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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에도 ´시흥´ 등 집값 오름세 여전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에도 '시흥' 등 집값 오름세 여전

경기도 평균 상승률 0.32%…시흥은 0.82%

정부의 2·4 공급대책 이후 경기도 집값 상승 폭이 둔화된 가운데 시흥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은 오름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 '2021년 4월 2주 주간아파트가격 동향'을 보면 경기도 주간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은 0.32%로 전주(0.34%) 대비 상승 폭이 0.02%p 하락했다.경기도 아파트값은 정부의 2·4 공급대책 발표가 있었던 2월 1주에 0.47% 상승 폭을 기록한 뒤 상승률이 축소되고 있다. 상승폭은 △2월 1주 0.47% △2월 2주 0.46% △2월 3주 0.42% △2월 4주 0.42% △3월 1주 0.39% △3월 2주 0.38% △3월 3주 0.37% △3월 4주 0.38% △3월 5주 0.36% △4월 1주 0.34% △4월 2주 0.32% 등을 기록했다.경기도 아파트 상승 폭이 전반적으로 둔화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의 상승세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모습이다.4월 2주 기준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값 상승률을 웃도는 곳은 시흥(0.82%)..

´2·4 부동산대책´ 이후 경기도 아파트 매물 15% 늘었다

'2·4 부동산대책' 이후 경기도 아파트 매물 15% 늘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이후 첫 내놓은 대규모 공급대책인 '2·4 부동산대책' 이후 경기도 아파트 매물이 한 달 새 1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의 매물 증감 데이터를 보면 이날 기준 경기도 아파트 총 매물 수는 10만9천250건으로 지난달 16일(9만5천117건) 대비 1만4천133건(14.85%) 증가했다. 경기도 내에서 매물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안산시 단원구로 1천28건에서 1천479건으로 43.8% 증가했다. 이어 의왕시(35.9%), 용인시 처인구(29.9%), 의정부시(29.3%) 등이 30% 가까이 매물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양시 일산서구(28.1%), 하남시(26.6%), 성남시 분당구(26.5%), 고양시 덕양구(26.4%), 고양시 일산동구(26.0%), 남양주시(25.7%), 용인시 수지구(24.1%), 광주시(23.9%), 용인시 기흥구(..
작년 ´종부세´ 고지받은 ´1주택자´ 29만명 달해

작년 '종부세' 고지받은 '1주택자' 29만명 달해

전국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작년 기준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고지받은 1주택자가 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16~2020년 주택분 종부세 결정 및 고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종부세가 고지된 1주택자는 29만1천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종부세 결정 인원 6만9천명의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고지 인원이 결정 인원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종부세 대상 1주택자가 4배 안팎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종부세 대상으로 결정된 1주택자는 △2016년 6만9천명 △2017년 8만7천명 △2018년 12만7천명 △2019년 19만2천명 △2020년 29만1천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양상이다.1주택자의 종부세 세액도 늘고 있다. △2016년 339억원 △2017년 460억원 △2018년 718억원 △2019년 1천460억원 △2020년 3천188억원 등이다.김상훈 의원은 "다주택 투기수..
경기도민 80% " 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부동산감독원 설치 찬성"

경기도민 80% " 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부동산감독원 설치 찬성"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이 현재 부동산투기 문제가 심각하다며 공직자 대상 토지거래허가제와 부동산감독원 설치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24일 경기도는 지난 20일 18세 이상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88%는 우리 국민들의 부동산투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조사결과 대비 10% 상승한 수치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기도민들은 현재 불법 부동산투기를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논의되는 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와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응답자 83%는 공직자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는 공무원이나 경기주택도시공사(GH) 임직원이 토지를 취득할 때 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방안으로 현재 경기도가 검토 중에 있다.부동산시장 감시기구인 부동산감독원 설치에 대해서도 82%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고위공직자가 주거용 1주택을 제외한 주택을 소..
LH 직원, 3기 신도시 광명 시흥 부동산 무더기 매입 의혹

