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일천동 미군기지 떠난 자리문화예술·캠핑 등 다양한 시설4500가구 대단지 아파트 건설미니트램·전기차셰어링 계획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공급파주시 최남단에 자리한 조리읍 봉일천동 일원에 초대형 자연공원과 4천500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 'U-Park City Paju'가 들어선다. 파주 캠프하우즈 공여구역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주)티앤티공작은 9월 중으로 'U-Park City Paju'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은 조리읍 봉일천동 미군기지 '캠프하우즈'가 떠나면서 생겨난 공여구역과 그 주변지역을 61만여㎡ 규모의 매머드급 자연공원과 공동주택·단독주택·상가 등이 들어서는 47만여㎡ 규모의 친환경 종합주거지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티앤티공작은 캠프하우즈가 떠난 곳에 과학과 문화예술, 자연, 캠핑, 생활체육 시설이 총망라된 최첨단 자연공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자녀교육과 입주민 여가선용의 질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다양한 종류의 부대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우선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아우르는 과학기술교육 공간인 사이언스 센터,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 상설 및 특별전시와 공연·체험으로 이어지는 사이언스 갤러리가 지어진다. 또 에코 사이언스 파크에서는 휴머노이드 기술 등을 활용한 숲 속 가상현실체험 및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숲 속 공룡 생태계 탐험이 가능하며 서빙 로봇, 애견 로봇, 로봇 스포츠 등으로 이뤄진 로봇 카페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생활체육을 위한 인공암벽과 실외 골프연습장이 설치되고 자유학기제 체험을 위해 U-Park City Paju를 찾는 청소년들의 숙박을 위한 유스호스텔, 수변공원, 조각공원, 야외공연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산림욕장과 야생화 군락지, 수목원이 함께 조성되고 공원 둘레길 형태의 숲 속 산책로도 꾸며질 예정이다. 최첨단 축구장과 야구장, 풍성한 물놀이 기구가 도입될 키즈 워터파크, 자연친화 캠핑장과 유스호스텔, 수변공원, 야외공연장 등도 조성된다. 자연공원을 앞마당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개발되는 주거지에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상가 등으로 구성된 'U-Park City Paju' 단지가 조성된다. A1~A4블록까지 총 4개 블록, 대지면적 18만6천899㎡ 부지에 도합 4천500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 건설이 계획돼 있다. 전체 대지면적 중 30%를 넘는 5만6천569㎡가 조경면적으로 설계됐고 주차장도 광폭주차장 도입 및 법정 기준치를 100대 이상 상회하는 5천300여 대 규모로 조성해 입주민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한다. 파주시와 티앤티공작은 이 아파트를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오는 9월 중 A1블록, 1천300여 가구부터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티앤티공작은 생활공간과 자연공원을 운행하는 무인주행 셔틀 '미니트램' 도입과 함께 전기차 셰어링, 입주 자녀 교육, 입주민 창업·일자리 부문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티앤티공작은 'U-Park City Paju'를 최첨단 교육공동체 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여러 지원방안 중에서도 입주민과 입주자녀의 교육 지원에 방점을 찍고 단지 내 어린이집 4곳과 1인 2특기·2언어 구사를 목표로 하는 대형 유치원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현재 중학교에서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한편 '미래교육 혁신학교 시범단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별도 TF팀을 구성한다는 복안이다.(주)티앤티공작 이철 대표는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초대형 자연공원과 최첨단 교육공동체를 조성, 그간 저평가돼 왔던 파주시의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며 "단순한 상업성 위주의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첨단시설을 통한 주거 편의성 증대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동 일원에 초대형 자연공원과 4천500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 'U-Park City Paju'가 조성된다. 사진은 'U-Park City Paju' 조감도. /티앤티공작 제공

