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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핀셋 지정´… 강남4구·마용성 등 서울 27개동 선정

분양가 상한제 '핀셋 지정'… 강남4구·마용성 등 서울 27개동 선정

부산전역·고양·남양주 일부 조정대상지역 해제

정부가 분양가 관리 회피지역에는 반드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적용지역이 공개됐다.6일 오전 11시 40분 이문기 주택토지실장은 1시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주정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총 17명이 참석했다.지정지역은 서울 27개 동이다. 강남4구 22개 동, 마포구 1동, 용산 2동, 성동구 1동이다.서울시 강남4구 먼저 살펴보면 강남구에서는 개포, 대치, 도곡, 삼성, 압구정, 역삼, 일원, 청담이 포함됐으며, 서초구는 잠원, 반포, 방배, 서초가 지정됐다. 송파구는 잠실, 가락, 마천, 송파, 신천, 문정, 방이, 오금이며 강동구는 길, 둔촌이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강남4구 외에는 영등포구 여의도, 마포구 아현, 용산구 한남, 보광, 성동구 성수동 1가가 포함됐다.반면 경기도 고양시 남양주시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과 부산 동래 등은 조정지역에서 해제키로 결..

부동산전문가들, 분양가 상한제 ´핀셋 지정´ 부작용 우려

부동산전문가들, 분양가 상한제 '핀셋 지정' 부작용 우려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 지역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 지역에서 유력하게 거론됐던 지역들이 대상에서 모두 제외됨에 따라 '풍선효과' 우려가 나오고 있다.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비적용지역으로 투자자 등이 몰리 수 있기 때문이다.7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을 지정했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서울의 강남 4구와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 중에서 주택 분양이 주변 집값을 자극할 수 있는 27개 동이다.앞서 국토부는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서울 평균보다 집값이 많이 뛴 과천과 성남 분당구를 비롯해 활발한 정비사업으로 집값 상승을 견인한 광명이 유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과천과 분당 등 서울 외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선 대상지가 나오지 않았다.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돼 집값 불안이 서울에만 국한돼 있다는 판단으로, 서울에만 규제를 '핀셋' 지정한..
국토부, 내년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 본격 가동

국토부, 내년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 본격 가동

내년 2월부터 부동산 중개업자의 부당 행위를 신고받아 처리하는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가 본격 가동된다.또한,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계약을 중개할 때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계약자와 중개수수료를 협의하고 확인 도장까지 받아야 한다.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 이들은 경과규정 등을 거쳐 내년 2월 시행된다.우선 한국감정원에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가 가동된다.이는 최근 정부가 신고센터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담아 개정된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입법이다.그동안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피해를 본 계약자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신고했으나 구제가 활발하진 않았다.신고센터는 이미 공인중개사의 가격 담합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왔고, 내년 2월부터는 중개업자의 불성실 설명 등 다양한 부당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중개 물건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그에 대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가 5..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주택시장 새 패러다임 불러온다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주택시장 새 패러다임 불러온다

수원 광교신도시의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옛 수원지방법원 부지 개발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경기도시공사가 최근 이 부지에 국내 최초로 무주택자이면 누구나 입주 가능한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21일 경기도시공사(경도공) 등에 따르면 경도공은 총 사업비 4천459억원을 투입해 광교신도시 내 A17 블록(옛 수원지방법원)에 전용면적 84㎡는 482세대, 74㎡의 경우 67세대 등 총 549세대 규모의 중산층 임대주택을 조성한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 방식의 리츠사업으로 추진되는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은 경도공이 출자자로 참여하는 택지공모형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건설 및 재무투자자를 선정한다. 기존 임대주택 비교 청약 자격 완화소득·자산 관계없이 무주택자면 자격전체 세대의 80%를 무주택자에게 일반공급하고, 나머지 20%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에게 특별 공급된다. 이 가운데 10%는 순수월세 40만원 수준..
정부, 신규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정부, 신규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앞으로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의무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해야 한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공공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과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한다.개정안은 이달 25일 이후(법령 시행일인 6월 25일 기준 3개월 후) 사용검사를 신청하는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부터 적용된다. 사용검사는 주택법 제49조에 따라 건축물이 사업계획 승인 내용대로 지어졌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사용검사 이후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다만, 입주자의 과반수가 서면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데 찬성하지 않거나 보육수요 부족 등의 사유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이 불필요하다고 지방보육정책위원회가 심의하는 경우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게 했다.또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주체(건설사 등)가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운영상 비용분담 등에 관한 협약을 입주 전까지 체결하도록..
´제2의 이태원´ 꿈꾼 평택 안정리로데오에 미군 발길이 뜸한 까닭

