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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2구역 등 서울 공공재개발 후보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흑석2구역 등 서울 공공재개발 후보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1년간 거래 허가받아야

서울시 동작구 흑석2구역 등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면적 18㎡ 이상의 주택이나 상가, 토지 등을 거래하려면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만 가능하므로, 투기수요가 차단될 가능성이 크다.2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5일 시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총 12만9천979㎡를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은 흑석2구역, 양평13구역, 용두1-6구역, 봉천13구역, 신설1구역, 양평14구역, 신문로2-12구역, 강북5구역 등 총 4천700여가구다. 후보지는 사업이 10년 이상 지체된 상태로, 공공재개발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민갈등을 해소하면 빠른 시일내 5천여 가구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와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해당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18㎡ 초과, 상업지역 20㎡초과, 공업지역 66㎡ 초과 토지다토지 거래 허가를 받은 사람은 일정..

유명 학원가 일대서 불법 방쪼개기로 주택 임대…대상은 학원 수험생

유명 학원가 일대서 불법 방쪼개기로 주택 임대…대상은 학원 수험생

불법 방쪼개기로 주택을 임대하는 등 부동산 거래 탈세 혐의자 358명이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7일 국세청은 부동산 취득자금 출처와 부채상화 과정에 대한 검증을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자료와 탈세의심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358명의 탈세혐의자를 포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앞선 조사 결과로 적발된 다양한 추징 사례를 공개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우회 증여나 편법 증여, 매출을 누락해 빼돌리는 방식의 탈세가 많았다. 유명 학원가 일대에 위치한 건물 2채를 불법 개조해 여러개의 객실로 나눈 뒤 학원 수험생 등에게 임대업을 영위하다 국세청의 조사를 받게 됐다. 해당 사례의 경우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을 해준다는 방식으로 수입금액을 신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으로 수수료를 받은 뒤 신고를 하지 않은 중개업소도 있었다. 전매 제한 대상 분양권을 먼저 거래한 뒤 전매 제한 기간이 풀리면 실거래신고를 하는 불법전매 방법으로 부동산 시장을 교란한 해당 중개업소는 수수료를..
홍남기 "투기 수요 차단 의지 확고… 세제 강화 등 정책패키지 엄정 집행"

홍남기 "투기 수요 차단 의지 확고… 세제 강화 등 정책패키지 엄정 집행"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강화를 변경 없이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1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올해 첫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종부세와 양도세 강화 시기를 올해 6월 1일로 설정해 중과 부담을 피해 주택 매각을 유도한 바 있다"며 "이제 그 시행일이 4개월 남았다. 다주택자 등의 매물 출회를 기대하면서 매물 동향을 각별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주택 투기 수요를 차단해야 한다는 정부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이미 마련한 세제 강화, 유동성 규제 등 정책 패키지를 흔들림 없이 엄정하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세무조사와 불법행위 단속 강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부동산 시장 안정뿐 아니라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편법 증여, 부정 청약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일 년 내내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규주택 공급에 집중할 것이란 방침을 내놨다..
성남금토·복정 등 주거복지로드맵 10곳 지구계획수립 완료

성남금토·복정 등 주거복지로드맵 10곳 지구계획수립 완료

성남 금토지구와 성남 복정지구 등 주거복지로드맵 발표지구 10곳의 지구계획수립이 완료됐다. 5일 국토교통부는 구리갈매역세권, 남양주진접2, 부천괴안, 부천원종, 군포대야미, 경산대임, 성남금토, 성남복정1·2, 의왕월암 등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지구 10곳에 대한 지구계획수립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로드맵 지구는 우수한 입지에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안정적 수급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 11월 주거복지로드맵에 포함해 발표된 신규택지개발지구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착수한다. 이에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약 4.8만호 규모의 주택 용지에 신혼희망타운 1만541호, 공공임대 1만9천651호, 민간분양 1만1천362호 등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가장 먼저 본 청약이 시작되는 곳은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1천185호로, 올해 본청약이 시작될 예정이다.서울시·구리시·남양주시 경계부에 위치한 구리갈매 역세권 지구에는 2026년까지 787천㎡ 규모에 약 6천300가구..
홍남기 "2021년 서울 및 수도권에<br> 아파트 23만가구 공급할 것"

홍남기 "2021년 서울 및 수도권에
아파트 23만가구 공급할 것"