2017-09-06 경인일보

'82% 공정률' 김포공항~한강신도시 23.67㎞ 지하운행10개역사 30분내 주파… CCTV모니터·안전요원 상주내년 말부터 40만 김포시민의 발이 될 도시철도가 위용을 드러냈다. 기존 경전철보다 뛰어난 편의성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안전체계가 눈길을 끌었다.24일 오후 김포시 양촌읍 유현리 한강차량기지에서 유영록 김포시장과 이홍균 부시장, 홍철호 국회의원, 경기도·김포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시승식이 열렸다.현재 82%의 공정률을 보이는 골드라인은 김포공항에서 김포 원도심을 거쳐 한강신도시를 잇는 총연장 23.67㎞ 구간을 지하로 운행한다. 과거 편도 1차선에 불과하던 서울~김포 연결구간에 최근 연이은 시도(市道) 개통과 더불어 골드라인이 완성되면 시민들로서는 그야말로 격세지감인 교통혁명이다.골드라인에는 무인운전 방식에 따른 각종 안전장치가 돋보였다. 내부는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관제실 요원과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는 LTE영상통화시스템, 사이렌이 울리지 않는 무음경보스위치 등을 갖추고 있었다. 또 스크린도어를 기본으로,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처를 위해 모든 차량 및 정거장에 안전요원이 상주한다.열차 출입문은 개폐식으로 설계해 외부 유입 소음이 확연히 적어졌고, 손잡이는 다양한 길이로 설치해 입석 승객을 배려했다.마산역까지 3.07㎞ 구간에서 이뤄진 시승에는 48㎞/h 속도로 달리며 부드러운 곡선이 그대로 전달됐다. 김포의 황금들녘을 상징하는 금색 외관, 실내의 넓은 개방감은 골드라인의 매력을 높였다.1조5천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골드라인은 김포공항역(환승)~양촌역 10개 역사를 30분 이내에 주파한다.2량씩 1편성당 230명을 수용하면서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혼잡시간대는 3분 간격, 필요에 따라 1분 30초 간격까지 배차할 수 있다.이날 유영록 시장은 "골드라인은 기다릴 것 없이 바로 타는 지하철이고, 차량은 현대로템의 최신형 모델"이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시승을 위해 수동운행 중인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김포한강차량기지로 진입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7-08-24 김우성

인근 최고층 49층 조망권 장점녹세권·생활편의성 갖춰 눈길전철역 코앞·창릉천 눈앞 입지'트리플 몰세권' 프리미엄 수혜과거에 주거 선택의 요소가 역세권과 같은 교통 접근성이었다면 최근에는 교통접근성과 동시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도심 속 힐링 주거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삶의 질을 중요시 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거 공간도 단순히 잠만 자는 곳에서 '힐링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부동산 리서치 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1천명 가운데 62% 이상이 '집을 구할 때 공원이나 자연환경 등이 인접한 곳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수요자들이 교통이나 역세권에 집중했던 반면 최근에는 공원, 산, 조망 등 자연 친화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며 "역세권에 위치한 단지 내에서도 조망과 자연환경에 따라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중순 삼송지구에 분양 중인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시티'는 '그린뷰' 녹세권과 '도심뷰' 생활 편의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춘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시티'는 삼송지구 원흥역 바로 앞 입지로 단지 북측과 서측에 위치한 뉴코리아CC, 한양CC를 삼송지구 최고층 49층에서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을 갖췄다.단지 동측으로는 스타필드가 위치한 삼송지구의 '도심뷰'와 동시에 북한산까지 조망 가능하며, 단지 남측으로는 창릉천이 위치하여 창릉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과 자전거길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시티는 쾌적한 녹세권, 조망과 더불어 우수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 2㎞거리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은 오는 8월 오픈 하고 이케아 고양점은 10월 오픈 예정이다. 또 롯데몰 은평점이 지난해 오픈해 차량으로 10분거리에서 모두 이용하는 '트리플 몰세권' 프리미엄의 최대 수혜지로 관심을 끈다.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 3,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종로권역까지 20분 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을 둘러싼 서울외곽순환도로 고양IC를 통해 서울시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고, 원흥~강매 간 도로를 이용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진입도 좋다.단지 내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주거 트랜드를 반영해 특화 요소를 갖춘 77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도 강점이다. 입주민들이 식사 준비와 설거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식사제공 서비스(클럽라운지)를 비롯, 피트니스 센터, 맘스카페, 키즈카페, 독서실, 어린이 도서관 등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시티 분양홍보관은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671(원흥역 3번출구). (문의 : 031-965-2100)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시티 제공