'제2의 이태원' 꿈꾼 평택 안정리로데오에 미군 발길이 뜸한 까닭

'하나의 도시' 캠프 험프리스 각종 시설 완비

"just eating and drinking. no shopping. we do shopping in different area."지난 20일 오전 11시께 평택 캠프 험프리스(K-6) 정문 앞 안정리로데오 거리에서 만난 30대 미국인 여성 애니(Annie)씨는 이곳 거리에서는 즐길거리가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서울 용산에 있던 주한미군사령부가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한지 1년이 훌쩍 지난 가운데, '제2의 이태원'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감돌았던 평택 팽성읍 안정리로데오 거리는 오가는 사람이 적어 썰렁하기만 했다.영어로 된 간판을 단 이국적인 음식점들이 점심시간을 앞두고 분주하게 준비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매장 내 손님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기지에서 도보로 5분 이상 걸리는 상점은 이보다 상황이 나빴다. 편의점과 카페, 잡화점 등은 파리만 날리는 실정이었다.12시가 지나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캠프 밖으로 나온 미군들이 간혹 있었으나 그마저도 밖에..

´3기 신도시´ 본격 시동… 2021년 첫 주택 공급

'3기 신도시' 본격 시동… 2021년 첫 주택 공급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되면서 3기 신도시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린다. 이르면 2021년 첫 분양이 이뤄진다.29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남양주·하남·인천·과천 대규모 택지(100만㎡ 이상) 5곳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가 지난달 15일에 완료됐다.이번에 지구지정을 마친 5곳은 2020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2021년 착공을 거쳐 오는 2021년 말 '첫마을 시범사업'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총면적은 2천273만㎡로 여의도 8배 수준이며, 공급 물량은 12만 2천 호다.대규모 택지는 △전체 면적의 1/3 정도를 공원·녹지로 확보한 '친환경 도시' △가처분 면적의 1/3 규모를 자족용지로 조성하는 '일자리 도시'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을 교통대책에 투자하는 '교통이 편리한 도시'로 조성한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들썩이고 있는 남양주부터 살펴보면 왕숙1지구(889만㎡)는 경제중심도시로, 왕숙2지구(244만㎡..
남양주, 하남, 과천 지구지정 확정 …´3기 신도시´ 본격화

남양주, 하남, 과천 지구지정 확정 …'3기 신도시' 본격화

국토부, 12만2000가구 주택 공급내년 지구계획 승인·2021년 착공고양창릉·부천대장, 내년 상반기정부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5곳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 왕숙·왕숙2·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의 2천273만㎡가 오는 15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된다.이들 5곳은 지난해 정부가 3기 신도시 조성 계획을 밝힌 곳으로 12만2천세대의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이 지역들은 2020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과 2021년 착공을 거쳐 2021년 말부터 주택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수도권 30만가구 공급계획' 중 3기 신도시를 통해 14만 가구 가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나머지 물량을 공급하는 성남 신촌, 의왕 청계 등 6곳(1만8천가구 규모)은 이미 지구 지정이 끝났고, 이 지역들도 2021년부터 주택 공급이 시작된다.부천 역곡(5천500가구), 성남 낙생(3천가구), 안양 매곡(900가구) 3곳은 연내 지구지정 완..
부동산 전문가가 꼽은 경인지역 ´대장주´ 과천공공주택지구