"2021년 중 아파트 기준 총 31만9천가구를 공급하겠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정부가 내년 공급을 계획 중인 주택 46만 가구 가운데 수도권(경기·인천)은 27만8천가구, 서울은 8만3천가구다. 아파트 기준으로 보면 수도권 18만8천가구, 서울 4만1천가구 등 31만9천가구다.홍남기 부총리는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된다면 평년 수준(전국 10년 평균 45만7천가구)을 상회하는 입주 물량이 공급돼 시장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 공급능력 확충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신규택지는 주요지역 광역교통대책을 수립하고, 기부대양여와 같은 사전 제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장 상황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나간다는 방침이다.홍 부총리는 "공공재개발 등 정비사업은 사업지를 조속히..
성남 금토지구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된다

성남 금토지구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된다

뉴딜 시범도시 조성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는(LH)는 8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성남금토지구를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뉴딜 시범도시는 도시에 D.N.A(데이터, 네트워크, AI) 산업을 유치하고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그린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을 목표로 하는 도시공간이다.구체적으로 보면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 활성화와 D.N.A·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 트윈 구축,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도입 등으로 디지털 경제가 중심이 되는 도시를 구현한다. 그린 뉴딜 분야에선 퍼스널모빌리티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제로에너지 도시 확산, 건물 외벽 그린커튼 설치, 저탄소 인프라 도입 등을 과제로 설정해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휴먼 뉴딜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 등을, 일자리 창출 분야는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과제로 구성..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에 바이오·스마트팜단지 조성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에 바이오·스마트팜단지 조성

3기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에 바이오단지 및 스마트팜단지가 조성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성남시 LH경기지역본부에서 삼육대학교와 '남양주 왕숙 경제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삼육대가 왕숙신도시에 보유한 법인 토지 7만여㎡를 수용한 뒤 대토보상을 통해 현금 대신 조성토지를 학교에 제공하기로 했다.삼육대는 보상 토지에 학교와 식품, 병원 융합연구소가 있는 바이오헬스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이와 더불어 스마트 농업과 창업센터를 결합한 스마트팜 단지도 삼육대가 조성하기로 했다. LH 관계자는 "삼육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을 유치해 왕숙신도시를 의료·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냠양주 왕숙지구 조감도. /비즈엠DB
´평택항 화양신도시´ 기공식 열고 본격적인 개발 신호탄 쏘아 올려

'평택항 화양신도시' 기공식 열고 본격적인 개발 신호탄 쏘아 올려

여의도 면적 규모의 '평택항 화양신도시'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 시작을 알렸다.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은 30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산 397-5에서 '평택항 화양신도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최선철 조합장, 조남창 대림건설 사장 등 관련업계 인사·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454-2 일원,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279만1천195㎡ 부지에 2만여가구(수용인구 5만4천84명)를 조성한다. 평택시청 안중출장소가 이전하고, 지하 4층, 지상 10층, 병상 350개 규모의 종합병원도 들어선다. 또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8개 학교와 다수의 공공시설도 건립될 예정이어서 서평택은 물론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신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평택항 화양신도시는 서해안 산업벨트의 핵심거..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문 연다…310개 브랜드 입점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문 연다…310개 브랜드 입점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문을 연다.현대백화점은 오는 4일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스페이스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총 6만2천393㎡ 규모로,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아울렛 가운데 가장 크다. 매장은 야외와 실내를 아우르는 A관과 반려동물 전용 펫파크·펫숍 등이 들어선 B관으로 구성됐다. 강남역과 직선거리로 17㎞, 서울시청과는 16.1㎞ 떨어져 있다. 승용차로 30~50분 거리다. 이곳에는 명품과 식음료 업체를 포함한 총 31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2년 차 이상의 재고 상품을 일반 아웃렛(평균 할인율 30~50%)보다 높은 할인율(40~70%)로 판매하는 '팩토리 아울렛' 매장 10여개를 선보인다. 1천414㎡ 규모로 마련된 '나이키 팩토리'를 비롯해 아이다스, 뉴발란스, MLB, 푸마 등 브랜드의 팩토리 아울렛이 마련됐다.또 30개의 유·아동 브랜드로 구성된 키즈 전문관과 실내 놀이터를 포함한 키즈..
[단독]동탄신도시에 축구장 4배 크기 가족형 물놀이 파크 조성

