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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도 언급한 ´중개보수´ 이사철 전 손질될까

김현미도 언급한 '중개보수' 이사철 전 손질될까

[비즈엠 Pick 머니톡]'10억집 복비만 900만원'

300만원과 900만원. 수도권에서 공인중개사를 끼고 6억원짜리 아파트와 10억원 아파트를 매매할 때 줘야 하는 중개수수료다.부동산 중개수수료에 대한 소비자와 공인중개사 간의 입장차이는 극명하다. 소비자들은 집값이 상승하면서 수수료가 덩달아 올라 부담이 된다며 인하를 말하고, 중개사들은 과당경쟁으로 수익을 내는 중개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수수료 인하는 생존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정부가 현행 부동산 중개수수료 개선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한 상황에서 소비자와 중개사 모두 만족할 만한 개선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1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미 장관은 송언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서울시 부동산 수수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개선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2014년 이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부동산 중개수수료율이 6년 만에 개편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중개수수료율은 지역과 거래 유형(매매·임대차)에 따라 다르게 계산한다. 수도권에서는 대부분..

서울 공공 재건축 50층까지 지을 수 있다

서울 공공 재건축 50층까지 지을 수 있다

정부가 수도권에 총 26만호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며,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및 3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올리겠다는 공급확대 대책을 내놨다. 종합부동산세 등의 세제강화와 주택공급에 대한 내용이 담겼던 7·10 대책 이후 한달여 만이다.4일 오전 10시 30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확대 태스크포스(TF)'에서 열린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으로 구성된 해당 TF는 그간 서울 아파트 공급 물량을 조율해왔다.이번 대책은 공급물량을 26만호 이상으로 하겠다는 게 골자다. 공공임대·공공분양 물량이 포함됐다. 시장의 예상 물량인 10만호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인 셈이다. 홍 부총리는 "서울 권역을 중심으로 7만호는 지난 5월 이미 발표한 공급예정물량이고, 13만 플러스 알파는 금번 대책 마련 시 신규 추가 발견된 공공물량이며, 나머지 6만호는 예정돼 있는 공공된 분양물량 중 2021년과 202..
홍남기 부총리 "부동산 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강조

홍남기 부총리 "부동산 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강조

"부동산 불패론 반드시 끊어내겠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부동산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실거래 조사 및 불법행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그는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정책적 의지는 매우 확고하다"며 "부동산가격 안정에 대한 일각의 의구심을 '이번에는 확실히 달라지겠구나'라는 신뢰와 공감이 안착되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매매 시장은 서울 지역의 낮은 상승세가 지속됐고, 전세시장은 아직 상승률을 보이나 상승폭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8월 첫째주 0.04%, 둘째주 0.02%, 셋째주 0.02%를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같은 기간 0.17%, 0.14%, 0.12%였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조사 기준으로도 지난주부터 서울의 매매·전세가격 모두 상승폭이 둔화세로 전..
정부, 전월세 전환율 2.5%로 하향조정키로

정부, 전월세 전환율 2.5%로 하향조정키로

"현행 4%인 월차임(전월세) 전환율을 2.5%로 하향 조정하겠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현행 4%인 월차임 전환율이 임차인의 월세전환 추세를 가속화하고 임차인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 등을 감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임차인 전세대출금리, 임대인 투자상품 수익률 및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 양측의 기회비용 등을 모두 고려해 2.5%로 할 계획"이라면서 "또 전세시장 통계가 신규와 갱신 계약을 포괄할 수 있도록 통계조사 보완 방안을 신속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현재 전월세전환율은 한국은행 기준금리(현 0.5%)에 시행령으로 정한 이율(3.5%)을 더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새로운 전환율 2.5%는 이 공식에서 상수인 3.5%를 2.0%로 낮춘 것이다. 6월 기준으로 전세대출 금리는 2.26%, 주택담보대출금리는 2.49%다. 전월세전환율이 내려가면 전세를 월세로 돌릴 때 월세가 그만큼..
국토부, 도심 빈 상가·모텔 1~2인 가구용 공공임대주택 전환