2017-07-12 경인일보

주엽역 도보거리 교통 편리문화시설·생활 인프라 우수안양, 동탄2신도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하는 곳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반도건설이 23일 고양시 관광문화단지(이하 한류월드) O1블록에서 오피스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와 '카림애비뉴 일산'을 분양한다.'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는 한류월드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 가운데 전 타입이 소형면적으로 구성된 첫 번째 단지로 그동안 한류월드 부지 내 오피스텔과 아파트 모두 중대형 위주로 공급됨에 따라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반도건설은 킨텍스, 일산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 호재를 틈타 미래가치가 예상되는 한류월드에 선보이는 만큼 신도시 등에서 검증받은 유보라만의 특화 설계와 노하우를 적용, 주거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쾌속 교통망에 있다. 단지와 인접한 GTX A 노선 킨텍스역(가칭) 이용 시 서울역까지 13분, 강남 삼성역까지 17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지하철 3호선 주엽역까지 도보로 가능하며 인근에 자유로 킨텍스IC, 한류월드IC, 외곽순환도로 등이 있다. 단지 주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반경 1㎞ 내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빅마켓, 이마트 등 쇼핑시설 밀집뿐만 아니라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킨텍스전시장, 호수공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또 한류월드 조성이 마무리되면 킨텍스를 비롯해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문화콘텐츠밸리 등 업무지구가 들어섬에 따라 근접성이 높아져 이곳에 상주하는 인구 중 1~2인 가구의 배후주거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반도건설은 이번 '일산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에도 전용 23· 57㎡ 소형 면적에 맞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먼저 전용 23㎡는 1인 가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설계한 원룸형 오피스텔로 거실과 침실로 실 분리가 가능하다. 또 전면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 57㎡는 거실 창과 주방 창의 맞통풍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2룸 3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침실 붙박이장, 복도장 설치로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안방 드레스룸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생활 습관에 따른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일산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에는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가 적용돼 입주민들은 한 층 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홈 IoT서비스는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세대 내 가전 및 기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3개 동, 전용면적 23·57㎡ 총 924실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23㎡ 426실, 57㎡ 498실로 구성된다.또 '일산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단지 내에는 반도건설의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 일산'이 들어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전망이다. 상가는 연면적 1만5천205.96㎡, 지하 1층~지상 2층 150실 규모다. '카림애비뉴'는 반도건설이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브랜드 상가로 그동안 세종, 동탄, 김포 등에서 분양해 100% 성공 분양한 바 있다. 반도건설 김종환 소장은 "'일산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는 GTX 킨텍스역(예정) 이용 시 강남까지 17분대 이동이 가능해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갖춘 데다, 23· 57㎡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 일산' 역시 기대에 맞는 최상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오피스텔 청약은 26·27일 양일간 진행되고 3.3㎡당 평균 분양가는 23㎡(1R형)이 900만 원대, 57㎡(2R형)이 700만 원대 책정 예정이며 중도금 무이자(60%)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226-3, 입주는 2020년 12월. 분양문의: 일산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031-923-0015), 카림애비뉴 일산(1800-1888)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일산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

