 미국에서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진정으로 내 집에 머무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다. 자신 안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떠나고 싶은 충동을 가졌고, 이러한 이유가 할아버지의 삶이 잊힌 사실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됐다. 기자가 된 그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파헤쳐 보기로 마음먹는다. 전과자이자 집안의 수치, 가족들은 할아버지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런 할아버지를 아버지가 조사하기 시작했고, 마거릿이 이를 이어받았다. 그제야 할머니는 긴 침묵을 깨고 마거릿의 인터뷰에 응했다. 추적 끝에 마거릿은 할아버지인 이철하가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최초 항일 동맹휴학을 이끌고 수차례 항일 시위를 조직한 학생 운동가이자 공산주의 혁명에 뿌리를 둔 독립운동가였단 사실을 밝혀낸다. 또 조선학생과학연구회에 가입해 비밀결사 활동을 하다 투옥됐고, 빨치산 활동을 주도한 이현상의 동지였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사후 60여 년 만에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유해는 국립현충원으로 옮겨졌다. “그 괴로운 일을 내가 왜 이야기하고 싶겠소?”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이야기했듯, 할머니 역시 그러했다. 할머니에겐 살아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고, 그래서 모든 것을 불태워 없앴다. 누군가에 털어놓지 않고 삼키며, 상처가 곪아 터져 언젠가 사라지기를 기대했던 생존방식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한 사람의 삶과 가족의 이야기가 역사 속에서 침묵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사실이 아프게 다가왔다. 하지만 기억을 삼키고 애도되지 못한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정체성이자 여전히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유산이다. 지난 과거를 더듬어보며 내가 누구인지를 떠올리고 똑바로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책은 저자가 말한 것처럼 “내 기원에 관한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이고 “세상에서 잊힌 채 선조들의 고향에 영원히 묻혀버린 삶들을 되찾아오는 이야기”였다.

2026-08-13

국악의 세계적 인기 요인 경험 토대 기록 “성공, 우연 아닌 축적” ■ K-컬처의 원류, 우리가 잘 몰랐던 국악 이야기┃서광일 지음. 더로드 펴냄. 356쪽. 3만2천원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온 한 국악인이 ‘K-컬처’가 전세계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성공할 수 있었던 근원적 요인을 국악으로 제시하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하나 증거를 제시한다. 국악인 서광일의 대표 직함은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대표’다. 그는 인천지역에서 노동운동, 문화운동에 몸담은 이후 1992년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을 창단하고 부평풍물대축제 등을 이끌며 풍물과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 온 문화예술인이다. 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노력했다. 자체적으로 국악 전용극장을 운영하고 예술분야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으며, 인천아리랑 연구 등 꾸준한 배움을 이어오는 등의 새로운 시도로 국악의 자생력, 국악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책 ‘K-컬처의 원류, 우리가 잘 몰랐던 국악 이야기’는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30년 넘게 전통연희 현장에서 활동하며 이 질문을 반복했다고 한다. 그리고 수많은 장면을 목격했다. 언어는 달라도 사람들은 장단에 맞춰 손뼉을 치고 몸을 움직였다. 가사를 몰라도 감정은 전달됐다. 그는 그때마다 확신했다. K-컬처의 힘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땅의 소리 속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그는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창단 이후 30여 나라 50여 도시에 초청되어 공연을 이어왔다. 에스토니아, 프랑스, 미국,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풍물을 연주했다. 그러면서 그가 확인한 것은 단 하나였다. 국악이 낯선 음악이 아니라, 세계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음악이라는 사실이었다. 대중음악, 드라마, 영화, 게임, 문학 등 K-컬처는 다양한 장르로 소비되고 있다. 한국의 이러한 콘텐츠는 세계인의 일상이 됐다. 그는 이 모든 시작, 그 뿌리가 바로 국악이라고 강조한다.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 반복되는 리듬, 수용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구조, 이야기로 확장되는 방식 모든 요소가 이미 국악 안에 존재해왔다는 것이다. 저자 서광일은 “K-컬처의 성공이 우연이 아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문화의 구조가 시대에 맞게 해석된 결과이며 국악은 그 출발점”이라면서 “이제 우리는 국악을 다시 보아야 한다. 과거의 음악이 아닌 미래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국악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子(쥐띠)=96년 황금연휴 맞아 여행할 일 생기니 피로가 말끔히 사라지고. 84년 사소한 분쟁이 쟁투로 이어지니 남과 다투는 행동은 하지 말고. 72년 투자와 투기는 근본이 다른 것이니 뜬구름 잡지 말기를. 60년 잘못된 정보는 투자 손실로 이어지니 과신하지 말기를. 48세 남을 돕는 일도 지나치면 흉이 되니 정에 얽매이지 말고. 丑(소띠)=97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의 의미 되새기는 시간 가져보도록. 85년 오랜만에 가족과 즐거운 휴가 보내니 피로가 말끔히 풀리고. 73년 혼자의 힘보다는 윗사람의 도움 받는 것이 좋을 듯. 61년 귀인 도움으로 문서 문제 해결되니 사업에 활력을 되찾을 듯. 49년 한 발 양보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니 마음 비우도록. 寅(범띠)=98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이 지혜이니 정보 수집 잘하도록. 86년 소득은 적어도 나름 보람은 찾게 되니 좋은 인연 만나게 될 수도. 74년 한 입 갖고 두 말 하면 신뢰를 잃게 되니 중심 잘 지키고. 62년 지루한 일상이나 서서히 운기 회복하니 회생의 길 열리고. 50년 자신의 이익보다 가족의 이해를 먼저 생각해보도록. 卯(토끼띠)=99년 자신을 꾸짖고 비판하는 사람이 진정한 인연임을 알아야. 87년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니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고. 75년 어렵고 힘든 이웃 방치하지 말고 마음껏 도와주도록. 63년 토끼가 풀밭에서 노니는 형상이니 편안한 일상 보내고. 51년 함께 해야 할 인연이라면 먼저 손 내미는 것이 좋을 듯. 辰(용띠)=00년 질투나 증오심은 건강에도 해로우니 마음의 짐 내려놓도록. 88년 도로 횡액수 있으니 음주운전 난폭운전 등에 절대 주의하도록. 76년 책임지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이롭고. 64년 날 음식 상한 음식 등으로 식중독 염려되니 조심하도록. 52년 무더위 열사병 등으로 건강 장애 생기니 몸 관리 잘하도록. 巳(뱀띠)=01년 사소한 이익 때문에 남을 구렁텅이로 내모는 행동은 하지 말기를. 89년 불건전한 이성교제는 후회를 남기니 지나친 집착은 없어야. 77년 윗사람 밀치고 올라가는 일은 위험한 발상임을 알아야. 65년 좋은 말도 지나치면 잔소리가 되니 적당히 하도록. 53년 건전한 오락이 도박으로 이어지니 중심 바로 하도록. 午(말띠)=02년 투자 등에 수익 생기고 목돈 거머쥐니 안정 되찾게 되고. 90년 급료가 오르고 승진 등의 기회 생기니 노력한 보람 찾게 되고. 78년 국가나 기관의 도움으로 주거문제 해결되니 한시름 놓고. 66년 때에 맞추어 시원한 비가 내리는 형상이니 활력이 넘치고. 54년 온 가족 함께 여름휴가 보내니 가족 간에 정이 넘치고. 未(양띠)=03년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니 상대방 의견도 존중하도록. 91년 뜻이 다른 사람과 한배 타는 일은 이롭지 않으니 정리하도록. 79년 생각이 잘못되면 결과도 안 좋으니 꼼수 부리지 말고. 67년 겉과 속이 다른 사람과는 손절하는 것이 마음 편한 길. 55년 문서 문제로 가족과 대립하나 양보가 미덕은 아닌 듯. 申(원숭이띠)=04년 가족의 도움으로 주거문제 해결되니 새로운 길이 열리고. 92년 일이 잘 풀리고 수입도 많아지니 노력의 결실 맺게 되고. 80년 우연한 투자가 수익으로 되돌아오니 흐뭇한 마음이고. 68년 오랜 투자가 이익을 가져오니 마음 고생 일시에 사라지고. 56년 잊고 지냈던 재물이 들어오니 선업의 결과는 달콤하고. 酉(닭띠)=05년 이성문제로 고민하나 후회를 남기는 행동은 하지 말기를. 93년 윗사람 과신하면 뒤통수 맞게 되니 비밀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81년 남과 쟁투하면 관재로 이어지니 마음 잘 다스리도록. 69년 감당하지 못할 일은 맡지 않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길. 57년 건강 장애로 병원 찾을 일 생기니 평소 관리 잘하도록. 戌(개띠)=06년 친구들과 여름휴가 보내나 지나친 과소비는 자중하도록. 94년 돈을 쫒아 가면 더더욱 멀어지니 도박 등에 빠지지 말기를. 82년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돈거래 조심하고. 70년 돈거래는 문서화 하는 것이 좋으니 안전장치가 필요하고. 58년 계약문제로 골치 아픈 일 생기니 거짓 정보에 속지 말고. 亥(돼지띠)=07년 마음을 비우면 새로운 길이 보이니 윗사람 믿고 따라가도록. 95년 이성친구와 여름휴가 보내게 되니 멋진 추억 만들어 보도록. 83년 기다리는 일 해결되고 문서 얻게 되니 만사형통. 71년 지인 도움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얻게 되니 산상에 좋은 일이. 59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가족의 도움 받는 것이 좋고.