국토부, 도심 빈 상가·모텔 1~2인 가구용 공공임대주택 전환

앞으로 도심 속 빈 상가 등이 1~2인 주거용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0월 18일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개정안을 보면 공공주택 사업자가 공공임대를 공급하기 위해 매입할 수 있는 주택의 범위를 주택과 준주택에서 오피스, 상가 등으로 확대했다. 준주택은 오피스텔과 기숙사, 고시원 등이다.법 개정으로 도심 내 오피스나 숙박시설 등도 리모델링하고서 1~2인 주거용 공공임대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공실이 많이 생긴 도심 내 유휴 오피스와 상가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동시에 1인 주거 수요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국토부는 오피스 등을 포함한 공공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서울 등지에 공공임대주택 8천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한편, 민간 리모델링 사업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매입약정을 맺고 오피스 등을 사들여 공공임..
내년 하반기 인천계양·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 6만가구 사전청약

내년 하반기 인천계양·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 6만가구 사전청약

태릉cc·과천정부청사 등은 사전청약계획 미정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의 사전청약을 시작함에 따라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7월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만가구씩 조기에 분양하겠다"고 발표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정부는 2022년까지 공급되는 24만가구의 분양주택 중 총 6만가구를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한다.세부계획을 보면 내년 7~8월에 인천계양(1천100가구)를 비롯해 남양주 진접2지구(1천400가구), 성남 복정1·2지구(1천가구) 등이 사전청약 대상이다.9~10월에는 남양주왕숙2지구(1천500가구)와 성남 낙생(800가구), 부천 역곡(800가구)등이, 11~12월에는 하남교산(1천100가구)와 고양창릉(1천600가구), 남양주 왕..

3기 신도시 중 청약 선호도 2위는 과천… 1위 어디?

3기 신도시 중 청약 선호도 2위는 과천… 1위 어디?

수도권 3기 신도시에 공급량을 늘리고 서울 도심에 공간을 추가 확보한다는 내용이 핵심인 8·4 공급대책이 발표된 지 한달이 지난 가운데, 수도권 공급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들이 하남 교산지구에 청약을 넣겠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7일 국내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수도권 청약에 관심이 있는 자사 앱 이용자 1천712명을 대상으로 청약계획을 설문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1천656명이 아파트 청약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무려 96.72%가 아파트 청약을 노리는 것이다. 3기 신도시와 7천 가구 이상 규모로 신도시급 분양이 예정된 지역 중에는 하남 교산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응답자의 25.4%는 하남 교산에 아파트 청약을 하겠다고 답했다. 과천 과천지구(21.8%), 남양주 왕숙(18.4%) 등도 선호도가 높았다. 8.4공급대책에 추가 발표된 도심 내 군부지, 공공기관 이전, 유휴, 미매각 부지 등을 대상으로 청약 의사 선호 지역을 묻는 질문에는 청약 의사가 '없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고양창릉·부천대장 등 3기신도시 기본구상 확정

고양창릉·부천대장 등 3기신도시 기본구상 확정

고양 창릉, 부천 대장지구의 도시 밑그림이 확정되면서 모든 3기 신도시에 대한 기본 구상이 완료됐다.국토교통부는 고양 창릉지구와 부천 대장지구에 대한 기본 구상과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국제공모를 거쳐 도시기본구상을 확정했다.앞서 두 신도시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도시개발 아이디어를 접목해 도시의 기획단계부터 도시·건축·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는 취지로 국제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고양 창릉지구(813만㎡)는 미국 수퍼마스스튜디오가 참여한 해안건축 컨소시엄이 제시한 계획이, 부천 대장지구(343만㎡)는 네덜란드 KCAP가 참여한 디에이그룹 컨소시엄이 제출한 계획이 선정됐다.고양 창릉지구는 창릉천 주변 훼손된 녹지와 수변공간을 회복하고 기능을 배분해 11개 생활권을 설정하고 개발하는 방식으로 구상됐다. 성사천 수변마을, 서오릉 역사문화마을 등을 조성하고, 신설되는 고양선과 S-BRT가 만나는 지구 중앙을 복합중심지구로 개발한다. 첫마을 시범단지는 원흥지구 인근에 배..
  3기 신도시 미리 보고 청약 알림 서비스 신청하세요