부동산 전문가가 꼽은 경인지역 '대장주' 과천공공주택지구

25%이상 공원녹지 조성 친환경단지양재역 3분-삼성역 7분대 진입 가능GTX-C노선까지 예정 교통입지 탁월"지하철과 GTX, 준강남권에 저렴한 분양가까지 갖춰 초반 프리미엄만 3억 원 이상 예상합니다."과천시 갈현동 일원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인근에서 만난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김호태 대표는 "양재역까지 3분, 삼성역까지 7분대 진입 가능한 위치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평당 2천만 원대 저렴한 분양가가 가장 큰 매리트"라며 이같이 강조했다.28일 오전 장맛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라고 쓰인 안전펜스가 설치된 현장에는 공사 차량과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과천지식정보타운은 대우건설과 태영건설, 금호산업이 참여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택지지구 조성 공사와 임대주택 건설 등을 맡는다. 사업비 8천억 원을 투입해 과천 갈현동·문원동 일대 총 135만3천90㎡ 부지에 공동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상업시설용지, 지식기반산..
성남 판교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 경기도 ´게임의 메카´ 우뚝

성남 판교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 경기도 '게임의 메카' 우뚝

道 "게임업체 43% 모인 곳" 선정내년 7월 첫 삽… 2022년 초 완공성남시가 경기도 '게임의 메카' 위상을 굳혔다. 경기도의 첫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지역으로 선정된 것이다.도는 22일 김용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e-스포츠 전용경기장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도는 지난 1일까지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으로부터 접수를 받았고, 부천·성남·안산·용인 4곳이 격돌한 끝에 판교테크노밸리를 앞세운 성남시가 유치에 성공했다. 김 대변인은 "심사위원들은 서울과 가깝고 전국 게임업체의 43%가 밀집해 있는 데다 대한민국 IT산업의 중심지인 판교테크노밸리의 상징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성남시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했고 준비가 우수했으며, 사업 이해도가 높고 제시한 계획도 구체적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경기장은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있는 환상어린이공원에 들어선다. 도는 오는 9월까지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를 거쳐 2020년 7월에 경기장 건설의 첫 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동탄호수공원 유일의 경도공 공모사업 1위 ´동탄 라크몽´ VIP 사업설명회 후끈

동탄호수공원 유일의 경도공 공모사업 1위 '동탄 라크몽' VIP 사업설명회 후끈

핵심 키테넌트에는 디스커버리 유치, 업무협약 체결 탄력 전망전체 시설 중 50% 임대 마무리 나머지 50%만 분양 조기 완판 예상

"바로 앞 호수공원과 미국의 세계적 미디어 기업 디스커버리까지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동탄호수공원 중심 상권으로 떠오른 체험형 패밀리 엔터테인먼트몰 '동탄호수공원 라크몽'(동탄 라크몽)의 'VIP 초청 사업설명회'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지난 8일 오전 11시. 화성 동탄대로 182 동탄 라크몽 견본주택 앞은 평일임에도 사업설명회 참석자들로 북적였다최근 상업시설에서 분양 전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 현장은 이례적이다. 그래서인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대략 500명 이상 참석한 이 날 사업설명회에서는 부동산 시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부동산 종합 서비스 제공 업체인 교보리얼코에서 시행사 직영으로 운영하는 지하 1층 MD 세부계획을 발표했다.현재까지 일룸, 까사미아, 교보문고, 종로서적, 알라딘, 원더플레이스, H&M, 데카트론, 아트스페이스, 가로골목, 아이디어스 등이 입점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어 체류시간을 올리..

GTX-B 노선 최대 수혜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분양열기 ´후끈´

GTX-B 노선 최대 수혜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분양열기 '후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자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이를 반증하듯 올 하반기 분양에 나섰던 건설사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모습이다.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 B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노선은 여의도와 용산, 서울역, 청량리 등 주요 거점을 지난다.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던 것이 GTX 개통으로 20분대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이처럼 송도국제도시가 GTX- B 노선의 최대 수혜 지역인 데다가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에 속하면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실제 지난달 분양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송도 더샵 프라임뷰(F20-1)', '송도 더샵 프라임뷰(F25-1)' 등 세 개 단지 모두 평균 청약 경쟁률 세 자릿수를 기록하며 완판..
전국 최초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무산… 임대주택 대신 일반분양