2026-08-13

子(쥐띠)=96년 여름휴가로 즐거운 시간 보내니 그간의 피로 말끔히 사라지고. 84년 남을 돕는 일도 지나치면 흉이 되니 깊이 개입하지 말고. 72년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일이 우선이니 휴식이 필요하고. 60년 수하자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니 한시름 놓게 되고. 48년 오랜만에 가져보는 가족여행 멋진 추억 잘 만들어 보도록. 丑(소띠)=97년 일확천금의 꿈은 허상을 쫓는 일이니 허황된 꿈은 버리도록. 85년 무리한 투자는 손해로 이어지니 이성적으로 대응하고. 73년 가만히 있으면 더더욱 힘들어지니 길을 찾아보도록. 61년 변화되는 환경에 순응하는 일이 중요하니 과거에 연연하지 말기를. 49년 지나친 스트레스는 건강에도 해로우니 마음 편히 하도록. 寅(범띠)=98년 부모 형제 간 문서 문제로 다툼 생기니 자신의 권리 잘 지키도록. 86년 해야 할 일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강하게 추진해 보도록. 74년 일의 순서를 정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으니 서둘지 말고. 62년 능력과 실력 있더라도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50년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였으니 노력한 결실 거두게 되고. 卯(토끼띠)=99년 우연히 투자 이익 생기나 무리하면 손재로 이어지니 조심하고. 87년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는 형상이니 과소비 등에 주의하도록. 75년 주식 등에 손해 있다면 일단 빠져나오는 것이 이로운 길. 63년 매매나 교환 등에 하자 생기니 중요 문서는 직접 챙기고. 51년 토끼가 덫에 걸린 형상이니 투자 등에 신중하도록. 辰(용띠)=00년 불건전한 이성 교제는 후회를 남기니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88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하였으니 과욕 부리지 말기를. 76년 자랑하지 않는 사람이 진짜 실력자이니 허세부리지 말고. 64년 능력은 있으나 환경이 불리하니 기다리고 서둘지 말고. 52년 녹슨 솥은 닦아내는 것이 좋으니 외형에도 신경을. 巳(뱀띠)=01년 지인 도움으로 금융 문제 해결되고 일자리도 얻게 되니 만사 길. 89년 코인 주식 등에 투자 이익 생기나 장기적인 접근이 유리할 수도. 77년 계약 등의 일 잘 성사되니 금전 문제 원만히 해결되고. 65년 귀인 도움으로 금전 문제 해결되니 활력 되찾게 되고. 53년 지극한 정성이 세상을 감동시키니 명예로운 일 생기고. 午(말띠)=02년 길이 아니면 나서지 않는 것이 좋으니 노선 분명히 정하도록. 90년 윗사람이 이끄는 대로 처신하는 것이 밝은 미래 이어가는 길. 78년 중요 정책이나 계획은 윗사람과 상의하여 결정하고. 66년 중요한 직책을 맡아 전진하는 형상이니 큰 작품 그려 보고. 54년 급작스런 전진은 시행착오 겪게 되니 급히 서둘지 말고. 未(양띠)=03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였으니 확신 갖고 도전해 보도록. 91년 윗사람 도움으로 안전한 자리 확보하니 탄탄대로의 길 열리고. 79년 이동 문제 원만히 해결되고 지위가 상승하니 만사형통. 67년 집안에 경사스런 일 생기니 자손 등에 좋은 소식이. 55년 양보와 배려는 더 큰 이익으로 되돌아오니 적극적으로. 申(원숭이띠)=04년 비현실적인 생각은 허상을 쫓는 일이니 현실에 맞추도록. 92년 투자 등의 일로 고민하나 동업 등은 불리하니 신중하도록. 80년 단체나 조직이 와해될 수 있으니 노선 확실히 정하고. 68년 능력을 벗어난 행동은 실패로 이어지니 투자 등에 주의를. 56년 쟁투나 시비는 애당초 피하는 것이 좋으니 조심하도록. 酉(닭띠)=05년 강한 사람과 맞서는 일은 이롭지 않으니 자기 감정에 빠지지 말고. 93년 윗사람 믿었다가 뒤통수 맞는 형상이니 비밀 유지 잘 하고. 81년 남을 돕는 일도 지나치면 독이 되니 무리하지 말고. 69년 사람의 본성은 가르쳐서 변화시키기는 어려운 일이고. 57년 기분대로 행동하면 책임으로 이어지니 감정 잘 다스리고. 戌(개띠)=06년 보이는 것만 믿으면 시행착오 생기니 내면을 잘 살펴보도록. 94년 사람이든 물건이든 정리는 빠를수록 좋으니 미루지 말기를. 82년 말 한마디 오해의 불씨를 남기니 비밀 누설에 주의. 70년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이나 급작스런 전진은 하지 말고. 58년 남을 도와주고 뺨 맞는 형상이니 세상은 내 맘 같지 않은 듯. 亥(돼지띠)=07년 기분대로 행동하면 제지를 받게 되니 상식 벗어나지 말기를. 95년 감언에 속으면 손재로 이어지니 무모한 투자는 자중하도록. 83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투자는 망조의 지름길이고. 71년 세상을 권력이나 재물로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기준이고. 59년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기는 식의 투자는 위험한 발상이고.

2026-08-12