3기 신도시 미리 보고 청약 알림 서비스 신청하세요

공급대책으로 3기 신도시 사전 청약물량이 기존 3만호에서 6만호로 늘어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청약 일정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특히 3기 신도시는 어떻게 조성되며 청약일이 언제인지 알기 힘들었다는 목소리가 있었던 만큼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됐다.6일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3기 신도시 모습을 미리 보고 청약 일정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3기 신도시 홈페이지'(http://www.3기신도시.kr)를 개설한다고 밝혔다.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1천134만㎡·6만6천가구), 하남 교산(649만㎡·3만2천가구), 인천 계양(335만㎡·1만7천가구), 고양 창릉(813만㎡·3만8천가구), 부천 대장(343만㎡·2만가구) 등 5곳이다.3기 신도시는 유치원이 정부 국공립으로 공급되고 기존 택지보다 기업 용지를 2배 이상 확보해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조성된다.무주택 서민을 위해 주변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지구지정을 마치고 현..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 토지보상작업 착수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 토지보상작업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남양주 왕숙2지구에 대한 토지 보상 작업에 들어갔다.LH는 14일 남양주 왕숙2 공공주택지구에 편입된 토지·물건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토지 보상 가격은 선정된 3인의 감정평가사법인 등이 산정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해 결정된다. 현지인에게는 토지 보상금을 전액 현금으로 보상하지만, 토지 소유자나 관계인이 원하면 채권 보상도 가능하다.부재 부동산 소유자는 토지보상금 가운데 1억원까지는 현금으로 보상하고, 1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전액 채권으로 보상한다. 다만 양도소득세는 현금 지급이다. 토지를 제외한 지장물(공공사업 시행 지구에 속한 토지에 설치되거나 재배되고 있어 공공사업 시행에 방해되는 물건) 등 기타 보상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왕숙2지구는 남양주시 일패동과 이패동 일대로, 사업 기간은 작년 10월 15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열람·이의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한편, 앞서 지난 7일 인..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전 가구 광폭 테라스 ´눈길´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전 가구 광폭 테라스 '눈길'

운정신도시 최초 적용…친환경, 특화설계도 주목

파주 운정신도시 최초로 전 가구에 광폭 테라스를 적용한 테라스 하우스가 분양에 들어갔다. 테라스 하우스는 실내공간으로 이뤄진 빌라나 아파트와 달리 각 세대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형 테라스가 제공되는 주택이다. 아파트와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야외공간이 결합된 형태여서, 환경과 여유를 요구하는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자회사인 HDC아이앤콘스가 운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는 지역 최초로 모든 가구에 광폭 테라스가 적용됐다. 이를 활용해 카페·정원·갤러리·캠핑존·미니 골프연습장·자녀 놀이공간 등 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이 단지는 파주시 와동동 141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11개 동, 총 1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주택형별로 ▲85㎡ 75가구 ▲101㎡ 71가구 ▲124㎡ 40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4억9천300만~8억7천980만원에, 발코니..

의정부 랜드마크 떠오를 ´의정부역스카이자이´ 분양

의정부 랜드마크 떠오를 '의정부역스카이자이' 분양

GS건설이 옛 의정부교육지원청 부지에 짓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의정부역스카이자이'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의정부 도심 중심에 우뚝 선 최고 49층 '트윈' 건축물로 조성, 향후 의정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3.3㎡ 당 평균 분양가가 1천500만원대에 책정됐다. 11일 GS건설에 따르면 의정부시 의정부동 238-10번지 일대에 들어설 의정부역스카이자이가 금일 모집공고 승인을 받고 견본주택을 열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은 현재 사전 관람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2개 동·39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85㎡ 이하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다.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의정부 중심에 자리해 교통부터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우수한 게 장점이다.교통부터 보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과 인접하다. 특히 의정부역..
경강선 여주역 200m 초역세권 ´여주역 휴먼빌´ 내달 분양