2017-06-22 경인일보

중흥건설이 23일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 고양시 향동지구 A-2블록에 들어설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951가구의 대단지다. 세부 면적별로는 59㎡A 630가구, 59㎡B 87가구, 59㎡C 112가구, 59㎡D 122가구가 조성된다. 특히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59㎡(단일)의 소형 평형이 공급되는 향동택지개발지구 내 유사 평형 단지들 가운데 마지막 민간아파트다. 업계 유일 코스닥회사로 국내 최고의 설계회사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았다.■서울 상암과 수색이 '한걸음''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가 들어설 향동지구는 서울 상암과 수색이 인접해 상암DMC 첨단산업센터, MBC 신사옥 및 마곡지구 등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고 홍대, 종로, 여의도가 반경 10km 내에 있어 서울생활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경의중앙선 수색역, 서울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월드컵경기장역이 가깝고 공항철도 이용도 편리하다. 강변북로를 통한 서울 접근도 뛰어난 특급교통망 뿐 아니라, 일산과 서울을 잇는 화정~신사 '백신도로'도 개통 예정에 있다.주변에 스타필드 고양점(8월 개장 예정)을 비롯해 이케아 일산점(하반기 개장예정)이 근접해 있고 롯데몰 은평점 역시 가까워 입주민들은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풍부한 녹지 복합프리미엄 주거단지단지의 3면이 하천, 경관녹지,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고 가깝게는 망월산, 서오릉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19만㎡의 캠프장과 축구장, 잔디광장 등을 갖춘 월드컵공원이 있다.단지 양 옆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초·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며, 향동지구 내에서 중심상업지구와 바로 맞닿은 단지는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가 유일하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오는 2020년 3월 입주 예정인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31)-968-9570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중흥건설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조감도.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제공

2017-06-21 경인일보

2510가구 규모 중소형 구성3.3㎡당 900만원대 '합리적'지난 2일 개관한 고양시 일산 식사풍동지구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칭)의 '플러스 시티' 주택 홍보관이 개관 첫날부터 내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대성황을 이뤘다.일산 식사지구 '플러스 시티'는 주택홍보관 개관 전부터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부동산 관계자와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으며 개관 당일부터 주말 내내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와 공연, 캐리커처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주목을 받았다.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예비 조합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플러스 시티는 총 2천51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35층에 전용 면적 59㎡, 74㎡, 84㎡ 타입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했다.특히 84㎡ A타입은 5베이(bay) 구조로 출입문이 2개로 설계되어 있어 1세대 2가구 생활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한 지붕 2가구'의 주거가 가능한 특별 설계는 거주의 기능과 동시에 수익창출까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직사각형의 5베이 구조는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가능하게 해 여름에도 시원한 생활을 할 수 있다.또 84㎡ B타입은 소비자의 기호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타입으로 설계했다. 넓은 판상형의 테라스로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며, 우수한 평면구성의 74㎡와 59㎡ 타입 역시 넓은 펜트리와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춰 공간 활용을 극대화 시켰다.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단지 역시 주목을 끌고 있다. 단지 저층부에는 각종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커뮤니티 설계 등을 통한 층수별 맞춤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공급가 역시 3.3㎡당 900만원대로 책정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플러스 시티 관계자는 "지난주 오픈한 일산 플러스 시티 주택홍보관에 대한 입소문이 알려지면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며 "조합원 가입은 서울, 인천, 경기수도권에 6개월 이상 거주 세대주로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주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청약 통장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일산식사지구 플러스 시티 분양문의: 1877-1414.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일산식사지구 플러스 시티 조감도. /플러스 시티 제공