子(쥐띠)=96년 사소한 돈거래라도 약속은 지키는 것이 신뢰 이어가는 길. 84년 뜬구름 잡는 식의 투자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니 멈추도록. 72년 남의 재물 함부로 유용하면 관재생기니 조심하도록. 60년 정조준해도 굽은 화살로는 명중시키지 못하는 것이 이치. 48년 사소한 방심이 금융 사고로 이어지니 문서 관리 잘 하도록. 丑(소띠)=97년 사소한 일이 확대되어 구설로 이어지니 마무리 잘 하도록. 85년 소의 뿔이 상한 형상이니 불명예스런 일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고. 73년 동업이나 공동 사업은 이롭지 않으니 투자 주의하고. 61년 남을 구렁텅이로 끌어드리는 행동은 악업을 짓는 일이고. 49년 자신의 약점 함부로 노출시키면 공격당하니 조심. 寅(범띠)=98년 아이디어나 출품작이 인정을 받게 되니 신상에 좋은 일 생기고. 86년 운기 상승하고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니 멋진 미래 펼쳐지고. 74년 계약이나 문서가 원만히 해결되니 만족한 성과 있고. 62년 건강이 회복되고 활력을 되찾으니 에너지가 넘치고. 50년 좋은 인연 만나 새로운 길 가게 되니 행복한 노후 보내고. 卯(토끼띠)=99년 지인 도움으로 투자 수익 생기나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도록. 87년 천운이 도래하니 하는 일마다 이익이 생기니 기회 활용 잘 하고. 75년 승진 영전 등의 운기가 강하니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고. 63년 사소한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큰 그림을 그려보도록. 51년 신상에 좋은 일 생기니 재물과 명예가 일시에 들어오고. 辰(용띠)=00년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나 새로운 길 가는 것이 자기 발전에 이롭고. 88년 사소한 일로 윗사람과 대립하나 바위에 계란치기이고. 76년 진흙탕에서 사람을 만나는 형상이니 잘못된 만남이고. 64년 가까운 사람에게 뒤통수 맞는 형상이니 입이 화근이고. 52년 명분이 있더라도 지금은 때가 아니니 조용히 기다리도록. 巳(뱀띠)=01년 버스 지난 뒤 손 흔드는 형상이니 게으름 피우면 기회 놓칠 수도. 89년 남의 일에 개입하면 책임이 따르니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고. 77년 포기는 빠를수록 좋으니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고. 65년 자존심보다 실리가 중요하니 어설픈 양보는 하지 말고. 53년 먼저 나서지 않아도 잘 해결되니 마음 편히 기다리도록. 午(말띠)=02년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하였으니 남의 말 함부로 하지 말기를. 90년 말과 행동이 다르면 의심받게 되니 너무 잘난 체 하지 말고. 78년 뚝심 있게 밀고 나가면 뜻을 이루니 포기하지 말고. 66년 사소한 말 한마디 구설로 이어지니 말조심 하도록. 54년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일은 좋은 행동이 아니고. 未(양띠)=03년 여름휴가로 들뜬 마음이나 낯선 곳에서 쟁투 등에 주의하도록. 91년 분가 등의 문제로 가족과 충돌하나 능력 범위 내에서 해결을. 79년 욕심 부리면 건강만 상하니 쉬면서 재충전하도록. 67년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감정조절 잘 하고. 55년 사소한 질병이라도 방치하지 말고 치료 확실히 받도록. 申(원숭이띠)=04년 바람결에 흔들리는 모습이니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고. 92년 동업 문제로 고민하나 좋은 인연 아니니 과신하지 말기를. 80년 사람을 재물로만 기준하는 것은 바람직한 처사는 아니고. 68년 오해는 오해로 푸는 것이 좋으니 공연히 일 벌리지 말고. 56년 태양이 서산에 기운 형상이니 투자는 자제하고. 酉(닭띠)=05년 이동 변동에 좋은 길이 열리니 문 열고 밖으로 나가보도록. 93년 길이 정해지면 바로 출발하는 것이 우월한 경쟁력 확보하는 길. 81년 가볍고 사소한 일이라도 정성을 다하면 인정받게 되고. 69년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나 동업 등은 불리하니 조심하고. 57년 어렵고 힘든 때 손잡아주는 친구가 진정한 인연이고. 戌(개띠)=06년 친구들과 여름휴가로 즐거운 시간 보내니 멋진 추억 만들도록. 94년 직업 이동 문제로 고민하나 윗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순서. 82년 절차대로 행하면 문제될 것 없으니 밀고 나가도록. 70년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하였으니 외형에도 신경 쓰도록. 58년 부동산 토지 구입할 일 생기나 조급하면 후회를 남기고. 亥(돼지띠)=07년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니 상식을 벗어난 짓은 하지 말고. 95년 감정적인 대립은 이롭지 않으니 속내 함부로 드러내지 말고. 83년 지나친 스트레스로 건강장애 생기니 휴식이 필요하고. 71년 식중독 등의 건강 장애 생기니 날 음식 등에 주의하도록. 59년 남의 잘못을 탓하기 전 자신의 실수를 먼저 생각해보도록.