[단독]동탄신도시에 축구장 4배 크기 가족형 물놀이 파크 조성

화성 동탄신도시에 축구장 4배 크기의 야외 물놀이 파크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애초 근린공원이 계획된 부지가 대규모 물놀이 특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높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화성시 석우동 360의 3 일원(동탄신도시 2단계 근린공원 17호) 2만5천여㎡에 실외풀장을 비롯해 인공비치, 놀이 분수, 인공계곡, 수변 정원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 파크시설을 조성한다.앞서 LH는 해당 부지를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작년 10월에 화성시가 지역 주민들의 공원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가 물놀이 파크시설 반영을 요청했다. 이후 양 기관은 이 같은 계획과 관련해서 수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고, 올해 7월 LH는 이를 수용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화성시 관계자는 "LH가 2단계 개발 부지 내에 근린공원을 조성하려고 했는데 보다 확대된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물놀이 파크시설 도입을 요청했다"면서 "여가..
´위례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 청약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위례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 청약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전용 59㎡O 142가구 모집에 1만여명 몰려

GS건설이 성남시에 공급한 '위례자이 더 시티'가 공공분양에 이어 신혼희망타운에서도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에 따르면 18~19일 양일간 진행된 위례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 293가구 모집에 1만7천26건이 몰려 평균 58.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분양한 과천 지식정보타운 S3블록(16.92대 1), S7블록(14.06대 1) 신혼희망타운을 뛰어넘는 전국 역대 기록이다.최고 경쟁률은 59㎡O타입에서 나왔다. 142가구 모집에 1만839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7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앞서 지난 12일 청약홈에서 진행한 위례자이 더 시티 공공분양은 인터넷 청약 도입 이후 수도권 역대 최고 평균 경쟁률인 617.57대 1을 기록했다.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들어서는 위례자이 더 시티는 지하 2층~지상 23층·8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물량은 800가구 중 공공분양(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전용 46..

LH, 전세형 공공임대 1만5천가구 청약 접수

LH, 전세형 공공임대 1만5천가구 청약 접수

보증금 비중을 최대 80%까지 높여 월세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전세 유형의 공공임대주택 청약이 오늘부터 진행된다.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전세대책으로 발표한 유형으로, 월 임대료는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하다.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부터 20일까지 LH 청약 홈페이지와 현장 접수를 통해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1만4천943가구의 청약을 시작한다.공급은 건설임대와 매입임대 두 가지로 나뉜다.건설임대 전세형 주택은 전체 물량이 아파트로 수도권 3천948가구, 지방에 8천388가구가 공급된다.아파트를 비롯해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으로 이뤄진 매입임대 전세형 주택은 수도권에 1천58가구, 지방에 1천488가구 총 2천506가구가 공급된다.전세형 주택은 입주 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순위에 차등이 생긴다.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2순위는 소득 50% 이하(장애인은 70..
GS건설이 꼽은 올해 상반기 주목할 ´자이(Xi)´ 단지 3곳

GS건설이 꼽은 올해 상반기 주목할 '자이(Xi)' 단지 3곳

올해 전국적으로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이름을 내건 2만8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18일 GS건설은 인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을 시작으로 전국에 2만8천651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 1만7천600여가구, 지방에 1만1천여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물량의 61%가 서울과 경기, 인천에 공급되는 셈이다.사업 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이 1만4천200여가구로 가장 많고, 외주사업이 1만600여가구다.GS건설은 올해 상반기 주목할 만한 단지로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평택지제역자이, 봉담자이라피네를 꼽았다.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은 지하1층~최고 42층·9개 동·1천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205㎡으로 폭넓게 구성되며 일부 저층을 제외한 전 타입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해당 단지는 축구장 4배 크기 규모의 조경시설이 마련되며, 송도..
진짜 오션뷰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

진짜 오션뷰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

서해 오션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이 곧 분양을 시작할 전망이다.해당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2천230만원으로, 지난해 분양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3차(3.3㎡당 2천230만원)과 동일해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12일 GS건설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15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9개 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1천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은 아파트가 84~132㎡, 테라하우스 139~198㎡, 펜트하우스 147~205㎡로 폭넓게 구성된다.전용면적별 물량은 △84㎡ 698가구 △98㎡ 538가구 △110㎡ 150가구 △132㎡ 73가구, △139~198㎡T (테라스하우스) 34가구 △147~205㎡P (펜트하우스) 10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일부 저층가구를 제외한 전..
올해 1분기 11만 가구 역대급 분양 ´봇물´

올해 1분기 11만 가구 역대급 분양 '봇물'

겨울철 추위와 설 연휴로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역대급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서 분양가 산정 난항과 정비사업 조합 사정 등으로 분양 일정이 미뤄진 물량들이 올해 초로 넘어온 영향이다.7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전국 112곳 총 11만3천429가구로 전년 동기(3만2천685가구) 대비 3.5배 증가했다.월별로는 1월에 3만9천541가구, 2월 3만9천971가구, 3월 3만3천917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만4천760가구, 지방 4만7천669가구다. 수도권 내에서는 경기도가 4만2천377가구로 물량이 가장 많고, 인천 1만8천430가구, 서울 3천953가구 순이다.경기도에서는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2천407가구), 용인시 고림동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1천721가구), 수원시 세류동 수원권선6구역(2천175가구), 광명시 광명동 광명2R구역재개발(3천344가구) 등 광역..
동작구 ´흑석2구역´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동작구 '흑석2구역'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국토부·서울시 시범사업지 발표