2017-06-08 경인일보

16만 평 규모의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 된다. 이 사업은 기존 학운 2·3·4 산단 및 양촌산업단지를 포함한 '김포 골드밸리 산업클러스터' 구축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여, 경기 서북부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는 김포 학운6일반산업단지계획을 2일 승인 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오는 2019년까지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598번지 일대 53만3천320㎡에 달하는부지에 약 2천380억 원을 투자해 민간이 산단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승인에 따라 올해 6월 중 사업지구 내 토지에 대한 보상계획공고를 마치고, 9월 이후부터 보상을 시작하게 된다. 2020년 상반기부터 생산시설이 단계적으로 입주해, 명실상부한 메머드급 산단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이곳에는 기계 및 장비 제조업·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 14개 업종의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산단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약 2천3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사업대상지 주변 서측에는 학운2산단이, 북측·동측에 학운 3·4산단과 양촌산단이, 남측에는 인천검단산단 등이 입지하고 있어 산업단지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또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및 인천항이 20㎞ 권역 내에 위치하고, 대상지 주변으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 84호선 등의 도로망이 개통 및 추진 중에 있어 접근성도 높다.이종돈 도 산업정책과장은 "학운6 일반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양촌읍 일원 주변 산단과 함께 김포 골드밸리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운리 일원이 경기 서북부 최대의 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해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7-06-01 김태성

64~84㎡ 중소형… 백마·풍산역 인접 인프라 우수전국적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전·월세 대란, 11·3 부동산 대책, 잔금대출 규제 등의 요인이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2013년 신규 분양 아파트의 전국 평균 분양가는 3.3㎡당 956만원에서 2016년은 3.3㎡당 1천52만원으로 3년새 무려 9.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3㎡당 2천127만원을 기록하며 2천100만원 선을 돌파했고 대구는 3년새 37.1% 상승했다.전세나 월세 등 임대를 고려해도 상황은 별반 차이가 없다. 전국 전세가율은 80%에 육박하며 일부 과열 지역은 90%에 임박하는 등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다.올해부터 시행된 잔금대출 규제 역시 수요자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고 있다. 최장 5년까지 원금상환 대신 이자만 지불 했던 과거와 달리 올해부터는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 하기에 월수입이 적은 서민들은 사실상 분양받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및 전·월세 상승, 주택담보대출, 금리상승 등으로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지역주택조합이 대안으로 급부상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가칭)풍동 데이엔뷰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와 업무대행사 와이에스개발(주)가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731에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일산풍동 데이엔뷰'가 6월 조합원 모집을 예고, 눈길을 모은다.'일산풍동 데이엔뷰'는 전용 64~84㎡ 등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2천252가구가 들어선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지만 일반 분양 아파트 못지 않게 특화설계 및 공간특화, 단지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춘다.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이 단지 도보권에 있고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도 생활권 내에 자리잡아 편리한 대중교통을 누릴 수 있다. 향후 킨텍스~대곡~서울역~수서를 잇는 GTX(2023년 예정) 개통시 강남권 진입도 수월해질 전망이다.단지 앞에 풍산초, 풍산중, 풍동고를 비롯해 반경 1㎞ 내 무려 10개의 학교가 들어서 있는 최고의 교육환경도 자랑거리다. 도보 10분 거리에 학원 밀집지역은 물론 이마트 풍산점, 애니골 먹자골목, 식골공원, 정발산공원, 고양시립마두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도 풍부하다.와이에스개발 관계자는 "김포 풍무에 이어 일산 풍동에서도 신뢰성을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일산풍동 데이엔뷰'가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요자의 입맛을 충족시킬 명품 아파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일산풍동 데이엔뷰'는 톱스타 권상우, 손태영 부부를 메인 모델로 발탁, 주목을 받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1.(문의: 031-538- 8585)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일산풍동 데이엔뷰 투시도 야경(일산방향). /와이에스개발 제공

2017-05-29 경인일보

고양시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섰다.시는 지난 24일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7 경향부동산페어' 개막식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홍보, 국내 주요 건설사와 부동산 관계자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고 밝혔다.최근 조직 내에 '통일한국고양실리콘밸리추진단'을 신설한 시는 이번 행사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장항동·대화동 일원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잠재 투자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페어에 참가한 부동산 및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로젝트 공간계획에 반영한다는 복안이다.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총 사업비가 5조원을 웃돌고 20만여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프로젝트"라면서 "약 800만평에 달하는 JDS지구를 중심으로 한 평화통일경제특구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경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근원지로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이에 대해 임창열 대표는 "IT기술을 결합한 고양청년스마트타운, 고양일산테크노밸리, 한류월드테마파크 등과 유기적인 융복합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며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했다.한편 최 시장이 연초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는 오는 2022년까지 고양시 주요 거점지역에 MICE·방송영상·IT·첨단의료산업·AI&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연계해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고양시의 지리학적 특성을 활용해 남북 경제협력의 교두보 역할까지 수행하겠다는 초대형 사업구상이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최성 고양시장이 행사에 참가한 주요 인사들 앞에서 통일한국실리콘밸리 구상을 소개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7-02-26 김재영·김우성