LH 직원, 3기 신도시 광명 시흥 부동산 무더기 매입 의혹

광명 시흥 지구가 3기 신도시로 신규 지정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이 해당 지역 부동산을 무더기로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기부등본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한 결과, LH 직원 여러 명이 토지지분을 나눠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민변 등에 따르면 LH 직원 14명과 이들의 배우자·가족은 시흥시 과림동과 무지내동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다. 광명 시흥지구는 광명시 광명·옥길동과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7만호가 들어선다. 이들은 2018년 4월부터 작년 6월까지 모두 10개의 필지 2만3천28㎡를 100억원가량에 매입했다. 매입 자금 중 58여억원은 금융기관 대출로 알려진다. 두 단체는 "신도시 지정 후 투기 의혹 제보가 들어와 분석에 착수했다. 제보 지역에서 2018~2020년 거래된 토지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몇 필지를 선정해 소유 명의자를 LH 직원 이름..
LH "3기 신도시 사전청약 계획대로 추진"

LH "3기 신도시 사전청약 계획대로 추진"

3기 신도시 8곳 사전청약 7월부터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지정 전 택지지구 내 농지를 사들였다는 의혹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LH가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예정대로 진행한다.30일 LH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3기 신도시 3만가구 사전청약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사전청약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전청약 대상지는 남양주 왕숙, 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과천 과천, 안산 장상 등 8곳이며, 물량은 3만여가구다.LH는 이날 회의에서 사전청약 대상 지구별 사업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지구계획, 주택설계 등 선행 일정을 조율하는 등 사전청약 수행을 위한 사업관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LH는 지구별 구체적인 청약 일정이 나오는 대로 청약 대상지구를 소개하는 세부 리플릿을 제작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사전청약 자격조건과 지구별·블록별 정보, 단지 배치도, 평면도 등이 공개될 계획이다.청약은 온라인 신..

성남 금토지구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된다

성남 금토지구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LH)는 8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성남금토지구를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뉴딜 시범도시는 도시에 D.N.A(데이터, 네트워크, AI) 산업을 유치하고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그린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을 목표로 하는 도시공간이다.구체적으로 보면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 활성화와 D.N.A·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 트윈 구축,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도입 등으로 디지털 경제가 중심이 되는 도시를 구현한다. 그린 뉴딜 분야에선 퍼스널모빌리티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제로에너지 도시 확산, 건물 외벽 그린커튼 설치, 저탄소 인프라 도입 등을 과제로 설정해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휴먼 뉴딜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 등을, 일자리 창출 분야는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과제로 구성..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에 바이오·스마트팜단지 조성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에 바이오·스마트팜단지 조성

3기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에 바이오단지 및 스마트팜단지가 조성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성남시 LH경기지역본부에서 삼육대학교와 '남양주 왕숙 경제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삼육대가 왕숙신도시에 보유한 법인 토지 7만여㎡를 수용한 뒤 대토보상을 통해 현금 대신 조성토지를 학교에 제공하기로 했다.삼육대는 보상 토지에 학교와 식품, 병원 융합연구소가 있는 바이오헬스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이와 더불어 스마트 농업과 창업센터를 결합한 스마트팜 단지도 삼육대가 조성하기로 했다. LH 관계자는 "삼육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을 유치해 왕숙신도시를 의료·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냠양주 왕숙지구 조감도. /비즈엠DB
´평택항 화양신도시´ 기공식 열고 본격적인 개발 신호탄 쏘아 올려

