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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수도권 청약1순위 거주기간 1년→2년 강화

이달부터 수도권 청약1순위 거주기간 1년→2년 강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규제개혁위원회 원안 통과

이달 중순부터 청약 1순위 자격을 받을 수 있는 해당 지역 최소 거주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전면 확대된다.최근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이달 중순께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수도권의 투기과열지구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주택 청약 1순위를 부여받는 최소 거주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된다.이달 중순 이후 입주자를 모집하는 단지부터 적용받는다.서울과 과천, 광명, 성남 분당, 광명, 하남 등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와 과천 지식정보화타운, 성남 위례, 하남 미사·감일지구 등 대부분이 해당한다.이와 함께 분양가 상한제 주택과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 당첨자는 평형과 무관하게 10년간, 조정대상지역 주택 당첨자는 7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현재는 수도권 내 과밀역제권역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5년, 다른 지역 85㎡ 초과 주택은 1년 등 재당첨 제한 기간이 지역과 평형에 따라 1∼5년으로 설정돼 있..

전문가들 "당분간은 거래 위축·중장기는 효과 없을 것"

전문가들 "당분간은 거래 위축·중장기는 효과 없을 것"

부동산 전문가들이 문재인 정부의 19번째 추가 부동산 규제 카드인 '2·20 대책'에 대해 당분간은 거래가 위축될지 모르나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크게 효과가 없을 것이란 의견을 내놨다.국토교통부가 '12·16 부동산대책' 발표 후 2개월여 만에 추가로 내놓은 이번 대책에서는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안양 만안구, 의왕시를 조정대상 지역으로 신규 편입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조정대상 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기존 60%에서 50%로 낮추고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0%로 더 낮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20일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비즈엠과의 통화에서 "조정지역으로 추가된 지역은 당분간 거래가 위축되며 진정되는 양상을 띠겠으나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이렇게 규제를 함으로써 또 다른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권 교수는 12·16 부동산대책의 풍선효과로 집값이 오르고 있는 서울 외곽지역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아파트 공시가격 이달 중순 공개…고가·다주택자들 ´핵폭탄´ 맞나

아파트 공시가격 이달 중순 공개…고가·다주택자들 '핵폭탄' 맞나

올해 보유세 향방을 결정할 공동주택 공시가격 예정 금액이 이달 중순 공개된다.다주택자와 고가 아파트 보유자들에겐 보유세 부담이 급증해 또 하나의 '핵폭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예정 가격을 이달 19일(잠정)께 공개하고 의견 청취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수 조사 형태로 이뤄지는데 올해 아파트·빌라·연립주택 등 전국의 공시 대상 공동주택은 1천400만 가구에 육박한다.지난해 서울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3월 공개한 예정가 기준 14.16% 올라, 2007년(28.45)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8.03% 오른 것과 비교해 공시가격이 아파트값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른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공시제도 개편안에서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고가주택 내에서도 금액대별로 차등화해 시세 9억∼15억원은 70..
택지지구 대토보상권 신탁거래 전면 금지…위반시 3년 이하 징역 등 처벌

택지지구 대토보상권 신탁거래 전면 금지…위반시 3년 이하 징역 등 처벌

앞으로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소유자가 받는 대토(代土)보상권의 신탁거래가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간 이견이 없어 이날 예정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의 소유자가 현금이 아닌 토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권리인 대토보상권에 기반을 둔 '현금으로 전환해 보상받을 권리'도 전매제한 대상임을 명확하게 규정했다.대토보상권은 지난 2007년 신도시 원주민의 재정착을 돕고 토지 보상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돼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게 하고자 도입됐다.하지만, 일부 택지지구에서 시행사 등이 원주민에게 접근해 현금으로 전환해 보상받을 권리에 대한 신탁 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토지 확보에 나서 대토보상제의 도입 취지를 무력화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고양 장항지구와 수원..
경기지역 개발제한구역 생업활동 여건 크게 향상… 정부 시행령 개정 결실

경기지역 개발제한구역 생업활동 여건 크게 향상… 정부 시행령 개정 결실

경기도 내에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업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도가 규제 합리화의 하나로 정부에 끊임없이 건의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생업활동 여건 개선안'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기 때문이다.24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에 반영된 도의 건의안은 기존 주유소 내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설치 허용, 공익사업 시행으로 해제된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주택 이축 허용, 공판장의 설치 주체를 '지역조합'에서 '조합'으로 확대 등 3건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건의안에 개발제한구역을 추가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시설 설치를 허용했다.또 애초 개발제한구역 내 공익사업(도로, 철도, 하천, 공공주택사업 등)으로 인해 주택, 근린생활시설이 철거될 경우 가능했던 이축에 대한 규정도 완화됐다.완화된 안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익사업(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등)의 경우도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주택, 근린생활시설을 본인 소유의 개..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인천계양 ´청사진´ 공개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인천계양 '청사진' 공개