서울시 동작구 흑석 2구역과 영등포구 양평13·14구역 등 기존에 지정된 재개발구역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1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해 발표했다.후보지는 흑석2구역, 양평13·14구역, 동대문구 용두 1-6·신설1구역, 관악구 봉천13구여, 종로구 신문로2-12구역, 강북구 강북5구역 등이다.후보지는 모두 역세권에 위치한 기존 정비구역으로, 사업성 부족과 주민 간 갈등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10년 넘게 사업이 정체된 상태다.기존 사업지의 가구 수는 1천704가구로, 재개발이 끝나면 4천763가구로 기존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하는 재개발 사업 방식이다. 용적률이 법정 한도의 120%까지 부여하고, 불어난 용적률의 20~50%를 임대주택으로 기부채납 받는다. 공공재개발 사업은 도시규제 완화뿌만 아니라 분양가상한제 제외로 사업성이 개선된다..

방치된 빈집이 변신한다… 경기도, ´빈집 정비´ 사업 올해 본격 시행

방치된 빈집이 변신한다… 경기도, '빈집 정비' 사업 올해 본격 시행

지역흉물로 전락해 도시쇠퇴를 가속화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정비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빈집정비 지원사업과 경기도형 빈집 활용 시범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된다.이달 중 빈집 전수 실태조사가 마무리되면, 곧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재 고양시와 구리시, 부천시, 용인시 등 10개 시는 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나머지 시의 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가 목표다.올해 빈집정비 지원사업에는 13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예산은 도비 30%, 시비 70%다.먼저 계획수립이 완료된 수원, 용인, 고양, 이천 등 4개 시 빈집 86호를 대상으로 철거, 보수, 안전조치를 지원해 임대를 하거나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빈집 철거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하며, 철거 후 공공활용 시에는 2천만원까지 지원이 확대된다.보수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공공활용시 3천만원까지 지원 금액이 증가한다. 안전조치 비용은 600만원까지 지..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시작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시작

15년 이상 된 아파트를 리모델링 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경기도에 물어보는 게 좋겠다.5일 경기도는 오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났으면서 아직 리모델링 조합 인가가 나지 않고,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 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등과 함께 관할 시·군 공동주택 리모델링 담당 부서에 내달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경기도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2개 단지를 선정,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시범단지로 선정되면 시·군에서 직접 컨설팅 용역을 발주한다. 용역비는 도와 시군이 각각 50%를 지원한다.용역은 2022년 2월까지 진행되며, 용역이 완료되면 입주자에게 용역 결과물을 제공해 사업추진에 대한 판단 기준으..
대우건설 컨소,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수주

대우건설 컨소,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수주

김형 대표가 이끄는 대우건설이 흑석11구역에 이어 상계2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냈다.11일 대우건설은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전날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진행된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은 10만842㎡ 부지에 지하 8층~지상 25층·22개 동·2천2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전체 가구 중 조합원 물량 1천430가구와 임대 519가구를 제외한 2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며, 총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4천776억원 규모다.상계뉴타운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상계2구역은 우수한 교통을 자랑한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이 인접하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이용이이 수월해 편리하게 서울과 수도권을 오갈 수 있다.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수준급이다. 도보 10분 거리에 신상계초·덕암초가 있고, 단지 인근에 상계제일중·재현중·재현고와 중계동 학원가가 위치한..
4500억 규모 흑석11구역 재개발, 대우건설이 짓는다

4500억 규모 흑석11구역 재개발, 대우건설이 짓는다

김형 대표가 이끄는 대우건설이 4천500억원 규모의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냈다. 5일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진행된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은 8만9천317.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6층·25개 동·1천509가구와 상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4천50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흑석11구역은 1천509가구 중 조합원 물량 699가구와 임대 257가구를 제외한 553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39㎡ 113가구 △49㎡ 109가구 △59㎡ 560가구 △74㎡ 126가구 △84㎡ 541가구 △114㎡ 58가구 △150㎡ 2가구로 지어질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을 '써밋 더힐'로 제안했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한 것이다.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한 만큼 특화된 설계도 눈..
정부 대책에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안정세 찾나

