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이던 '신분당선' 연장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수원시 권선구 금곡·호매실동의 집값이 크게 반등하는 모습이다.6일 한국감정원은 2월 3일 기준으로 조사한 '2020년 2월 1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결과를 발표했다.2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전주 대비 상승 폭은 매매가 0.02%p 축소, 전세가 0.00%p로 유지했다.수도권의 매매가격은 0.13%로 상승 폭을 유지했다. 서울은 전주 0.02%에서 이번 주 0.01%로 0.01%p 감소했다.중저가 단지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지만, 정부의 '12·16 부동산대책' 이후 매수세가 감소하며 전반적인 매수세가 감소한 영향이다. 특히 보유세 부담이 커진 강남 3구 내 재건축단지와 그간 급등했던 단지들도 내림세를 보이며 7주 연속으로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인천의 매매가격은 0.07%로 전주와 동일하게 상승 폭을 지켰다. 신축 대단지에 주거환경이 뛰어난 송도동이 있는 연수구가 0.15% 올랐으며, 서운산단 및 테크노밸리 인근 단지가 소재한 계양구가 0.12% 상승했다. 중구와 동구는 대규모 입주물량 및 구도심 위주로 수요가 감소하며 각각 -0.08%를 기록, 하락 전환했다.수도권 중 유일하게 경기만 전주 0.20%에서 금주 0.22%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수원 권선구(1.23%)는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호재 영향으로 금곡·호매실동 위주로 뛰었다. 1%대의 상승률을 보인 것이다.이와 더불어 수원 팔달구(0.96%)는 팔달8구역 분양을 앞둔 매교역과 화서역 인근 위주로 상승했다.용인 수지구(0.71%)는 성복역 인근과 풍덕천동 위주로, 기흥구(0.50%)는 서천동 및 구성역 인근에서 올랐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2020년 2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한국감정원 제공

2020-02-06 윤혜경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에도 강남3구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7개월 연속 100%를 넘기며 역대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0년 1월 경매동향보고서'를 보면 전국 경매 진행 건수는 1만1천538건으로 이 중 3천87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3.6%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72.1%, 평균응찰자 수는 4.2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8월부터 5개월 연속 100%를 웃돌던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7%p 소폭 감소한 99.5%를 기록하며 연속 행진을 멈췄다. 반면, 강남3구는 지난해 11월 107.7%를 고점으로 주춤했지만 1월 들어서도 104.3%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지지옥션 측은 "강남권에 집중된 규제 정책이 일정 부분 유효했던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이에 따른 풍선효과도 우려된다"고 분석했다.특히 수도권 비규제 지역 중 수원(18.2명)과 용인(12.7명)은 각 지역 아파트 경매 역대 최다 평균응찰자 수를 기록했다. 수원은 지난해 10월(12.3명)부터 꾸준히 증가하며 두 자릿수 이상 평균응찰자 수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평균 7.5명 수준에 머물렀던 용인은 12월 들어 12.4명으로 급증했고, 1월에는 12.7명까지 늘어났다.12·16 대책 발표 전후 한 달간 서울과 강남3구와 수원, 용인의 아파트 경매 지표를 비교 분석한 결과, 낙찰가율에서도 일부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대책 발표 전 서울과 강남3구의 낙찰가율은 각각 103%와 109.7%였고, 이후 한 달간 서울은 0.8%p 빠진 102.2%, 강남3구는 4.2%p 감소한 105.5%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100%를 밑돌던 수원(97.8%)은 대책 발표 이후 105.4%까지 올랐고, 용인(92.2%) 또한 92.2%에서 4.2%p 오른 96.4%를 기록했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규제의 도피처로 비규제 지역에 대해 높아진 관심이 경매 시장까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전국 월별 진행건수 및 낙찰가율./지지옥션 제공