'평택항 화양신도시' 기공식 열고 본격적인 개발 신호탄 쏘아 올려

여의도 면적 규모의 '평택항 화양신도시'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 시작을 알렸다.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은 30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산 397-5에서 '평택항 화양신도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최선철 조합장, 조남창 대림건설 사장 등 관련업계 인사·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454-2 일원,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279만1천195㎡ 부지에 2만여가구(수용인구 5만4천84명)를 조성한다. 평택시청 안중출장소가 이전하고, 지하 4층, 지상 10층, 병상 350개 규모의 종합병원도 들어선다. 또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8개 학교와 다수의 공공시설도 건립될 예정이어서 서평택은 물론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신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평택항 화양신도시는 서해안 산업벨트의 핵심거..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문 연다…310개 브랜드 입점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문 연다…310개 브랜드 입점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문을 연다.현대백화점은 오는 4일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스페이스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총 6만2천393㎡ 규모로,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아울렛 가운데 가장 크다. 매장은 야외와 실내를 아우르는 A관과 반려동물 전용 펫파크·펫숍 등이 들어선 B관으로 구성됐다. 강남역과 직선거리로 17㎞, 서울시청과는 16.1㎞ 떨어져 있다. 승용차로 30~50분 거리다. 이곳에는 명품과 식음료 업체를 포함한 총 31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2년 차 이상의 재고 상품을 일반 아웃렛(평균 할인율 30~50%)보다 높은 할인율(40~70%)로 판매하는 '팩토리 아울렛' 매장 10여개를 선보인다. 1천414㎡ 규모로 마련된 '나이키 팩토리'를 비롯해 아이다스, 뉴발란스, MLB, 푸마 등 브랜드의 팩토리 아울렛이 마련됐다.또 30개의 유·아동 브랜드로 구성된 키즈 전문관과 실내 놀이터를 포함한 키즈..
수도권 전지역 청약 가능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분양

수도권 전지역 청약 가능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분양

B1블록 650가구, B2블록 650가구 합쳐 총 1천300가구

우미건설이 대규모 택지지구인 화성시 태안3지구에 짓는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가 곧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13일 우미건설은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16일에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우미린 센트포레는 B1블록, B2블록 총 2개 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모두 84㎡로만 이뤄지며 B1블록 650가구, B2블록 650가구를 합쳐 총 1천300가구가 분양된다.해당 단지는 대규모 택지지구에 속해 수도권 전지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청약일정은 이달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B1블록이 내달 4일, B2블록이 내달 6일이다. 정당계약은 B1블록이 5월 17~20일, B2블록이 5월 21~24일 진행된다.이처럼 구체적인 청약일정까지 공개됐으나 아직 분양가는 나오지 않았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분양가 책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늦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보통 이때쯤 나온다. 오늘이나 내일 중 나올 것..

올해 1분기 청약통장 가장 몰렸던 아파트 BEST 3

올해 1분기 청약통장 가장 몰렸던 아파트 BEST 3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은 지난해 4분기 보다 일반분양 물량이 대폭 감소했는데도 1순위 청약경쟁률이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수도권의 청약 경쟁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지난해 나타났던 청약 과열 양상이 한풀 꺾인 모습이다. 12일 국내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결과를 통해 올해 1분기 아파트 청약시장을 살펴본 결과, 올해 1분기 일반분양 가구수는 4만7천390가구로 전기 대비 41.9% 감소했다.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도 20대 1에 그쳐 지난해 4분기(34.0대 1)에 비해 확연히 낮아졌다. 권역별 1순위 청약경쟁률은 수도권이 21.3대 1, 지방이 18.5대 1을 기록했다. 수도권 경쟁률은 2020년 4분기에 비해 40.5%p 하락했고 지방은 0.6%p 상승했다.이처럼 올해 1분기 아파트 청약시장이 안정세를 나타냈지만, 일부 단지들은 세 자릿수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서울과 세종에서 세자릿수 경쟁률을 기..
오산세교지구 ´호반써밋 그랜빌·호반써밋 라테라스´ 1순위 청약 마감