2026-08-11

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 기념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 그리스 국·공립박물관 348점 전시 고대 그리스 영웅 신화를 소재로 만든 영화가 요즘 인기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그리스의 해양문명사(史)를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오는 11일부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될 11일부터 열리는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 전시 얘기입니다. 그리스와 우리나라는 닮은 구석이 참 많습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수많은 섬을 품고 있으며, 바다를 터전 삼아 화려한 문명을 꽃피웠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해양도시 인천에서 6천 년 동안 이어진 바다 건너 그리스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사실이 반갑게 다가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그리스 문화부와 우리나라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리스 특별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참여 기관의 면면도 화려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손기정기념관 등 3곳이, 그리스에서는 고대아고라박물관, 낙소스고고학박물관 등 무려 15곳의 국·공립박물관이 뜻을 모았습니다. 전시되는 유물은 한국 소장품 6점과 그리스 소장품 342점을 합쳐 총 348점에 달합니다. 특히 고대 그리스의 보물급 유물들이 대거 건너왔는데요. 이해를 돕기 위해 돈으로 환산하면 유물 가액만 무려 1천182억 원에 이른다는 것이 고미경 박물관 전시기획부장의 설명입니다. 정식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언론 매체를 위한 사전 공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누리 박물관 전시기획부 선임학예연구사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전시실을 둘러봤습니다. 우선 전시실 입구 지붕을 떠받치는 웅장한 기둥이 구조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 눈에 봐도 ‘그리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이번 전시는 그리스 신전에서 모티브를 따와 전체 전시 공간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전시실 내부로 들어서면 그리스 조각 예술의 출발점으로 여겨지는 아르카익 시대를 대표하는 소년 조각상 ‘쿠로스(Kourous)’와 옷을 입은 여인인 ‘코레(Kore)’ 조각상이 눈길을 끕니다. 주로 신전에 봉헌되는 기념물로 제작된 조각상입니다. 이렇게 프롤로그를 지나면 키클라데스·미노아·미케네 문명의 대표 유물을 살펴보는 1부 ‘에개해, ’이동성‘과 그리스 세계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전시 2부 ‘바다를 건넌 신화’, 4부 ‘올림피아와 범그리스 성소’는 그리스 신화와 올림픽이 지닌 해양적 세계관을, 5부 ‘바다와 대륙을 넘어’에서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과 헬레니즘 세계의 해상 교역망을 조명합니다. 특히 3부 ‘전쟁과 민주주의’에서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 해군력과 해전을 깊이 있게 살핍니다. 특히 삼층으로 노가 달린 배인 삼단노선 트라이림(Trireme) 모형과 이 트라이림의 뱃머리에 장착된 청동 충각(ram)의 실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전역을 통틀어 실제 전시가 가능한 상태의 충각은 단 두 점뿐이라고 합니다. 그 귀한 두 점이 이곳에 모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고고학 위원회는 반출을 만류했지만,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이번 한국 전시가 성사됐다고 합니다. 또 국가 의전용 삼단노선으로 추정되는 배가 새겨진 비석 일부인 ‘렌토르망(Lenorman)’ 봉헌비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유물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유물은 아프로디테 여신에게 봉헌된 ‘황금 은매화(꽃 이름) 화관’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신라 금관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말할 수 없이 화려하고 섬세한 자태가 인상 깊었습니다. 전시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유물은 잠든 사랑의 신 에로스를 표현한 손바닥 만한 작은 조각입니다. 전누리 학예연구사는 “우리가 보통 사랑의 신으로 많이 알고 있는 에로스가 고대 그리스인에게는 더 나은 미래와 더 밝은 세상, 그리고 진리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힘을 주는 존재였다”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시가 바다 건너 그리스의 유물을 인천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설레고, 흔치 않은 기회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시간을 내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그리스 문화 산책’에 나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08-10