2020-02-06 이상훈

김형 대표가 이끄는 대우건설이 CJ그룹 계열사 SG생활안전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맺었다.5일 대우건설은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 특화기업인 SG생활안전과 지난 4일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신사업·신시장 개척을 통한 벨류체인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 김창환 전무, SG생활안전 이상룡 대표, 대우건설기술연구원, CJ주식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12월말 SG생활안전 신주발행에 참여, 전체 지분의 5%를 투자한 바 있다.SG생활안전은 국내 1호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경력을 갖춘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학교 실내공기 환기 시스템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라돈·미세먼지 제거기술, 공기정화에 특화된 방호시설 시스템 내 설비기술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앞으로 양사는 학교·지하철 등 공공기관 내 공기정화 및 내진보강 솔루션 제공사업, 다중이용시설 내 공기정화 및 재난대피 시스템 개발 사업, 플랜트 등 산업시설용 안전강화 시스템 개발 사업, 대형 야외공기정화시설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뉴비전과 중장기 전략에 따라 불투명한 국내외 건설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회사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 김창환 전무(왼쪽에서 여섯 번째), SG생활안전 이상룡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2020-02-05 윤혜경

박성민 대표가 이끄는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이 '위아트'와 손잡고 홈스타일링 이벤트를 진행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집닥은 내달 2일까지 '집닥X위아트 특별전' 이벤트를 전개한다.위아트는 국내·외 미술작품 전시 및 수집가 맞춤형 아트컨설팅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시공 이후 고품격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참여 방법은 인테리어 견적신청 단계에서 '위아트'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 견적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위아트에서 현재 판매 중인 작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공사 계약을 진행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위아트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제안하는 고객맞춤형 추상화를 증정한다.집닥 관계자는 "인테리어 이후 공간을 추가로 꾸미려고 하는 고객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인테리어와 아트상품을 결합한 공동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집닥은 인테리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될 서비스들과 제휴를 맺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위와트와 하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집닥은 하나은행, 현대캐피탈 등 여러 금융권과의 금융지원 상품을 포함해 LG유플러스와의 스마트홈 상품 제휴 등 유관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인테리어 전·후 과정에 연계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온 바 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집닥이 위아트와 손잡고 홈스타일링 이벤트 '집닥X위아트 특별전'을 진행한다. /집닥 제공

2020-02-05 윤혜경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무료로 살아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4일 국내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살아보기 캠페인 두번째 시즌 '성수동 살아보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직방 살아보기 캠페인은 이용자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의 집을 직방이 직접 임대, 이용자가 살아볼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보증금과 월세, 인테리어까지 직방이 모두 제공한다. 이용자는 직접 살아보는 경험을 통해 본인의 성향과 맞는 집과 동네가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다.살아보기 캠페인 두번째 시즌 지역인 성수동은 교통이 편해 강남과 강북을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데다 서울숲과 중랑천이 인근에 있어 여가를 보내기에 제격이다.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직방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라온 세 개의 매물 중 마음에 드는 집을 선택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성수동에 살아보고 싶은 이유를 함께 기재하면 된다.참여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당첨자는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보증금과 월세 걱정 없이 원하는 집에서 거주할 수 있다.젊은이들이 북적이는 성수동에서 사는 게 꿈이었다면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직방이 살아보기 캠페인 두번째 시즌 '성수동 살아보기'를 진행한다. /직방 제공직방이 살아보기 캠페인 두번째 시즌 '성수동 살아보기'를 진행한다./ 직방 제공

2020-02-04 윤혜경

"에탄올도, 글리세린도 없어요."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의 품절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독용 에탄올과 글리세린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손 소독제 품절 현상에 시민들이 직접 손 소독제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다. 에탄올과 글리세린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 및 공유되고 있는 '셀프 손 소독제' 만들기 재료다.3일 오후 3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소재한 약국과 올리브영 등의 헬스앤뷰티(H&B) 스토어를 방문해본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손 소독제가 품절된 것으로 확인됐다.한 H&B 스토어 직원은 "(저희) 매장에 없다. 저도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배송까지 일주일 걸린다더라"라며 "조급해져 인근 약국을 돌아봤는데 없었다"라고 도리어 한탄했다.인접한 다른 H&B 스토어에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매장 직원에게 손 소독제가 있냐고 묻자 "품절이다"라고 말했다. 언제쯤 입고되느냐는 질문엔 "공장 자체에서 (물량이) 안 들어오고 있어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답했다.약국도 상황은 마찬가지. 손 소독제가 없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출입문에 붙여놓은 약국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었다.손 소독제를 만들 재료를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였다. 한 약국 관계자는 "오전에 재료가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팔렸다"고 말했다.몇몇 약국을 더 방문해봤으나 모두 동일한 답변이 돌아왔다.A약국 약사는 "소독제는 물론이고 에탄올과 글리세린, 정제수도 동났다"며 "손 소독제를 직접 만드는 사람이 많아져 재료가 없다. 최소 2~3일은 지나야 입고될 것 같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손세정제 품귀 현상. /박소연기자pakrsy@biz-m.kr