경강선 여주역 200m 초역세권 '여주역 휴먼빌' 내달 분양

일신건영이 경강선 여주역 초역세권에 짓는 '여주역 휴먼빌' 아파트를 분양한다.여주시 여주역세권 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9층, 8개 동, 총 640가구(전용 59~84㎡)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단지가 여주역과 200여m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여주역을 통해 판교까지 약 40분, 서울 강남까지는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여주종합터미널도 가깝고 북여주IC와 여주JC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세종초, 세종중, 여주고 등이 도보권에 있어 교육 환경도 잘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주변에 이마트,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주역세권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주역세권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지는 물론 중심상업시설, 공공청사, 교육시설, 공원 등이 조성된다. 초등학교를 비롯한 체육센터, 도서관, 생..
청약 고전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청약 고전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분양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가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아파트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한국감정원 청약홈을 보면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1순위 396가구 모집에 121명만이 청약했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오는 29일 2순위 청약을 받게 됐다. 면적별로 전용 79㎡ 141가구 모집에 28명이, 전용 84㎡ 255가구 모집에는 93명이 청약한 것으로 집계됐다.앞서 특별공급에서도 단 16명이 신청해 소진율이 7%에 그친 바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 동, 총 412가구(전용 79~84㎡) 규모로 조성된다. 주변에 교육시설을 비롯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제3연륙교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여기에 실수요자를 위한 특화설계와 첨단시스템 및 용적률 148%의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돼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게다가 무주택 계약자에게 중도금 대출(50%) 무이자 혜택과..
평균 분양가 4천600만… ´대치 푸르지오 써밋´ 다음 달 분양

평균 분양가 4천600만… '대치 푸르지오 써밋' 다음 달 분양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꼽히는 강남구 대치동에 3.3㎡ 당 평균 분양가가 5천만원 수준인 재건축 아파트가 들어선다.28일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1지구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일 '대치 푸르지오 써밋'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18층·9개 동·48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0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전용면적별 일반공급 물량은 ▲51㎡A 33가구 ▲53㎡A 10가구 ▲59㎡A 20가구 ▲59㎡B 3가구 ▲102㎡A 30가구 ▲117㎡A 5가구다. 펜트하우스 타입인 ▲101㎡A ▲107㎡A ▲129㎡A ▲150㎡A ▲155㎡A 타입은 각 1가구씩 총 10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해당 단지는 서울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다는 게 장점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이다. 단지는 대현초와 대명중, 휘문중·고 등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학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가까운 곳에 경기고와..
수원지역 내년 하반기 분양 목표 재개발·재건축 ´활발´

수원지역 내년 하반기 분양 목표 재개발·재건축 '활발'

구축 아파트 신축 탈바꿈 기대감 투자자 몰려

수원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추진한 단지들이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재탄생하게 될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업 추진이 가장 빠른 곳은 팔달10구역(재개발)과 장안5구역(재건축)으로 오는 6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팔달10구역에 짓는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가칭)는 사업비 1조200억 원이 투입돼 수원 인계동 847의 3 일원 17만1천652㎡에 지하4, 지상 25층, 30개 동 총 3천4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천16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시공은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맡았으며,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예상 분양가는 1천800만 원대다. 전용면적별로 39㎡(임대포함) 584가구, 59㎡ 1천142가구, 73㎡ 1천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연무동 224 일원 5만3천여㎡를 재건축하는 장안5구역도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열풍 분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성공 가능성 ´글쎄´

열풍 분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성공 가능성 '글쎄'

열풍 분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성공 가능성 '글쎄'전국서 리모델링 성공 사례 고작 16건 불과부동산 전문가들,"내력벽 철거 여부 확정이 관건"최근 경기지역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그동안 성공한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한국리모델링협회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방배동 옛 궁전 아파트 리모델링으로 국내 최초의 단지 전체 리모델링 시대를 연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에서 리모델링을 추진한 단지 중 마지막 단계인 입주까지 이뤄진 곳은 도곡동 옛 동신아파트, 청담동 옛 청담두산아파트, 청담청구아파트 등 총 16개 단지로 조사됐다.이중 도내에서 입주까지 한 아파트는 단 한 곳도 없었으며, 상당수가 답보 상태이거나 아예 사업이 취소될 위기에 놓인 것으로 파악됐다.실제 지난 2010년 당시 총 3천870가구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이목을 끌었던 수원 정자동 동신아파트 1~3단지는 리..
[비즈엠 집중진단-노후아파트 리모델링·(상)]경기도 15년 이상 노후아파트 리모델링 ´열풍´