전국 최초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무산… 임대주택 대신 일반분양

전국 최초로 추진했던 재개발 연계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옛 기업형임대주택 뉴스테이)이 무산됐다.재개발사업조합은 뉴스테이 공급 물량 3천여 세대를 일반 분양하기로 했다.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인천시 부평구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선정을 취소했다.청천2구역은 앞서 2015년 전국 최초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선정됐던 곳으로, 조합은 지난 8월 말 조합원총회를 열고 재개발 사업에서 뉴스테이 공급 물량 3천247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전환하기로 했다.앞으로 정비계획 변경,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일반 재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016년 재개발 연계형 뉴스테이 사업으로 선정됐던 인근 부평4구역 재개발 조합도 올해 6월 조합원 총회를 거쳐 뉴스테이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당초 해당 사업을 통해 뉴스테이 1천13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뉴스테이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환하기..
광교 최고층 ´광교SK뷰레이크´, 입주 전 스카이라운지 오픈행사 ´썰렁´

광교 최고층 '광교SK뷰레이크', 입주 전 스카이라운지 오픈행사 '썰렁'

광교신도시 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광교 SK VIEW Lake(광교 SK 뷰 레이크)'가 입주기념 스카이라운지 오픈행사를 개최했다.하지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행사 첫날임에도 다소 썰렁해 행사 취지를 무색하게 했다.18일 SK건설 등에 따르면 광교 SK 뷰 레이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9시까지 3일간 지상 40~41층(175m) 스카이라운지를 개방해 입주예정자는 물론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광교 호수공원 등 영구조망권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마련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행사 기간 스카이라운지에는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는 물론 포토존, 타로점 체험, 의상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으며,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한다.오는 25일 입주를 앞둔 가운데 열린 앞서 이번 행사는 입주예정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해 사전에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부동산 업계에서도 입주..
동탄2 랜드마크 떠오른 ´그랑파사쥬´ 70%대 분양률 ´승승장구´

동탄2 랜드마크 떠오른 '그랑파사쥬' 70%대 분양률 '승승장구'

동탄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복합단지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가 차별화된 MD 구성을 위해 분양을 잠시 늦췄던 노른자 위 상업시설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이미 트램(노면전차)과 호수공원, 100만여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 등 최적의 입지를 갖춘 만큼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상가 분양률만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여겨볼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10일 세현개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5월 동탄 트램을 확정·고시한 가운데 1, 2노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가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동탄 트램은 반월교차로~오산역, 병점역~동탄역을 오가는 32.35㎞ 구간이 대상이며,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총 1천122실 규모의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오피스텔과 함께 대형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그랑파사쥬는 입주민 고정 수요뿐 아니라 동탄 내 약 17만9천여명, 그리고 화성, 오산 등 인근 광역수요까지 무려 100만여 명에 달하..
´수원 부촌´ 우만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급물살

'수원 부촌' 우만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급물살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100년 거주 '장수명 주택' 재탄생

'수원 부촌' 우만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 지역 부동산 관심인덕원~동탄선 역세권 수혜단지수원 지역에서 30여 년 전 부촌으로 불리던 우만동 현대아파트 일대를 재건축하는 '팔달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팔달1구역)이 지역 부동산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1천200여 세대 신축 아파트인 데다가 앞으로 신분당선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더블 역세권 수혜 단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2일 팔달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팔달1구역은 사업비 3천억원을 투입해 수원 우만동 129-1(현대아파트) 일원 5만8천773㎡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2~29층, 17개 동, 총 1천27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완공은 오는 2024년 상반기 예정이다.전체 부지 중 공동주택(전용면적 59~106㎡)은 4만8천272㎡에 나머지는 공원(4천185㎡)과 도로(4천489㎡), 공공공지(576㎡) 등으로 구성된다.우만동 팔달1..

"조합장은 조합원의 일을 위임받은 직원일 뿐"

"조합장은 조합원의 일을 위임받은 직원일 뿐"

"늘 아침 출·퇴근길 현장을 살펴보고, 조합원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지난 2006년 8월 재개발 사업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소곡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안양 지역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착공에 들어갔다. 안양6동 6만 5천여㎡ 부지에 13개 동, 1천300여 세대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이듬해 4월 건축심의에 이어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냈다. 이후 3년 만인 2013년 분양신청에 들어가 2015년 관리처분인가까지 끝내는 등 추진위 구성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자 선정까지 순항했다. 현재 '철거·이주', '착공·분양'을 모두 마무리한 뒤 '입주·청산' 등의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윤동병 조합장은 "조합장은 조합원의 일을 위임받은 직원일 뿐"이라며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와 사업의 투명성 및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조합장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억대 연봉에 고급 외제차 타는 조합장…막강한 ´절대권력´