예술적 실험 40년, 빛으로 조명하다 자연 공존 장소 특성 ‘미래 가능성’ 모색 미술관 안팎의 빛, 작품-관람객 연결 조각공원서 앉고·기대고·머무는 경험 알고리즘 시대 ‘시간 의미’ 성찰 유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1986년 개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며 수많은 예술적 실험과 창조의 순간을 품었다. 특히 미술관을 둘러싼 자연이 건축물과 어우러지며 예술로 공존하는 장소적 특성을 가진 과천관은 올해 개관 40주년을 맞아 그 시간과 공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 ‘MMCA 과천 40주년: 빛의 상상들’을 진행한다. 전시의 부제인 ‘빛의 상상들’은 미술관 안팎의 빛으로 공간과 작품, 관람객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건축과 자연환경을 드러내주는 동시에 소장품과 관람객 사이에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빛이 매개체가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관이 공간과 신체, 기억과 경험이 서로를 비추고 반응하는 관계의 장이 되길 제안한다. 전시는 ‘광경’, ‘잔상’, ‘머무는 자리’ 등 3개로 구성된다. 미술관에 들어서자마자 로비에서 볼 수 있는 필립 파레노의 대표작 ‘마퀴’는 소장 후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다. 전구의 불빛이 랜덤으로 깜빡이는데, 관람객이 마주한 상황이나 감정, 기분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다. 중앙에 위치한 백남준의 다다익선을 맞이하러 가는 길이면서 메인전시실로 향하는 길목을 비추는 작품은 새로운 공간이 시작된다는 설렘으로 환기된다. 미술관 3층 브릿지 공간에는 김아영의 ‘딜리버리 댄서의 선: 인버스’가 설치돼 있다. 이 작품은 가상의 도시를 횡단하는 두 인물의 여정을 통해 속도와 시간, 과거와 미래,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복합적 시공간을 상상하고, 기술과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시대 속 시간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도록 유도한다. 작품은 이번 전시를 위해 브릿지 뒤로 크게 펼쳐져 있는 창과 그 너머의 자연이 어우러지도록 설치됐으며, 미술관의 어느 층에서도 볼 수 있다. LED 패널을 기반으로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2원형전시실에서는 제임스 터렐과 이반 나바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빛과 공간, 인간의 지각을 탐구해 온 제임스 터렐의 작품 ‘상상들, 넓은 직사각형의 곡면 유리’ 역시 소장 이후 처음 공개된다. 조용히 작품을 바라보고 있으면 공간을 채운 빛이 서서히 다르게 바뀌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강렬한 빛 속에서 관람객들은 침묵과 명상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네온과 거울로 무한히 확장되는 공간과 시각적 착시를 구현하는 이반 나바로의 작품 ‘에코(벽돌)’와 ‘무제(쌍둥이빌딩)’도 만나볼 수 있다. ‘에코’는 끝없이 아래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우물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안쪽에는 ‘ECCO’라는 단어가 배치돼 있다. 이는 작가의 언어와 정체성에 대한 경험을 나타낸다. 공간의 무한함으로 공포와 불안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신기하면서도 아름답다. ‘무제’는 바닥 아래가 끝없이 꺼지는 듯한 공간감을 펼친다. 9·11 테러로 사라진 쌍둥이 빌딩을 떠올리게 하며 사라진 대상에 대한 추모의 감정과 심리적 공백 등을 빛으로 구현해 냈다. 미술관 바깥의 조각공원에는 김하늘·방효빈·임정주·하지훈·황형신 등 작가 5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 작품들은 모두 관람객들이 직접 앉고, 기대고, 머무를 수 있는 조각들로 이뤄져 있으며 관람객의 참여를 통한 작품과 신체의 연결을 경험하도록 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로 자연과 예술, 빛과 공간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풍경을 경험하고, 과천관이 지닌 장소성과 시간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8-10

子(쥐띠)=96년 부당한 요구는 거절하는 것이 좋으니 입장 분명히 전하고. 8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융통성 있게 대응을. 72년 남에게 의존하는 것도 지나치면 흉이 되니 자생력 키우도록. 60년 무의미한 논쟁은 멈추는 것이 좋으니 일 벌리지 말기를. 48년 가족과 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먼저 손 내미는 것이 순서. 丑(소띠)=97년 남을 속여 얻은 명예는 오래가지 못하니 꼼수 부리지 말고. 85년 잘못된 것은 바로 시정하고 출발하는 것이 일 해결에 이롭고. 73년 남을 과신하여 믿으면 뒤통수 맞게 되니 잘 살피도록. 61년 사람의 가치를 재물로 평가하는 것은 올바른 기준이 아니고. 49년 독풀은 뿌리까지 제거하는 것이 좋으니 타협하지 말고. 寅(범띠)=98년 시험 취업 등에 좋은 결과 있게 되니 노력한 결실 있을 듯. 86년 지인 등의 도움으로 금전 문제 해결되니 막혀있던 숨통 트이고. 74년 바라고 바라던 계약문제 해결되니 목돈 만질 일 생기고. 62년 오랜 투자가 큰 수확으로 이어지니 꿈이 현실로 이어지고. 50년 평화롭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니 편안한 노후가. 卯(토끼띠)=99년 기분 상하는 일 있더라도 감정 노출하지 말고 웃고 넘기도록. 87년 노력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고. 75년 활동력이 부족하고 게으른 일면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63년 약간 손해 있더라도 남을 돕는 일은 선업 쌓는 길이고. 51년 정당한 길이라도 독불장군식의 행동은 반발을 불러오고. 辰(용띠)=00년 일이 뜻대로 안되나 뚝심으로 밀고 나가면 성공하니 힘내도록. 88년 재물투자로 손해 있다면 중기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이롭고. 76년 일이 잘 진행되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형상이니 잘 살피고. 64년 오랜만에 가족과 여행할 일 생기니 마음 편히 다녀오도록. 52년 태양이 구름 속에 갇혀있는 형상이니 일 벌리지 말고. 巳(뱀띠)=01년 혼자의 힘보다는 단체나 조직의 흐름에 따르는 것이 이익. 89년 기관 등의 도움으로 금융문제 해결되니 급한 불은 끄게 되고. 77년 문서 이익 생기고 투자성과 있게 되니 목돈 만질 일이. 65년 부동산 매매 등에 좋은 길이 열리니 처분하는 것이 좋을 듯. 53년 오랜 문서 해결되고 목돈 만질 일 있게 되니 만사형통. 午(말띠)=02년 무슨 일이든 당장 결정하면 후회를 남기니 여유롭게 대응을. 90년 말이 늪지대로 달려가는 형상이니 잘못된 길은 멈춰야 하고. 78년 부탁 쉽게 들어주면 분쟁 생기니 정중히 거절하도록. 66년 이일 저일 손대지 말고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고. 54년 잘못된 길이라면 바로 멈추는 것이 후한 막는 지름길. 未(양띠)=03년 태양이 서산에 기운 형상이니 무리하게 추진하면 탈나게 되고. 91년 부부 이성문제로 쟁투하나 상대방 입장을 먼저 헤아려보도록. 79년 돈거래는 이롭지 않으니 거절하는 것이 좋을 듯. 67년 과격한 행동은 역효과를 가져오니 감정 잘 다스리도록. 55년 해서 안 되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가족 모두를 위하는 길이고. 申(원숭이띠)=04년 지나친 스트레스로 건강 장애 생기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92년 어렵고 힘들어도 노선 바꾸지 말고 그대로 이어가도록. 80년 식중독 등으로 병원 찾을 일 생기니 날 음식 등에 주의하고. 68년 불면증 열사병 등으로 고생하게 되니 건강관리 잘하고. 56년 투자 등의 일로 사람 소개받으나 속임수 있으니 조심하고. 酉(닭띠)=05년 주거문제로 고민하나 대안이 없다면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 93년 길이 보이지 않을 땐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생각이고. 81년 서운한 마음 들더라도 내색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도록. 69년 미련은 남으나 정리할 일 있다면 과감하게 마무리 짓도록. 57년 남을 책망하기 전에 자신의 과오를 먼저 인정하는 것이 순서. 戌(개띠)=06년 알바 등의 일자리 원하나 부정한 곳에는 출입하지 말기를. 94년 한입 갖고 두말 하는 사람과의 인연은 맺지 않는 것이 좋고. 82년 부당한 지시나 요구는 거절하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길. 70년 썩은 달걀로 병아리가 부화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 58년 화를 부르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가족을 위하는 길. 亥(돼지띠)=07년 자신의 살을 꼬집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픈 것임을 알아야. 95년 직업 문제로 고민하나 투자 등은 불리하니 취업의 길 가도록. 83년 원하는 일 있다면 앉아 기다리지 말고 직접 나서도록. 71년 거래에 이익은 적으나 나름 보람은 찾게 되니 실망 말기를. 59년 가족과 분가 등의 일로 고민하나 자손 뜻에 맡기도록.