[비즈엠 집중진단-노후아파트 리모델링·(상)]경기도 15년 이상 노후아파트 리모델링 '열풍'

준공 15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들 사이에서 재건축·재개발 대안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열풍이 불고 있다. 공사 기간도 짧은 데다가 규제도 덜하기 때문이다. 특히 역세권 노후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 추진 소식은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그러나 소유자의 동의를 받기가 어렵고, 사업성도 떨어진다는 인식 때문에 경기지역에선 리모델링 사업이 성공한 단지가 전무하다. 현황·대안 등을 2회에 걸쳐 짚어본다. 경기도 15년 이상 노후아파트 리모델링 '열풍'인·허가 절차 등 규제 까다롭지 않아 선호리모델링 소식에 집값 1억원 이상 오르기도 경기도 내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구성되는 등 리모델링 사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는 리모델링 사업의 경우 도시정비법의 적용을 받는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달라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구역지정..
수원 팔달10구역 CM 최초 적용, 최고급 아파트 탄생하나

수원 팔달10구역 CM 최초 적용, 최고급 아파트 탄생하나

"수입산 고급 자재와 시스템창호, 호텔식 조식 서비스까지 최고급 아파트를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수원 팔달6·8구역에 이어 팔달10구역에 짓는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가칭)가 오는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지난 21일 오전 팔달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에서 만난 유재만 조합장은 "주변 재개발구역과 달리 건설사업관리자 CM(건설사업관리)를 맡겨 공사비 등 모든 것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며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예전에는 조합원들이 조합장은 물론 임원들을 불신했지만, 지금은 믿어주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다"고 말했다.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입한 CM업체는 사업 타당성 조사, 인허가 절차, 시공사 선정, 시공관리 등 재개발의 모든 절차에서 조합을 대신해 전문업무를 처리하고 자문을 제공한다.전문인력이 사업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사업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조합원 간 불필요한 갈등이 줄어들어 공사기간은 단축되고 사업비도 절감된다.유재만 조합장은 "추..
수원지역 대표 구도심 지동 재개발사업 좌초 위기 모면

수원지역 대표 구도심 지동 재개발사업 좌초 위기 모면

수원시 내 대표적인 구도심을 재개발하는 지동 115-10구역 재개발 사업이 좌초 위기를 면했다. 수원시가 최근 재개발반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신청한 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 해제(안)을 반려했기 때문이다. 조합 측과 조합원 간 빚어졌던 분쟁과 갈등이 일단락됨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지동 115-10구역 재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작년 5월 수원시에 정비구역 지정 해제를 신청했다. 이들은 "낮은 보상가로 서민들을 빈곤층으로 몰아간다"고 주장하며 재개발 해제를 촉구했다.시는 전체 조합원 339명 중 215명(토지 등 소유자 50.15%)이 해제에 동의함에 따라 같은 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정비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람 공고를 하고,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진행했다.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서는 '토지 등 소유자 100분의 50 이상으로 해제를 신청하면 의견조사 절차 없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을 해제할 수 있다'..
정부 대책에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안정세 찾나

정부 대책에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안정세 찾나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및 취득세율 인상 등 세제강화가 골자인 7·10대책 법률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하고 관련 절차가 순항하면서 수도권의 아파트 시장도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양새다.6일 한국감정원은 이달 3일 기준 '2020년 8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13%, 전세는 0.20%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공급 확대방안과 부동산법 국회통과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감정원 측 설명이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0.12%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방도 0.14%로 7월 5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수도권에서는 서울(0.04%)과 인천(0.03%)이 지난 주와 상승폭이 동일했고, 경기(0.19%→0.18%)는 소폭 하락했다.서울은 강북(0.05%)·노원(0.04%)·도봉(0.04%)구 지역의 중저가단지 위주와 강남구(0.02%) 압구정·대치동, 서초구(0.02%) 서초·반포동..