롯데가 '파주 세븐페스타'를 재추진하면서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예상(경인일보 1월 10일자 21면 보도)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촌공사)를 통한 사업부지 매수는 '특혜'라는 지적이다.농촌공사는 공익사업 시행기관의 토지 보상업무만을 대행할 수 있는데, 농지취득자격증명도 없는 기업을 대신해 대량의 농지를 매수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12일 파주시와 농촌공사,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는 현재 파주시 문발·서패동 일대 30만2천㎡ 세븐페스타 사업예정부지의 70%가량을 농촌공사를 통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롯데는 농업법인이 아닌 일반법인으로 농지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데다, 세븐페스타 역시 기업의 영리사업으로 농촌공사가 토지보상 업무를 대행할 수 없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갖는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8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에 따르면 농촌공사의 보상수탁사업은 '공익사업 시행기관'의 보상업무만을 수탁,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주민 김모씨는 "일반법인의 농지 취득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롯데는 무슨 공공사업을 하길래 농촌공사가 나서 농지 매수를 대행해 주는지 모르겠다"면서 "파주시와 롯데, 농촌공사 간 특별한 교섭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농촌공사와 롯데는 농지 보상업무 위·수탁은 아무런 법적 위반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농촌공사 관계자는 "롯데가 파주시로부터 주차장(조성) 승인을 받아서 보상업무 위탁을 하게 됐다"면서 "국공유지 60필지는 현재 (국공유지) 해지 중에 있고, 개인 소유 농지 107필지 중 30여 필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매수를 끝냈다"고 밝혔다.롯데 관계자도 "농촌공사를 통한 농지 매입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주)롯데쇼핑은 지난 2013년 12월 파주출판단지 인근 농지 30만2천㎡ 부지에 문화·교육연구·공원·판매시설 등 복합 커뮤니티를 건설하는 '파주 세븐페스타'를 '파주시 발전종합계획'에 담아 추진하려 했으나 행정자치부가 지역 상권과의 상생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반려해 중단된 상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7-01-12 이종태