남양주왕숙ㆍ하남교산ㆍ인천계양, 마스터플랜 발표

정부가 남양주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선정 결과를 30일 발표했다.남양주 왕숙지구는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공생도시'(共生都市)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하남교산 지구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경간도시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가, 인천 계양 지구는 '2030 계양, 마음을 연결하는 초시대의 신도시 하이퍼 테라 시티(HYPER TERRA CITY)'(싸이트플래닝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가 뽑혔다.당선작들을 보면 도보로 10분 이내 지하철, S-BRT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지를 배치했다.특히 GTX-B 노선 및 S-BRT 정류장 등 교통 핵심거점 등을 특화구역으로 설정해 교통, 자족, 주거, 공원 등 휴식공간이 어우러지는 특화설계를 적용한다.자율주행도로 등 미래교통 인프라와 제로에너지..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지구지정 완료… 판교 2배 자족용지 조성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지구지정 완료… 판교 2배 자족용지 조성

정부가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고양 창릉지구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창릉지구에는 3만8천가구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도권 서북부권의 대표적인 일자리 거점지역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중 고양 창릉과 고양 탄현 등 2곳에 대한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마치고 오는 6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창릉지구는 30사단 이전 예정지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등을 활용해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국토부는 판교의 2배가 넘는 130만㎡ 규모의 자족용지(기업·일자리 용지)를 고양선을 중심으로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집중 배치한다는 계획이다.또 자족용지 인근에 창업주택 등을 배치해 직주근접형 자족도시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공공지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타트업 등 창업 인큐베이터..
경기도 "3기 신도시, 교통 편리한 ´자족도시´ 될 것"

경기도 "3기 신도시, 교통 편리한 '자족도시' 될 것"

과천 과천지구를 비롯해 하남교산,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부천대장, 안산장상 등 경기도 내 3기 신도시의 키워드는 '직주근접'과 '사통팔달'이 될 전망이다.8일 경기도는 3기 신도시 로드맵 구체화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도는 '교통이 편리한 복합 자족도시'를 3기 신도시 개발 방향으로 제시했다. '신도시에 신사업' 전략으로 주거와 직장이 인접한 직주근접형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런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는 △미래 주택유형 도입 △공공중심 기업생태계 조성 △장기공공임대주택의 확대 및 역세권 중심 배치 △주요 철도 등 교통대책의 최적화 △복합적 모빌리티 교통수단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위한 친환경 충전인프라 조성 △지역내 재투자 통한 SOC 공급에 중점을 둔다.운영 중인 '3기 신도시 TF'를 시행자 뿐 아니라 기초지자체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실정을 보다 자세히 반영할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도내에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공급정책으로 추진 중인 신규사업은 24곳으로,..
광교신도시 마지막 ´노른자 땅´ 1천600억원에 팔려

광교신도시 마지막 '노른자 땅' 1천600억원에 팔려

광교신도시 마지막 '노른자 땅'이 1천600억원에 팔렸다.이는 애초 공급예정금액보다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낙찰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경기도시공사(도공) 등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주상복합용지 C6 블록은 초역세권 입지에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데다가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이 부지에는 연 면적 8천451㎡, 전용 60~85㎡ 이하 총 216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비주거시설을 지을 수 있다.앞서 도공은 해당 부지 중 주거시설은 580억여원, 비주거시설의 경우 227억원에 일반경쟁 입찰(최고가 낙찰제)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했다.그 결과 지난 18일 최고가인 1천681억여원을 써낸 J건설㈜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J건설은 판교신도시에 최초로 오피스텔을 분양했지만, 그 이후에는 이렇다 할 실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입지가 좋은 건 사실이지만, 너무 비싼 가격..
´제2의 이태원´ 꿈꾼 평택 안정리로데오에 미군 발길이 뜸한 까닭