오산세교지구 '호반써밋 그랜빌·호반써밋 라테라스' 1순위 청약 마감

호반건설이 오산세교지구에 짓는 '호반써밋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하며 성공적으로 모집을 마쳤다.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호반써밋 그랜빌 49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8천213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16.69대 1을 기록했다.같은 날 진행된 호반써밋 라테라스도 두 자릿수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97가구 1순위 모집에 2천889명이 청약을 넣어 14/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타입은 호반써밋 라테라스 전용 99㎡로 3가구 모집에 552명이 청약통장을 썼다. 평균 경쟁률은 184대 1이다.호반써밋 분양관계자는 "매일 사이버 견본주택에 수만 여 명이 접속했고 사전 방문예약 접수도 조기에 마감돼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며 "우수한 입지여건과 더불어 호반써밋 브랜드, 차별화된 상품 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당첨자 발표는 호반써밋 그랜빌이 13일,..
GS건설, 4월 중 동화지구에 ´봉담자이 라피네´ 분양

GS건설, 4월 중 동화지구에 '봉담자이 라피네' 분양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이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화성시 동화지구에서 '봉담자이 라피네'가 곧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해당 단지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분양 일정을 궁금해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의 꾸준했던 곳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5일 GS건설은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불록에 짓는 봉담자이 라피네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봉담자이 라피네는 당초 지난해 12월 분양 예정이었으나 인허가가 지연되면서 분양 일정에 차질이 생긴 바 있다.해당 단지는 최고 25층, 8개 동,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공급 물량은 ▲59㎡ 48가구 ▲84㎡ 671가구 ▲100㎡ 24가구 ▲109㎡ 7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봉담지구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동화지구 2천420가구를 중심으로 이미 조성이 끝난 와우지구(8천282가구)와 봉담1지구(8천988가구), 기안동(4천521가구), 수영리 권역(2천704가구)과 현재 입주와 분양..
오산세교지구 ´호반써밋 라테라스·그랜빌´ 6일 1순위 청약

오산세교지구 '호반써밋 라테라스·그랜빌' 6일 1순위 청약

오산세교지구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오산세교지구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 2개 블록이 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호반써밋 라테라스는 오산세교1지구 Cd-1 블록에 지하 2층~지상 4층, 10개 동, 2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464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는 ▲96㎡ 3가구(5억8천990만~6억790만원) ▲99㎡ 3가구(5억2천520만~5억4천130만원) ▲102㎡ 3가구(5억3천650만~5억5천290만원) ▲110㎡ 3가구(6억2천420만~6억4천330만원) ▲113㎡ 123가구(5억9천440만~7억530만원) ▲121㎡ 41가구(6억3천만~6억4천930만원) ▲153㎡ 32가구(6억9천690만~7억380만원) 등이다.호반써밋 라테라스는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주거 편의성을 고루 갖춘 테라스 타입의 설계가..
대우건설, 리모델링 사업 뛰어든다… 전담팀 신설

대우건설, 리모델링 사업 뛰어든다… 전담팀 신설

12년 만에 입찰 참여

주택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신축 아파트 조성에 적극적이었던 대우건설이 리모델링 전담팀을 꾸리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송파구 '가락쌍용1차 아파트 리모델링' 입찰에 대우건설이 쌍용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대우건설이 리모델링 사업 입찰에 뛰어든 것은 2009년 이후 12년 만이다.대우건설이 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사업성 문제로 재개발·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택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쌍용예가'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에서는 중층 노후 아파트가 많고, 리모델링 관련 법규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감도는 등 시장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달 주택건축사업본부 내 도시정비사업실에 '리모델링 사업팀'을 신설해 리모델링 사업 진출 준비를 마쳤다.해당 사업팀은 사업파트, 기술·견적파트, 설계·상품파트 등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되며 총 17..