2026-08-10

子(쥐띠)=96년 부정한 일을 보고도 눈감아 주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이고. 84년 권력은 사용하기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니 남용하지 말고. 72년 눈앞의 이익에만 매달리는 근본을 잃게 되니 신중하도록. 60년 사람 마음 헤아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니 잘 살피도록. 48년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나 가던 길 그대로 한 길 가도록. 丑(소띠)=97년 이일 저일 손대지 말고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이 이로운 길. 85년 수입은 적으나 노력한 보람은 찾게 되니 너무 자책하지 말기를. 73년 앉은 자리 불안하나 섣부른 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1년 일에 구설수 생기나 개의치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고. 49년 자신의 이익보다 가족의 이해를 먼저 헤아리도록. 寅(범띠)=98년 외형보다 뿌리를 다지는 일이 중요하니 내실 기하는 데 주력을. 86년 이일 저일 손대지 말고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이 이롭고. 74년 가뭄에 단비 내리는 형상이니 어려운 일 해결되고. 62년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노력의 결실 있게 되고. 50년 사소한 실수라도 인정하면 쉽게 해결되니 먼저 손 내밀도록. 卯(토끼띠)=99년 자신의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비굴한 행동이고. 87년 순간의 이익보다 미래 가치를 보고 인연 맺는 일이 중요하고. 75년 오해가 풀리고 의심에서 벗어나니 명예가 회복되고. 63년 노력한 만큼 대가가 있게 되니 중도에 포기하지 말기를. 51년 마음을 비우면 더 큰 세상을 보게 되니 짐 내려놓도록. 辰(용띠)=00년 취업의 벽이 높다면 업종이나 전공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 88년 취업 등의 일로 사람 만나나 사기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76년 도로 횡액수 있으니 졸음운전 과속 등에 주의하도록. 64년 늑대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형상이니 꼼수 부리지 말고. 52년 경솔하면 본분을 잃게 되니 허상 쫒는 일은 그만 하도록. 巳(뱀띠)=01년 미련은 남으나 길이 아니면 정리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 89년 경우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신뢰 이어가는 길. 77년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 되니 비밀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65년 자신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생기니 한시도 방심하지 말고. 53년 남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올바른 행동은 아니고. 午(말띠)=02년 남의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식의 행동은 아무런 발전 없고. 90년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고 이미 정한 약속은 꼭 지키도록. 78년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니 말끔하게 처리하도록. 66년 분위기 흩트리는 사람은 단호하게 처리하는 것이 이익. 54년 집안일로 근심하나 잘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말기를. 未(양띠)=03년 피곤한 일상이 지속되나 마음에 담은 꿈은 포기하지 말기를. 91년 사소한 실수라도 인정하는 것이 자기 발전에 이로운 길. 79년 비밀 유지가 중요하니 중요 정보 함부로 발설하지 말기를. 67년 미련은 남으나 이미 지난 일에는 더 이상 집착하지 말고. 55년 불만 있더라도 내색하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申(원숭이띠)=04년 능력 밖의 일에 손대면 후회를 남기니 허상 쫒지 말기를. 92년 순간의 이익에 사로잡히면 신뢰를 잃게 되니 남 속이지 말고. 80년 사소한 말다툼이 쟁투로 이어지니 마음 잘 다스리고. 68년 남을 과신하면 손해 볼 일 생기니 끊고 맺음 분명히 하도록. 56년 이겨도 지는 싸움은 하지 않는 것이 후한 막는 지름길이고. 酉(닭띠)=05년 재물은 원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 뜬구름 잡지 말기를. 93년 대책 없는 과소비는 금융파산으로 이어지니 정신 차리도록. 81년 악어 입에 손을 넣는 식의 투자는 화를 자초하는 일. 69년 이익 챙기려다 본전까지 잃게 되니 무모한 투자는 자중하고. 57년 새로운 투자 보다 정리가 우선이니 과욕 부리지 말고. 戌(개띠)=06년 사소한 실수는 가볍게 넘기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이롭고. 94년 지나친 경쟁은 득보다 실이 많으니 협력의 길 가는 것이 이익. 82년 기준선을 넘으면 시행착오 생기니 자리 지키도록. 70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과 동행하는 것은 화를 부르는 길. 58년 사소한 실수는 웃고 넘기는 것이 지혜로운 길이고. 亥(돼지띠)=07년 남의 물건에 손대면 의심 받게 되니 불법행위는 하지 말고. 95년 거래에 하자 생기니 중요 문서 함부로 맡기지 말아야. 83년 도박 게임 등에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우니 조심하도록. 71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한 길. 59년 잘못된 정보는 투자 손실로 이어지니 헛된 망상은 버리고.