'제2의 이태원' 꿈꾼 평택 안정리로데오에 미군 발길이 뜸한 까닭

"just eating and drinking. no shopping. we do shopping in different area."지난 20일 오전 11시께 평택 캠프 험프리스(K-6) 정문 앞 안정리로데오 거리에서 만난 30대 미국인 여성 애니(Annie)씨는 이곳 거리에서는 즐길거리가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서울 용산에 있던 주한미군사령부가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한지 1년이 훌쩍 지난 가운데, '제2의 이태원'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감돌았던 평택 팽성읍 안정리로데오 거리는 오가는 사람이 적어 썰렁하기만 했다.영어로 된 간판을 단 이국적인 음식점들이 점심시간을 앞두고 분주하게 준비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매장 내 손님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기지에서 도보로 5분 이상 걸리는 상점은 이보다 상황이 나빴다. 편의점과 카페, 잡화점 등은 파리만 날리는 실정이었다.12시가 지나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캠프 밖으로 나온 미군들이 간혹 있었으나 그마저도 밖에..
조정지역 지정 후 수원 첫 분양 ´쌍용 플래티넘 오목천역´

조정지역 지정 후 수원 첫 분양 '쌍용 플래티넘 오목천역'

전매제한 길고 대출 부담 늘어 흥행 여부 미지수

"조정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지만, 오목천역 초역세권 입지로 좋은 분양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달 10일 '쌍용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1순위 청약을 앞둔 쌍용건설 관계자는 수원 지역 분양 시장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겠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최근 수원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가운데 올해 첫 규제 적용 단지의 분양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다(多)세권 프리미엄에도 전매제한이나 대출제한 등 각종 규제 탓에 앞서 1순위 완판을 기록한 단지(팔달6·9구역)과 달리 저조한 성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4일 쌍용건설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수원 113-12구역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 오는 6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2층, 10개 동, 총 930가구(전용 39~84㎡)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2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전용면적별로 39㎡ 3가구, 59㎡ A 210가..

´10억 클럽´ 입성 동탄2신도시 올해 분양 앞둔 ´로또 단지´ TOP3

'10억 클럽' 입성 동탄2신도시 올해 분양 앞둔 '로또 단지' TOP3

화성 동탄2신도시가 최근 '10억 클럽'에 입성한 가운데 연내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들 단지 모두 동탄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화성 청계동에 있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가 10억원에 실거래되면서 10억 클럽에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현재 부동산 시장에 나온 이 단지의 매물 호가는 11억원에 달한다.10억 클럽이란 일반적으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가 10억원을 넘어서는 아파트를 의미한다.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원과 용인 등 이른바 '수용성'(수원·용인·성남)에 몰렸던 투자자들이 동탄 등 다른 저평가 지역으로 옮겨간 것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화성 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11월 1천585건에서 12월 1천990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1월 계약물량 신고분도 벌써 1천848건에 달해 작년 12월 계약..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1순위 청약에 역대 최다 청약자 몰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1순위 청약에 역대 최다 청약자 몰려

수원 팔달8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1순위 청약에 역대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2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에는 1천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5만6천505명(기타지역 포함)이 몰렸다.앞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팔달6구역 재개발)에 몰린 청약자(7만4천519명)의 두배를 넘는 수치이자, 수원에서 기록한 역대 최다 청약 신청 건수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810만원으로 책정됐다.모든 주택형이 해당 지역에서 마감됐으며, 전용면적 별로 99㎡(106.7대 1), 84㎡(99.4대 1), 59㎡A(78.2대 1), 110㎡(62.0대 1), 59㎡C(59.4대 1), 74㎡A(50.4대 1), 74㎡B(46.1대 1), 59㎡B(43.3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이 단지가 있는 팔달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대출·세제 규제를 받지만, 6개월 뒤 분양권 전..
[비즈엠Pick 분양현장]´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

[비즈엠Pick 분양현장]'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14일 오전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견본주택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수원 지역 재개발구역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수원 팔달8구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대우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이 지하 2층, 지상 20층, 52개 동, 총 3천603가구 규모를 짓는다. 이 중 1천89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천810만원으로 책정됐다.'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견본주택을 폐관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연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규제 강풍이 불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과 달리 만 19세 이상 청약 통장 가입경과 1년..
아파트값 상승세 무서운 ´수·용·성´... 4천700가구 분양

아파트값 상승세 무서운 '수·용·성'... 4천700가구 분양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중저가 주택으로 쏠리면서 경기 지역 9억원 이하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마용성(마포·용산·성동)'에서 '수용성(수원·용인·성남)'으로 관심의 축이 옮겨감에 따라 아파트값 상승률이 다른 지역을 앞서며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모습이다.이런 분위기 속에 4천700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나 부동산 시장이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1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부동산114 아파트시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1개월 수원시 0.92%, 용인시 0.46%, 성남시 0.33%의 아파트값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지역 모두 경기도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인 0.31%를 웃돌았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이들 지역은 전체가 규제권인 서울과는 달리 일부만 규제지역으로 묶여있다"며 "신분당선, 분당선 등 강남접근에 좋은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어 서울 대체 투자처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분양시장도 뜨겁다...
수원 팔달10구역 CM 최초 적용, 최고급 아파트 탄생하나