억대 연봉에 고급 외제차 타는 조합장…막강한 '절대권력'

경기도 내 31개 시·군 100여 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 재개발 사업이 준공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4년. 하지만 빠르게는 8년 만에 일반분양까지 이뤄지는가 하면, 일부는 10년 이상 지체되기도 한다. 이처럼 긴 시간 동안 재개발 사업 전반을 이끌어가며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이가 바로 재개발조합 조합장이다. 정부는 조합장들의 권한이 비대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6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중 조합임원의 관련 사항 등을 개정하며 조합장의 권한을 축소했다. 하지만 조합장은 여전히 정비사업 전반에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으며, '적폐' 또한 여전하다. 재개발 조합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총 3차례에 걸쳐 집중 조명한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의 한 종류인 '재개발 사업'은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상업·공업지역 등에서 도시기능의 회복..
´수원 미니신도시´ 팔달 재개발구역 대장주는 어디?

'수원 미니신도시' 팔달 재개발구역 대장주는 어디?

수원시 대표 구도심을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매교역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이주 및 철거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이런 가운데 재개발 사업 구역별로 입지나 시공사, 주거 여건 등이 조금씩 달라 향후 어느 단지가 시세를 이끌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19일 수원시와 지역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수원 팔달구 매교동·인계동 일원에 1만 2천여 세대를 짓는 팔달 6·8·10구역과 권선 6구역 재개발사업이 추진 12년 만에 철거를 위한 안전펜스가 설치되는 등 올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가속도가 붙고 있다.지난 2009~2010년 사이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된 구역별로 보면 팔달6구역과 팔달10구역은 2015년에, 팔달8구역과 권선6구역은 각각 2016년과 2017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이후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6월 사이 최종적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해 재개발 정비사업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이에..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전 부지 초고층 랜드마크 탈바꿈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전 부지 초고층 랜드마크 탈바꿈

지난 1983년 개원한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내년 초 이전함에 따라 이 부지에 1천 세대에 가까운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가 조성될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해당 지역을 개발하는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사업 시행 전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 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내년 상반기 착공 가능성까지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3일 용인시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 '용인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으로부터 제안서가 접수된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용인 처인구 역북동 405 일원 5만 9천여㎡ 부지에 900여 세대에 달하는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상가 등)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비만 대략 289억 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이듬해 2월 시가 이런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적극적으로 수용함에 따라 개발계획이 구체화하기 시작했다.이후 지난해 11월 관련법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수립되는 등 사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올해 3월 실시계획인가 신청까지 접수된 상태..
군사 요충지 의정부에 무슨 일?... 투자 문의 폭주 부동산 경기 살아나나

군사 요충지 의정부에 무슨 일?... 투자 문의 폭주 부동산 경기 살아나나

정부 규제 '풍선효과'에 재개발 입주권 프리미엄만 2억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을 발표하면서 군사 요충지인 의정부시의 부동산 경기가 꿈틀대고 있다.서울과 인접한 비조정지역인 의정부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수혜지인 데다 재개발사업은 물론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호재들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21일 의정부시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감정원 조사 결과 의정부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거래량(7천497건)보다 무려 20.66%나 상승한 9천46건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런 분위기를 실감하게 하듯 지난 8월 의정부동 중앙생활권 2구역(재개발 사업)에 분양한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의정부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평균 분양가가 1천497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상당히 높게 나왔는데도 1순위에서 완판돼 조금 의아했다"며 "서울과 가깝고, GTX-C 노선과 을지대병원(2021년 3월 완공 예정) 호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 무덤´ 옛말... 집값 2억 올라 ´천지개벽´ 아파트 가보니