2026-08-09

직접 읽어본후 입고… 만족도 높아 연령 상한 없으니 어른에게도 추천 “좋은 책 만날수 있는 공간 꾸밀 것” 아이와 함께하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둘 결심을 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경단녀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생각을 하던 중 책방이 눈에 들어왔다. 무해하면서도 아이와 함께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공간. 고민을 거듭하던 이혜미 대표는 ‘망할 때 망하더라도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광주시 역동에 책방 문을 열었다.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아 ‘근근넝넝’으로 이름을 지었다. 그렇게 8년이라는 시간을 이 대표는 그림책과 더불어 보냈다. 현재는 책방에 있는 4천권 가량의 책 중 그림책이 차지하는 비중이 70% 정도 된다. 이 대표는 “사실 육아하면서 책 읽는 게 쉽지 않은데, 책방에 읽지도 않은 책을 갖다만 놓고 파는 건 이상했다”며 “읽어보고 팔고 싶다는 생각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림책을 알면 알수록 어른이 읽어도 이렇게 좋은 책이구나라는 것을 점점 느끼게 됐다. 그림책으로 책방을 열길 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수상작, 추천책, 신간, 베스트 셀러 등을 위주로 책을 수집했다. 나만의 기준이 없었기에 무슨 책이든 다 가져다 놔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들여다 놓은 책을 읽어보면 마음에 드는 책이 있는 반면 와닿지 않는 책들도 있었다. 팔리지 않고 쌓여가는 책들을 보며 이 대표는 직접 추천할 수 없는 책들은 들여 놓지 않기로 했다. 그는 “책방에 들어오는 책들은 다 읽어보니까 자연스럽게 마음에 드는 것 위주로 선택하게 됐다. 저의 취향에 맞는 책들이지만, 책방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실패율이 상당히 줄었다”고 웃었다. 그림책은 보통의 책 한 권을 완독하는 것보다 비교적 쉽게 읽어낼 수 있다. 그리고 짧고 함축적인 글 가운데 무의식을 찌르는 부분들도 갖고 있다. 마음을 계속해서 두드리는 책, 이 대표에게 그림책은 글과 그림으로 자신을 울고 웃게 하며 ‘나를 일깨워 주는’ 매력을 가진 존재였다. 그래서 이 대표는 그림책을 읽는 데에는 연령의 상한이 없다고 강조했다. 즉, 누구나 다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그는 “아이들만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의 책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그렇게 세대 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면서 “이곳에 오면 좋은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 책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림책방 근근넝넝이 추천하는 책] 이해·존중 가지고 살자며 세상에 손 내미는 아이들 ■ 우리가 책을 펼치면 ┃이금이 지음. 노란상상 펴냄. 44쪽 “이해, 존중, 배려, 평등, 평화, 사랑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어린이 책에서는 그런 세상에서 함께 살자고 손 내미는 아이들로 가득하다.” ‘우리는 왜 어린이 책을 읽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그림책 ‘우리가 책을 펼치면’은 어린이 책을 읽고, 쓰고, 그리는 마음을 담았다. 어린이 책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이금이 작가는 어린이와 책 사이를 연결하는 지점들을 묶어내며 그것이 가진 다양한 가치에 대해 따듯하게 전한다. 여기에 국내외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활약 중인 그림책 작가 박현민·오승민·이소영·이명애·서현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2026-08-06

故 김광한 11주기 맞아 아내 최경순 시집 ■ 그립다는 말 대신┃최경순 지음. 창해 펴냄. 136쪽. 1만4천원 “수천 개 바늘에 찔려/정신이 혼미했다//그대 떠난 뒤 많이 추웠다//더운 날에도 가슴 시린 채/얼음 한 덩이 품고 살았다//슬픔이 전염되고/외로움에 젖어들어//독감으로 찾아온 당신”(최경순 詩, ‘그립다는 말 대신’) 고(故) 김광한(金光漢·1946~2015)은 우리나라 1세대 DJ(디스크자키)였다. 1980년대 대표적인 인기 DJ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 TV 프로그램 ‘쇼 비디오자키’ 등 인기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했다. 당시 이종환·김기덕·황인용씨 등이 그와 함께 대중적 인기를 누린 전설의 DJ다. 그의 11주기를 기억하는 의미에서 미망인 최경순 시인이 시집을 펴냈다. 최경순 시인은 “잊혀가는 남편을 조금이라도 더 기억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시집 ‘그립다는 말 대신’에는 ‘꽃님이를 사랑한 DJ’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꽃님이는 김광한이 꽃을 좋아하는 아내를 부르던 애칭이었다. 고인은 아내가 될 여인을 어느 음악 감상 모임에서 만났지만 정작 시인은 음악보다 꽃 이야기를 더 많이 한다고 해서 꽃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김광한에게는 ‘국민 DJ’ ‘레전드 DJ’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시인은 고인을 ‘사랑 전도사’로 부른다. “…엘비스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불러주며 프러포즈 해준 당신, 잠잘 때 이불 차내지 말라며 발을 따뜻이 쓰다듬어 주고 목이 긴 슬픈 짐승이 되어 버린 나를 꽃으로 만들어준 DJ’ 인생을 팝으로 말하고 팝의 삶으로 대중을 사랑한 남자…”(여는 글 발췌) 시집에는 1부 ‘바라보다’부터 5부 ‘음악과 꽃님이’까지 88편의 시가 담겨있다. 시인은 사랑받던 시절 ‘꽃님이’로 돌아가 DJ 김광한에 대한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다.