수원 팔달10구역 CM 최초 적용, 최고급 아파트 탄생하나

GS건설·현대산업개발 지하 4층, 지상 최고 25층, 3천430여가구 조성

"수입산 고급 자재와 시스템창호, 호텔식 조식 서비스까지 최고급 아파트를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수원 팔달6·8구역에 이어 팔달10구역에 짓는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가칭)가 오는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지난 21일 오전 팔달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에서 만난 유재만 조합장은 "주변 재개발구역과 달리 건설사업관리자 CM(건설사업관리)를 맡겨 공사비 등 모든 것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며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예전에는 조합원들이 조합장은 물론 임원들을 불신했지만, 지금은 믿어주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다"고 말했다.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입한 CM업체는 사업 타당성 조사, 인허가 절차, 시공사 선정, 시공관리 등 재개발의 모든 절차에서 조합을 대신해 전문업무를 처리하고 자문을 제공한다.전문인력이 사업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사업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조합원 간 불필요한 갈등이 줄어들어 공사기간은 단축되고 사업비도 절감된다.유재만 조합장은 "추..

서울 답십리 1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연내 착공

서울 답십리 1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연내 착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연내 '답십리 제1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일대 총 1만3천850㎡ 부지에 임대주택 58가구를 포함한 326가구와 소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앞서 지난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금융위기 여파로 기존 시공사가 사업을 포기하는 등 난항을 겪다가 2011년 SH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이날 동대문구가 해당 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함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이상훈기자 sh2018@biz-m.kr답십리 제17구역 조감도.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수원 매탄동 일대 4천여 세대 브랜드 대단지 ´탈바꿈´

수원 매탄동 일대 4천여 세대 브랜드 대단지 '탈바꿈'

수원시 매탄동 일대를 4천 세대 대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지난해 말 건축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건축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10일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영통2구역은 수원 매탄동 897 일원(주공 4·5단지)에 연 면적 58만5천여㎡,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총 4천376세대를 건설하는 재건축사업이다. 지난 1985년 준공한 매탄주공 4·5단지는 각각 1천200가구, 1천240가구 규모로, 이들 단지 2곳이 재건축을 통해 재탄생한다. 총 사업비는 2천700억원이 투입되며, 시공은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맡는다.앞서 지난 2015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 사업은 2017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11월 시공사 선정, 2018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안) 주민공람 실시, 지난해 3월 감정평가업자 선정, 4월 건축심의 신청 등을 거쳐 11월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따라서..
수원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 ´노른자 투자처´ 급부상

수원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 '노른자 투자처' 급부상

최근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수원지역 재개발사업이 '노른자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차지한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재개발사업이 철거를 앞두는 등 속도를 내고 있어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단지인 데다가 주변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물론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호재를 품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3일 수원 11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안1구역) 등에 따르면 수원 정자동 530-6 일대(13만8천400여㎡)를 재개발하는 장안1구역은 GS건설이 지하 2층, 지상 29층, 21개동, 총 2천607세대를 짓는다. 단지명은 가칭 '정자자이'로, 입주는 오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전용면적별로 39㎡ 184세대, 48㎡ 138세대, 59㎡ 1천185세대, 74㎡ 377세대, 84㎡ 615세대, 99㎡ 108세대 등으로 구성된다.이 사업은 앞서 지난 2008년 5월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이듬..
수원 팔달8구역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견본주택 2월 중순 오픈

수원 팔달8구역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견본주택 2월 중순 오픈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으로 흥행의 신호탄을 쏜 수원 매교역 일대에 두 번째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분양에 나서는 곳은 일명 '팔달 8구역'으로 불리는 곳을 재개발해 짓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못지않은 청약열기가 예상되고 있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월 중순께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를 공급한다.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에 조성되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52개 동·3천60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인근 재건축 사업지 중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로 구성된다. 작은 면적부터 큰 면적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이 중 1천79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단지가 들어설 매교역 일대는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의 중심지로 도시정비사업을..
코로나에 얼어붙은 부동산… 서울·경인지역 아파트값 하락 전환

코로나에 얼어붙은 부동산… 서울·경인지역 아파트값 하락 전환

급매물 늘고 매수세 위축…강남 이어 '마용성'도 일제 하락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악재가 겹치면서 서울은 물론 경기·인천 지역 아파트값이 하락했다.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3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2% 내렸다. 41주 만이다.잇단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사태로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 전환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0.19%)와 인천(0.34%) 역시 지난주보다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했다. 수원 아파트값은 지난주 0.25%에서 금주 0.15%로 상승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영통구는 지난주 0.08%에서 금주 0.05%로, 권선구는 0.56%에서 0.22%로 각각 오름폭이 줄었다.용인 수지(0.12%)와 기흥(0.13%) 역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둔화했고, 과천(-0.03%)·분당(-0.07%) 등지는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안산시 단원구(0.61%)는 고잔동 저가 단지, 군포시..