2020-02-03 윤혜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경기도는 물론 수도권 일대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분양을 앞둔 건설사에도 비상이 걸렸다.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이달 중 분양을 계획했던 일부 건설사들이 일정을 연기하거나 아예 견본주택 문을 열지 않기로 했다.3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SK건설이 수원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팔달8구역)에 공급하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견본주택을 열지 않기로 했다.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52개 동, 총 3천60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천795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조합원 분양계약을 진행했다.오는 7일 입주자모집공고 후 1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뒤 18일 특별공급신청, 19일 청약접수, 25일 당첨자 및 동·호수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하지만,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다.팔달8구역 주택재개발사업조합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있어 견본주택이 아닌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나머지 일정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달 중 분양 예정으로 알려진 '과천 제이드 자이'와 '인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등 일부 단지 역시 견본주택 운영과 관련해 일정을 미루거나 대책을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이 참여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인 과천제이드자이는 과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총 64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과천지식정보타운에 첫 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수도권 최대 '로또 분양'으로 벌써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그러나 아직 견본주택 일정 등 확정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GS건설 관계자는 "과천 제이드 자이의 분양 시기 등 모든 일정은 현재 확정된 부분이 없다"며 "이달 중순께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현대건설이 짓는 인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도 상황은 비슷하다.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 블록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59층, 6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75㎡ 1천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천525가구 규모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월 중 견본주택 오픈 일정 관련 아직 변경 사항은 없다"면서도 "일정 연기보다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수도권의 한 견본주택에서 시민들이 아파트 배치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조감도./수원시 제공과천 지식정보타운 S9 블록에 들어설 '과천 제이드자이' 조감도'인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조감도./홈페이지 캡처

2020-02-03 이상훈

청약업무가 기존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하면서 2월부터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전년 동기보다 2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다.청약업무 이관 작업으로 1월에 분양을 하지 못했던 아파트와 2월 분양예정 아파트가 함께 분양에 나서면서 물량 자체가 크게 는 것이다.3일 안성우 대표가 이끄는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2020년 2월 분양예정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6개 단지, 총 가구 수 1만9천134가구 중 1만5천46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지난해 같은 달보다 총 가구 수는 9천196가구(93%), 일반분양 물량은 7천826가구(102%) 증가했다.전국 공급 물량 1만9천134가구 중 1만376가구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다. 이중 경기도 물량은 6천559가구로 가장 많은 공급이 계획돼 있다.GS건설이 시공한 과천시 갈현동 '과천제이드자이'를 비롯해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중흥S클래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매교역푸르지오SK뷰' 등이 2월 분양예정 주요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지방에서는 8천758가구의 분양이 계획돼 있으며 대구시가 2천191가구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서울에서는 1개 단지 1천529가구가 분양 준비 중이다.한편 2월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전 정비사업 단지의 분양은 없지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4월 28일) 전인 3·4월에 정비사업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2019년과 2020년 2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비교. /직방 제공