2026-08-06

子(쥐띠)=96년생 바깥일보다 내부 결속 다지는 일이 중요하니 잘 살피도록. 84년생 여름휴가로 즐거운 시간 보내나 과소비 염려되니 알뜰히 쓰도록. 72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니 감사인사 꼭 전하도록. 60년생 사람의 가치를 재물로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48년생 지루한 일상이나 급작스런 변동은 자제함이 바람직. 丑(소띠)=97년생 앉은 자리 불편해도 이동하지 말고 자리 지키는 것이 좋을 듯. 85년생 노력의 대가가 서서히 나타나는 형상이니 좋은 결실 있을 듯. 73년생 섣부른 이동은 시행착오 겪게 되니 윗사람 믿고 따르도록. 61년생 이익은 적으나 나름 보람은 있게 되니 좋은 인연 만나고. 49년생 오랜만에 여름휴가로 여행할 일 생기니 잘 다녀오고. 寅(범띠)=98년생 취업시험 등에 좋은 소식 기대되니 끝까지 최선 다하도록. 86년생 문서 문제로 이해충돌 생기나 한발 양보하면 쉽게 해결될 일. 74년생 세상의 가치를 재물로만 평가하는 것은 온당치 않고. 62년생 확신 갖고 길 나서면 뜻을 이루니 중도에 포기하지 말기를. 50년생 운동도 지나치면 건강만 상하게 되니 무리하지 말고. 卯(토끼띠)=99년생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 있게 되니 적극적으로 나서 보도록. 87년생 우연히 좋은 인연 만나게 되니 멋진 꿈 이룰 기회 생기고. 75년생 확신 갖고 길 나서면 소원 이루니 강하게 추진하도록. 63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이니 이익 생기면 골고루 나눠주도록. 51년생 토끼가 풀밭으로 달려가는 형상이니 먹거리가 많아지고. 辰(용띠)=00년생 어설픈 투자로 손해 볼 일 생기니 코인 등에 지나침 없어야 하고. 88년생 남을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일은 죄악이니 자중하도록. 76년생 남과 다투면 관재로 이어지니 공연한 일 벌리지 말기를. 64년생 물속에서 달을 건져 올리는 식의 투자는 위험한 길이고. 52년생 말로 주고 되로 받는 식의 투자는 손해만 남기니 조심하고. 巳(뱀띠)=01년생 학업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나 현실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좋고. 89년생 운기 서서히 회복되니 하던 일 꾸준히 한길 가는 것이 좋고. 77년생 혼자의 힘보다는 협력을 통한 길 가는 것이 유리하고. 65년생 능력 있더라도 수하자에게 길을 터주는 것이 좋을 듯. 53년생 옛 친구 만나 정담 나눌 일 생기니 흐뭇한 시간 보내고. 午(말띠)=02년생 겉모습만 보고 사람 사귀면 후회하게 되니 들뜬 마음 가라앉히고. 90년생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허풍 떨지 말고. 78년생 길이 다르면 멈추는 것이 좋으니 정에 얽매이지 말고. 66년생 잘못된 길을 알면서도 멈추지 않는 것은 부덕의 소치. 54년생 강압적인 훈육은 역효과를 가져오니 유연하게 대응을. 未(양띠)=03년생 부정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보이스피싱 등에 주의하도록. 91년생 기다리는 일 이루기 어려우니 다른 방법 찾는 것이 좋을 듯. 79년생 감정 조절 못하면 후회를 남기니 윗사람과 쟁투하지 말고. 67년생 오해는 오해로 푸는 것이 좋으니 일 확대하지 말기를. 55년생 자신의 실수를 남에게 돌리는 행동은 부덕의 소치. 申(원숭이띠)=04년생 금전 문제로 고민하나 부정한 재물은 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92년생 불확실한 투자는 자제하는 것이 좋으니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80년생 동업 등은 이롭지 않으니 발 담그지 않는 것이 좋고. 68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형상이니 무거운 짐은 벗어내고. 56년생 이사 등의 일로 고민하나 능력 밖의 길은 가지 말기를. 酉(닭띠)=05년생 날 음식 상한 음식 등으로 고생하게 되니 건강관리 잘하고. 93년생 어려운 일 있다면 전문가나 가족에게 도움 받는 것이 지혜로운 길. 81년생 자기 짝을 놓아두고 다른 곳에 시선 돌리는 행동은 하지 말고. 69년생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은 정신 건강에도 해롭고. 57년생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되니 신체 능력에 맞추고. 戌(개띠)=06년생 친구들과 여름휴가 보낼 일 생기나 과도한 소비는 자제하고. 94년생 돈 몇 푼 때문에 윗사람 등지는 행동은 후회만 남길 뿐이고. 82년생 투자 등의 일로 사람 만나나 사기수 있으니 조심하고. 70년생 그릇된 욕망은 손재만 남길 뿐이니 허상 쫓는 일은 하지 말고. 58년생 자손 등의 일로 재물 지출 하나 지나치면 독이 되니 조심. 亥(돼지띠)=07년생 오해는 오해로 푸는 것이 좋으니 공연히 일 벌리지 말기를. 95년생 여름휴가로 들뜬 마음이나 외지에서의 쟁투 등에 주의하고. 83년생 책임지지 못할 말이나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책임감. 71년생 오해나 소문 때문에 오랜 인연 등지는 일 없어야 하고. 59년생 자신의 이익보다 가족의 이해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순서.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