1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 14년새 최다 기록

1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 14년새 최다 기록

올해 1분기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량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분기(1∼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건수는 총 9만8천47건으로 나타났다.이전에 1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이 9만 건 이상을 기록한 시기는 주택시장이 대세 상승기에 진입했던 지난 2015년(9만3천348건)뿐이었다.현재 1분기 실거래 신고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건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거래금액별 6억원 이하 거래가 전 분기보다 9.1%(6천966건) 늘었다. 6억원을 초과한 모든 구간에서 거래가 감소했다. 특히 대출이 막힌 15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직전 분기 대비 5분의 1로 줄었다.이 기간 서울의 매매량(1만7천357)은 직전 분기(3만2천605건) 대비 46.8% 줄었으며, 인천(1만6천713건)과 경기(6만3천977건)에서는 직전 분기 대비 아파트 거래가 각각 35.7%, 6.8% 증가했다. 인천은 연수구(3천511건), 남동..
[비즈엠 부동산Live]´수용성´ 투자 수요 비규제지역 ´인천´ 몰리나

[비즈엠 부동산Live]'수용성' 투자 수요 비규제지역 '인천' 몰리나

2·20 부동산 대책의 풍선효과로 비규제 지역인 인천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인천의 경우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어서 추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3일 한국감정원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주 24일 기준 조정대상지역에 추가로 묶인 수원(1.81%→1.56%)과 안양(0.44%→0.41%)은 상승 폭이 감소했으며, 의왕(0.38%→0.51%)은 오름폭이 둔화했다. 이는 2·20 대책의 영향이 일부 반영된 첫 통계다.전매제한이나 대출규제 등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렇다 보니 비규제지역인 인천으로 또 다른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양상이다.실제 이 기간 인천 아파트값은 4주 연속(0.07%→0.11%→0.30%) 올라 0.40%를 기록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연수구의 경우 지난주 상승 폭(0.66%→1.06%)이 가파르게 올라 1%대로 치솟았다.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주택 거래량도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침체·공급과잉 여파로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

경기침체·공급과잉 여파로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

경기침체와 신규 공급 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했다.한국감정원의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오피스텔 가격은 전 분기 대비 0.11% 하락했으며, 지난해 4분기(-0.06%)에 비해 낙폭도 커졌다. 지역별로 서울의 오피스텔 가격은 아파트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0.40%)보다 0.28% 올랐으나 오름폭은 줄었다.인천은 아파트값 강세와 달리 신규 오피스텔의 공급 과잉으로 0.44% 하락했고, 경기도 역시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증가하고, 도시형생활주택 등 대체 부동산의 등장으로 0.45% 내렸다.지방 역시 전 분기 대비 0.28% 떨어졌다. 전셋값은 전국이 0.12% 상승한 가운데 서울(0.31%), 세종(0.16%), 대구(0.18%), 경기(0.14%)는 상승했다.반면, 광주(-0.45%), 울산(-0.37%) 등은 하락했다.월세는 서울이 0.10% 올랐고, 인천은 0.35% 하락하며 전 분기(-0.22%)보다 낙폭이 커졌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수원도 상승폭 축소

코로나 19 여파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수원도 상승폭 축소

정부의 2·20 부동산 대책과 코로나 19 여파에도 3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은 동반 상승했다.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6%, 전셋값은 0.06% 각각 상승했다.전주 대비 매매가격 상승폭을 보면 수도권(0.30%→0.27%)은 축소, 서울(0.01%→0.01%)은 유지했다.지역별로는 2·20 부동산 대책 발표와 코로나 19 영향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서울의 경우 재건축과 고가단지를 중심으로 하락했으나, 중저가 단지는 상승했다.인천(0.02%)도 소폭 상승했다.연수구(0.82%)는 교통 호재(GTX-B 노선) 및 분양시장 호조로 가격 상승 기대감 있는 송도동 위주로, 서구(0.58%)는 청라ㆍ가정동 신축 위주로, 남동구(0.33%)는 철도망 확충(수인~분당선, 제2 경인선) 등 기대감으로 올랐다.경기 지역은 0.44%에서 0.39%로 상승폭이 축소됐다.2·20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전 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