2020-02-03 윤혜경

아파트 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최종 이관된 가운데, 오늘(3일)부로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감정원의 청약시스템 '청약홈'이 첫날부터 먹통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이날 오전 7시께 청약홈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결제원이 '아파트투유'를 통해 진행하던 주택청약업무가 지난달 31일로 종료, 한국감정원이 새로운 청약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하지만 첫날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일시적으로 접속자가 몰리면서 한때 청약홈 PC와 모바일 서비스 모두 먹통이 됐다.오전 10시 기준 PC로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접속한 결과, 회색 배경에 '한국감정원 주택청약 청약Home 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화면만 계속 뜰뿐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다.이는 모바일도 마찬가지였다. 오전 10시 33분께 스마트폰으로 청약홈 주소를 쳐 접속하자 'ERR_TIMED_OUT' 코드가 뜨며 '웹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해당 코드는 통상적으로 응답 시간이 초과할 때 뜬다.오전 11시가 넘어서는 PC로 접속이 가능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앞·뒷자리를 입력한 후 발급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는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한때 먹통 현상을 겪은 A(37)씨는 "아파트투유와 어떤 점이 다른지 직접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접속 자체가 안 됐다"면서 "대책 및 보완이 시급해 보인다"고 지적했다.이를 두고 '청약대란'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도 나온다. 이날처럼 청약홈 서비스가 마비되면 청약을 제때 못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한국감정원 측은 해결하고 있다는 입장이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몰리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9시쯤에 트래픽이 몰렸고 현재는 원활히 접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류 원인을 찾아 분석 중이다"라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한국감정원 청약시스템 '청약홈' 홈페이지 캡처한국감정원 청약시스템 '청약홈' 홈페이지 캡처3일 오전 10시 33분께 모바일로 한국감정원 청약시스템 '청약홈'에 접속했으나 '오류' 메시지만 뜬 모습.

2020-02-03 윤혜경

GS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7천660억원을 달성했다.31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 실적을 보면 매출 10조4천160억원, 영업이익 7천660억원, 세전이익 6천790억원, 신규 수주 10조720억원을 기록했다.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줄었지만, 수익성은 올라 내실을 다졌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지난해 동기 누계 대비 각각 20.7%, 28.1% 떨어졌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8.1%에서 7.4%로 소폭 하락하고, 세전이익률은 6.4%에서 6.5%로 늘었다. 매출 감소는 주요 해외 플랜트 현장들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해외 부분에서의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또 국내와 해외 매출은 각각 7조3천400억원, 3조76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목할 것은 수익성이다. 이 기간 매출 총이익률이 13.4%로 18년(12.4%)보다 상승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도 기조 효과를 고려하면 양호했다.지난 2018년 영업이익률은 1분기 해외 프로젝트 일회성 환입금(1천200억원)이 포함된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7.1%였다.GS건설 관계자는 "이를 감안하면 19년 영업이익률 7.4%는 양호한 지표이며 그만큼 이익구조가 안정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분기별(4분기 기준)로는 매출 2조7천980억원, 영업이익 1천810억원, 신규 수주 3조4천44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과 수주 모두 11조5천억원을 제시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

2020-01-31 이상훈

앞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장이 건축물 철거 전 분양보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주택건설 사업자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3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를 지원하고 주택건설 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분양보증 신청 시기를 개선했다.HUG는 주택공급 과잉의 우려가 있던 지난 2016년부터 정비사업의 경우 사업부지(본부지) 상 종전 건축물을 반드시 철거한 후에 분양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었다.그러나 이후 정부 부동산 정책의 영향으로 주택 공급물량이 매년 20만 가구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등 시장환경이 변했다.주택건설 사업자 등도 사업지연, 사업비 증가 우려 등 애로사항을 호소해왔다.따라서 이를 개선하고자 이날부터는 정비사업과 관련해 기존 건축물 철거 이전에도 분양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주택건설사업자의 비용부담이 줄어들고, 주택공급이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해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 및 주택사업자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철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

2020-01-30 이상훈

강남4구를 비롯해 마용성 등 서울 집값을 선도하는 지역을 타깃으로 한 정부의 '12·16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여가 훌쩍 지난 가운데 경기도 수원과 용인의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감정원이 1월 27일 기준으로 조사 발표한 '2020년 1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결과를 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로 전주(0.09%) 대비 상승 폭이 0.01%p 늘었다.수도권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주 0.12%에서 이번 주 0.13%로 오름세가 확대됐다.서울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 영향과 설 연휴로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상승폭이 0.03%에서 0.02%로 둔화됐다.이에 비해 경기와 인천은 오름세다.경기는 0.19%에서 0.20%로 상승 폭이 늘었다. 수원 영통구(1.20%)는 망포역 인근 위주로, 수원 권선구(1.09%)는 신분당선 연장, 수인선 개통 등의 교통 호재 영향으로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수원 팔달구(0.84%)는 화서역 인근 위주로, 수원 장안구(0.43%)는 정자동 구축 및 율전동 대단지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수원 못지 않게 용인 집값도 상승세다. 용인 수지구(0.81%)는 리모델링 등 호재가 있는 풍덕천동 위주로, 용인 기흥구(0.52%)는 구성역 인근과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구갈동 위주로 상승했다.인천은 0.02%에서 0.07%로 상승 폭이 크게 늘었다. 연수구(0.20%)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동 위주로, 부평구(0.13%)는 부개·부평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중구(0.06%)는 영종도 내 중산동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개발호재 있는 학익동 위주로 상승 전환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2020년 1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동향. /한국감정원 제공