고양 K컬처밸리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재개 움직임을 보이던 사업이 다시 긴장 국면에 들어섰다. 특검에서도 CJ가 K컬처밸리에 투자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 순항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감사원은 지난 6일 경기도에 문화체육관광부 기관 운영 감사와 관련, 감사원이 자료 요청을 할 경우 협조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경기지역에서 진행됐던 문광부의 대표적인 사업은 문화창조융합벨트의 한 축으로 추진됐던 고양 K컬처밸리다.최순실 국정 개입 농단 사태를 다방면으로 수사 중인 특검에서도 K컬처밸리 사업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K컬처밸리는 이재현 회장의 사면을 대가로 CJ가 투자를 결정했고, CJ가 사업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최순실씨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문화추진단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여러 의혹에 주춤했던 K컬처밸리 사업은 최근 CJ측이 경기도에 상업용지 1차 중도금인 539억원을 납부하는 등 사업 재개 의사를 강력하게 보이면서 '청신호'가 켜지는 듯 했다. 그러나 일련의 의혹에 대한 감사원과 특검 등의 조사가 본격화될 경우 사업이 다시 얼어붙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감사원 측은 "K컬처밸리에 대해서만 별도로 감사하겠다는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도 "안팎에서 (감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는 있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7-01-11 강기정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특혜의혹에 휘말려 사업 중단위기에 직면했던 고양 'K컬처밸리'가 사업 재개의 신호탄을 쐈다. 주관사인 CJ가 경기도의회의 특위조사가 마무리되자 신속한 투자조치를 취하며,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나선 것이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K컬처밸리 사업주체인 케이밸리(주)는 최근 상업용지 1차 중도금인 539억원을 납부했다. 지난해 중순 132억원의 계약금을 낸 후 1차 중도금 지불까지 마친 것이다. 내년 말까지 2차 중도금과 잔금 등 650억여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K컬처밸리는 고양시 장항동 관광문화단지 한류월드 내 30만㎡에 조성되는 한류문화복합단지다.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인 CJ E&M 컨소시엄 측은 이곳을 숙박용지(2만3천100㎡), 테마파크용지(23만7천600㎡), 상업용지(4만2천900㎡)로 나눠 개발할 예정으로 사업비만 1조4천억원이다.하지만 지난해 CJ가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특혜의혹에 휘말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CJ가 'K컬처밸리' 사업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비선 실세인 최씨의 측근인 차은택씨의 지원을 받았고, 도에서 땅을 싸게 빌렸다는 '특혜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일각에선 추가투자 무산으로 사업이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왔다. 특히 경기도의회는 행정사무조사 특위까지 가동해 도와 CJ 측을 압박했다.그러나 특위는 별 성과없이 종료됐고, 사업을 늦출수록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CJ 측이 다시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CJ는 오는 7월까지 단계적으로 테마파크와 상업시설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융·복합공연장(2천150석)과 호텔(310실)을 착공한 바 있다.CJ 관계자는 "사업이 일부 지연된 부분은 있으나, 앞으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도 "K컬처밸리가 조성되면 새롭게 생산되는 문화콘텐츠를 세계적으로 만들어, 한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한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

2017-01-08 이경진

김포시와 김포골드밸리PFV(주)가 공동 개발 중인 김포 학운3 일반산업단지(94만8천910㎡)가 분양률 50%를 달성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2일 김포시에 따르면 학운3 산단은 지난 8월말 156개 업체(30만5천㎡)가 입주, 분양수익만 2천억여원에 이른다.지난해 5월부터 분양된 학운3 산단의 이 같은 분양률은 2011년 11월 분양을 시작해 2013년 9월까지 25%의 분양률을 기록했던 학운2 산단(63만6천㎡, 김포시·김포도시공사 추진)과 비교하면 기간과 실적 모든 면에서 단기에 이룬 성과다.현 추세라면 2018년 상반기 분양완료 목표를 2017년 하반기로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또 대출금 3천500억원 중 올해 8월 300억원을 상환했고 연말까지 추가로 200억~300억원을 상환할 계획이어서 내년에 대출 잔금 2천900억여원을 전액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14년 1월부터 보상을 시작한 이래 산단 내 남아있던 116개 기존 업체가 현재 100% 철거돼 공사진행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10월부터는 지원 및 주거시설도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학운3 산단은 지난 2017년 3월 준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검단IC와 연결돼 단지까지 최단 시간에 진출·입할 수 있고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단지인 김포골드밸리 내에서도 양촌산업단지 및 학운4 산업단지, 학운2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산업용지 분양계약 시 금융혜택과 세제혜택은 물론 김포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안정성 또한 보장된다.산업입지의 원활한 공급과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양촌읍 학운리와 대포리 일원에 조성 중인 일반산업단지 '김포골드밸리'는 이미 조성 및 산업용지 분양이 끝난 학운 산단과 양촌 산단, 학운2 산단, 학운4 산단 등 286만㎡와 현재 진행 중인 6개 산업단지를 포함해 총 580만㎡ 규모로,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다.분양 홍보관은 인천 서구 마전동 2020-10에 위치해 있다. 문의:1899-8245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김포 학운3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김포시 제공

2016-10-02 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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