동작구 ´흑석2구역´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동작구 '흑석2구역'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서울시 동작구 흑석 2구역과 영등포구 양평13·14구역 등 기존에 지정된 재개발구역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1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해 발표했다.후보지는 흑석2구역, 양평13·14구역, 동대문구 용두 1-6·신설1구역, 관악구 봉천13구여, 종로구 신문로2-12구역, 강북구 강북5구역 등이다.후보지는 모두 역세권에 위치한 기존 정비구역으로, 사업성 부족과 주민 간 갈등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10년 넘게 사업이 정체된 상태다.기존 사업지의 가구 수는 1천704가구로, 재개발이 끝나면 4천763가구로 기존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하는 재개발 사업 방식이다. 용적률이 법정 한도의 120%까지 부여하고, 불어난 용적률의 20~50%를 임대주택으로 기부채납 받는다. 공공재개발 사업은 도시규제 완화뿌만 아니라 분양가상한제 제외로 사업성이 개선된다..
방치된 빈집이 변신한다… 경기도, ´빈집 정비´ 사업 올해 본격 시행

방치된 빈집이 변신한다… 경기도, '빈집 정비' 사업 올해 본격 시행

지역흉물로 전락해 도시쇠퇴를 가속화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정비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빈집정비 지원사업과 경기도형 빈집 활용 시범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된다.이달 중 빈집 전수 실태조사가 마무리되면, 곧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재 고양시와 구리시, 부천시, 용인시 등 10개 시는 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나머지 시의 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가 목표다.올해 빈집정비 지원사업에는 13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예산은 도비 30%, 시비 70%다.먼저 계획수립이 완료된 수원, 용인, 고양, 이천 등 4개 시 빈집 86호를 대상으로 철거, 보수, 안전조치를 지원해 임대를 하거나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빈집 철거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하며, 철거 후 공공활용 시에는 2천만원까지 지원이 확대된다.보수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공공활용시 3천만원까지 지원 금액이 증가한다. 안전조치 비용은 600만원까지 지..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시작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시작

15년 이상 된 아파트를 리모델링 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경기도에 물어보는 게 좋겠다.5일 경기도는 오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났으면서 아직 리모델링 조합 인가가 나지 않고,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 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등과 함께 관할 시·군 공동주택 리모델링 담당 부서에 내달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경기도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2개 단지를 선정,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시범단지로 선정되면 시·군에서 직접 컨설팅 용역을 발주한다. 용역비는 도와 시군이 각각 50%를 지원한다.용역은 2022년 2월까지 진행되며, 용역이 완료되면 입주자에게 용역 결과물을 제공해 사업추진에 대한 판단 기준으..
대우건설 컨소,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수주

대우건설 컨소,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수주

김형 대표가 이끄는 대우건설이 흑석11구역에 이어 상계2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냈다.11일 대우건설은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전날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진행된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은 10만842㎡ 부지에 지하 8층~지상 25층·22개 동·2천2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전체 가구 중 조합원 물량 1천430가구와 임대 519가구를 제외한 2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며, 총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4천776억원 규모다.상계뉴타운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상계2구역은 우수한 교통을 자랑한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이 인접하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이용이이 수월해 편리하게 서울과 수도권을 오갈 수 있다.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수준급이다. 도보 10분 거리에 신상계초·덕암초가 있고, 단지 인근에 상계제일중·재현중·재현고와 중계동 학원가가 위치한..
정부 대책에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안정세 찾나

정부 대책에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안정세 찾나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및 취득세율 인상 등 세제강화가 골자인 7·10대책 법률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하고 관련 절차가 순항하면서 수도권의 아파트 시장도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양새다.6일 한국감정원은 이달 3일 기준 '2020년 8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13%, 전세는 0.20%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공급 확대방안과 부동산법 국회통과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감정원 측 설명이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0.12%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방도 0.14%로 7월 5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수도권에서는 서울(0.04%)과 인천(0.03%)이 지난 주와 상승폭이 동일했고, 경기(0.19%→0.18%)는 소폭 하락했다.서울은 강북(0.05%)·노원(0.04%)·도봉(0.04%)구 지역의 중저가단지 위주와 강남구(0.02%) 압구정·대치동, 서초구(0.02%) 서초·반포동..