2020-01-30 윤혜경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이용해 자취방을 구한 1인 가구라면 주목하자. 다방이 최대 1년 치 월세를 지원하는 특급 이벤트를 연다.29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다방을 통해 방을 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방이 다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다방이 다했다는 최대 1년치 월세를 지원하는 이벤트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해당 이벤트에 지원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다방 앱으로 방을 알아보고 계약까지 마친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벤트 신청 페이지에 접속, 방을 구한 후기와 방 사진, 임대차 계약서를 남기면 응모된다.다방은 추첨을 통해 1년, 6개월, 1개월 월세 등 총 8명에게 월세를 지원한다.이벤트에 응모한 사용자에게는 월세뿐만 아니라 자취 필수 가전, 생활용품 등도 증정한다.해당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11일 다방 앱 이벤트 게시판에서 발표된다.스테이션 관계자는 "원룸 이사철을 맞아 다방 사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최대 1년치 월세를 지원하는 '다방이 다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테이션3 제공

2020-01-29 윤혜경

9억원 이상 주택 보유 시 전세대출 회수 등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올해 수도권에는 14만 가구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28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총 27만2천157가구이며 수도권에는 전년보다 9% 감소한 14만3천651가구가 공급된다.서울이 4만1천104가구로 지난해보다 입주 물량이 1% 늘었으며, 인천도 1만4천921가구로 전년 대비 8% 늘었다. 경기는 8만7천626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16% 감소했다.수도권 중 경기만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이 감소했지만, 월판선 등 교통호재로 기대감이 감도는 성남을 비롯해 김포, 시흥 안산 등지에서 매머드급 단지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성남시부터 살펴보면 '산성역포레스티아'가 올해 7월 입주할 예정이다.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신흥주공을 재건축해 들어선다.총 4천89가구·39개 동·전용 면적 59~98㎡로 지어진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잠실과 성남 분당구로 이동이 수월하다.이밖에 성남북초등학교와 성남여자중학교가 단지와 인접하며, 수정구청과 이마트 이용이 편리하다. 성남시의료원도 올해 상반기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안산에도 2천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내달 입주를 시작한다. 바로 '그랑시티자이1차'가 그 주인공이다.그랑시티자이는 안산시 상록수 사동에 위치한 단지로 2월 중순에 입주할 예정이다. 총 3천728가구·전용 59~140㎡로 구성됐다. 최근 주목받는 작은 규모부터 큰 규모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특히 해당 단지는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설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시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내에 이동할 수 있다.사동공원과 시화호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며, 단지 내 수변스트리트상가와 AK타운 등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그랑시티자이2차'도 올해 하반기에 입주한다. 그랑시티자이1차 옆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올해 10월 입주가 목표다.2차는 2천872가구 규모이며, 1차와 2차 합쳐 총 6천600가구가 들어서 대형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산성역포레스티아내달 중순께 입주를 시작하는 안산 '그랑시티자이1차'. /GS건설 제공올해 10월 입주가 목표인 안산 '그랑시티자이2차' 투시도. /GS건설 제공

2020-01-28 윤혜경

용인시가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량은 10만3천793건으로, 전년 신고량(11만6천12건)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 가운데 실제 확인된 허위 매물량은 5만9천368건(57.1%)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는 상반기에 5천∼6천건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다가 7월(1만590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허위매물 신고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이후 8월(7천686건)과 9월(6천225건)에 감소세를 보이다 10월 9천360건, 11월 1만4천333건, 12월 1만7천512건 등 석 달 연속으로 증가세로 전환했다.다만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지난달 1∼15일 9천684건, 16∼31일 7천828건으로 집계돼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감소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용인시가 8천693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송파구(5천387건), 서울 강남구(5천284건), 수원시(4천890건), 서울 서대문구(4천659건), 성남시(4천342건) 등이 뒤를 이었다.실제 허위 매물량이 가장 많은 지역 역시 용인시로, 총 4천210건에 달했다. 최근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 영향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허위매물 신고도 급증한 것으로 풀인된다.또 서울 강남구(2천546건), 고양시(2천496건), 수원시(2천448건)도 허위매물이 많은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KISO 관계자는 "민간 자율 감시 시스템에 정부의 권한을 보완한다면 더욱 정밀한 (허위매물) 검증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내부터는 공인중개사들이 의도적으로 실거래가를 높이려고 거짓으로 거래가 완료된 것처럼 꾸미는 행위 등의 집값 담합을 처벌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시행된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2018년 3분기∼2019년 4분기 허위매물 신고건수와 허위매물량./KISO 제공