´계약갱신·전월세상한제´ 시행... 전문가들 "전세 품귀현상 심화" 우려

'계약갱신·전월세상한제' 시행... 전문가들 "전세 품귀현상 심화" 우려

'임대차 3법' 가운데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본격 시행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를 통과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앞으로 세입자는 추가 2년의 계약 연장을 요구할 수 있고 집주인은 자신이 실거주하는 사정 등이 없으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때 임대료는 직전 계약액의 5%를 초과해 인상할 수 없다.집주인이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세입자를 내보내려면 집주인이나, 직계 존·비속이 실거주해야 한다. 실거주 2년 내 다른 세입자를 들였다가 적발되면 기존 세입자에게 받았던 월세 3개월 치 혹은 신규 세입자에게 올려받은 월세 24개월 치를 종전 세입자에 돌려줘야 한다. 시행 전 임대차 계약에도 소급 적용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차 3법 도입으로 전셋값 상승과 함께 전세 '품귀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임대차 3법..
올해 2분기 ´땅값´ 가장 오른 경기도내 지역 4곳

올해 2분기 '땅값' 가장 오른 경기도내 지역 4곳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1분기 대비 0.13%p 감소했지만 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개선 호재가 있는 경기도 일부 지역은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2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자료를 보면 전국 땅값 상승률은 0.79%로 조사됐다. 0.92%를 기록한 1분기 보다는 0.13%p 하락했고, 0.97%를 보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18%p 떨어졌다.전분기 대비 수도권은 1.15%에서 0.97%로, 지방은 0.53%에서 0.48%로 모두 상승폭이 둔화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상승폭이 1.02%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0.93%), 인천(0.91%) 순이었다. 수도권 모두 전국 땅값 상승률 평균(0.79%)를 상회했다.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크게 뛴 곳은 하남시(1.57%)였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등의 호재를 안아 땅값이 치솟았다.과천시(1.48%)는 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 등의..
7·10 대책 발표 10일 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7·10 대책 발표 10일 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2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7월 3주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의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수도권의 매매가격은 0.16%에서 0.13%로 상승 폭이 줄었고, 지방도 0.13%에서 0.12%로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그 폭은 축소됐다.서울은 전주 0.09%에서 금주 0.06%로 0.03%p 하락했다. 담보대출 시 전입·처분요건 강화, '갭 투자' 방지 전세대출보증제한 강화 등 6·17 대책 시행 및 7·10 보완대책 발표로 전체적으로 매수문의가 감소한 영향이다.경기는 0.04%p 떨어진 0.19%를 기록했다. 하남시(0.49%)는 정주여건 양호한 미사ㆍ위례신도시 신축 위주로, 광명시(0.43%)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김포시(0.31%)는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단지 위주로, 구리시(0.30%)는 교통호재(별내선) 및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2억~3억 오른 전세 매물도 동난다" 수도권 전세 대란 현실화

"2억~3억 오른 전세 매물도 동난다" 수도권 전세 대란 현실화

"당장 전셋집을 구해야 하는데 매물도 거의 없고, 있어도 가격이 1억원 이상 올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화성시 남양읍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전셋집을 알아보다가 좌절했다. 말로만 듣던 전세 '품귀 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그는 "아직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까지 기간이 남아 있어 전세를 2년 정도 더 살아야 해 알아봤는데, 남양에 전세물건이 딱 2건 있었다"면서 "지금 사는 곳보다 위치도 좋지 않은데 보증금이 1억원 이상 비싸 포기했다"고 말했다.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재건축 실거주 2년 의무화와 대출 요건 강화 등으로 전세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세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가 전세로 돌아서고, 청약 대기 수요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레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화성 동탄신도시에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2년 넘게 2억원 중반대로 형성됐던 전세 시세가 부동산 대책 발표 후 1억5천~2억원 올랐다"며..