'미분양 무덤' 옛말... 집값 2억 올라 '천지개벽' 아파트 가보니

"미분양 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수년 전 분양하는 단지마다 미분양 늪에 빠졌던 수원 호매실지구. 그곳에서 만난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같이 말했다.부동산 업계에선 입지가 안 좋거나, 가격이 비싸거나, 분양 물량이 많은 경우 미분양이 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호매실지구 역시 이런 조건 중 하나에 속한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아파트값이 분양가보다 많게는 2억 원 이상 올라 거래되고 있다.대표적인 미분양 단지에서 부동산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로 거듭난 경기 지역 아파트 TOP3를 알아봤다.#호매실지구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수원 지역 외곽에 있다는 이유로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호매실지구가 천지개벽했다.1년 6개월 가까이 미분양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단지가 분양가 대비 2억원 넘게 올라 실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미분양 물량은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는 대표적인 단지로 꼽힌다.지난 2017년 5월 입주한 호반베르디움 더..
´천당 아래 분당´ 45억 실거래 찍은 분당 아파트 어디?

'천당 아래 분당' 45억 실거래 찍은 분당 아파트 어디?

1~2인 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최근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실수요자들 사이에선 '똘똘한 한 채'가 높은 인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올해 역시 경기 지역에서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 판교신도시의 한 대형아파트가 수십억 원에 거래되는 등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29일 지역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성남 분당구 백현동 542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아파트 전용면적 265㎡(22층)가 45억 원에 실거래됐다. 앞서 지난 2015년 4월 전용면적이 같은 23층이 34억 원에 거래됐는데, 3년여 만에 11억 원이나 상승했다.지난 2009년 1월 판교신도시 내 마지막 분양으로 관심을 끌었던 이 단지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1천584만 원으로, 주택형에 따라 분양가는 5억8천~22억2천625만 원 수준이었다. 올해 6월 기준 해당 아파트 평당가의 경우 올해 6월 기준 서울에서 가장 비싸다는 강남 개포동 A 아파트(6..
´신안산선 기대´ 소외받던 시흥시 장현·목감지구, 프리미엄만 ´2억´

'신안산선 기대' 소외받던 시흥시 장현·목감지구, 프리미엄만 '2억'

교통 호재로 뜨는 도시 '시흥'신안산선에 1억~2억 피 붙어 "여기 대부분 프리미엄이 2억 원씩은 붙었죠."시흥 목감지구와 장현지구 공인중개사들은 '신안산선' 덕에 아파트 단지 프리미엄이 '억'단위로 붙었다고 입을 모았다. 교통 호재가 집값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부동산 업계의 오랜 정설이 신안산선 수혜지로 거론되는 시흥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된 셈이다.특히 시흥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 주거지와 전답, 농지, 임야가 산재해 안양이나 광명 등 인접 지역보다 인프라가 부족했으나 신안산선으로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25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계획안 발표 후 21년 만에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복선 전철인 신안산선 착공식이 열렸다. 총 3조 3천465억 원이 투입되는 신안산선은 15개 역사가 건설되며, 오는 2024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 시 한양대에서 여의도까지 단 25분이면 주파 가..
´작은 고추의 반란´ 대형보다 더 잘 나가는 아파트 ´나야 나´

'작은 고추의 반란' 대형보다 더 잘 나가는 아파트 '나야 나'

27세 직장인이 30세 다 된 '소형 아파트' 4억에 산 까닭1인 가구 급증에 소형 아파트 인기…상승세도 가팔라 직장인 김수영(27·여) 씨는 지난 8월 대출을 받아 1991년에 입주를 시작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한양아파트를 3억8천500만 원에 매입했다.김씨가 매매한 타입은 전용면적이 28.71㎡로, 현관문을 열면 일(一)자 형태의 주방과 욕실이 보이는 구조다. 주방과 거실은 맞닿아 있지만, 침실은 분리됐으며 침실 오른편에는 발코니가 있다. 흔히 1.5룸으로 불리는 주택 타입과 비슷한 구조다.그가 신축 원룸이나 빌라 대신 건축된 지 30년이 다 돼가는 작은 면적의 아파트를 4억 원가량을 주고 산 이유는 무엇일까.김 씨는 "신림동 등 서울 일부 지역의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돈"이라면서도 "일단 이곳은 91년 준공이라 곧 재개발 단지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고 편의시설, 교통, 학교 등 생활인프라가 정말 잘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인이 예·적금, 주식으로 돈을 모으는 데는..

현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