2020-01-22 이상훈

대림산업이 건설업계 최초로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는 건설정보모델링(BMI) 기술을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설계단계부터 적용한다.22일 대림사업은 착공 전에 설계도면의 오차를 없애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와 공사 기간 지역까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올해부터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설계단계부터 BIM을 적용한다고 밝혔다.BMI는 설계·자재·시공 등 건축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입체적인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한 디지털 기술이다.그간 호텔이나 병원, 초고층 건물 등 개별적인 프로젝트에 선별적으로 이용해왔다. 또 해외와 달리 초기 설계도면 작성 이후에 BIM 기술을 뒤늦게 적용했다. 설계도면 작성이 대부분 외주업체에서 진행되는데, BIM을 사용하는 설계사가 많지 않아서다.하지만 대림은 올해부터 아파트와 오피스텔 같은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BIM을 적용한다.초기 단계부터 BIM을 적용하면 설계도면의 작성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데다 원가절감, 공기단축, 리스크 제거를 반영해 착공 전에 설계도면의 오차를 없애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차와 하자, 공기지연까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대림산업 측은 기대하고 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대림산업 직원들이 BIM 설계에 필요한 측량자료 촬영하고 있다./대림산업 제공

2020-01-22 윤혜경

올해 2월부터 아파트 청약이 '아파트투유'가 아닌 '청약홈'을 통해 이뤄진다.새로운 청약시스템에선 주택소유 여부, 부양 가족수 등 청약자격을 사전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신규 청약시스템에서 눈에 띄게 달라지는 점은 청약신청 이전 단계에서 세대원정보,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 청약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세대 구성원의 사전 동의 절차를 거쳐 세대 구성원 정보를 포함하여 일괄 조회도 가능하며, 청약신청 단계에서도 정보를 사전 조회할 수 있게 된다.과거 청약 신청자의 입력 오류로 인한 당첨 취소 피해 사례를 최소화하고, 청약 신청 시 청약자격 정보를 신청자가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약신청 진행시 화면전환 단계를 5단계로 대폭 축소(기존 10단계)해 청약신청자의 편의성을 개선했다.모바일 청약 편의를 위해 반응형 웹을 적용해 휴대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PC 환경과 같은 청약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KB국민은행' 청약계좌 보유자도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도록 청약접수 창구를 일원화했다.향후에는 현재 한국주택협회에서 별도 진행 중인 세종시 및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도 청약홈으로 일원화해 청약자의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외 GIS 기반 부동산 정보도 제공한다.청약예정단지 인근의 기존 아파트 단지정보 및 시세정보, 최근 분양이 완료된 단지의 분양가 및 청약경쟁률 정보를 GIS 기반으로 제공해, 청약신청자의 청약 여부 판단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향후 부동산전자계약서비스와 연계해 청약자와 사업주체의 계약 체결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계약 현황을 제공하는 등 정보제공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 부정청약을 방지하고, 청약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정책마련이 가능하도록 분양부터 입주까지 청약 전 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 등 청약시장 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국감정원 유은철 청약관리처장은 "2월 3일부터 청약홈 사이트가 오픈 될 계획"이며 "2월 1일부터 2일까지 15개 금융기관과 금융망 연계가 예정돼 있어, 청약계좌 순위 확인 및 청약통장 가입·해지 등 입주자저축 관련 은행업무가 제한돼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지속적인 사용자 편의 개선을 계획하고 있다"며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은 적극 경청해 시스템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청약홈 홈페이지 화면./한국감정원 제공

2020-01-21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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