´계약갱신·전월세상한제´ 시행... 전문가들 "전세 품귀현상 심화" 우려

'계약갱신·전월세상한제' 시행... 전문가들 "전세 품귀현상 심화" 우려

'임대차 3법' 가운데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본격 시행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를 통과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앞으로 세입자는 추가 2년의 계약 연장을 요구할 수 있고 집주인은 자신이 실거주하는 사정 등이 없으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때 임대료는 직전 계약액의 5%를 초과해 인상할 수 없다.집주인이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세입자를 내보내려면 집주인이나, 직계 존·비속이 실거주해야 한다. 실거주 2년 내 다른 세입자를 들였다가 적발되면 기존 세입자에게 받았던 월세 3개월 치 혹은 신규 세입자에게 올려받은 월세 24개월 치를 종전 세입자에 돌려줘야 한다. 시행 전 임대차 계약에도 소급 적용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차 3법 도입으로 전셋값 상승과 함께 전세 '품귀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임대차 3법..
올해 2분기 ´땅값´ 가장 오른 경기도내 지역 4곳

올해 2분기 '땅값' 가장 오른 경기도내 지역 4곳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1분기 대비 0.13%p 감소했지만 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개선 호재가 있는 경기도 일부 지역은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2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자료를 보면 전국 땅값 상승률은 0.79%로 조사됐다. 0.92%를 기록한 1분기 보다는 0.13%p 하락했고, 0.97%를 보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18%p 떨어졌다.전분기 대비 수도권은 1.15%에서 0.97%로, 지방은 0.53%에서 0.48%로 모두 상승폭이 둔화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상승폭이 1.02%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0.93%), 인천(0.91%) 순이었다. 수도권 모두 전국 땅값 상승률 평균(0.79%)를 상회했다.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크게 뛴 곳은 하남시(1.57%)였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등의 호재를 안아 땅값이 치솟았다.과천시(1.48%)는 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 등의..
7·10 대책 발표 10일 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7·10 대책 발표 10일 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2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7월 3주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의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수도권의 매매가격은 0.16%에서 0.13%로 상승 폭이 줄었고, 지방도 0.13%에서 0.12%로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그 폭은 축소됐다.서울은 전주 0.09%에서 금주 0.06%로 0.03%p 하락했다. 담보대출 시 전입·처분요건 강화, '갭 투자' 방지 전세대출보증제한 강화 등 6·17 대책 시행 및 7·10 보완대책 발표로 전체적으로 매수문의가 감소한 영향이다.경기는 0.04%p 떨어진 0.19%를 기록했다. 하남시(0.49%)는 정주여건 양호한 미사ㆍ위례신도시 신축 위주로, 광명시(0.43%)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김포시(0.31%)는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단지 위주로, 구리시(0.30%)는 교통호재(별내선) 및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2억~3억 오른 전세 매물도 동난다" 수도권 전세 대란 현실화

"2억~3억 오른 전세 매물도 동난다" 수도권 전세 대란 현실화

"당장 전셋집을 구해야 하는데 매물도 거의 없고, 있어도 가격이 1억원 이상 올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화성시 남양읍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전셋집을 알아보다가 좌절했다. 말로만 듣던 전세 '품귀 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그는 "아직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까지 기간이 남아 있어 전세를 2년 정도 더 살아야 해 알아봤는데, 남양에 전세물건이 딱 2건 있었다"면서 "지금 사는 곳보다 위치도 좋지 않은데 보증금이 1억원 이상 비싸 포기했다"고 말했다.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재건축 실거주 2년 의무화와 대출 요건 강화 등으로 전세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세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가 전세로 돌아서고, 청약 대기 수요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레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화성 동탄신도시에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2년 넘게 2억원 중반대로 형성됐던 전세 시세가 부동산 대책 발표 후 1억5천~2억원 올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