정부 대책에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안정세 찾나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및 취득세율 인상 등 세제강화가 골자인 7·10대책 법률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하고 관련 절차가 순항하면서 수도권의 아파트 시장도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양새다.6일 한국감정원은 이달 3일 기준 '2020년 8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13%, 전세는 0.20%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공급 확대방안과 부동산법 국회통과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감정원 측 설명이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0.12%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방도 0.14%로 7월 5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수도권에서는 서울(0.04%)과 인천(0.03%)이 지난 주와 상승폭이 동일했고, 경기(0.19%→0.18%)는 소폭 하락했다.서울은 강북(0.05%)·노원(0.04%)·도봉(0.04%)구 지역의 중저가단지 위주와 강남구(0.02%) 압구정·대치동, 서초구(0.02%) 서초·반포동..

´계약갱신·전월세상한제´ 시행... 전문가들 "전세 품귀현상 심화" 우려

'계약갱신·전월세상한제' 시행... 전문가들 "전세 품귀현상 심화" 우려

'임대차 3법' 가운데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본격 시행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를 통과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앞으로 세입자는 추가 2년의 계약 연장을 요구할 수 있고 집주인은 자신이 실거주하는 사정 등이 없으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때 임대료는 직전 계약액의 5%를 초과해 인상할 수 없다.집주인이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세입자를 내보내려면 집주인이나, 직계 존·비속이 실거주해야 한다. 실거주 2년 내 다른 세입자를 들였다가 적발되면 기존 세입자에게 받았던 월세 3개월 치 혹은 신규 세입자에게 올려받은 월세 24개월 치를 종전 세입자에 돌려줘야 한다. 시행 전 임대차 계약에도 소급 적용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차 3법 도입으로 전셋값 상승과 함께 전세 '품귀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임대차 3법..
올해 2분기 ´땅값´ 가장 오른 경기도내 지역 4곳

올해 2분기 '땅값' 가장 오른 경기도내 지역 4곳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1분기 대비 0.13%p 감소했지만 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개선 호재가 있는 경기도 일부 지역은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2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자료를 보면 전국 땅값 상승률은 0.79%로 조사됐다. 0.92%를 기록한 1분기 보다는 0.13%p 하락했고, 0.97%를 보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18%p 떨어졌다.전분기 대비 수도권은 1.15%에서 0.97%로, 지방은 0.53%에서 0.48%로 모두 상승폭이 둔화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상승폭이 1.02%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0.93%), 인천(0.91%) 순이었다. 수도권 모두 전국 땅값 상승률 평균(0.79%)를 상회했다.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크게 뛴 곳은 하남시(1.57%)였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등의 호재를 안아 땅값이 치솟았다.과천시(1.48%)는 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 등의..
7·10 대책 발표 10일 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7·10 대책 발표 10일 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2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7월 3주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의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수도권의 매매가격은 0.16%에서 0.13%로 상승 폭이 줄었고, 지방도 0.13%에서 0.12%로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그 폭은 축소됐다.서울은 전주 0.09%에서 금주 0.06%로 0.03%p 하락했다. 담보대출 시 전입·처분요건 강화, '갭 투자' 방지 전세대출보증제한 강화 등 6·17 대책 시행 및 7·10 보완대책 발표로 전체적으로 매수문의가 감소한 영향이다.경기는 0.04%p 떨어진 0.19%를 기록했다. 하남시(0.49%)는 정주여건 양호한 미사ㆍ위례신도시 신축 위주로, 광명시(0.43%)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김포시(0.31%)는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단지 위주로, 구리시(0.30%)는 교통호재(별내선) 및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2억~3억 오른 전세 매물도 동난다" 수도권 전세 대란 현실화

"2억~3억 오른 전세 매물도 동난다" 수도권 전세 대란 현실화

"당장 전셋집을 구해야 하는데 매물도 거의 없고, 있어도 가격이 1억원 이상 올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화성시 남양읍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전셋집을 알아보다가 좌절했다. 말로만 듣던 전세 '품귀 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그는 "아직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까지 기간이 남아 있어 전세를 2년 정도 더 살아야 해 알아봤는데, 남양에 전세물건이 딱 2건 있었다"면서 "지금 사는 곳보다 위치도 좋지 않은데 보증금이 1억원 이상 비싸 포기했다"고 말했다.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재건축 실거주 2년 의무화와 대출 요건 강화 등으로 전세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세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가 전세로 돌아서고, 청약 대기 수요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레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화성 동탄신도시에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2년 넘게 2억원 중반대로 형성됐던 전세 시세가 부동산 대책 발표 후 1억5천~2억원 올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